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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초5 아들이 학폭가해자입니다

ㅇㅇ (판) 2019.07.21 22:11 조회252,010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초5,초3 아들 6살 딸둔 삼남매 키우는 평범한 30대 후반 맞벌이하는 아줌마입니다
말그대로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학폭가해자입니다
말그대로 친구들과 함께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친척집에 사는 여자아이에게 죽은 부모를 들먹이며 언어적 정신적 괴롭힘을 했고 여자아이가 못견디고 등교거부까지 하고 아이의 외삼촌에게 항의가 들어왔습니다
곧 학폭위가 열릴거고 여자아이가 아들의 괴롭힘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되는 지경입니다
제 아들이라고 감쌀 생각 없고 너무 면목이 없고 여자아이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제가 아이를 잘못 키운 것 같습니다
때리지 않기는 했지만, 저나 남편이나 오냐오냐 키우지는 않았어요
저와 남편이 좀 관대한 편이어서 일일히 생활태도를 잔소리하며 지적하지는 않지만
늘 "남에게 피해주지 마라." , "위험한 행동은 죽을 수도 있다."를 강조했고 생활태도는 몰라도 남을 존중하고 피해주지 말기를 강조했고
조금이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는 나쁜 행동을 하면 야단을 치고 그랬습니다
가령 청소나 공부를 소홀히 하는 건 그냥 심각하지 않으면 넘어갔지만 다른 아이를 때린다던지 물건을 던진다던지 욕을 한다던지 하는 인성적인 부분은 확실히 교육을 시켰고 일정한 기간 동안 원하는 것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처벌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아들이 이럴줄은 정말 몰랐고 너무 실망스럽고 배신감이 듭니다
이런데도 아들은 전혀 반성할 줄 모릅니다
아이들이 쓴 글을 보면 ㅇㅇ이가 ㅇㅇ에게 부모가 뒤져서 공부를 못한다고 무시했다, ㅇㅇ이가 발표하면 조롱했다, ㅇㅇ이의 책상을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부모없음을 조롱하는 쪽지를 붙였다, ㅇㅇ이가 뭐라고 따지자 부모없이 자라 배운게 없다고 조롱했고 ㅇㅇ이가 참지 못하고 때리자 선생님에게 때렸다고 일러바쳤다, ㅇㅇ이의 신발을 감췄다, 고아고아 노래를 부르며 약올렸다, 아무도 못 어울리게 하거 의자책상을 빼기더 했다, 물건을 맘대로 가져가고 쓰레기통에 던졌다, 피구할때 저격했다, 야유했다, 물총싸움할 때 저격해서 물에 쫄딱 젖게 했다 등등 글이 너무 충격적이고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학기초부터 그랬다고 하더군요...
아들은 반성할 줄 모르며 억울하다고만 합니다
그냥 좀 놀린 장난일 뿐이라고만 합니다
너무 기가 찹니다
아들을 어떻게 교육시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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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ㅇㅇ 2019.07.2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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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2쯤 되면 10배는 더 심해지는데.. 맘 단디 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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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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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아들은 둘 중 하나겠죠. 진짜 심각하게 공감능력 결여된 싸이코패스이거나 지도 잘못한 거 알면서 꼴같지않은 자존심 세우려고 떳떳한 척 하는 거거나. 전자일 수 있으니 검사 받아보시고 전문가와 꼭 상의해보세요. 내 아들이 극악무도한 범죄자가 되는 걸 막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검사가 정상이어서 후자일 경우...하아...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에게 욕을 하면 안되지만 진짜 개.쌍.놈이고 부모가 교육을 너무 개똥같이 시킨경우겠지요. 부모 말도 우습게 알고 있으니까요. 저도 부모지만 참 이럴 땐 답이 없네요... 근데 후자여도 전문가와의 상담은 꼭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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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허걱 2019.07.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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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초리는 괜히 있는게 아니며 제일 좋은 방법은 그 아이에게 가서 당신들이 무릎꿇고 사과하는 것이다. 되도록이연 반아이들 전체가 다 있는곳에서 하는게 좋다.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것이 얼마나 부끄러운것인지 본인도 당신 자식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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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8.1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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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면 아직 매로 다스릴수있는 나이 아닌가요. 지금 못잡으면 더 큰일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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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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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작 정신과치료받아야하는것들이 병원안가고 상처받은사람들이 온다던데 진짜맞네요 이참에 아들내미 정신치료나받아보세요 초5애가 어떻게 저런말을 내뱉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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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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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여자애 앞에 가서 부모님이 무릎꿇고 사죄하세요 와 내아들같았으몀 진짜 뒤지게 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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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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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벌이 하시면서 아무래도 소홀한 시간이 있지는 않으신지요. 아이하고 감정을 잘 나누시나요? 아이는 커 갈수록 마음을 잘 안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을 괴롭히는 이유가 어딘가 불만이 있으면 남에게 해소 합니다.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게 가정입니다. 부모님의 태도를 돌아보시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부모되기 쉽나요. 노력 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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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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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조카 뒤지기 직전까지 패시고 아들 눈 앞에서 그 여자아이랑 여자아이 가족한테 남편이랑 같이 무릎꿇고 울면서 사과하세요 그리고 그 뒤에 아들 사람 취급 하지 말아주셨음 좋겠네요 지 잘 못 좀 알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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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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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 키우는 입장으로서 내 자식이 이리 안 되리라는 장담은 못하겠지만... "부모가 뒤져서...", "부모가 없어 배운것이 없다..." 이게 초5가 스스로 생각해서 할 수 있는 말인가요? 참 생각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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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돌머리보거라 2019.07.2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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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군기교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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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7.