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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혼해도 잘 살 수 있나요?

나란년 (판) 2019.07.21 23:08 조회55,10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이혼하신 분들 또는 이혼을 생각하시는 분들
정말 이혼후에 평고처럼 잘 살 수 있을까요...?

사고친거 없이 어린 나이부터 연애를 시작해 대학 졸업 후 결혼해 결혼 2년차 입니다. 현재 아이 없구요.

여자, 시댁, 돈 문제 아닌 성격차이로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닌 남편이요

제 날카롭고 직설적인 말과 싸울때마다 상처주는 말로 가득한
저의 모난 성격을 견디기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다투고 혼자 차 끌고 출근했는데
장문의 카톡으로 너무 좋아하는데 가까워질수록 멀어지는 저와의 관계가 너무 힘들고 아프다며 다시 각자의 생활로 돌아가는게 어떠냐는 이야기에 정신이 딱 들면서 아찔 하더라구요.

거두절미하고 당장 제가 죽을거같아요
잡고 잡아도 정말 이혼하게 된다면 내일 당장 제가 죽어버릴거같은데 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바람도 다른 문제도 아닌 제 성격으로 이혼해도
살아갈 수 있을까요...?

혹시라도 경험이 있으신분들에게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극복하고 살고 계신가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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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육아휴직중 2019.07.2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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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 적당히 했었어야지 부부관계에 갑이 어디있다고 갑질을 해싸서 죽을것같은상황을 만드시나 남자는 한번돌아서면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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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7.2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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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잘 모르시는데...언어폭력도 가정폭력입니다.
상처받고 우울증까지 옵니다. 결국에는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기까지 하죠.
일단 남편분 붙잡고 앉아서 대화부터 시작하시던가...
아니면 부부상담받아보세요.
이혼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물론, 이혼해도 살아가는데는 문제없으실거에요.
그래도 노력이라도 한 번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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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hasj10... 2019.07.22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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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님 남편분에게 너무 아픈 꽃입니다. 살면서 다른이에게 받는 상처라고 모두 같지는 않죠. 누군가 나에게 돌을 던져 날 아프게했다면 그저 그사람을 안보면 됩니다. 그건 별스럽지 않은 일이죠. 맞은 자리에 그저 조금 아픈 상처가 남을 뿐이죠. 그러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온몸에 날까로운 가시가 있어 그사람을 안을 때 마다 아프다면 그건 다른 상처입니다. 사랑하기에 받은 상처니까요. 그사람과 함께 있기 위해 참아야 하는 아픔이니까요. 그러나 그 아픔이 너무 커서 사랑하는 마음을 포기하는 것이죠. 그는 님에게 단지 아픈 상처만을 받은게 아닙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포기해야하는 상실까지 감당해야하는 거죠. 그러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그 가시가 님의 전부가 아니잖아요. 님이 먼저 그 날카로움을 꺽고 아파하는 그에게 다가가 안아 주면 됩니다. 상처를 만드는 말에는 전형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그 특징은 주어가 '너' 죠. 즉 '너' 또는 '당신'이 주어인 말을 하지 않으려 노력하면 됩니다. 대신 '나'로 시작되는 말을 하시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가령 남편분이 화장실 변기에 소변을 잘못 조준해 오염시켰다면... '애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거야?'라고 말하는 대신 '당신이 만들어 놓은 저 참상에 나 더러워 토할 것 같아...'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두말의 차이를 아시겠어요? 비록 두번째 말이 더 직접적이지만 상처가 되진 않겠죠? 첫번째 말은 남편분의 행동에 대한 평가와 비난 외엔 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즉 점수가 이미 나온 시험결과죠. 남편분은 그냥 나쁜놈이 되어 버린 상태에서 대화가 끝나버리죠. 반면에 두번째 말은 님의 감정을 호소하는 것이죠. 같은 비난이지만 공감을 요청하는 화법입니다. 이경우 남편분이 대답할 말이 생깁니다. 공감의 가능성이 생기는 거죠. 이런 화법을 'I' 화법이라고 부릅니다. 앞서의 잘못된 화법을 'You' 화법이라고 하고요. 부디 님 부부의 관계가 개선되어 행복하게 해로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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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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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버릇은 못 고쳐요 다른 사람과 살아도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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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 2019.07.2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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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http://happyvision.org/healing/women 자세한 문의는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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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링 2019.07.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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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사랑해도 내껏이 되었어도 함부로 하면 안돼요 글쓴이는 알거에요 본인을 얼마나 상대가 사랑하는지.. 그게 너무 편해져서 그러는거같은데 본인 원래 성향을 고칠수없다면 놓아주는게 나아요 상대가 너무 아파하고 힘들어하니까요 절대 못놓겠고 남자도 나에게 기회를 준다고 하면 뼈깎는 노력을하세요 전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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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 2019.07.2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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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님과 같은 상황이였고 고민을 했는데 한번에 해결이 되었어요 가정행복 상담센터에 한번 문의 해보세요~~ t. 여성자존감치유 컨퍼런스 문의 전화 031 -713-0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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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 2019.07.2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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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님과 같은 상황이였고 고민을 했는데 가정행복의 질서를 잡고 해결이 되었어요 엄청 유명한 가정행복 상담센터에 한번 문의 해보세요~~ t. 여성자존감치유 컨퍼런스 문의 전화 031 -713-0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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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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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상대말이 꼽히면 짜증섞힌 말투와 . 표정이 나도 모르게 나오는데
신랑이 그거 고치라고 계속 말함 .....

