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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빈부격차ㅠㅠ

ㅇㅇ (판) 2019.07.21 16:53 조회3,559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방탈 죄송해요

21살 여대생입니다 인서울 4년제 대학 2학년 재학 중입니다 친구는 재수하고 다른 대학 1학년이구요

친구는 고1 때 친해진 앤데요 집이 좀 넉넉했는데 20살 때 재수하다 보니 지갑이고 가방이고 옷이고 아무것도 안 사다가 올해 대학 입학했다고 뭐 엄청 샀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빈부격차가 느껴져요ㅜㅜ

전 20살 대학생 된다고 돈 조금 받고 끝이었습니다.. 7만원짜리 지갑 하나 아빠가 사주셨어요 그거 말곤 없네요 집이 형편이 어려워서요..

친구는 생로랑 카드지갑에 판도라 목걸이 브랜드는 모르겠지만 비싼 구두 프라다 크로스백 등등.. 일상복은 스트릿브랜드로(스투시 칼하트 꼼데 등등) 쫙 맞춰줬더라구요

심지어 남친도 재수학원에서 만난 앤데 걔도 집 넉넉해서 커플룩도 비싼 브랜드로 맞춰 갖고 다니더라구요..

제 남친은 동갑 고졸 직장인이어서 그런지.. 비교도 되고요ㅠㅠ
정말 너무너무 부럽고 질투가 나요.. 미치겠네요 저도 제가 싫은데 어떡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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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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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나가면 더 심함. 미래 자식에게도 지금 그 기분 안느끼게 하려면 공부 열심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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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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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열심히 공부나 해서 니가 벌어서 사. 이게 무슨 질투나서 미칠정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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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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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맘 2019.07.2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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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가진것 보다 내가가진 것에 감사하고 . 오늘 하루 나에게 주신 건강함과 밝은 햇살에 감사함을 아시는 삶이 되셨음 합니다.... 물질적 욕구가. 사람에게.. 뿌리칠수 없는 유혹이긴 하지만. 내가 가진것에 애정을 갖고. 내 분수껏..... .. 그 마음 그 나이이에 이해는 되나... . 좀더 성숙해진 님을 만드셨음 하는 안타까움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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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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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나가서 결혼하고 육아하면 정말 격차가 커져요. 벌써부터 그러면 나중에 더 큰 상처를 받을 수 있을 테니 멘탈 강하게 하시고 열심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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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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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저는 쓰니님 맘 이해해요. 좋은 친구고 질투하고 싶지 않은데 너무 부럽고 우울해지고 그렇죠? 질투하는 내가 싫고.. 저도 그랬어요.그리고 지금도 한번씩 그럴때 있고요. 근데 제가 느낀건요, 진짜 부러워할려면 부러워 할 사람이 정말정말정말~~ 많다는거에요. 비교하려고 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어떻게 보면 못가진자의 자기만족하는 걸로 느껴져 현타올때 한번씩 있지만..ㅜㅋㅋ, 근데 쓰니님이 행복하게 살려면 정말 쓰니님이 가지고 있는거에 감사해하고 소소한것에 행복을 느끼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겠어요.
나중에 대학 졸업하고 직장 다니고 또 결혼할때 보면 그거 더 심하게 느끼게 될거에요. 부럽고 잘나가게 보이는 사람들 정말정말 많거든요..
저는 그래도 이제 자리잡고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가지게 되어서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예전보다는 그런 감정들이 없어졌지만 한번씩 그럴때가 있어요. 고칠려 해도 잘 안고쳐지더라구요. 전 아직도 연습해요.ㅋㅋ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고 행복하는 연습.
한가지 팁이라면..쓰니님이 너무 그런 감정이 든다면 그 친구분 너무 많이 만나고 연락하지 마시고 종종 한번씩 연락하고 만나서 노세요. 쓰니님의 멘탈이 더 중요하니깐요.!
저의 모습을 보는것같아 댓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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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펀치 2019.07.2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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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질투라는 게 이해가 안됨. 나 대학다닐 때 3000원 학식도 아까워서 식빵사서 아점저 나눠먹음. 좋은대학이라 여유있는 애들도 많았는데 어떤애는 하루도 똑같은 옷 안입고왔어. 그렇다고 부럽지도 않고 밉지도 않고 내가 싫지도 않았고 부모님도 밉지 않았고. 그냥 나 할 공부만 하고 아껴썼을뿐. 질투라는 게 기본적으로 좀 어리석은 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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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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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나가면 더 심함. 미래 자식에게도 지금 그 기분 안느끼게 하려면 공부 열심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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