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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람관계.

min (판) 2019.07.22 11:39 조회16,981
톡톡 20대 이야기 채널보기

예전부터 꾸준히 생각을 했고, 주위 사람들의 의견도, 경험도 듣고 다시 생각했던 부분이지만

 

제 스스로는 결론이 나지 않더라구요.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에 정답이 없기에 결론을

 

원하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가닥을 잡아줄수 있는 글이 있을까 해서 남깁니다.

 

저는 대학생활을 기준으로 극과 극의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었어요.

 

초교생활때만 해도 정말 친한 1 2명을 제외하고는 솔직히 모두가 저의 적이였어요.

 

물론 험한 말을 서슴치 않고 안하무인의 성격에 지금 생각해도 정말 말도안되는 성격이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학년이 올라갈수록 주위에 사람이 없어지더라구요. 당시 나이엔

 

뭐 나혼자 지내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지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하면 힘든 시간은 힘든 시간이였죠.

 

그렇게 고교생활을 시작했고, 스스로 반성하고 주위사람에게 신경 이라는걸 쓰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 하나 둘 사람이 생기고 대학 생활엔 정점이였죠.

 

대학 내 동기들이 대부분 저를 알았고, 친했고, 어느 술자리든 자리란 자리 정말 편하게 가서

 

재밌게 즐기고 졸업 이후에도 아르바이트, 직장 모두 사람들이 부담없이 저와 가까워졌어요.

 

그러던 중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람 만나는 곳이 줄어들잖아요?

 

그러던 중 친하고 가깝다고 느끼던 수많은 사람에 대한 회의감? 이 들더라구요.

 

처음엔 아 더이상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 내가 조급함이 생긴게 아닐까 생각을 했지만

 

곰곰히 스스로 다시 되짚어 생각해보니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단지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관계에 대한 의구심? 이 있던거 같아요.

 

누구나 사람관계를 소중히 해야 한다고 하지만 상대방도 그렇게 생각하지는 모르죠.

 

주위에 워낙 많은 사람들이 있다보니 저를 제외하고 서로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뒷말하고

 

너무 많이 봤습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 사람은 나와 틀어지면 나도 똑같이 말하겠구나.

 

실제로 그런 경우도 있더라구요ㅎㅎㅎ 그때 섭섭함은 사실 그 주위 사람들이였습니다.

 

제 말이 틀릴수 있다. 라고 제가 먼저 말했죠. 서로 의견이 다른거다. 그 사람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했음에도.. 그들은 대놓고 욕은 못하지만 결국 자기들끼리 다시 무리를 만들어서

 

저희들의 무리에서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그 중 몇몇은 그 무리에서 싸우고, 나오고 다시 저희한테 오고..참 ㅋㅋㅋㅋㅋ 가관이였습니다.

 

특히 (제주위의 한정이라는걸 미리말씀드려요) 여동생들한테 서운함이 솔직히 컷어요.

 

정말 집안일로 힘들때 술한잔 사주고, 남자친구 데려와서 어떤지 봐달라. 회사 일 등등

 

어쩌면 친동생한테 보다도 더 많은 조언해주고 정말 주위사람들한테도 좋은아이라고

 

말했었는데,, ㅎㅎ 자기 남자친구가 싫어한다는 이유로, 남자친구가 질투한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연락 두절하길 원하더라구요. 섭섭했어도 그래 남자친구는 남편이 될수도

 

있는 사람이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더니.. 그 남친이랑 헤어진 당일에 연락이 오더군요

 

참 뻔뻔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저도사람인지라..) 단둘이 보는건 좀 저도 그렇다고요

 

좋은 이야기가 나갈까 생각이 들어서 주위 몇몇과 함께 만났죠. 다시 또 저희들 사이에 잘 적응하고

 

지내더라구요..

 

참 이런거 보면서 그래 힘들때 힘이 되줄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큰 일이고, 또 누군가 나한테 그런 의지 한다는게, 내가 누군가의 도움이 된다는게 얼마나 큰일이냐 생각하면서도 그 뒤 이야기를 보면 내가 이렇게 해야하나..어짜피 자기 남자 생기면 떠나갈것을. 남자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렇다고 또 예전처럼 응 니 맘대로하세요 난 내맘대로 할테니 라고 살수는없자나요. 요즘 솔로라이프가 유행이라고 하지만 사회라는 곳에서 어떻게 정말 다 단절하고 살수 있겠습니다.. 성격탓인지 속으로는 그저 이순간 함께 있는 사람일뿐이다 라고 하지만 계속같이있으면서 저러면안되는데, 참 쟤는 저런게 참 좋지 하고 있더라고요. 인간적인 관심이 생긴다고 할까요? 

