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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 만나고 상담하는 직업이라
일하면서 느낀게 뭐냐하면
자기가 지은 죄만큼 받아. 그게 행동이든 말이든 생각이든
저렇게 생각하고 저렇게 말하고 저렇게 행동하면
꼭 똑같이 당하게 되어있어.
그리고 그 업보는 자기 자신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자기 자식까지 가더라.
인생은 카르마의 연속이야. 그래서 행동으로는 당연히 죄지으면 안되지만
말도 좀심해야하고 생각도 하지말아야해 죄악에 대해서
저 글쓴 사람은 지금 생각자체도 불경스럽고 그걸로 말로 하고 행동으로까지 보였으니...
당신의 앞날도 풍요롭지 못할수있지만 당신때문에 당신 자식들까지 풍요롭기 힘들어.
그게 보인다. 남을 못가진걸로 비하하며 죄지으면 자기가 못가진 사람이 되는거야.
니가 안당하면 니 자식 자손까지 가게 되있어. 니 조상들이 좋은 일 많이 하고 기도 많이해서 피한다고 쳐도 너가 지은 죄로 니 자손이 언제가 당하게 되있은거야.
조상덕 더는 깍지말고 살아라.
걔네들이 가난한 부모 만나고 싶어서 만나것도 아니고
태어남 당한게 애들 죄임???
그런 집에 태어남 당한것도 안쓰러운데
먹는걸로 차별 당하면 더 서럽지..
나도 그 차별 당해본 사람으로써
좀!!! 베품의 미학을 가졌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