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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밥 더 먹으라는 말 너무 싫어요

ㅇㅇ (판) 2019.07.22 16:48 조회50,392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네요 ㅜ
정말 감사합니다.
저 같은 분들이 많으시다니 위로가 되네요 ㅜ
회사에선 진짜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거든요 ㅜㅠ

저 먹을 몫을 덜고 부족한 분들 더 드시라고 하라구요
해봤습니다 ㅜㅠ
돌아온건 우리도 배부른데
00씨가 남기니 아까워서 우리라도 먹어주는 거다
00씨 때문에 먹어주다가 더 살찌겠다
00씨 때문에 살쪘다 어떡하냐 속상하다
하는 식으로 농담반 진담반 비아냥 뿐이었네요.

넌 왜 그것밖에 안먹냐에
너 때문에 우리가 살찌잖냐까지 더해지길래
덜어먹고 덜어드리고 하는 거 관뒀어요.

자주 배달 시키는 집에는 주문하면서
제 것맠 양 적게 달라고 하는데
바쁜 점심 시간에 주문 하나하나 신경 못써주실때가 많더라고요 ㅜ

이것도 사회생활이라 생각하고 버텨야죠 ㅜㅠ
그냥 한그릇 먹어도 좋고
반그릇 먹어도 좋고
두그릇 먹어도 좋고
맛있게 먹고 배만 부르면 모두 정답인 세상이었으면 좋겠네요.

ㅡㅡㅡㅡ

원문

20대 중반 여 직장인 입니다.

제가 먹는 양이 남들 보다 좀 적은 편입니다.
보통 식당 같은 곳가서 1인분 양 다 먹기가 어려워요.
짜장면이나 찌개 돈가스 등등
대부분 싹 비우질 못하고 반 혹은 2/3 정도만 먹고 남겨요.

깨작거리고 싶어서도 아니고
다이어트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정말 양이 그정도예요.
과식하면 100퍼 체하고
속쓰리고 배탈나고 해서 배부르다 싶으면 더 안먹으려고 하거든요.

근데 자꾸 더 먹으라는 회사 사람들 때문에 힘드네요.
작은 사무실이라 사장님 자리비우실때 말고는
점심을 같이 시켜서 먹거든요.
제가 밥을 남기니까 대리님 과장님 등등 다 한마디씩 합니다.
좀 더 먹으라고.
제가 더 먹으면 탈나서 그런다고
위가 안좋다고 해도
그냥 좀 더 먹으면 되지 별나게 군다는 식으로 말을 해요.

더 짜증나는건
최근엔 남자 사원이 한 명 들어왔는데
그 남자 사원한테 잘 보이려고 그러냐
요즘엔 남자들도 잘 먹는 여자 좋아하지 않냐
그딴걸 농담이랍시고 해요.
그 사원한테 사적인 감정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일 잘 못해서 싫어요.
근데 그런 거 아니라고 정색 해도 에이 뭐 다알아
이러고 집에가서 양푼에 밥 비벼 먹는거 아냐?
이러고 웃어요. 농담이래요.

제가 매번 밥을 남기는게 아까울수도 있죠.
근데 제 점심값 제가 냅니다.
아까워도 내돈 나가는데 내가 아깝지
왜 본인들이 더 먹으라 마라하고
마치 더 먹을 수 있는데 안먹는 척 하는 여자라는 식으로
비꼬는지 어이가 없어요.

지난주엔 짜장면 시켜 먹었는데 제가 또 남기니
어른들은 잘 먹는 사람 좋아한다면서
그것도 가정교육의 일부 아니냐 잔소리를 하더라고요.
제가 음식 종류를 가리거나
편식을 하거나 그런 거면 그런 소리들어도 할 말 없지만
편식은 전혀 안합니다.
오히려 그 대리님 과장님이 뭐는 안먹고 뭐는 싫고 하시죠.
또 그러면서 다이어트 얘기는 매일 하십니다.
잘 먹는게 미덕이라고 하고 돌아서면 다이어트 얘기를 하셔요.
그러고선 저한테 00씨는 그런 걱정 없어 좋겠네 하다가
에이 그래도 그렇게 음식 남기면 벌 받아 그럽니다.

잘 먹는게 보기 좋죠.
저도 압니다.
근데 체하고 배탈나면서까지 더 더 먹는건 미련한 거잖아요.

