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시부모님이 너무 싫습니다.

인생쓰벌 (판) 2019.07.21 20:22 조회7,533
톡톡 결혼/시집/친정 조언부탁

 

 

제목 그대로 시부모님이 너무 싫습니다.. 조금 긴 내용이 될 거 같아요.

현재는 저는 20대 후반이고 남편은 저보다 4살 연상입니다.

제가 20대 초반부터 연애를 시작해서 5년 장거리 연애 후, 작년 11월에 결혼해서

지금은 임신 막 6주 된 상태에요.

 

 

연애시절 남편이 많이 안쓰러웠습니다.

시부모님은 항상 남편에게 사소한 것부터 매사 맘에 안드신다고 불만 만을 말씀하셨고, 거기에 남편은 본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말해도 말이 통하지 않아 벽보고 얘기하는 거 같다고, 집에 들어가는게 너무 싫다고 스트레스를 달고 살았었습니다.

그냥 집안에서 남편의 입지는 부모님이 시키는대로만 해야하는 그정도였어요.

게다가 남편의 어린시절부터 얘기를 들어보면 외동아들인데도 불구하고 사랑받지 못한 티가 많이 나고 가족간의 애정이나 즐거움도 잘 몰라서 그게 너무 안타까웠었어요.

    

 

그때는 그런 이유로 얼른 남편과 함께 살면서 이 남자한테 진짜 가족간의 사랑이 뭔지, 퇴근후 집에 돌아가는게 기다려진다는 느낌이 뭔지, 내 집에서 느끼는 위안이라는게 뭔지 알려주고 싶었어요. 시부모님과 남편과의 관계도 그래도 부모자식간인데 어디선가 오해가 생겨 그런거일수도 있지 않을까? 내가 같이 가족이 되어 잘하면 서로 맘도 더 열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게 가장 잘못 되고 오만한 생각이었던거 같아요.

 

 

대학 졸업 후에는 저도 바로 직장을 다녀 벌이가 있었기 때문에 명절, 시부모님 생신 때 직접 찾아뵙지는 못해도 꼬박꼬박 선물이라도 보내드렸습니다. 남편이 어버이날은 챙기지도 않길래, 챙겨드리는게 좋지 않겠냐 얘기하고 제가 직접 선물을 구매해서 남편한테 보내주며 이거 오빠가 샀다고 하고 부모님 어버이날 챙겨드리라 하기도 했었구요.

 


그렇게 제 나름 잘하고 있다 생각하며 연애를 하다가 2017년 말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간 저는 서울에서 일하며 저희 부모님과 계속 떨어져 있었던게 아쉬워 2017년을 끝으로 퇴사하고 지방 부모님 집으로 내려가게 되었구요.

결혼준비 시작하면서 시부모님과 나름 진솔한 얘기도 했었습니다.

그때 시부모님께 드린 말씀이 저희가 다 컸으면서 각자 부모님께 여행 한번,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해드리고 결혼하는게 죄송하다고, 결혼에 드는 비용은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저희가 모은 돈만으로 하고 싶다구, 모아놓은 돈이 아주 많은건 아니다보니 부모님만 괜찮으시다면 예물 예단 같은 꼭 필요치 않은 관습들은 제외하고 하고싶다구 그렇게 말씀드렸었습니다. 손을 안벌린다는건 결혼 관련 비용 전체는 물론 저희 신혼집도 저희가 해결하는거였구요.

그리 말씀드리니 시부모님도 흔쾌히 허락하시며 그렇게 하자 하시고 결혼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결혼준비 진행하며 저는 타지에서 이직하기엔 애매한 기간이라 알바를 하고 있었구요. 남편은 식당 조리일을 하고 있었는데 옛날부터 본인 장사를 하고싶어 했던터라 시부모님이 일하던 가게를 인수해주신다고 인수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예단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시부모님이 남편한테 물어봤다고 합니다. 저희 집이 예단같은거 못해올 만큼 그렇게 어렵냐고.

그런데 전 저희 집이 어렵다 한 적도 없고, 실제로 어렵지도 않을뿐더러, 부모님 도움 없이 저희 능력으로만 하고 싶다고 분명히 저희 의견을 말씀드렸었거든요.

