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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인 제가 결혼을했고 이혼을생각합니다

들어줘 (판) 2019.07.22 01:00 조회102,00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죄송합니다 본문은 삭제합니다.
많은분들이 댓글달아주셔서 깜짝놀랐네요.
위로 격려 조언까지 전부다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 빠짐없이 읽었고 여러번 읽었습니다.
이렇게 글을쓰고 댓글덕분에 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거에 도움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분들 말씀대로 전 그냥 싫은게 맞는것같아요.
이번이유가 지나가면 다른이유를 찾는데 노력하는 제자신이 눈에선하게 보이는듯합니다..
제가 바뀌는게 맞는거겠죠..
제가생각해도 좋은글은 아니기에 후기를 쓰거나 하진않을게요.
마음이조금이라도 더 괜찮아지면 그때다시 댓글보면서 생각하고싶어서 당분간은 그냥 놔둘게요.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 다시한번 정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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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키득키득 2019.07.2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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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생각하고 이혼후의 어려운 생활까지 감내할 생각까지하면서 ᆢ 주변사람에게 병명얘기하고 이해바라는 게 이혼하고 힘들게 살 미래보다 더 힘든건가여? 뭐가 더 쉬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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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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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세살면서 입에 풀칠하겠죠 라고 말하는데 그건 어떻게 하실건데요?? 지금 글 보면 3~4시간의 외출도 힘들어보여요. 그런데 매일같이 출근해서 일하고 중간에 점심식사까지 가능할까요? 남편이 모든걸 알고 결혼했고 지금도 여전하다면 그냥 결혼생활 유지하세요. 대신 남편에게 가지는 미안함만큼 다른길로 최선을 다하면 되는것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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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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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민성대장증후군 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상담한번 받아보시길 정신적인 문제 일 확률이 높아 보임 누구든 마음이 병은 갖고 삼 그 스트레스가 어디에서 나타냐가 다른거지 신경정신과 한번 가시길 아는 분이 긴장을 하면 머리가 깨질듯한 고통이 있고 어지러움 귀가 안들리는 등 그리고 위장약을 달고 살며 오랫동안 이병원 저 병원 다니고 딱히 호전되는 건 없었는데 정신적인 문제였음.지레 겁먹은 거임 난 늘 긴장하면 또 토를 하겠지 또 귀가 안들리겠지 하며 미리 생각하고 본인이 진땀 빼고 있으니까 이건 이혼을 한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님. 또 겁먹고 피하는거지 꼭 병원가세요 상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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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7.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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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트레스고 뭐고 운동을 하세요 . 스트레스 받는다고 집구석에 있으니 안낫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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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7.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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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들에게 병명을 알리고 도움을 구하세요
그냥 아픈거잖아요 !!

저도 우울증 왔을때 처음엔 정신과 다니는게 부끄러워서 숨겼었는데
나중에는 남친한테 얘기하고 회사에도 얘기해서 도움을 받았어요
소규모 개인사무실이라 직원들이 서로 배려해주고 잘 챙겨주는 분위기여서 가능한걸수도 있지만,
말한마디 더 해주시고, 챙겨주시고 하셔서
불안, 수면장애가 심해서 집구석에 쳐박혀서 출근도 제대로 못하던 제가
그래도 다시 사람처럼 살아갈수 있게 됐어요.
저도 과민성대장증후군 있어요.
심하면 3일동안 물만 먹은적도 있었고요

숨기려고 하는것 자체도 스트레스예요 !!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고 빨리 나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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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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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문제이신듯 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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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2019.07.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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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방패 삼으시는 것 같아요. 시집이 가기 싫고, 시어른들이 어려워서요. 제가 보기엔 그냥 정말 이기적이신 것 같아요. 본인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으니 스스로 환자취급 하시네요. 직접 글 쓰셨듯이 결혼식은 잘 치루셨다면서요.. 본인 마음 먹기에 달린 것 같은데. 제가 남편이라면 쓰니같은 와이프 만나 감정쓰레기통 된 것 같고 간병인 된 것 같아서 불행 할 것 같아요. 남편에게 잘해주세요. 본인 문제, 회피하고 병 탓만 하려고 하지마시고요.