잘안되서 문제 ............. 상황 자체가 짜증이 나면 나도 모르게 딱 나옴 ㅋㅋㅋㅋ
표정을 못 숨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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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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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세요남편불쌍 사람은못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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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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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고 직설적인 말을 짜증스러운 그 목소리로 반복해서 들으면 어떨거 같아요? 듣는 사람은 정말 고통스럽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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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19.07.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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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법을 공부를 하세요. 부부의 대화는 느낌이 있는 특별한 규칙이 필요합니다.
노래를 부르다 틀리면 일반적인 사람은 간단하게 수정 가능한데, 음치는 인생 끝날 때 까지
거의 수정 안됩니다.~와 마찬가지로 부부 관계의 대화에는 특별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절때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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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2019.07.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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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남편은 더 잘살듯.. 근데 쓰니님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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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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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남편은 이혼해도 잘 살겠지만 님은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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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낄낄 2019.07.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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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안당해본사람은 모름 님 남편은 진짜 엄청 참다가 말한거에요 남편마음 돌리기 힘들듯 더 중요한건 님 자신을 바꾸는게 제일 중요한데 자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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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19.07.2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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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사람들 대부분이 사랑을 못받고 자란경우가 많다. 사랑을 못받고 자랐으니 사랑주는 법도 모름. 좋아도 반대로 행동하고 그래서 이지경까지 온 듯. 사람은 안변하니 이혼해주세요 더 상처주지말고. 그리고 혼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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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 2019.07.2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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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버릇 개 못 준다고 고칠 수 없음으로 이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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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7.23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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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사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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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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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노닝교우 2019.07.2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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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아하는 사람한테 왜 공격적이고 상처주는 말을 해요 상대방은 님 감정 쓰레기통 아닙니다 후회할사람은 글쓰니입니다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구하시고 달라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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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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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생활하면서 이혼 위기 한번 안 겪는 부부는 없을 겁니다 그 위기에서 얼마나 노력하는가가 사느냐 마느냐죠. 지금 이혼하면 아마 자괴감도 엄청날거고 자신감도 잃을 거예요. 최선을 다해 노력해보세요. 베댓에서말한 것처럼 나 로 시작하는 말을 하세요. 길게 말하지 말고 비난 평가 대신 느낌과 바라는 걸 아주 간단하고 구체적으로 말하는 연습하시고 감정은 최대한 누그리고 부드럽게 전달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을 남에게도 안하면 되고 내가 듣기 좋아하는 말을 내가 해주면 됩니다. 부부는 노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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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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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체적인 폭력이나 정신적인 폭력 둘다 못고쳐요. 옆에있는 사람이 참다참다 정신병자 됩니다. 이혼 하시고 쓰니님은 평생 혼자 사세요. 남편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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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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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바람이나 사고치는 등의 문제로 인한 이혼보다 성격차로 이혼하는 확률이 더 높아요 잘해보겠다고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변하세요 이혼을 하게될지 안하게될지는 댓글이 아닌 남편분에게 달려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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