잘 먹는 사람이 있으면
덜 잘 먹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놈의 잘 좀 먹어봐라 더 먹어라 소리 진절머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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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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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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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비슷한 댓글 달았는데 그때는 그냥 답정너? 하세요. 그냥 답은 정해졌다.. 계속 같은 대답만 하세요. 배불러요~ 배불러요~배불러서요~ 배부른데요~ 배가 부르네요~ 아 배부르다~ 어떤 물음을 해도 무조건 같은말만 하세요. 다른 말 아무것도 하지 말고 어떤 반응도 하지 마시고 그냥 계속 배불러요~ 계속 그 말만 하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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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9.07.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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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먼저 선수쳐봐요 . 그만 드세요 살찌셨던데.. 또는 야채 좀 드세요 동맥경화걸려요 또는 또 밀가루 드시네 .. 진짜 편식해.. 이런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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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휴 2019.07.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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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사주놓고서 그말하든가지들이 적게먹든많이먹든상관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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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7.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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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사람들도 그냥 별 뜻 없이 하는 말임. 님 사회 생활 많이 안 해 봄?? 다른 사람에게 한 두 마디 해주는 버릇 해보삼. 님 생각보다 남들이 님에 대해 크게 관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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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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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다이어트한다고 하세요 아마 덩치에 안맞게 너무 조금 먹으니까 그러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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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0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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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앞에서만 네네 그러고 님 하고픈데로 해요 할말없어서 그냥 그러는 걸수도 있음 어른들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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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민 2019.07.2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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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바다 진짜 근데 요즘 한기총 빤스목사가 회장되도 그렇고 한기총 목사가 은행법 걸려서 끌려가고 한다는데 난리도 아니다 요즘~ 교회 맞냐 살화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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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2019.07.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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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숟가락놓고 나서, 다 먹으라고 할때 다시 꾸역꾸역 드시구요. 그 다음 새파래져서 몇번 토하면 되요. 얼굴 시퍼래지면서~ 우엑 하면서 뛰쳐나감됩니다. 조퇴도 하고… 응급실도 가게됩니다 ㅜㅜ 그럼 그뒤로 안건들여요. 회사 동료 경험이예요 다 필요없고 그렇게 행동하니 그 뒤로 안그럽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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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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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위가 안좋은데.. 많이먹으니 평생 위가 안좋았어요. 먹고 체하고 ㅜ 항상 더부룩하고. 근데 요즘 소식한지 몇개월 됬는데요.. 한달에 1~2키로 씩 빠져서 좋지만, 무엇보다 좋은게 속이 편하네요 ㅜㅜ 저희가족은 너무 잘먹어서.. 어렸을때부터 형제들먹는거 따라먹다가 탈난게 수백번이에요.. 몇년전에 언니랑 같이 먹다가 저만 심하게 체해서 그때부터 심각하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회사다니면 소식하기 쉽지않아요 ..ㅜㅜ 제가 살빠지면 큰일나나요? 왤케 주변에서 먹이려 드는지.. 쟤 다이어트하느라 안먹는다고. 그렇게 빼면 안좋다고 저마다 훈수 두네요. 급하게 굶는것도 아니고 음식량 조금 줄여도 ㅈㄹ 이에요.. 쓰니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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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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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짓해도 저렇게 구는 인간들은 한도끝도 없음... 그냥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세요. 속이 안좋아서 집밥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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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00 2019.07.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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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친한분중에 많이 드시는분 계시면,
미리 덜어주는것도 방법중에 하나겠네요.
제가 그래요.. 여직원들이 맨날 제 밥뚜껑에 다 올려놔요...
