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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실감나는 한 미드 대사

ㅇㅇ (판) 2019.07.22 14:52 조회1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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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양복입은 사람은 핵 물리학자로 '레가소프'

오른쪽은 장관회의 부의장& 연료동력부 장관 '보리스'


모두들 원전폭발을 부정하기만 하자

둘이 직접 확인(반 강제로)하러 현장으로 향함.








레가소프가 멀리서도 폭발임을 확신하지만

보리스는 가까이가서 보자고 함 




 

일주일 안에 죽는다는 경고를 듣고도

조종사에게 접근을 명령하는 보리스 






 

답답한 레가소프는 결국 장관 앞에서 조종사한테 소리를 지름



결국 겁 먹은 조종사는 결국 헬기를 돌리고

심각성을 깨달은 듯 조용해진 보리스





 

잠시 후, 체르노빌의 주둔지에 도착한 레가소프와 보리스






 

 이 두 사람은 체르노빌 원전 관계자들로

사건을 무마하기에 급급함 ㅡㅡ 







  

결국 방사선을 측정해보기로 결정



 

떨떠름한 표정의 원전 관계자들


 



곧 방사능을 측정하고 돌아온 군인



 


1만 5천 뢴트겐 


= 일반인이 1년간 받는 자연 방사선량의 약 6만배

1개월 노출 치사량의 28배 



 자신의 주장이 사실로 밝혀졌지만

체념?하는 레가소프





여기서 부터 소름이 쫙,,

레가소프의 대사  



 

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전사고를 다룬,

사고가 아니라 인재였음을 세상에 고하는 미국 드라마 

'체르노빌' 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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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ㄷㄷ 2019.07.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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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가는 비행기에 틀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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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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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미드 진짜 명작임. 그 당시 상황이 얼마나 끔찍했고 무서웠는지 너무 잘 보여줘서 공포영화 보는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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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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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데도 일본 여행가는 사람들 보면 기가차서 말이 안나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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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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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체르노빌 꼭보세요 두번보세요 전 무서운거 잘못봐서 보는데 한참걸렸지만 보고나면 여운이 깊어요 배우들 연기 탁월하고 연출도 무척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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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7.2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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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가 체르노빌보다 더 심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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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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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제목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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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2019.07.2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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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도 88올림픽때 난 국민학교3학년이었는데 올림픽이라서 학교 5일동안 쉬었었습니다.그동안 챔프라는 만화책을 봤는데 거기서 체르노빌 원전사고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다뤘었습니다.원전사고가 아마 87년 쯤 이었을 겁니다.너무 끔찍하고 무서워서 아직까지 그낌이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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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9.07.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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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가는 비행기에 틀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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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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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데도 일본 여행가는 사람들 보면 기가차서 말이 안나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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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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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미드 진짜 명작임. 그 당시 상황이 얼마나 끔찍했고 무서웠는지 너무 잘 보여줘서 공포영화 보는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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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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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체르노빌은 자체로도 웰 메이드 드라마지만 보리스 연기가 진심 탁월함. 초반은 진짜 재수없고 막무가내이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심각성을 깨닫고 변화하는 심경에 따른 표정 변화가 압권임. 근육 눈꺼풀마저 연기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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