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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말을 들어보니 다 제 잘못이더라구요

답답이 (판) 2019.07.22 14:45 조회42,251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결혼생활 13년차 남매를 둔 40 대 워킹맘입니다.

그냥 신랑한테 서운하고 안맞아도 아이들보고 살았습니다.

그렇다고 신랑이 그렇게 못된사람도 아니고요

결혼하고 시댁에서 바로 살았는데

결혼하고 한달뒤 취미활동을 시작해 일욜마다 나갔지요

일찍나가나 늦게나가나 술먹고 늦게 들어오는건 똑같고요

저야 시댁에서 사니 꼼짝없이 제방에서 그냥 신랑 오기만 기다리고

그렇다고 같이 따라가면 시어머님 싫어하십니다.

껌딱지냐고

평일에 일나가니 주말엔 집에 좀 있어라 지요

저 평일에 매일 새벽밥했구요 분가하기 전까지 배불러서두요

저녁이야 제가 퇴근해서 하면 너무 늦으니까

어머님이 하셨고

설겆이며 조카 젖병까지 제가 다 삶고 했어요

제 자식도 태어나니 같이는 못보겠어서 임신8개월때 시댁도움없이 분가해서

그냥 저냥 13년을 살았지요

물론 싫었던적도 있고 좋았던적도 당연히 있었고요

제 스스로도 강해져야 하는데

나름 육아에 살림에 회사일에 지쳐서

어느순간 제가 애들한테 짜증을 내고 있더라구요

좋은소리도 안나가고 애들말투가 사나우면 신랑은 항상 니가 그렇게 말해서 그런다고

엄마랑 있는시간이 많은데 당연한것을

제 나름대로 컨트롤을 하긴 해야하는거 맞지요

근데 제 방법이 틀린거 맞는데

 그렇게 안하면 자기가 잘못하고 있는거 모르는 사람입니다.

나름 신랑이 도와준다고는 하는데 제가 만족을 못하나봐요

요근래도 그냥 애들커서 그냥 놔뒀더니 금토일은 친구들 만나고 새벽에 귀가하시고

전 그냥 제가 이 집에 뭔가싶냐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얘기하면 애들은 그냥저냥인데 아빠가 말하면 바로바로 하는 애들보면서

제 자격지심인건지 그냥 존재가 슬퍼지더라구요

어디 말할데두 없어요

어제두 크게 싸웠는데 신랑말은 결론은 제가 잘못이래요

의사표현도 제대로 안하고 자기가 듣고 싶은대로만 듣는다고

분명 본인이 말한건 그런적없다고 하고

제가 뭐 외식하자면 먹자고 하면서도 돈돈 거립니다.

카드값이 얼마니 어쩌니 그러면서 자긴 한달에 한번 필드나가고

친구들하고 스크린도 치고

전 돈벌면서 살림하면서 뭐하나 먹고 싶어도 사고 싶어도 당당해지지 못하고

한번 더 생각하고 참구요

왜 등신같이 이러는지

이런다고 누가 알아준다고

어제 그렇게 하고 점점 드는생각이 서로 자기만 힘들다고 하고 상대방입장 생각안하고

이대로 사는게 맞나하는 생각도 들구요

애들 봐서 참아야 하나?나 하나만 입다물고 항상 웃고 있음 되나? 그럼 내 답답한거는?

제가 보상심리가 너무 강해서 그런가봐요

부부란게 뭔지 생각이 너무 많이집니다.