그래서 남편한테 그런이유로 안하기로 했던거고 이미 끝난얘기 아니였냐, 그리고 그런건 한쪽집에서만 해가는게 아니라 서로 오가는게 있을 때 챙기는거다 설명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부모님과 얘기하고 돌아온 대답은 부모님이 남편한테 가게 5000만원 해주시는거 그걸 해준다 생각하신다. 저희 엄마한테 예단얘기 직접 말씀드리겠다.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 가게는 남편의 직장이고, 각자의 직장이기 때문에 저나 저희 가족이랑은 관련도 없었으며, 저희 결혼에 득 되는 게 없거니와 계속 적자 나던 가게라 나갈때 원금도 남아있기는 커녕 더 손해볼수도 있기에 애초에 인수도 반대했던 곳이였습니다. 실제로 아직도 적자며 그 가게 덕분에 저희 살림 시작부터 손해본게 굉장히 많구요.

 

 

결국 한복 맞출 때 시어머니께서 저희 엄마한테 예단예물 해달라 말씀 꺼내셨고, 엄마도 황당한 와중에 제 결혼생활 힘들어질까봐 시부모님, 시어머니 부모님+형제5, 시아버지 형제 7 이렇게 총 14가구에 여유있게 예단이불 15채, 시부모님 집에서 쓰실 수입식기 6인 세트, 남편 예물 시계 이렇게 해드렸습니다. 엄마가 시부모님 정장이며 화장품 세트며 더 해드리겠다는거 말리고 말려서 저 정도만 한거였어요.

그래도 그렇게 해드리기로 정하니까 시어머니 저한테 150만원 짜리 가방 하나 사주셨었네요.

 

 

예단예물 들어간 다음, 당연히 저희엄마한테 잘받았다 잘쓰겠다 기본 인사치레라도 하실줄 알았어요. 근데 받고 아무 연락도 감사표현도 없으시더라구요.

제가 남편한테 우리엄마한테 연락 안하셨나 돌려 물어봤더니 그 다음에 전화와서 저희엄마한테 하신말씀이.. 하..ㅋㅋ 엄마가 잘 받으셨나 맘에는 드시나 여쭈어봤더니 어쩔수 없이 써야지 하는 말투로 맘에 들든 안들든 주셨는데 감사히 써야죠 그리 말씀하셨다더군요.

후에 남편한테 들어보니 예단이불은 시부모님 본인들꺼는 더 좋은걸로 줘야 되는데 가족들꺼랑 똑같은 걸로 줘서 불만이셨고, 업체에서 물건 수량이랑 포장 잘 맞게 보내줬는지 제가 사진 찍어서 엄마한테 보내드린 행동이, 예단 준거 굳이 그렇게 생색을 내냐고 불만이셨다고 합니다..ㅋㅋ..하

 

 

그때 저도 열 받아서 오빠한테 파혼하자고 했습니다.

아들 가지셨다는 이유로 우리집에는 돌아오는것도 아무것도 없이 원하는대로 해드렸는데도 적반하장인 반응에다가, 여기에 언급한거 뿐만 아니라 결혼식장 선택문제, 남편이 그간 직장다니며 번 돈 시부모님이 적금처럼 대신 모아준다고 가져가시더니 그 돈 행방불명 등..

그간 쌓인게 많아서 시부모님에 대한 화가 터지고 파혼을 얘기하니, 남편이 설득하더라구요.

결혼하고 나면 생신이나 명절 같이 일 있을 때 말고는 볼일도 없다. 만날 일 없고 자기도 안보고싶다 우리 둘이 잘살면 된다. 그렇게 한참을 얘기하고 전 또 바보처럼 풀어지고..

결국 결혼하게 됐습니다.

 


저희 결혼이 11월 초였는데 임대주택 입주일이 11월 말쯤이라 신행 갔다온 후에도 일주일 가량 시간이 뜨는 상태였어요. 남편과 꾸준히 일정 계획을 세우면서 그부분에 대해서도 얘기했는데, 보통은 신행 후 양가 집에 하루씩 묵지만 저희는 결혼 직후 신행 떠나는게 아니니까 그때 양가에 가는게 어떻냐 얘기했습니다.

남편도 동의했고 신행 갔다와서는 일주일동안 각자 집으로 가서 이삿짐 챙기고 살림 살꺼 준비하고 각자 가족이랑 시간도 좀 보내자는 의견에 서로 수긍하며 일정 정리를 했었습니다. 물론 당연히 몇달전부터 각자 부모님한테도 말씀드려서 정리된 일정이며 반대나 다른 의견도 없으셨구요.

 


근데 결혼식 전날 남편이 갑자기 말을 바꾸더라구요. 시부모님이 신혼여행 갔다와서 입주 할 때까지 시댁에 와있으라 하셨다고. 제가 이미 끝난 얘기 왜 또 바꾸냐 했더니 남편은 또 말이 안통한대요 부모님이랑.

