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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행사가 너무많습니다(남퍈과같이볼거예요)

뭐지 (판) 2019.07.21 18:05 조회7,571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7개월 된 애기엄마입니다


일단 그 동안의 갈등이 너무나 많았지만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남편에게는 누나2명이 있는데 남편은 막내입니다.

여름휴가를 매년 시댁과 같이 가는게 전통? 인 집안인데,
작년 임신중기(폭염)때도 시댁과 2박3일간 휴가를 보냈었죠.
솔직히 애 낳기 일주일전 까지 일 한 사람으로서 휴가를 쉽게 뺄수없었기에 휴가가 좀 편하길 바랬지만 신랑은 1년에 한번가는 휴가 못가주냐며 난리를 쳤었죠.

1년에 한번 모이는데 제가 안가면 전 매정한사람이겠지만
인간적으로 너무 모임이 많습니다.
이 부분도 제가 정말 오바하는건지 봐주세요.
(시댁모임엔 누나2+아주버님2+조카3+어머님)
아버님은 왜없냐 궁금하시죠? 시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이 또한 따로 참석합니다.

일단 중요한 부분은 제가 시댁에서 2년 생활했습니다.
지금은 분가한지 4개월정도 됏네요.
그리고 시누이가 오면 무조건 친정서 3일에서 길게는 15일정도로 자고가셨음. (이것또한 충분히 이해하지만 너무나 불편했음)

일단 어머님쪽 시댁모임을 말씀드리자면
어머님생신, 추석, 설날, 시누이쪽 시부모님 생신, 시누이쪽 제사 , 여름휴가 등등으로 2개월 한번은 꼭 모입니다.
근데 앞서 말했듯이 시댁에서 사는 2년동안 한번 오시면
오랫동안 계시기에 저에게는 1년내내 시댁과 있는 느낌입니다.

아버님쪽 모임은
제사 1년에 두어번, 여름휴가, 설날, 추석 입니다.
(아버님쪽은 가면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마음은 편합니다)

주변인들은 다들 어떻게 살았냐 하지만
저는 챙길가족이 저희 엄마밖에 없으므로(이혼하시고 오빠하나 있지만 알아서 살겠지 하고 5년에 한번 볼까말까임 사이가 안좋는건 아님) 붐비는 가족들이 좋다 생각하여 나름 좋게 참아가고있었죠. 근데 문제는 신랑의 당연하다는 태도에서화가 납니다.

예를들어 애기가 생긴 후 이동이 너무나 불편하여
사실 바깥 외출도 잘 못합니다 (제가 아직 쫄보라)