배부른 소리라 하겠는데 요즘 너무 사는게 재미없어요

툭하면 눈물나고 슬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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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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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부른 소리로 안보여요. 희생만 하면서 사신거같아요. 계속 그렇게 사시다가 우울증걸리실것같아요. 인생 한번뿐인데 이제 본인을 위해 사세요, 돈벌면 나를위한 옷한벌 화장품 먹고싶은것도 본인위주로 애들도 어느정도 크지 않았나요, 계속 그렇게 참는것에 익숙하며 살기엔 인생이 길고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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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r 2019.07.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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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 마세요.. 진짜 애때문에 참는거라면 더더욱 그러지마세요. 전 오늘 남편한테 이혼 질렀습니다. 저도 애엄마인데 둘이 벌어 먹고 사는것도 겨우겨우 사느라 돈 더 벌려고 주말에도 집에서 일하는데... 지 못놀러가게했다고 아주 난리 난리를 피더라구요 ㅋㅋㅋ 어이가없습니다 진짜 나이쳐먹고 돈벌이도 적은주제에 저같으면 주말에도 고생하는 와이프한테 미안해서라도 저따위 행동과 말은 안할텐데요.. 오늘 남편과 싸우면서 든 생각이.. 앞으로 몇십년은 더 결혼생활할텐데 이 문제로 이렇게 극도로 스트레스받고 감정소모하면서 더이상 살수 없을것 같다였습니다. 자신이 없네요 이제. 내가 이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에혀. 저하고 맞지 않는 사람하고 산다는게 이런건가봐요. 저는 제가 생각했던대로 밀고 가려고요. 이번에 강하게 나가서 남편이 바뀌지 않는다면.. 이혼진행하려고합니다. 생을 살아가는것만으로도 힘든일인데 이따위 형편없는 사람이랑 평생 사는거 그냥 포기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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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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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 두고 별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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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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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휴 가여워. 사람이 아무리 야무지고 똑똑한 사람도 이렇게 집에서 순종적으로 식구들 뒷바라지만 하다 보면 어느새 바보가 돼있다. 자기들 위해 희생한 건 모르고, 시대에 뒤떨어진다 돈못번다 촌스럽다..! 돈 펑펑 써가며, 가사에 육아에 나몰라라 하고, 놀러다니고 배우러다니고 내 직업 가지고 살았으면 지들한테 그런 소리 들을까. 지금이라도 안 늦었어요! 남이사 뭐라건, 시어머니든 남편이든 자식들이든 뭐가 무서워요. 이제껏 가사노동 그만큼 했으면 퇴직금만 최소로 받아도 수억이겠구만. 용돈을 받든 이혼해서 위자료를 받든 본인 인생 좀 살아요. 뭘 하고 놀아야 되는지도 모르겠죠? 그냥 나가요. 나가서 백화점도 가고 미술관도 가고 영화관도 가요. 한두번 가서는 뭐가 재민지 몰라요. 예쁜것도 좋은것도 재밌는 것도 자꾸 겪어봐야 뭐가 좋은지 알아요. 그냥 나가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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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2019.07.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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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공감되서 글 남겨요. 저두 신랑 잘못을 콕 찝어 말하라면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신랑이 있어도 없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나름 애들한테 행복한 가정 만들어주고 싶어서 힘내서 살아보지만, 그 공허함이랄까.. 혼자 술을 먹고 있으면 무슨일 있냐 물어봐주고, 저녁에 애들 공부시키고 있을때 TV좀 켜지말고, 주말엔 뭐 하고싶은거나 먹고싶은거 없냐 물어봐주고, 내가 화를 내면 한번쯤은 다독여주길 바랬는데... 제가 점점지쳐가네요.. 조언을 해드린다는게 하소연이 되었네요. 그냥 이러고사는 부부들 여기저기 많다는걸로 위안이 되실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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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참고 2019.07.2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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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이 집에 계시는 일들이 별루 없으신가봐요 모든게 님이 다 책임지시다보니 모정이고.. 습관이고 내자신 여자였던 모습 결혼하기 전 나의모습을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그게 저희엄마더라구요.. 님잘못없어요 남편분은 혼자 자기생활 열심히 하시는데 이젠 같이 하자고 말씀하시구요.. 아니면 미용실이든 화장품가게든 옷가게든 하나하나 나가보셔요 집근처 배우는교실이라던지 뭐라도 하나씩 늘려보세요 내일은 오지만 오늘은 다시 오지 안잖아요..? 저희 엄마 모습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희엄마한테도 뭐 좀 하라 돈주고 뭐하래도 해본적 없고 용기도 안나고 자신이 없다고.. 친청 부모님을 만나서 여행을 가보시는것도 좋구요 아니면 애기들 데리고도 가는것도 좋구요 혼자 하기 힘들다면 가족들하고 여행가는것을 추천해드려요 남편분을 혼자 밖으로 보내시지 마시고 같이 보내시려고 해보세요 ㅎㅎ 오늘 하루 님 마음 힘드셨죠 고생하셨어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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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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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뒤 내 모습이네......휴....답답하다 진짜. 사는거 재미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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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그리m1 2019.07.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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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때문에 참는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한쪽부모가 희생을하며 우울해 하는데 과연 아이들이 행복해 할까요?
그냥 혼자 사는게 무서워 참고 산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겠어요. 굴쓴이는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걸 왜 모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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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민 2019.07.2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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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바다 진짜ㅋㅋㅋㅋㅋ 근데 요즘 한기총 빤스목사가 회장되는것 도 그렇고 한기총 목사가 은행법 걸려서 끌려가고 한다는데 난리도 아니다 요즘~ 교회 맞냐 살화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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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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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되게 착하신듯.. 그래도 남편 위하시는게 보이네요 사람 바꾸는게 본인이 바뀌면 몰라도 어렵겠죠.. 님을 위해 자존감부터 올리시고 자신을 사랑해 주세요. 