그렇게 결혼식 후에 시댁에 갔다가 시아버지한테 너는 이제 그집 식구가 아니라 우리집 식구다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저희 부모님 저희 가족을 그집이라고 지칭하시더군요..ㅋㅋ

덕분에 4박6일 후회와 스트레스로 가득한 신혼여행을 보낼수 있었구요. 그래도 그날 대화하면서 신행 후 각자 집으로 가는건 이해하시고 그냥 넘어가기로 하시는 건줄 알았어요.

 


그리고 신행 갔다온 후 그때 마무리 된대로 각자 집으로 갔습니다.

늦은 밤에 집에 도착한데다가 가서 많이 아픈 상태로 귀국해서 당일날 시부모님께 전화 못드리고, 다음날 낮에 안부 전화를 드렸구요.

근데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니네 엄마한테 전화 하려 했다” 하시더라구요. 왜 딸 데리고 있냐고. 저희 부모님이 저랑 18살 차이로 되게 젊으셔서 전부터 시부모님이 좀 쉽게 생각하시는거 같다 느겼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는데, 이제 아예 대놓고 무시하시더라구요. 아직까지도 기본호칭이 사돈, 어머님, 어머니 뭐 그런것도 아니고 너네 엄마, 너네 아빠입니다.

 


듣는사람 입장에 정말 고구마겠지만 아니 말하는 저도 고구마라 답답하지만..

그렇게 올라가서 남편이랑 얘기하다가 이제 볼일 없다 그 말에 또 속고,

가서 화 꾹꾹 참으며 시부모님한테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며칠을 시댁에 있다가 신혼집에 입주했습니다.

 

 

쓰다보니까 너무 글이 기네요. 아직도 쓰고 싶었던 내용이 많은데..

이후에 자잘한 일화나 정확한 상황 설명은 제외하고 간단히 얘기하겠습니다.

 

 

입주 후에 굳이 집들이 하자고 집에 찾아오셔서 집 살림보고 다 마음에 안드는데 재활용 쓰레기통 하나 맘에 든다, 이거 안좋은데 왜쓰냐 저거 안좋은데 왜쓰냐 바꿔라, 한겨울에 난방 25도 맞춰놓고 있었더니 오셔서부터 가실때까지 집 너무 덥게 산다 춥게 살아야 된다 온도 낮춰라. 제가 추위 많이 탄다 감기 잘 걸린다 말씀드려도 계속 집이 뜨겁다 뭐라 하시는거 기본.

 

 

처음 신혼생활 시작하며 그래도 나름 며느리 노릇 잘해보겠다고, 과거 일 생각지 말자 다짐하며 매주 한번씩은 꼬박 통화하고, 남편한테 우리 부모님은 못뵐지언정 시부모님은 못해도 한달에 한번은 가서 같이 밥이라도 먹자고 찾아뵈었지만. 돌아오는건 왜 전화 더 자주 안하냐, 집에 더 자주 와야지 왜 자주 안오냐, 남편이 시간 안되면 혼자서라도 와야지 하는 갈때마다 끝이없는 질타.

 


이번 어버이날에는 전날이 가게 쉬는날이라 지방에 있는 친정 당일로 갔다왔고, 다음날 어버이날 당일에 일 끝나고 저희와 10분거리 사시는 시댁으로 갔었습니다. 남편은 애초에 어버이날 챙기거나 갈 생각도 안하고 있던거 제가 이렇게 가자 끌고 갔던거였구요.

갔더니 얘기좀 하자 앉히시더니 니네 엄마가 이혼해서 넌 잘 모르나본데 하는 말부터, 왜 친정부터 가냐 시댁부터 와야지, 본인은 다 시댁큰집부터 다녔었다, 본인들은 옛날사람이라 이게 맞으니까 너가 맞춰야된다.

거기에 제 생각 한마디 말했다가 옆에서 아버님 어디서 어른이 말하는데 말대꾸냐고 노발대발 소리지르시고, 나가라고 이제 오지말라고 그러시고.

아 솔직히 그때부터 정말 그냥 가지 않는게 맞았었다 느낍니다.

 

 

저희 엄마 이혼하실 때까지 어린나이에도 소종가 종부로써 일년에 제사 수없이 지내면서 할 도리 다 하셨었고, 결혼생활 내내 고생하셨기에 이혼했다고 무시당할 사람도 아닙니다.