그래서 살쪘나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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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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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그 스트레스 뭔지 알아요. 저도 자주 겪어요. 심지어 가족들한테도요. 저도 쓴이님처럼 양이 적어요. 체구자체도 작은편인데 위까지 작은건지 얼마 들어가지가 않아요. 마찬가지로 무리해서 더먹거나 좀 과식하면 속 더부룩하고 체해서 일주일은 고생하구요. 그런데 이거 다른사람은 모르더라구요. 심지어 가족들도요. 다이어트하냐, 다이어트좀그만해라, 왜이렇게 양이 적냐, 많이 좀 먹어라, 먹어라 먹어라 먹어라... 먹어라하는것도 진짜 스트레스예요. 나 다이어트하는거 절대아니고 그냥 내가 내 양껏 먹는건데 주변에서는 본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먹으니 먹으라고 하는건데, 사실 뚱뚱한 사람한테 그만먹어 살쪄 하면 스트레스 받고 어떻게 보면 예의가 아니듯이, 저같은 사람한테 먹어라 먹어라 다이어트하냐 왜이렇게 말랐냐 손목이 그게 뭐냐 뭐 이런말 하는것도 마찬가지로 예의가 아니고 정말 당사자는 엄청 스트레스거든요. 근데 사람들은 그걸 모르더라구요. 저는 이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제가 양이 작아요~ 많이먹었어요~ 아 너무 배불러요~ 그냥 똑같은 소리로 대답합니다. 어쩔수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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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019.07.2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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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오면 그릇에 못먹는 양 미리 덜어서 부족하신 분 드시라고 하고
님 밥 그릇은 싹싹 비우면됨 그럼 진짜 아무말 안함
나도 너무 안먹으면 걍 걱정되서 더먹지~생각없이 말하긴함
상대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지 모릅니다.
그렇다고 기분 나쁜티 내거나 따로 먹음 은따됨 은근히
그러니까 서로 좋게좋게 못먹는양 미리덜어서 더 먹고싶은 사람먹으러라고 주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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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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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달음식은 다 꾹꾹 눌러담아서 집밥보다 양이 두세배임; 중국음식도 분명 먹고있는데 양이 그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남김.... 나 겁나 잘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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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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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번달 부터 시행된 직장내괴롭힘 방지법 아시냐고들 하세요 ㅋㅋ 이것도 그거에 해당 된다고요 괴롭다고 그럼 암말 못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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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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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한번 먹는 양 자체가 작아서 항상 밥이 남아서 주변사람들이 오히려 돈 아깝다하는데 매크로마냥 아 배불러서요 양이 적어서요 하고 한귀로 흘려요. 괜히 더 반응해봤자 나만 피곤하니 ㅋㅋ 어차피 뭐라해도 자기들 멋대로 생각할 사람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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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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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인분의 기준이 절대적인가요? 모자라는 사람도 있고, 많은사람도 있잖아요. 사람들 오지랖 진짜 웃겨요. 차라리 도시락을 싸가는건 어때요? 그럼 남길일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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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7.24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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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면서 많이 먹는 사람들한테는 잘먹기만 한다고 이뻐보이는거 아니야 ㅇㅇ씨~ 적당히를 알아야지 남자들이 잘먹는 여자 보기 좋다 하는거 다 거짓말이라구 이지랄 할 사람들 그냥 배부르다고 대충 대답하고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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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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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기전에 주변에 한두개씩 나눠주는게 제일좋은 방법같네요 벼려지는 음식이 아깝기도 하고 그런 소리도 안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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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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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읽으면 참고하길. 물론 본인이 듣고 싶지 않은말이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굳이 안먹겠다는데 계속 같은말을 들으면 본인이 일하는 모습이 힘이 없어보이는겁니다. 본인이 티를 안낸다 생각하겠지만, 당신보다 나이많은 사람들 눈에는 달라보여요. 스스로 앞가림 할줄아는 성인인줄 알겠지만, 사실 더 나이많은 사람눈에는 여전히 애죠. 아뭏든 혹시 그런부분이 없었는지 한번 스스로를 살펴보세요. 당신한테 잔소리를 해주는건 그래도 당신한테 애정이 있으니 해주는겁니다. 당신이 맞받아치기 시작하면 곧 다들 정을 떼줄거에요. 그 다음일은 뭐..ㅋㅋ 알아서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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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마미 2019.07.2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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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소식하는 편이라 그런소리 많이 들었는데 자꾸 짜증 나게 더 먹으라해서 먹고 면전에 토해줬음 거봐요 양 넘치면 먹은것도 토한다니까 라고 ㅈㄹ 하고 한시간 있다가 배고프다고 밥 먹으러감 사장 암말 못하고 보내줌 그뒤로 먹는걸로 잔소리 하는사람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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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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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쓰니님 진짜 이해해요. 어렸을 때 부터 저는 배불러 죽겠는데 더 먹어라 남기지마라 하는 말 습관처럼 하시는 어머니한테 아버지가 그것도 제 의사를 존중하지 않는거라고 억지로 더 먹여서 배부르게 하는거야 말로 애 한테는 고문 일거라고 한 소리 하신 이후로 그런 말 안 했었어요. 사회 나와서도 그런 말 끊임 없이 하는 분들 보면 아버지가 했던 말 생각이 나서 배려 없고 강압적으로 느껴져서 짜증이 확 나요. 그냥 알아서 먹을게요 하면서 예민하게 받아치고 나면 좀 머쓱해 하면서 챙겨주려고 그러지 많이 안 먹길래 나중에 배고플 까봐 이런 식의 답이 돌아오죠. 그러면 저는 웃으면서 옛날부터 못 먹고 살았던 사람들이야 서로 걱정 되서 먹는 걸 권하지만 지금은 안 그러셔도 돼요~ 라면서 꼽 확 주고 끝냅니다. 요즘 같이 시대에는 그런 말 안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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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1 2019.07.24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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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분들은 식사양이 부족한거아닐까요 드시기전 본인드실정도만 남기고 좀 드릴까요 다 못먹을것 같아요 물어보는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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