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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식당에서 설거지거리 걱정해야해요??

왜에 (판) 2019.07.22 17:05 조회137,01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팩트만 여쭙겠습니다.
너무 당연하게 얘길해서,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서요..
결혼 13년차 부부입니다.딸아이 하나있구요
셋이 샤브샤브집에가서 식사를 하구 마지막에 죽을 끓여먹자나요..
죽을끓이고 있는데..중간에 신랑이 불을 끄네요..
심지어 다져진 당근이 익지도 않은 상태였는데요..

전...잉?? 불을 왜꺼?? 약간 눌러붙어야 맛있잖아...
신랑왈..
난 이게 좋아..그리구, 눌어붙게 죽을쓰면...설거지하는사람 힘들잖아..

잉????
아니 외식하면서, 샤브샤브를 먹구 누른죽을 좋아해서, 그리 먹겠다는데...
주방 설거지하는 사람을..걱정해주는 이..상황이..
정상이에요???
그렇게 식당 주방일이 걱정되면...외식안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식당에서 식사하면서 개념없이 더럽게 먹거나, 이해안될정도로 용기를 많이 사용하거나..
전혀 그런상황이 아니에요...

그래서 난 눌여서 먹겠다...
해서 그리했더니, 또 표정싸늘해지면서 숟갈을 탁!! 내려놓더군요..

이런 순간순간 개념이 틀린문제 때문에
더더욱 대화하기가 싫어지는데
정말 궁금해서요...
제가 이상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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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ㅇㅏ 2019.07.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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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와이프한테 승질낼지언정 생판 얼굴모르는 사람에게 배려를 하시겠다??? 졸라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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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자꾸글삭하지... 2019.07.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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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편이 취향대로 먹고 싶은거 뿐
남 걱정은 그냥 하는 척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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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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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같은 사람 또 있네.
불판 자주 갈면 힘들다고 눌러붙어 쌔까맣게 탈 때까지 굽고 앉아있는데.
그거 닦는 게 더 힘들겠네 이 양반아. 라고 그렇게 말해줘도
그런가? 하면서도 여전히 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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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7.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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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대~박~!!!
딸도 있으시다면서요...맞춤법 공부 좀~ㅋㅋㅋ
그리고 개념이 틀린게 아니라 다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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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7.2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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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라면도 설익은거 좋아하는 사람있어요 설겆이는 핑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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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7.2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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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남편 딱 늙어서 가족들한테 버림받을 스타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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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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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기적으로 소심한 사람 종특입니다. 이기적╋소심함 조합 없을 것 같죠? 있어요. 네. 생판 모르는 사람 눈치는 더럽게 보고 안절부절 해서 익숙하고 편한 사람 희생 은연중에 강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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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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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지가먹기싫었네.... 기다리기두싫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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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9.07.2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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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가족한테 제일 잘해야지.. 남부터 우선순위로 생각하는건 확실히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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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빠 2019.07.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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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당 알바가 예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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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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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능력 떨어지는 사람들 엄청 많네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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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렇지 2019.07.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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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을 태우면 그게 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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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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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밖에서 이미지관리 하는사람 많음 남에게는 친절한데 집에서 가족한테는 ㅈㅣ랄하고 막대하면서 ㅡㅡ우리집에도 있음 ㅅㅂ짜증나.. 남들은 이러는거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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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07.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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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남친은 시킬때마다 미안함마음든다고 맥주 2병씩 주문함.. 1병은 미지근해지는데 너무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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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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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당은 집이랑 달라요. 눌은 밥? 그거 설거지 가능해요. 독한 세제를 뜨거운 물에 풀어 담궈 놓고 박박 닦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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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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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배려하고싶어해도됨. 근데 안해도되는 진짜"배려"인데, 본인취향대로먹고싶은 아내분을 완전히무시하네요. 뭐 번갈아가며취향대로하거나, 남편이먼저먹고 아내분이 누른거먹고 그 배려는 누가희생하지않고싶으면 않아도되는거니까, 설겆이 신경쓰거나 신경써도괜찮은사람이랑밥먹을때배려해야함. 싫다는아내 무시하고할게아니고. 남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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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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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한번에 다 불리면 다 떨어지고 요즘 다 식기세척기로 하기 때문에 그딴 걱정 안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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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7.2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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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 무쓸모 배려 ㅋㅋ 뭣이 더 중헌지 모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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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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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향문제라면 미리 덜어놓고 먹으면 해결되는 건데, 진짜 문제는 남편이 님을 아랫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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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2019.07.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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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한지 13년이라면서 샤브집 죽 스타일을 지금 아신거에요? 그런거 아니면 남편분이 괜한 트집 잡고싶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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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람이다 2019.07.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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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집에선 와이프 부려먹는 새끼들이 나가서 저지랄떨더라 집에서나 와이프 시키지마 새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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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i 2019.07.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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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생각하는 맞는 일, 옳은 일, 예의바른 행동에 대해 아내가 그게 왜? 뭐? 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니 짜증나서 그런거에요~ (저도 그런편이었는데 고칠려고 노력중이에요.. 신랑이 촌철살인해줘서..ㅋㅋ 여보 미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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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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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거기 주방에 있는 여자와 100% 불륜관계라고 확신합니다
무조건 이혼만이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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