저도 많은 시간 저희 조부모님 밑에서 예절예법 엄격히 자랐는데, 그런 저희 조부모님도 며느리인 외숙모한테 전혀 저러지 않으셨구요.

시부모님은 그냥 옛날사람이라는 핑계로 자식은 본인들 통제하에 두고 시키는 대로 해야되는 성격이시라는거, 남편이 그간 왜그리 스트레스 받고 싫어했었는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번에도 임신소식 알리려 전화드렸다가 축하한다 딱 한마디 들었고, 한달 전에 시부모님댁 다녀온 상태였는데, 집에 안온다고 계속 질타받았습니다.

좋은소식 전하려 한 통화에서 집에 혼자 와라, 내가 불편하냐, 자주 안봐서 그런거다 자주 봐야된다, 가게 일 끝나고 퇴근할 때 그냥 시댁으로 퇴근해라, 안오면 혼낼꺼다, 할 일 많아서 못오면 니가 느려서 그런거 아니냐, 빨리 해놓고 와라 등.. 임신소식 알리려다가 계속 저 얘기만 들었네요. 그 흔한 몸조리 잘하고 조심하고 그런 얘기? 듣지도 못했습니다.

 

 

글쓰면서 어느순간부터 저도 말 정리가 안되서 횡설수설 적었네요..

따지고 보면 제가 제일 문제인건 알아요.

등신같이 어른이라고 앞에서 할 말 못하고,

엄마가 무시당하는데도 뒤집어 엎는거 하나 못하고,

등신같이 굴다가 등신취급 받는거 알겠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남편과 저만 봤을 때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서 이혼은 절대 답이 아니고,

시부모님 안보고 살 수 있으면 안보고 살고 싶어요.

이번에 남편이 그냥 자기 부모님이랑 연락도 하지 말라고 제 폰에서 연락처 차단해줬는데

솔직히 속 시원했습니다. 제 손으로 카톡도 차단하고 싶은데 참고 있을 정도로..

살아온 환경 때문인지 어른 앞에서 제 마음을 다 말하는건 정말 못해요.

그냥 머릿속이 새하얘져서 아무것도 안떠올라 버려요.

이건 예절에 벗어나서 안된다 그런 강박관념이 박혀있는지.

몇 번 대화 시도해보다가 이제는 대화하기도 싫어졌긴 하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길어서 다 읽어주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아마 제가 과민반응하거나 잘못한게 있을수도 있겠죠 그런 비판도 얼마든지 감사합니다.

다만 혹시라도 남편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불쌍한 사람입니다 부탁드려요.

 

 

 