근데 이번 휴가가 아버님쪽 2박3일 시누네1박2일 예정되어있는데 공교롭게도 날짜가 연달아있습니다. 그걸보더니 신랑은 연차로 다 쓰고 쭉~~~갔다오자하기에 바깥에서 3박4일은 힘들다 아버님쪽 하루 갔다와서 하루는 집에와서 쉬고 그담날 시누들 거기 가자했더니
1년에 한번하는거 그거 못 참냐 그러네요? 아기는 자기가 보겠다고 . 근데 저희신랑 아기 혼자서 세시간도 못봅니다.
뭐 여차저차 얘기하다가 싸움으로 번져서
제가 남들에게 물어봐라 했더니 저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그럽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물론, 시댁이 편한사람이 어딨겠냐 부터 시작해 말로 다 해봤습니다. 그런데 신랑의 논리는 1년에 한번~~ 핑계입니다. 써주신 댓글들 몇개 안달리더라도 같이 보겠습니다
제가 문제라면 제가 이해할것이고 , 신랑이 이상하면 신랑을 구워삶아보겠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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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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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2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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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네 시어른 생신과 제사가 웬 말입니까? 임신한 일하는 아내 한 번 남은 휴가도 제대로 쉬게 안 해주고 남편은 이 가정에 충실하세요! 두 시부모님 따로 챙기는 것 만으로도 많이 힘들텐데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그놈의 1년에 한 번은 왜 시댁 행사에만 주구장창 읊어대는지 모르겠네? 시다바리 하는 몸종 들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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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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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에서 똑같이 해주세요. 왜 님은 친정엔 안가는건데요. 애 남의편한테 맡기고 님은 친정가서 편히 쉬다 오세요. 시누들은 친정이니깐 편하지만 님은 아니잖아요. 똑같이 해야지 누구는 친정식구들과 모임하고 누구는 시가식구들 틈바구니에서 종처럼 있으라고요. 남의편 진짜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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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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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 진짜 욕심 많으시네요. 남편분 가족은 남편분에게나 좋고 편한거지 쓰니님에게도 가족이고 편한 사람들 아닙니다. 생각 고쳐먹으셔야 겠는데요?
저도 결혼한지 15년이 넘었습니다만, 지금까지 제 부모님께서 휴가 같이 지내자는 소리 한 번도 해보신적 없습니다.
명절도 번갈아가면서 갑니다. 처가집 먼저 갔으면 다음에 시댁가는 식으로요.
제사도 아들만 많은 집이었어서 진작에 아버님께서 어머님 힘드시다고 음식 다 사다가 간략하게 해버리고 뒷정리 아들들이 다 하고 옵니다.
와이프가 매번 저만 가서 다 하고 오니까 그게 미안한지 먼저 같이 가자고 해서 기분 좋게 다녀옵니다.
자신이 가고 싶어서 마음에서 우러나서 가는거 아니면 나중에 불만쌓여서 터지거든요?
제가 처가집에 연락 자주 안한다고 하도 스트레스 줘서 그것때문에 크게 싸운게 몇 번인 경험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와이프 분 좀 더 배려해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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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7.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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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와. 남편 진짜 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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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2019.07.2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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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가만큼은 그냥 편하게 님가족이랑만 지내던가 하세요! 경혼햇으면 가족보단 내가지키고잇는 가정에 조금더 충실하세요!! 그리고 해마다 뭔행사를 그리많이하나여 생각만해도 짜증! 1년에 한번뿐이라구여? 일년에 한번인데 친정은 왜 소홀히하시나여? 님도 시댁에 끌려다니고 좀 답답하네요.. 여자는 자고로 곰같으면 개무시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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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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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개이기적이네요. 이기주의 극치 네요. 지만 편하면 아내가 힘들거나 말거나 나몰라라 하는 인성 쓰레기 같네요. 늙어서 까지 아내 울궈먹을 놈 이네요. 알면서 지편하자고 저러는 겁니다. 배려라고는 1도 없어요. 저런건 남편이 아닙니다. 남의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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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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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의 미래를 위해서 새출발 권합니다. 시가에 쏟아 붓는 노고와 노력을 쓰니와 아기 둘만을 위해서만 쏟아 부어도 쓰니 충분히 독립하고 새출발 가능하다고 봅니다. 쓰니 인생을 좀먹는 시가와 남의편을 벗어나 새출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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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07.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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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내 평생 시누이쪽 생신이랑 제사 챙긴다는 집구석은 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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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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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 모든걸 다 따라주니 남편이 당연하게 생각하는겁니다. 글만 보면 왜 저러고 사는지 한심해 보이네여. 남편은 지만 생각하는 천하에 나쁜놈이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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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장군 2019.07.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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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반칠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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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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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고..
일년에 한번이라고 ㅡㅡ;;
휴가란 나의 가족~~ 그런데 친정가족은
아님 우리 본인 가족은 ㅡㅡ;;
시댁가족만 챙길꺼면 결혼을 하지말아야지~~
마누라가 시댁가족임? 생각좀해야지 ㅡㅡ;;
