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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의미없는 다정함 느낀 썰 풀어주라

ㅇㅇ (판) 2019.07.21 18:14 조회210,691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이어지는 판



시작



저번에 집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여러명이서 술마셨는데

내가 좀 빨리취하거든 그래서 나빼고 다 멀쩡한거임

근데 막차시간 다돼서 나 혼자 갈 수 있다고 먼저 갈게 하고 갔는데

뒤에서 자기들끼리 작당?하더니ㅋㅋㅋㅋㅋㅋ

한명이 조카 허겁지겁 뛰어옴

그래서 내가 집 혼자갈수있다 했더니 혼자갈수있는거 아는데 불안해서 그런다고 손잡고 택시 잡아서 카드 쥐어주고
걔가 우리집 주소 알거든 그래서 여기로 가주세요 하고
가면서
인증샷 보내라 이럼
본인은 나한테 카드주고 자기 지하철 막차 때문에 뛰어감


짤은 저 시리즈임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친구들 있을까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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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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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다정함은 문 잡아주기가 대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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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2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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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 얘들아 의미없는 다정함 썰 풀라잖아 썸 얘기가 아니고..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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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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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진짜 이 의미없는 다정함이 사람미치게만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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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7.2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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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범성애자인데 내가 담요 상체 앞 부분에만 덮고 에어컨 때문에 추워하니까 내 어깨에서 담요 살짝 내려간 거 진짜 ㄹㅇ 무뚝뚝하 짝녀가 아무 말 없이 손으로 올려줬는데 너무 설레서 하항.. 하고 웃었음 ㅠㅜ 두 번이나 그랬어 넘 좋아 무뚝뚝한데 다정한 내 짝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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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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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명이 있는데 내가 그중에 젤 막내라서 커피주문한 걸 가지러 가야했음 근데 남자분이 같이 받으러 가서 내 트레이 위에 있는 커피 두잔은 자기가 들어주고 엘레베이터 버튼까지 눌러줬음 내가 쟁반으로 받쳐서 가져가는 게 더 안전한데 왜 자기가 나서서 두잔을 손으로 들고가는거지.. 커피 두잔이나 손으로 들고 엘레베이터 버튼까지 누르네... 하고 말았는데 나중에 가만 생각해보니 나 힘들지 말라고 매너있게 해줬던 것 같음... 설레진 않지만 그냥 내가 겪은 다정함(?) 매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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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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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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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밤에 만났었던 한살 위 오빠인데 12시정도에는 집 들어가야 되서 안아달라고 하니까 안아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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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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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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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살 연상이었는데 밤에 나랑 카톡하다가 그 오빠가 술 마시고 취해서 집 가는 길이라길래 취했는데 왜 이렇게 타자를 잘 치냐고 하니까 카톡하려고 길 걷다 멈춰서 타자 치는 중이라고.. 나랑 한 1-2미터 떨어져 있었는데 나 써클렌즈 바뀐 거 알아봐주고.... 나 눈 개작은데.. 영화 약속 잡는데 무서운 거 못 본대서 딴 거 볼까요? 했는데 너가 보고싶으면 괜찮다고 하고... 이러고 내가 고백하고 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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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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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미없는 다정함 .. 겪어봐서 알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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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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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에서 목 다 늘어난 엄청 헐렁한 반팔티 입고 엎드려서 자고 있었거든 근데 자다가 옷이 한쪽 어깨로 내려가서 추워서 잠에서 깼는데 움직이기 너무 귀찮은거야 그렇게 깬 상태로 엎드려있었는데 누가 엄청 조심스러운 손길로 옷 위로 올려 주고 갔다 ㅎㅎ... 학기초일인데 아직도 누구였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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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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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사람한테 성 붙여서 말하면서 나는 댓쓴아~ 이러는 거 청첩장 돌리자는 말 아님??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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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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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일순위라고 자기가 프로포즈 할거라고 하고 몰래 여친 사귀는 수준.. 상처 받을만큼 받고 포기하려고 마음 먹으니까 어장 친게 보이더라 이제 차이고 다시 그러는데 안흔들리려고 마음 굳게 먹는중 응원해줘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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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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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만나는 날 예쁘게 하고 갈테니 기대해 했더니 그래 만나면 예뻐해줄게 2. 혼자 삐져서 너 제일 밉다고 그러니 난 너 좋은데? 