2
32
태그
신규채널
[사람찾아요] [하ㅋ] [글쎄]
1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7.21 21:06
추천
3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끝까지 다읽었어요 님을 비난하려는 마음은 아니에요 그래도 제일 잘못하고 상황을 꼬는것도 님이에요 왜 잘보이려고하나요? 남편도 안한다는데 굳이 왜 데려가서 안좋은소리 듣나요? 생각해봐요 님이 순종적으로 대처하는데 시부모님이 어느날갑자기 아!내가이때까지 며느리한테 잘못했구나 깨닫고 사과할것같나요? 절대아니에요 옛날사람이라 그런다는건 지독한시집살이의 합리화일뿐이에요 자기 권리는 자기가 찾아요 예단보낼때부터 아니었어요 휘둘리지말아요 글보면 꿀리는것도 없어보이는데 왜 종처럼 네네하고살아요? 답답해서 댓글이 길어졌네요 님 정신똑바로차려요 뱃속의 아기가 딸이라면 딸이나중에 결혼해서 그렇게살길 원해요? 님부모님마음이 어떨지 감히 상상도 할수없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7.21 20:39
추천
2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초에 진행하면 안되는 결혼이였는데 멍청해서 결혼해놓고 이제와서 징징대면... 본인 무덤자리 본인이 삽질하셨는데.. 앞으로도 계속 시댁 차단 가능할거 같아요? 당신 남편 결국엔 시부모 보러 가자고 안할거 같아요? 아예 확실히 시부모가 나한테 했던 행동들 이혼 사유다 못박고 공증까지 받아놔요 당신 남편 결국엔 시부모 편들거 뻔하니까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헤이 2019.07.22 18:5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남편 불쌍하다고 욕하지 말라는거보니 기막히네. 쓰니같은 사람이 제일 싫음. 애초에 아닌데 착한척 끌려다니며 욕먹고 오지랖떨다가 나중엔 징징징. 이런사람 특징이 같이 욕해주면 나중엔 그게 아니야. 그러면서 똑같은짓 반복.
답글 0 답글쓰기
네니요 2019.07.22 09: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잘못한걸 알고있으면 바로잡을 생각을 해야지요. 근데 본인이 싫다면요 그렇게 사세요. 친정부모님 무시당하면서, 할말못하고 빌빌거리면서; 앞에서 말 못하겠으면 하고싶은말 작성하고 달달달 외우세요. 어느정도 시부모 패턴 알지않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2 09: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뭘 어쩌자는거야 이 와중에 임신까지 하셨으니 뭐..어쩌겠어요 본인팔자 본인이 꽈버렸는데 해줄말이 없어요 그렇게 계속 사셔야지..
답글 0 답글쓰기
솜사탕 2019.07.22 08:4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본인팔자 본인이 꼬는법
답글 0 답글쓰기
2019.07.22 08:3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남편 나쁜 놈이구 니가 제일 나쁜 ㄴ이야!!! 얼마나 남자한테 미치면 그리 살 수가 있는거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2 08:1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 답답하네;;;; 니가 다선택해놓고 왜여기와서이래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2 08:1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물은 님이 받는거아님...?
답글 0 답글쓰기
ㅁㅁ 2019.07.22 08:00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욕은 할 필요가 없어요. 이게 다 본인이 자초한 일이라서요. 가지말자 하지말자는 남편 본인이 우겨서 끌고가놓고 이제와서 무슨 헛소리야. 글에 쓴것처럼 본인이 모자라고 못난거 맞고요, 남편이 하는대로 가만히 놔둬요. 수십년동안 못고친 남의 부모자식 관계를 님이 뭐라고 오지랖입니까. 진짜 어이가 없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2 07:5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너무 ㅂㅅ같아서 뭐라 할 말이 없네. 너 욕 먹는거야 제발로 지옥문 열고 들어갔으니 그 댓가라 생각해도 부모님 욕 하는데 거품 물고 달려들어야지 뭐하는거냐
답글 0 답글쓰기
뿜뿜 2019.07.22 07:4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거리둘꺼 과감하게하세요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는데 왜 애쓰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19.07.22 07:2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한마디 너무시댁 한태 잘할라고 하지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7.22 01:5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나같다.. 저도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에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지영이 2019.07.22 01:2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서 뭐라하던 한쪽 귀로 듣고 흘려버리고 오로지 나만 생각하고 신경끄세요. 미친노인네다 하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2 00:4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돈한테 니네엄마 니네아빠 여기서 난 ㅃㅃ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1 21:06
추천
3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끝까지 다읽었어요 님을 비난하려는 마음은 아니에요 그래도 제일 잘못하고 상황을 꼬는것도 님이에요 왜 잘보이려고하나요? 남편도 안한다는데 굳이 왜 데려가서 안좋은소리 듣나요? 생각해봐요 님이 순종적으로 대처하는데 시부모님이 어느날갑자기 아!내가이때까지 며느리한테 잘못했구나 깨닫고 사과할것같나요? 절대아니에요 옛날사람이라 그런다는건 지독한시집살이의 합리화일뿐이에요 자기 권리는 자기가 찾아요 예단보낼때부터 아니었어요 휘둘리지말아요 글보면 꿀리는것도 없어보이는데 왜 종처럼 네네하고살아요? 답답해서 댓글이 길어졌네요 님 정신똑바로차려요 뱃속의 아기가 딸이라면 딸이나중에 결혼해서 그렇게살길 원해요? 님부모님마음이 어떨지 감히 상상도 할수없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1 20:45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그래도 아내 입장을 더 잘 이해하는것 같아 다행이에요 남편에게 양해구하고 생신때도 가지마시고 연락도 하지 마세요 나와 내 부모에게 함부로 하면 이럴거다 따끔하게 보여주세요 엄마 이혼 들먹이다니 정신 나갔네요 저라면 그 자리에서 엎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1 20:39
추천
2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초에 진행하면 안되는 결혼이였는데 멍청해서 결혼해놓고 이제와서 징징대면... 본인 무덤자리 본인이 삽질하셨는데.. 앞으로도 계속 시댁 차단 가능할거 같아요? 당신 남편 결국엔 시부모 보러 가자고 안할거 같아요? 아예 확실히 시부모가 나한테 했던 행동들 이혼 사유다 못박고 공증까지 받아놔요 당신 남편 결국엔 시부모 편들거 뻔하니까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