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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누이가 출산을했습니다

며느리 (판) 2019.07.21 19:17 조회297,92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용 결혼 2년차 임신 14주된 30살 예비엄마입니다

핸드폰으로 쓰는거니 양해부탁드릴께요

제목그대로 시누이 (저보다1살어림, 작년결혼)

가 출산을했습니다(오늘 오전9시경)

제왕절개로 출산했는데 시아버지가 계속전화와서

애기보러 오라고 하는데

저랑 같은 병원이어서 내일 병원검진때문에 어차피

방문하기 때문에 내일간다고 했습니다

근데 또전화와서 애기얼굴 안보냐고 왜안오냐고

하시는데

솔직히 오늘출산햇고 수술도햇고 진통도 20시간

가까히 햇는데 힘들것도 같구요

꼭오늘 가는게 맞는건지요

저는 내일 가도 될꺼같아서요 ㅠㅠ

시아버지가 정없다는식으로 말하는데

제가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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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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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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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가 남자라서 산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저런 소리하지. 내딸의 불편함 보다 내손주 얻은 기쁨만 나누고 싶어하는, 나이만 먹고 생각은 없는 이기적인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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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한번쯤 2019.07.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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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산한 당일은 남편이랑 친정부모님 말고는 아무도 보고 싶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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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70일 2019.07.2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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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왕 수술 70일차 입니다. 수술끝나면 회복실에 있다가 침대째로 병실로 옮겨지는데, 밑에 속옷도 안입은상태로 오로패드만 대놓습니다. 4시간뒤에 압박붕대풀어서 간호사가 배누릅니다 진짜 소변줄차고 악!!소리납니다. 당연 쌩얼에 폐인상태고 친정부모님이고 시부모님이고 죄다 우르르 찾아오셨다가 비명소리듣고 얌전히 집에 가셨네요. 둘째날도 소변줄빼고 몇시간내로 소변도 봐야하고 방귀도 껴야하고 오로도 계속나오는데 부모님들만 손주봐서 신났지 엄연히 환자상태고...아무도 안오는게 제일 좋아요. 오지말라는 말 인사치레 아닙니다..시부 무개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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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9.08.0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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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별 그지 같은 일로 다 난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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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co... 2019.08.03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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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아버지에게 제 글 보여줘도 되요. 막 출산한 산모 보는거 예의 아닙니다. 다른 산모들도 그렇게 안합니다. 자기 딸이니 이쁘겠죠. 하지만 시누도 아버지 마음과 같을까요? 제왕절개가 뉘 집 꼬마 이름인가요? 대수술인데, 환자를 그렇게 가족이라고 해서 막 보이는거 아닙니다. 왜 그러세요? 절대안정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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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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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왔으면 좋겠는데 ㅠㅠ 오더라;;;;; 퉁퉁붓고 상태도 안좋고 소변줄꼽고 수술해서 너무아픈데 꼭 와야겠나요???? 제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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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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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딴소리인데 한마디하고감. 아가씨 라는 그지발싸개같은말 쓰지말라고 언어성차별이 그리좋냐. 나라에서 없애려 하면뭐해 개돼지들이 말을못알아처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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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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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왕하곤 먹지도 못하고 소변줄 꽂고 누워있어야 하는데.. 다음날 방문하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음ㅋㅋ 시부 지가 낳는거 아니라고... 모르는건 죄가 아닌데 어떻게 정 운운할 수 있죠 고집불통 노인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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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7.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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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몰라서그래요 저도 시누 처음 제왕절개로 출산했을때는 모르고 첫날갔는데 제가 낳고보니 아닌걸알겠더라구요 둘째셋째출산때는 바로안갔어요 시부모님도 그런거 다 지켜보셔서 저 출산했을때 바로 안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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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수 2019.07.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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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누이 출산때 일부러 바로 안갔는데,
시아버님께서 전화오시더라구요. 시누 애 낳았는데 왜 안오냐구.
그래서 바로가는건 산모한테 예의가 아니라고 해서요~
2일 뒤인 주말에 남편이랑 갈게요~했더니
그때는 늦는다구 빨리 오라고 뭐라 하시더라구요;
저혼자 임산부 한여름에 대중교통(1시간) 타고 오라는건데... 일단 남편한테 상의했더니,
남편이 그럼 같이 가자고 어쩔수 없이 연차를 써서 바로 다음날 방문했습니다.
시아버님... 남편 어떻게 온거냐고.. 연차썼다하니 뭐하러 연차까지 써서 오냐며...
-_-.... 며느리인 나한테는 그렇게 빨리 오라오라 하더니 친남매인 남편은
연차쓰고 왔더니 회사에 눈치보일까봐 걱정되시나보더라구요 ^^....
