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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갉아먹는 엄마

ㅇㅇ (판) 2019.07.22 00:03 조회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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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평생 엄마성격이 약간 사람을 갖고노는건지 아빠하고 남동생한텐 안그러는데
주변(본인)친구나 나한테(특히,편하니까)
사람을 갖고놀려고함.
특히 뭔가를 만들어가려고하면 항상 사람심리를 이용해서 자존감 떨어뜨리는말을 툭 하고간다던지
주변사람 자존감 갉아먹으면서 살아감
나는 자기딸인데,왜그러는지 모르겟음
그냥 사람으로써 엄마를 딱 보기엔 좋은사람은 아니라는것은 알겟음
근데 아빠랑 동생한테는(남동생)절때 안그럼 좋은 엄마,좋은 마누라임
평생 엄마에게 이런일을 당해오니 갈피를 ?못잡겟고 세상을 어덯게살아야하는지 감을 못잡겟음
어렷을때 자신감넘치고 자존감높앗던 나는 1프로밖에 존재하지않는듯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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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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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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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간된다. 엄마 기분에 따라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서 진짜 사람 피말리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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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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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엄마는 오빠랑 저랑 차별하면서 키우셨어요 항상 저는 어렸을때부터 엄마한테 사랑받기 위해서 어린나이부터 노는것보다 엄마가 식사 차릴때 반찬나르고 밥하고 설거지해놓고 오빠는 맨날 게임만 하는데도 오빠를 더 좋아하셨죠 커서 어느날 엄마랑 오빠랑 오빠여친이랑 같이 밥을먹는데 어쩌다 어렸을때 이야기가 나왔어요 나랑 오빠랑 서로 싸우면 항상 엄마가 매를 드셨는데 전 항상 먼저 맞았어요 그리고 방에 들어가라고해서 방에들어갔고요 그런데 알고보니 저 방에 들어가라고하고나서 오빠는 안때렸다고 웃으면서 오빠랑 둘이 말하는데 저는 정말 표정관리가 안되더라고요 정말 오빠 여자친구앞이여서 애써 웃으면서 표정 관리해도 입가가 파르르 경련이 일어나더라고요 내가 음식을 하면 맛평가를 하고 오빠가 라면한번 끓이면 너무 맛있다고 칭찬하고 너무 서운해서 말했더니 엄마가 하시는말씀이 이렇게 칭찬해야지 니네 오빠가 나중에 또 하지....뭔가 이해가 되는거 같지만 그건 아닌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오빠가 엄마한테 함부로 대하고 해도 엄마는 저한테만 니오빠가 어쩌고 저쩌고 정말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처럼 다 들어줘야했어요 제가 다 듣고서 오빠한테 직접말하라고하면 됐어!!! 이러고서 앞에선 아들~아들~ 난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이것저것 아무리 해봐도 엄마는 무조건 오빠 그리고 오빠가 여친이랑 사고쳤을때도 오빠 욕하면서 앞에선 안그런척 여자친구 딸처럼 챙겨줄꺼라고 딸하나 더 생겼다고 정말 오빠 여자친구에게 잘해주더라고요 전 한번도 사랑을 못받아봐서 정말 부럽고 질투났어요 오빠랑 여친은 결혼했고 며느리가 되었는데 정작 엄마는 생신때도 오빠랑 며느리한테 축하받지못했어요 왜냐?! 오빠는 엄마생일을 모르거든요 항상 제가 알려줬거든요.... 엄마로 인해 어렸을때 느낌 질투 시기 이제 그만 끊어내려고요 그래서 오히려 더 편하고 그냥 세달에 한번 만나는 사이가 되었어요 그리고 오빠네 문제로 전화오면 대충 들어주다가 끊어버리죠 한번은 쌓였던게 터져서 몇달동안 제가 연락안했는데 엄마가 울면서 자기 이야기 들어줄 사람이 없다고 말 할 사람이 없다고 그러시는데 불쌍하긴했지만 저도 정말 그 몇개월동안 울며지냈거든요 그러면서 저는 제 마음을 단단하게 잡았어요 님도 그냥 엄마에 대한 마음 버리세요 엄마는 나한테만 왜저럴까 이런생각 백날해도 엄마는 안달라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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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7.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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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은 다만 당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랑과 존중받을 자격이 있으니 당신을 존중하지 않거나, 당신의 가치를 깎아내리려는 존재들에게 많은 감정을 소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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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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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기생충에게 뇌를 테라포밍 당한 여자들은 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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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2019.07.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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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이 해주세요. 님도 엄마자존감 떨어트려요. '엄마 인생도 별볼일없어...' 라든지, '엄마 생긴것도 그닥...'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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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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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중에 그런사람들 있다 괜히 딸한테 감정 풀이하고 딸한테만 험하게 하는 사람
결국 자기 편 들어주고 의지할 사람은 딸일텐데 왜 그렇게 밖에 못대하는지??
나도 살아오면서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했지만
그래도 엄마에게 꾸준히 잘해드리고 엄마 감정 받아주었다
하지만 이젠 그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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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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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결혼하고 엄마랑 인연 끊었어요 어릴 때 부터 지금까지 내 자존감.바닥치게 만들었던 사람임 못생기지도 않았는데 못생겼다 뚱뚱하다 넌 왜케 잘하는게 없니 등등 전 제가 그런인간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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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ㅇㅋ 2019.07.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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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자식 낳고 키워보니 우리엄마가 내 자존감 도둑이었구나 싶더라고요. 당신이 자존감 낮게 커서 그런지 우리마저도 그렇게 키운 셈. 말을 해도 왜 저렇게밖에 못할까 싶어서 제 정신건강을 위해 엄마랑 연끊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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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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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지하게 얘기해보시고 안되면 무시하셔야합니다 성인이되면 그렇게 자라온 영향이 엄청 커요..보고 듣고 크면서 배운게 남 무시하는거라서 나중에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에게 그렇게 말하고있더라구요..그러면 성격문제도 생기고 대인관계가 원만하지못하고 그때가서 엄마탓해도 돌이킬수 없더라구요 그리고 아들이나 아빠에게 외면단하면 님을 찾을거예요 꼭 단호하게 행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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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2019.07.2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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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은 사람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라는 책 시간되면 읽어보세요~ "심리조종가' 라는 존재에 대해 나와있는데 가족도 연인도 친구도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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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2019.07.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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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만만해서 감정쓰레기통으로 대하는건가? 받아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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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4 2019.07.2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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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행동거지부터 들어봐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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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2019.07.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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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만 그런줄 알았는데 동질감 오지네
답은 정해져있고 난 혼나기만 하면 됨.
칭찬과 꾸짖음 비율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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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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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간된다. 엄마 기분에 따라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서 진짜 사람 피말리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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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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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엄마맞아..? 엄마가 자식 자존심을 갉아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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