 

이 선을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상대를 대하자니, 부질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한편에서 들고, 무관심하자니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나혼자 고립되어 살 수 있겠나 생각이 들고.. 참 어렵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은 어떤 인간관계를 가지고계시고 , 또 희망하고, 가지고 싶으신가요.

 

진심어린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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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cklee 2019.07.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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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것은 세상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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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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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 보니 가까운사람에게는 정말 친하게 생각하고 있으신듯한데 너무 가까이 가지마시길. 그러다 이처럼 님에게 상처만 남기게 됩니다~~ 잘하다가 맘에 안들면 서서히 말도없이 돌아서는게 사람임. 관계 한순간이니까, 너무 얽매여 살아가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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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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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귀차나요. 한두명만 있음됨. 사실 배우자가 제일 친한친구이면 그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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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7.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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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님의 댓글을 읽어보니 인맥의 힘을 믿고 인맥을 넓혔는데, 결국엔 그 끝은 상대에게 진정으로 위로를 받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면서 그런 고민들이 생긴것 같네요. 근데 솔직히 님께서 근본적으로 인맥을 넓히면 나중에 도움이 되니까 라고 생각해서, 사람 가리지 않고 만나신게 문제인거 같아요. 제가 사회에서 겪어 본바, 진짜 인맥을 잘 활용하고, 필요한 사람들은 일반사람들이 아닌 성공한 자들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오히려 보통 사람들은 그런 성공한 자들의 인맥관리를 보고, 아 인맥이 좋으면 성공하는구나라고 착각하지만, 결국 서로에게 도움이 될 실력이 없다면 그 인맥마저 끊어지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일반인들은 오히려 가리지 않는 인맥은 오히려 실보다 독이 되는 경우가 많게 되요. 왜냐면 내가 남에게 줄 실력이나, 재능등이 없는데, 남들이 나에게 도움을 줄 이유가 없거든요. 오히려 나의 나약함이나 단점을 상대가 읽게 되면, 그걸 이용하려 들죠. 때문에 이것이 인맥의 양면성인거 같습니다. 우리같은 일반인은 결국 내 실력을 길러 수준 높은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그것이 아니면 위로 받을 수 있는 착한 사람, 선량한 사람들을 가려 만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나보다 더 높은 위치일때는 어떻게든 상대가 나를 이용하게 되어 있어요. 때문에 내가 더 높은 위치에 올라가거나, 그것이 안된다면, 그런 정치적인 이용을 모르는 선한 사람들을 오히려 곁에 두고 교제하신다면, 사람다운 교류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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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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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 님이 사람들의 진짜 목적을 이해하고 있지 않아서 그럴겁니다. 그 여사친은 심심하고 외로우니까 님한테 연락한거고 의리따위는 없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사람의 심리에요. 사바사지만 무의식적으로 자신한테 당장/ 앞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을 챙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혹시 당신이 못나갈 때 당신을 누가 의리로 챙긴다는 생각이 들면 그건 님의 잠재력을 보고 잘해주는 것 뿐이지 진짜 의미없이 챙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다못해 물질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미안함이라던지, 돈은 안되더라도 즐거움이라던지 감정적으로 좋은 상태가 되려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넓게 보면 사람은 다 속물이에요. 다만 그 목적이 돈에 국한되는 건 아니다 뿐이죠.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님도 똑같습니다. 다만 어찌보면 사람도 많고 만족하고 살고 있으니, 다른 사람에게 나쁘게 대해서 얻는 이득이 그로 인한 죄책감보다 적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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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19.07.2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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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다 보니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근데 서로간의 관계에 있어서 사람마다 생각하는 부분은 달라요
많은사람들이 있어야 만족하는사람이 있고 한두명 정말 내가 힘들때
옆에만 있어도 힘이되는 사람들만 있어도 상관없는사람들도 있지요
남들 신경안쓰고 혼자라고 해서 사회에 고립같은건 없어요
혼자가 편하면 그렇게 지내세요
어떤것이건 본인이 느끼기에 편한대로 인간관계를 형성해야하는것이지