나를 아껴야 아이에게도 너그러우실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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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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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아빠영향을 받아 엄마를 무시하는거 같아요. 빨리 쓰니의 위치를 찾으셔요. 자기주장을 강하게 하시고 자기생활을 찾으셔요. 남자에게 아빠역할을 강제로라도 떠넘기셔요. 도우미라도 써서 개인생활을 찾으셔요.쓰니 병나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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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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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어느정도 컸다고 하니 주말에는 쓰니도 취미생활이나 외출 그런거 적극적으로 나가서 하셔요. 먼저 나가버리셔요. 육아는 아빠도 해야 합니다.적극적으로 자기 생활을 찾기를 추천합니다. 님 우울증 걸리겠네요. 자신을 위해 강력하게 애쓰시고 주장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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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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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궁금한게.. 그런남자인줄 모르고결혼하신건가요..? 저도무서워서요.. 사람 보는뉸 없어 그런 남자랑 평생 살까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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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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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는 사람 아닌가요??식구들 뒷바라지만해주게 애초부터 잘못됐네요 글쓴님도 우울해하지마시고 하고싶은 취미하면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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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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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고 님 인생 사세요. 쓰니 성격으로 보아 이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성격도 아니신것 같고. 은근히 와이프 무시하는 남편이네요. 애들은 아빠가 엄마를 무시하면 똑같이 무시합니다. 그냥 아랫사람으로 보는거죠. 일도 하시고 경제력 충분하실듯 하니. 그냥 자유롭게 혼자 사세요. 저는 참고로 미혼여자입니다. 가끔 외롭긴하지만 내돈벌어 내가쓰고 내시간 자유롭게 활용하는게 세상 행복해요. 앞으로도 결혼계획 없구요. 남들이 뭐라하든 내가 행복하니 장땡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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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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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엄마'라는 프레임을 너무 강력하게 세뇌시키고 있다. 엄마이기 전에 한 사람의 객체라는 걸 인지 못함. 솔직히 인지하고 싶지 않아 일부러 이상하게 더 강요하고 있음. 가족을 위해 희생해야하는 게 너무나도 당연한 엄마. ㅅㅂ!!!!!!!!!!!!!!!!!!! 이게 바뀌지 않는 이상 출산율은 오르지 않을 거임. 내집마련, 청년실업문제가 근본이 아니란 걸 알아둬..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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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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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는게 서로한테 좋겠네~ 남편도 이혼얘기나오면 은근좋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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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7.2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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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흔이면 아직 젊은데 왜 그렇게 사세요? 자기 희생한다고 해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남편과 자식들은 어머님이 그렇게 사는게 당연한 줄 알아요.어머님도 감정이 있고 욕구가 있는 사람인 걸 잊고 살거든요.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하는 건 자신뿐이예요.자신이 돌보지 않는데 누가 돌봐줄까요? 스스로 좀먹지 마세요.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분명 어머님도 꿈많고 좋아하던 일이 있던 여자일꺼잖아요. 하나씩 즐거운 걸 찾아서 행복해지세요.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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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9.07.24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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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미혼이지만 엄마 생각이 나서 댓글 남겨요. 저희엄마도 아빠랑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엄마가 직접 말씀하신 부분) 결혼 16년차 그러니까 제가 중2때 갑자기 많이 우울해하셨어요. 계속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나도 엄마로 아내로 사는게 너무 힘들다고 계속 힘들어하시다보니 아빠도 같이 힘들어했죠. 그래서 아빠가 그때 당시 엄마한테 집안일 다 내려놓고 미국에 한달정도 여행을 하고 오라고(미국 친척집으로) 비즈니스석으로 비행기표 직접 끊어 용돈 넉넉하게 챙겨서 보내더라고요. 그렇다고 우리집이 막 부유한 집도 아니였거든요. 엄마가 한달씩이나 없는게 너무 힘들어서 아빠한테 왜 그렇게 오래동안 보내냐고 따지니 엄마도 그동안 고생했고 너희도 어느정도 다 컸으니 자신을 찾을 시간을 줘야한다고 엄마를 기다려주라 하더라고요ㅎㅎ한달뒤에 엄마는 정말 거짓말같이 행복한 모습으로 집에 오셨고 지금까지 1-2년에 한번은 종종 집안일 파업하고 아빠랑 같이 멀리 여행을 가세요. 글쓴이님도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으니 스스로에게 자신을 찾을 시간을,무언가를 누릴 시간을 가지시면 좋겠어요! 꼭 장시간여행이 아니더라도, 사치가 아니더라도 글쓴이님이 자신을 찾고 다시 행복해질수있는 그 무언가를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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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ㄴㄴㄴ77 2019.07.24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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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에 남편이 한 희생은 암것도 안들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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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19.07.2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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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는말이에요 남편말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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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7.2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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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하게살지마요 본인만 힘들어요 그냥 할말하고 속편하게사세요 그게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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