시전 3. 본인 때문에 우니까 손으로 눈물 닦아줌 4. 좋아한다고 티 엄청 냈는데 전화해서 본인도 호감이다 시전 근데 며칠 전에 만나서 얘기했는데 본인이 지금까지 한 행동이 어장 같냐고 묻길래 좋아하지 않는데 그러면 어장이다 라고 하니까 앞으로 안 하겠다고 하고 본인은 외롭지만 올해 연애할 생각없다 어장처럼 느끼게 한 건 미안하다 근데 넌 호감이다 싫은 것도 좋은 것도 아닌 딱 그정도다. 으응...나혼자 결혼까지 상상했다..^^ 근데 계속 좋아해볼 생각...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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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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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연스럽게 어깨동무했는데 키차이랑 체격차이나서 내가 거의 안기는 급에 내가 얼굴을 올려다 보면서 둘이 서로 웃는거? 진짜 의미없을텐데ㅠㅠ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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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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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1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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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막... 엄청 진지한 얼굴로 내 음료수 먹어도 되냐고 하면서 나 보면서 나 먹던 빨대로 음료수 먹고 내가 써준 메모 간직하고 있다가 보여주는건 ㄹㅇ 썸 아니냐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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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3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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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아이스크림 콘같은거 나한테는 한입 괜찮은데 다른 애들한테는 안된다고하는거랑 성떼고 이름만 불러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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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3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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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ㄹㅇ 문잡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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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7.30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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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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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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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원래 남을 좀 잘챙겨주는? 그니까 내 사람이다 싶으면 진짜 잘챙겨주는데 고기먹으러가면 내가 고기 굽거든 구우면서 애들이 안먹길래 그릇에 먹으라고 줬는데 너같은 누나 있으면 진짜 좋겠다라고 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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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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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원래 애기들 좋아하고 동물들 좋아하는데 애기들보고 반응하는 거 귀엽다고 해준 거ㅠㅠ그리고 내가 고양이 좋아하는 거 알고 고양이 보자마자 야 저기 고양이있다 하면서 알려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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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8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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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이제 스무살인데 내친구 진짜 미친놈인데 자랑 좀 하겠음 진짜 얘가 개쌉 다정하거든 문 잡아주는건 걍 기본이고 더워보이면 잠깐 부채질해주고, 뭐 묻으면 말없이 떼주고 더러운곳 앉았으면 우리는 걍 대충 일어나고 마는데 지 몸보다 다른 애들 몸 먼저 먼지 다 털어주고, 음식시킬 때 애들 뭐 못먹고 안먹는지 사소한거 다 기억하는바람에 그거 다 빼고 주문하고 카톡으로 대화할 때 읽고있는거 알려주듯이 다 반응해주고 술 마시고 개꼴으면 집 아무리 멀어도 끝까지 챙겨줌 귀찮을법도 한데 술마시다 꼴은애들이 화장실 가달라고하면 술마시다 가주고 가서 토하는거 등두드려주고 뭐 쏟으면 닦아주고 집 데려다주고 술 취한것같으면 초코에몽이나 이온음료 사와서 맥이고 수시로 물먹으라고 하고 더 개쩌는건 지랑 같이 술마신것도 아니고 내가 다른사람이랑 술마시고 꼴아서 얘한테 오타내면서 카톡보냈는데 눈치 개빨라서 바로 전화하고 안받으면 알만한애들한테 다 소식물어보고 카톡도 남겨놓음 이건 좀 쪽팔린데 아빠나 누나가 나 취해서 안들어오면 항상 얘한테 전화함 근데 그게 새벽 세시고 다섯시여도 짜증한번 안내고 받아서 개깍듯하게 말하고 오히려 우리가족 진정시킴 가족끼리 친한것도 아니고 내가 하도 얘랑 술마셔서 얘 번호를 알고있을 뿐임 나같았으면 걍 씹었을듯 근데 내가 좀 민폐이긴함 아니 이건 그거고 그래도 나한테만 이러는게 아님 우리가 여섯명끼리 다녔는데 여섯명 다한테 이렇게 해줌 근데 착한애는 절대 아님 성격은 싸가지 조카 없어 그니까 약간 뭐라하지 성격이 막 범생이같고 공부만하고 헤헤 거리고 그런거 절대 아님 개쌉 싸가지없는데 없어서 그런지 없게 생겼고 이런 다정한거빼면 싸가지없긴함 아니 근데 또 ㄹㅇ지사람 조카 빡쎄게 챙기는 타입임 근데 이 븅신이 낯가려서 모르는 사람이나 안친한 사람은 별로 신경 안씀 아마 낯안가리면서 다정했으면 얘 근방 여자분들 다 저 짤처럼 됐을듯 하여튼 본인이랑 친하면 진짜 밑도 끝도 없이 챙겨버림 친구지만 다정한게 진짜 이래도되나 싶을 때도 있음 참고로 남자임 물론 나도 남자 걔도 남자 미친놈같지않냐 얘 근데 막 억지로 하고 일부러 그러는데 아니고 삼년동안봐서 아는데 어린 여동생 있어서 몸에 다정이 벤것같음 짜증나는건 인정하기 뒤지게 싫은데 얼굴도 괜찮음 약간 운동많이한것마냥 좀 까무잡잡닭다리같은데 고딩때도 운동 개싫어하던 새끼임 왜 까만지 모르겠음 얼굴은 와 개잘생겼다는 아님 근데 키가 큼 그리고 한달에 한번 검정으로 염색함 첨엔 캐릭터 충인줄알고 조카 싫었는데 방학 때 탈색한거보니까 왜 검정하는지 알겠더라고 조카 쓰다보니까 얼떨결에 이새끼 공개찬양하는것같네;아니 근데 대학교가서도 다정한거 못 버리고 다정했는지 시바 얘 인스타보면 대학사람들이 얘 졸라 언급하고 조카 찾고 태그하고 그럼 걍 인간관계 애쓰지않아도 사람관계가 좋은 애들보면 이런애들인가 싶음 정작 본인은 모른다는게 문제임 고딩때 학교다닐때도 지만 모르는 다정함 때문에 얘 좋다는 여자애들도 꽤있었는데 얘 눈치도 없어서 연애도 별로 안함 진짜 쓰다보니까 좀 불공평한데 난 남잔데 가끔 내가 여자였으면 나같아도 이새끼 좋아했겠다 생각듬 자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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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8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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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학원차 약간 앞자리 경쟁있거든 근데 차탈려고 ㅈㄴ뛰었는데 선배랑 겹친거 그래서 헐 걍 양보해야겠다 이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그 선배 먼저 타더니 뒷자리 타시더라,,,,근데 더 대박인건 그분 앞자리 타는 경쟁에서 진적 한번도 없었다 이게 뭐라고 조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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