남들이 보기에 이렇지않을까 ?
하는 생각은 버리세요
나에게 다가온다면 그냥 만나보는것입니다
나에게서 멀어진다면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멀어지세요
대신 나에게서 멀어진 사람이 다시 다가오려한다면 그런분은 가까이 안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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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19.07.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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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힘들때 고민들어주고 도와주면 그땐 평생 고마워할꺼처럼 고마워하면서 정작 조그만한 서운함이 쌓이면 돌아서는게 사람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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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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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살고 싶어요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피곤한 것보다 외로운 게 나을 것 같고 굳이 고르자면 무슨 일이 있어도 내 편이 돼 줄 가족같은 친구 한 명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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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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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패턴이 20대에는 무분별하게 인간관계를 늘렸다가 20대 후반 30대부터는 선택과 집중의 단계로 진입하고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정리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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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2019.07.24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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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어주는 사람 몇명만 있으면 됨.
사회 생활하면서 깨달은 거지만 ..
타인이랑 적당히만 잘 지내면 되고, 모두랑 잘 지내는거 별로 중요하지 않음 ㅋㅋ
회사에서도 적당히 둥글둥글.
인간에게 기대해봤자 좋을거 없음. 마음 베풀때는 받을 생각 기대도 말고 줘야하고,
남은 내가 남을 생각하는만큼 생각하지않음. 잘하면 중간이고 못하면 욕먹고.
사람마다 개인 차는 있겠지만 별 이상한 인간들이 많기때문에 '적당히'가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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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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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낀건 인간관계만큼 소모적이고 의미없는것도 없음; 친구한두명 정도가 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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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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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관계는 좁고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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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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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에서는 정치질 너무 많아서 참친구 만들기 힘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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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 2019.07.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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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안맺고 사는게 속편하다 사람은 정말 믿을게 못된다 믿는만큼 배신 상처 받는거 맞고 정주고 엄청 친하게 인맥을 유지했다해도 하루아침에 뒤통수 치고 배신때리는게 인간들이다 안그런 사람은 착한거고 대부분 착한사람은 없다 거의가 목적 이득 손익 두들기고 아무리 베프였다 해도 아무것도 아닌걸로 마음에 안들면 10년 20년 30년 된 사이도 친구도 인맥도 한순간에 끊어버리고 휴지조각처럼 버리는게사람이다 그러니 상처 받지 않으려면 정도 주지말고 사람 인간관계 다 별거 아니니 절대 남은 믿지말아라 진짜 소용없는게 인맥이고 친구다 정말 이게 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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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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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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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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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보다 40대도 멍청한 인간들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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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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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신경쓰려 주변사람들에게 잘하고 나보다 더 챙겨도 대체로 고마워하는건 그 순간뿐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잘 보이려 잘해줄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데이며 살다보니
개인주의가 많아지고 저 또한 저한테 관심있는 사람이지 않는 이상 저도 관심을 아예 안주고 그 시간을 나 자신한테 투자하려고 해요
다른사람들 만나면 같이 하는 시간은 좋을 수 있지만 서로 감정 부딪히고 피곤할 바에
나 맛있는거 먹고 예쁜옷 사입고, 가족한테 좋으선물 하나라도 더 해주고
나 자신을 챙긴다는게 참 좋은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사람 보는 안목도 생기고, 예전처럼 인간관계에 깊이 생각하며 안피곤해해도 되고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ㅎㅎ
복잡한 세상에 내 머릿속도 복잡하면세상 못살것 같아요
그냥 이 글이랑은 관련이 없지만
착하게 살진 못하겠으면 남에게 피해주며 나쁘게 살지말자가 제 생활신조가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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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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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죽으면 날그리워하며 울어줄사람은있을까 궁금하다 없겠지.. 난친구가없어 다시태어나고싶다..아니.다시태어나기싫다 태어나도똑같은 현실일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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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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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관계 없는데 정말 편해요 직장에서도 나의 개인적인 사항을 일절 말하지 않아요 대신 돈을 항상 잘 모아둡니다 아플때 곤란할때 힘들때 저를 지켜줄것은 돈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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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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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내편이돼줄 2명만 있으면 성공.. 다른지인들은 그냥 모든마음을 내놓진 말고 좋게좋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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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7.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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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7살 제 소신은 '혼자 잘 살아가겠지만 타인에겐 친절하자. 적을 만들지 않기' 정도입니다. 사람때문에 그닥 상처받아본 기억이 국민학교 이후론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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