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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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정신과상담을 한번 받아보세요..일반적인 수준이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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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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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저것과 같은 심각한 상황이 아니었는데 죽도록 맞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맞고나서는 억울하고 집을 나가고 싶은데 몇년 뒤에는 기억도 안나요‎٩( ᐛ )و 훈육이니 그냥 때리세요 저는 매가 부러질 정도로 맞았어요(ง ˙o˙)ว 트라우마 이딴거 없으니 걱정하지 마시길ㅋㅋㅋㅋㅋ 애가 미취학 아동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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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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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나라 남초딩들은 예전부터 저런애들 많았는데 내생각엔 이거는 가부장적인 아빠탓도 되게 큰거같음 여자한테 막말하고 그러는거 전형적인 강약약강 그리고 학교에서도 너무 애들한테 공부위주로만 교육하는 우리나라 환경탓도 있는거같고. 한국에서 님같이 그렇게 키우는 부모도 있는 반면“남자애들이 저러고 크는거지 뭐”이러는 부모 생각보다 많아요 그런사람 자식들이 학교에 있는거고 그 주변친구들은 그걸 보면서 끼리끼리가 되는것같음. 한국에서초3까지다니다 미국으로 갔는데 남자애들이 여자애들한테 저러는거 전혀 없고 왕따도 없어서 되게 놀랐음. 아무튼 저는 베플말대로 부부상담받고 아이 교육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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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7.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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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말대로 당신이 그 피해아이앞에 무릎 꿇으시고요 그모습 당신아들한테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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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더트네 2019.07.2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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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아들 맞죠?
그럼 싸대기 한대만 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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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2019.07.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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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과 진료가 필요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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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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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남편이 티비 보면서 학폭 가해자들 나올때 마다 이렇게 말합니다. 가해자 자식 노무새끼 목숨만 남겨 놓고 죽기직전까지 두들겨 패야 한다고요. 일단 패시고 그다음을 생각해보죠. 저도 어렸을때 학폭을 당했어요 가해자들은 절대 반성이라는거 없어요 상대방이 고통 받은 만큼 더 배로 겪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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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9.07.2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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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아라고 놀려? 부모가 없어서 배운게 없어? 지금 누가 더 못 배워처먹었는지 모르겠네? 님도 부모면서 지금 아들이 뭘 얼마큼 잘 못했는지 모르겠어요? 피해받은 아이 부모가 땅 속에서 피눈물 흘리겠는데?? 여기다 글 올릴 생각이 들어요? 이게 내 아들 짓이었다면 난 가만히 못 있겠는데? 당장 가서 아들새끼 가만두지 못 할거 같은데? 아줌마, 사람은 다 고아가 돼.. 시기의 차이일 뿐이지. 누구나 다 부모랑 헤어진다고. 근데 그걸 그 따위로 밖에 못 가르쳐서 남의 마음에 상처를 내고 후벼파게 만들어? 무슨 권리로? 당신 아들이 뭔데? 아무도 그 여자아이에게 그렇게 할 권리 없어. 부모 있다는 새끼가 참 못배웠네.. 격떨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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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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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패세요. 딸들은 말로해도 대부분 알아듣지만 대개 아들들은 멍청하고 짐승같기 이를데가 없어서 말로 해도 못 알아들으면 매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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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7.2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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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언어적인 폭력을했다고 하셨는데, 아이의 언어적폭력은 부모들의 모습을보고 배우는게 대부분입니다. 평상시 부모로써 어떤모습을 보였는지도 반성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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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2019.07.2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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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아들같으면 반쯤 죽였음.. 공부는 못해도 인성이 개차반인 애는 내 새끼 아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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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2019.07.2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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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처받은 아이한테 아들을 데리고 부부 함께가서 무릎을 꿇어 "부모가되어 아이를 잘못가르쳐서 너에게 상처준거 너무 미안하다" 진심을 다해서 울며 용서를 빌어보시면 어떨까요? 아드님은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약간 냉소적인 스타일같아요. 아드님이 동물은 학대한적은 없는지? 동물이나 본인보다 약한 것을 대할때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관찰해보세요.측은지심을 보이는 모습은 보인적은 있는지? 궁금하네요. 만일 그렇다면 서천석 정신과의사와 상담하시는게 어떨까요? 여성시대에 나왔던 분인데 상담하실때 천성이 따뜻함을 품고계셔서 도움이 많이 될 듯해요. 성의없는 아동정신과 의사도 많고 상담 받아봐야 도움안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그 의사 자체 성품도 중요한거 같아서요. 부모님이 좋으신 분들이라 좋은 결과 얻으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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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7.2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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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고친 학생들의 부모는 누구나 우리애가 그럴애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친구를 잘못만나서 그렇다고 한다. 그럼 그 친구는 도대체 어디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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