없는 정까지 다 떨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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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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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톡으로 아이 낳은거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 하시고, 아버님은 오늘 아이 보러 오라고 하시는데, 오늘 가게 되면 푹 못 쉬실거 같아서 내일 검진 받으러 가면서 가려는데 불편하면 다른날 보러 갈께요~ 그런식으로 잘 보내면 그래도 성의는 보인거니깐 시누도 보고 시아버지한테 잘 말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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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2019.07.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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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저도 임산부에요~ 어차피 내일 갈꺼고 오늘 산통으로 고생한 아가씨한테 외부인이 자꾸 드나들면 좋을꺼 없지 않나요? 오늘가는게 아가씨한테 더 민폐에요~ 하고 딱부러지게 말하셈 왜자꾸 여기다가 묻고있음? 글고 님 애기 낳아도 시아버지 저런짓 하겠다..남편 단도리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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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7.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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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 진통하고 결국 제왕절개 수술해 깻는데 결혼 안한 시아주버님이 침대 옆에 있음..ㅋㅋ 시부가 우리 시아주버님 같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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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019.07.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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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려라는걸 모르는 이기적인 시부.. 딸도 며느리도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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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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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격급하다. 그런사람은 어쩔수없이 가야해요... 답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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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11 2019.07.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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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더럽게 나대네
어련히 알아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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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둘 2019.07.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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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출산 안겪으신 남자분들 댓 보다가 남겨요. 제왕이 특별하다기 보다는 마취 수술이라는게 후조치가 소변줄 꼽기. 금식. 거동안됨 이 기본인데 방문 손님이 누가오던 불편한거죠. 특히 어른이 오시면요. 제왕에는 두 가지의 마취가 있어요. 전신마취는 수술 당일에 제 정신이 아닙니다. 온몸을 떨고 정신이 돌아왔다가 잠들었다가 소리지르다가 잠들었다가...오로지 회복해야 하는 날이에요. 내시경 할때의 수면 마취 처럼 잠깐 헛소리하다 깨는 것이 아니에요. 하반신 마취는 수면마취가 깨면 제 정신이긴 합니다 근데 뇌를 움직이면 안되서 물도 밥도 고개 돌려서 보호자가 먹여줘야 되요. 근데 제왕 하반신 마취는 절차는 같지만 전신마취와 증상이 같습니다. 정신을 놓았다 차렸다 해요. 쇼크때문이에요. 피부에서 장기까지 5번을 칼로 째어 아이를 꺼내는 큰 수술 입니다. 가급적 피투성이로 물든 환자 베드와 환자복, 터지지말라고 복대로 꽁꽁 감아놓은 배, 소변줄은 남편만 보시는게 산모에게 도움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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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이 2019.07.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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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형제에 첫재며느리 입니다. 둘째네 식구와도 전화하고 세째네 식구와도 전화해요.
나이드심 특히 남자들은 게다 시가쪽은 뭔가 가족이 완성된 모습을 보고 싶은신가봐여.. 그거 컷 해주실분은 시엄니신데.. 말씀 없나요?? 게다 우린 시댁에 가까워 1주일에 2,3번 갑니다. 그래도 전화하세요. 그래서 며느리는 가족이 될수 없다는겁니다. 시아빠는 오직 자기 핏줄만이 땡기는게 본능인지.. 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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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메이플 2019.07.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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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사실을 말씀드리고 2~3일후에 방문하는게 오히려 좋은거라고 설득해야겠죠.
누구나 그나이 되면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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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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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ever~ 그냥 쓰니일정대로 움직이세요. 이런거갖구 왜고민함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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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여자 2019.07.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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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가셨나요 안가셨나요 ㅎㅎㅎㅎ 완전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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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7.2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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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들은 눈에넣어도안아프겠지ㅡㅡ 왜며느리한테 강요하냐? 며느리도 임산부인뎅ㅡㅡ 웃기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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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07.2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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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할때 아침에 진통왔는데 어머니 일하다가 병원 오셨음
수술실에는 남편밖에 못들어와서 어머니 밖에서 계속 기다리셨고
남편은 그런 어머니가 마음에 걸렸는지 애기 낳고 수액맞으면서 누워있는데
계속 어머니한테 가있었음 ㅡㅡ
하혈 많이해서 화장실도 부축받으며 가야하는 상황인데 아무도 없고
간호사가 계속 부르고 진짜 짜증났음
병실도 남편외에는 못오시는 병실이라 수술실에서 병실 올라갈때 어머니 얼굴은 1분도 못봤음
병실에도 누워있는데 어머니랑 식사한다고 나가고 ㅡㅡ
오는길에 집에 들렸다 쉬다 오고 첫날은 화장실도 부축받으면서 가라는데
진짜 개 짱났음
그때 생각이나네요
진짜 오셔서 나한테 필요한 남편만 데리고 다니신 어머니
그리고 산후조리원 2주동안은 한번도 안오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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