╋) 덧. 제 친동생도 만성우울증처럼 그런게 있는데.. 심리전공을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됐어요. 어릴 땐, 밝고 괜찮았던 아이가. 공부를 시작하면서요.. 임상심리전공이었는데 본인은 본인도 마음이 너무 아픈 사람이라 남 상담해주는게 너무 힘들다며 그만두고 아르바이트하며 살고 있어요. 공부도 곧잘 했는데 말입니다. 정신과나 상담을 받으면 내담자 편에서, 내담자를 공감해주는게 먼저라고 알고 있어요. 저도 학부 때 교양으로 심리학을 배웠던 적도 있고 상담 받아본 적도 있는데, 상담자의 역할은 내담자의 이야기를 듣고 또 듣고 또 듣는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내담자는 위로 받고, 공감 받고, 그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당연하고... '너는 정상이야' '충분히 그렇게 해도 괜찮아'를 듣는 게 주였던 것 같아요. 제 동생 같은 경우는 지금 온가족이 동생 눈치를 봅니다. 공부가 역효과가 된거죠.. 우울감에서 이겨낼 의지는 없고, 내가 이런 감정이 들면 당연히 이렇게 해도 괜찮고 위로나 공감을 받아야 하고.. 뭐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책에 그리 해야된다고 쓰여있었고, 본인도 그런 일을 해왔었으니까... 그래서 자기 기분 좋을 땐 좋다가 안 좋을 땐, 왜 안 좋아진건지도 모르지만 온가족이 눈치보게 만들고 맞춰줘야 해요. 그래서 저희가족은 혹여나 동생이 기분 안 좋아질까봐 늘 살피고 또 살핍니다. 이 아이 옆엔 가족인 우리 밖에 없으니까요. 우리가 이렇게 맞춰줄걸 알아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하지만 뭐 별수 있나요. 쓰니는 회피하고 그만두면 그만이다 생각할 수 있지만 옆에 있는 사람들이 정말 힘들어요.. 우리가 힘들다고 표현하면 혹여 안좋은 생각할까 티내지도 못합니다. 남편 사랑해서 결혼하신거 맞나요? 그렇다면 힘드시겠지만 제발 이겨내보려고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이런 말 제동생한테하면 언니는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며 울기만 합니다. 그러길 몇 번 하다 저희가 포기한 상황인거죠.. 쓰니도 별다르진 않을 것 같지만, 정신과 다니신지 꽤 되셨단 글 보고 덧붙여 보아요. 정신과 다니면서 더 심해지신 건 아닌지.. 선생님께 위로나 공감말고 충고나 조언도 부탁 드린다고 말씀드려보세요. 너무 약해지는 것 같다고요. 뇌회로에 문제가 생기고 그런 병 아니면, 본인 의지만 있음 세상에 불가능 한 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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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19.07.24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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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보세요. 걷기운동을 하루 만보씩 한달만 해보세요. 거짓말터럼 좋아질 겁니다. 꼭 해보세요. 몸이 좋아지면 과민했던 부분도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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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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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병이 심하신듯 하네요 T_T 제남친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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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2019.07.2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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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설사형 과민성 대장중후군에.. 게다가 담낭도 떼어내고는 진짜.... 10~20번 화장실 가요. 구렁이를 본지 1년됐어요. 그래도 잘 다니는데..ㅠㅠ 너무 몰입되어있으신 거 같아요. 나도 화장실문제로 고민되고.. 옷에도 몇번 실수 해서.. 매우 속상허지만..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살고.. 제게 문제가 있다는걸 아이도 남편도 이해해줘요. 가족들도요. 너무... 대단하고 심각한 병이라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요.. 좀..내려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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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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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괜찮아요 ㅜ ㅜ 괜찮으니까 말해도 돼요! 말해도 괜찮아요 심리적인 문제인거고 그게 몸이 불편한걸로까지 이어지는 건데 시부모님 시댁식구들 보기 싫어서 일부러 핑계대는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입니까 정말정말 괜찮으니 말해봐요ㅜㅜ 말하고 나서 마음을 편하게 먹으면 증상이 나아질수도 있는거잖아요... 좋게좋게 생각하자구요!! 저도 과민성대장 확진받은 적은 없지만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는데 수능때 아주ㅜ 죽을뻔했습니다 ㅜ 생각보다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분명 이해해 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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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019.07.2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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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인데 심했다 수학여행도 못갔으니 그런 내가 지금 남편 만나 밖에서 밥도 먹고 급설사 나와도 화장실 찾아주고 기다려주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증세가 완화되었다. 님은 과민성증후군을 위장한 정신병 또는 그냥 시가가 싫은거 같음. 나도 시가 싫다 근데 저 정도면 알르레기 수준인데 님 성격도 대단한거 같음. 이혼한다고 끝이냐 아닐껄 그냥 견뎌볼껄 하며 백퍼후회함.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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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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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기적이고 진짜 지나치게 예민한 성격. 그냥 남편 위해서 이혼하고 싶다고 썼지만 사실은 시댁식구들이랑 만나는거 싫어서 아예 그냥 다 회피하려는것. 어우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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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녀 2019.07.2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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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이 과민성대장증후군입니다. 전 연애때부터 지금 3살난 아들키우면서 4년이란시간을 옆에서 봐왔고, 불편해하고 힘들어하는걸 많이 봐왔어요. 저희친정에는 애초에 결혼하기전에 허락받을때 과민성대장증후군인걸 제가 미리 말씀드렸구요. 시댁에서도 충분히 알고계신 상황이고, 주변에 미리 제가먼저 말을해요. 저희남편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화장실 오래가있거나 자주가도 이해해달라고하죠. 모두들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란 병명을 생소하게 생각하는 사람도있어요. 