조만간 이혼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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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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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이혼한 시부모 있는 집구석은 걸러야하고 시누이 많은 집구석도 걸러야함 님 시댁 시누들 염치도 없고 상식도 없습니다 남편은 세상 머저리예요 지 마누라 고생하는거 안쓰럽게 생각 안하는 인간은 남편도 아니예요 딱 친정에 하는 만큼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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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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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네 행사때는 왜 모이는 건가요? 별 이상한 소리라서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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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2019.07.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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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저도 격주로 시누들 놀러오거나 아무 이유 없이 오라고 하는 시부모님 때문에
맨날 싸우고 , 갈때 싸우고 올때 싸우고. 가면 또 남편이 중간역할 지지리도 못해서
속이 터지고 빡치죠. 누구는 설거지 노예로 가는건가. 부부상담 받으시고 . 그래도 안되면. 어쩔수 없죠.. 헤어지던지.. 아님 시댁 행사 안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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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9.07.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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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그게 당연한거면 친정장모님도 식구인데 왜 같이 여행 안가세요? 아님 친정어머니 집에서 같이 3일에서 1주일정도 지내다 가세요... 그리고 아기는 주말에 쉬는날 하루 보세요~~와이프도 자기 시간이있어야죠...시댁에 가면 와이프 아이만 볼수있어요? 집안일 조카들 신경 써야하는건 생각안하세요? 가족행사중요하죠...근데 와이프도 가족이고 나이들어도 같이 살사람이에요...아껴주셔야하는건 와이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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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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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한 시부모 양쪽 챙김이라니.. 남편이 느끼게 해주려면 님이 시댁 행사있을때 똑같이 같은 일정으로 친정 가면됩니다 시댁 일년챙겼으니 앞으로는 시댁 행사 불참하시고 친정 행사만 챙기세요 물론가면 님 은 손 하나 까딱하지 마시고 남편이 하던대로만 하고 님 이 하던건 남편 시키시고 시댁은 오 년에 한번만 가시구요 친정 엄마랑 일 년 같이 사시는것도 필수 입니다 딱 일 년만 해보세요 남편 입에서 무슨소리 나오는지 일부 모지리들은 지가 똑같이 당해봐야 이게 부당 하구나 느끼더라구요 님 남편이 그 모지리일 확률이 10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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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한탄 2019.07.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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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본다니 제발 댓글다읽어보시길바랄게요 평생배우자에대한 배려가1도없네요 그럴거면 엄마아빠얼굴만보고살지 왜결혼하셨어요 결혼은 독립된생활이란거 모르세요? 그냥 마누라 놓아주시고 혼자사세요 그좋아하는 가족모임다참석하시구요.. 꼭 저런사람들이 입만살아가지고 울시엄니가 울엄마생신날 시댁에있다가 생신이라가봐야한다니까 일년에한번이나 있는걸 갔다고 서운해하시더라 이것도 뭣같지만 그놈의일년에한번 일년에한번이고 이년에한번이고 솔직히 그냥 싫다싫어!!!! 제발결혼하면 둘이잘살게 놔뒀으면좋겠다 애기를보기는개풀 글쓴이님 휴가같이가지마세요 제발요 울애기 9개월 친정가면이사람저사람 다봐주지만 시댁가면 내가본다 자기들끼리먹고 히히덕거리고 난 밥만먹고애기보고있는데 왜여기있을까 그런생각들더라 하여튼 결론은 시댁행사가 너무많네요^^ 평생 가족끼리 시간은못보내고 시댁하고지내다 좋은시절다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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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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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아오답답해 자기가 다해주면서 누가봐도 남편문젠데 답정너세요? 그리고 앞에서말못하고 뒤에서 이런글써서 판사람들 고구마 맥이지마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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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중요 2019.07.2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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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분이 배려도 없고 양심도 없네요. 다른 분들이 이미 지적하셨기에 다른 측면에 대한 지적을 하자면, 양가 집안은 당연히 평등하고 우열이 없는 것이며, 내 집안에 사람이 많아서 행사가 많으면 상대방 집안에 행사가 없더라도 다른 명목으로라도 스스로 알아서 챙겨야 하는 것입니다. 남편 분은 본가, 처가를 구분하여 내 집안, 남의 집안 이렇게 생각하는 시대착오적 발상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내 집안 귀한 줄 알면 아내의 집안도 귀한 줄 알아야지요. 아내의 집안은 챙기지도 않으면서 내 집안 챙겨달라고 부탁도 아닌 강요를 하는 것은 집안 문제를 떠나서 개인이 가져야 할 배려와 양심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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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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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왜 그러고 살아요. 남편ㅅㄲ 지네누나는 친정에 딱붙어있는데 아내는 니네집 몸종처럼 부리고 사니 좋아요?ㄱ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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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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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 여자들이 시댁 가서 힘든거를 모른다구요? 다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거에요 아내 하나만 참으면 지네 식구들 맘 편하고 효도할 수 있으니까.. 별 미친놈을 다 보겠네요. 저희 남편은 시댁 가고 싶으면 혼자 시댁 가고, 휴가???? 어디서 개떡같은 소리를 하고 있네요. 쓰니님이 시댁에 넘 잘해서 그래요. 몸종같이 잘하니 다들 부르는거죠. 요즘 시대에 수발 드는 며느리가 어디있나요? 시댁가서 설거지나 집안일 하지 마시고, 할말 해 보세요. 어려운 사람인걸 알아야 안불러 제껴요. 시누이들도 같이 돌았네요. 시누이네 오면 쓰니님은 친정가요. 그리고 친정행사에 꼬박꼬박 남편 데리고 참석하세요. 친정에서 쓰니님이 시댁에 하는것 만큼 일하라고 꼭 하시구요. 쓰니님 희생해서 지가 몸땡이 편하니 그딴 얘기가 나오는거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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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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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1년에 한번뿐인 휴가를 왜 내맘대로 못쓰는거죠?
남편만 1년에 한번뿐인 휴가 아니고 나한테도 1년에 한번뿐인 휴가잖아요.
그렇게 가고 싶고 혼자 애 다 볼수 있으면 그냥 애델고 남편혼자 가라고 해요. 1년에 한번뿐인 휴가니까 나는 내가 가고 싶은 친정 다녀오겠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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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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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바보임? 저런 걸 왜 데리고 살아요? 님 인생 여러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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