물론 저도생소했으니까요. 근데 다들 아 그랬어? 그병은 무슨병이야? 하면서 궁금해 했으면 궁금해했지 피하거나 불편하게 하지는 않더라구요. 장거리 여행이든, 짧은거리 외출이든 남편을 항상 기다려주면 되는거니까요. 본인도 일단 알리고나서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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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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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 장이 예민한 친구들 몇명있는데 다들 그냥 말하고 그리고 저도 아무렇지않게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요. 크게 신경쓰지도 않을 일을 크게 만들지 마세요ㅋㅋ 님 이혼하면 일을 해야할껀데 그거는 쉽겠어요? 그리고 한번씩 속으로 별거아냐 그럴수도있지 뭐 하고 생각을 비워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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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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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하면되요 부끄러운거 아니에요ㅎㅎ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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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9.07.2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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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같은여자지만 정말 이기적이다 결혼은 그렇게 쉬운마음으로 하는게 아니예요 애초에 하질말았어야죠 님도 불쌍하지만 아무런 죄없는 남편인생도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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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글 2019.07.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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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똥고집에 자존심을.... 이 글 쓴것처럼 시댁가족분들께 솔직히ㅇ설명하세요. 그냥대충 편하게 에라 모르겠다하고 다 털어내고 이해 해주면 이해 받고 못해주면 또 그냥그대로 사세요. 이해해주거나 말거나 내가 불편해서 못간다고 하면 그만인걸. 무슨 이혼을 해서 인생 더 힘들게 만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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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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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과를 바꿔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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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7.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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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완젼 같아요~ 전 중학교때부터 그랬어요~ 졸업식, 입학식 이런 행사때마다 불안,초조하고, 그러다 성인이 되어서 과민성..인줄 알았네요. 결혼하고 좀 나아졌는데,, 큰애를 낳고 고속버스타고 어디 간다고 탔는데 갑자기 화장실 가고싶음 어떻하지? 그때부터 버스를 못탔어요. 하지만 애가 어린이집 다닐때쯤.. 장이 좀 덜 민감하기도 하고, 주위 애기엄마들(지금은 친한언니)께 나 가다가 차 세울수도 있다고 선전포고하고.. 탔는데. 애기 덕분인지.. 공복인 덕분인지.. 괜찮았어요. 살짝 그러면 배에 손을 언꼬 따뜻하게 해서 모든 신을 부르죠.. 그때 용기를 얻어서 한번씩은 타요~ 그리고 말라깽이였는데 지금은 살이 찌니까 겨의 괜찮아졌어요. 제 얘기가 넘 길었네요
일단 용기를 내어보세요. 시댁께도 알리세요. 부끄러운것도 잠시죠. (부끄러운 일 아니예요) 그리고 하나하나 도전해보세요. 괜찮을꺼야~ 내가 이것때문에 평생 힘들게 살순없다는 다짐도 해보시구요. 말그대로 과민성...... 마음을 달리 먹도록 노력도 해보시구요(당연히 쉬운건 아니죠) 전 스스로 용기를 내서 좋아진 케이스라서 용기를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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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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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랑 같이삽니다.저는 변비도 설사도 없어서 그 고통을 처음에 가늠하기 힘들었는데 곁에서 보니 꽤 힘든거 더라고요..긴장하거나 어딘가 외출을 준비할때 화장실이 없음 식은땀에 노랗게 뜨는게 눈에 보이거든요ㅜㅜ..그런데 그건 오픈하고 살면되요,시댁에도 남편에게도 친구에게도..물론 저도 처음엔 ..아 왜저렇게 화장실만 들락날락 거려!하고 이해안갔지만 지금은 외출전에 "나가면 어디서 어디까진 화장실없으니까 억지로 화장실 다녀와"라던가 동네 시내 오픈된 화장실 미리 다 기억했다가 휴지들고 다니며 응원해주는 처지가 되었어요...!김장내내 여행내내 미리오픈하고 화장실 많이 가면되지,왜 이쁨은받고싶고 ..하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때문에 안된다고 미리 그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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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7.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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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민성대장증후군 남편과 6년째네요 글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 또한 남편을 많이 이해하고 배려해주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외식안하기, 아이와 외출은 거의혼자(대중교통이용) 그러다 보니 거의 독박육아..맞벌이입니다 억울함과 짜증나는 감정이 있었는데 그런감정 다 버리고 잘해줘야겠어요. 쉬운병이 아닌거같아요..그쪽도 힘내세요 마음터놓고 이야기하면 남편도 더 이해하려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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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7.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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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환경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엄청난 압박감을 받고 사셨나보네요. 이해는 가는데 동감은 못하겠어요. 그냥 글에서 이런 느낌이 들어요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행해 그러니 날 동정하고 위로해줘. 말로는 저 우울증이고 제가 아픈거 알아요라고 하지만 깊게 들여다 보면 그걸로 남들에게 동정 받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상황을 바꿔볼려는 그 어떤의지도 노력도 없어보입니다. 그냥 이혼하세요 님 남편은 꼭 정신 건강하고 바른 여자 만나실수 있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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