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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동서와화해하고싶지않아요

zxcvbnm (판) 2019.07.23 00:09 조회101,65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5년전 시동생이 이혼을하고 몇달만에 재혼을
했어요
전동서와 너무도다른 지금동서
어른들 앞에선 형님 호호~~~
뒤에선 나오는대로막말해서
밀조심하라 뭐라했더니
자기 가르치냐더군요
자긴 다른데서 16년살았다고
넌여기서12년살았다며
자기 가르치지말라고~~~
그렇게 싸우고난후

두번째 명절엔 갑자기 새벽에 말이
어늘해지면서
쓰러져
mri찍고 아파서못온다
병명은없고 스트레스라네요.
제가 스트레스를 너무줘서 그렇게되었다고
다음 명절엔 회사서 여행티켓이나와 여행간다
참고로 시동생은 소방관인데
소방관은 명절에 여행티켓이나오나요?
교통사고가나서 김장에못온다
그다음명절엔
팔을다쳐 추석에하는병원이없어
돌아다니다 아는언니병원서
링거만맞았다
이런저런 핑계로 명절에 오질않아요
너무열받아 이번추석부터는
나눠서하자했네요
추석은 시동생부부가
설은우리부부가
아버님제사는 올라올필요없다
서울에서할게라고했더니
일하기힘들면 사과하고 화해하고
같이 제사를 지내자네요
어머님은 지는게이기는거다
큰며느리는 그러는거다
그아이가말뿐인거아는데
또혼자만들수없잖냐며
저보고이해하라합니다
그녀만생각하면 미치겠는데
어쩌면좋아요
계속버티기가힘이듭니다
오죽뒤에서 딴짓하는 동서면
이번엔 큰시누 작은시누 있는 단톡에
새동서가 모이기만하면 시누들이
제욕을한다해서 단톡방에
불만있음직접 이야기해라했겠어요
그런데 그런적없다며
새동서는 시누들에게혼나고
시어머니께는 반성하고 화해할아이니
만나서화해라란거죠
전 절대믿지않아요
화해하고싶지도않고 사과받고싶지도않고
진심이아닌거알아요
그녀의 이중성에 홧병이나서
우울증약까지먹고있는데
시어머니는 하루가멀다
죽기전소원이라고
화해하라시네요
벌써 세번이나 이런게 반복
네번째 안속는다는거죠~~
처음엔 웃겼어요
명절에 회사서 공짜티켓나와못온다하고
mri찍을정도로 말이어늘해져못온다니
링거자국이라면 밴드붙이고오고
그래~~~이번엔 무슨 거짓말할까
그런데 그것도 한두번이죠~~
어머님을 이해시켜 서로 안보고
살수있도록 할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내일모레 어머님과 단둘이 만나기로했는데
답답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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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7.23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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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안온다하면됩니다. 시모한테 그럼 큰며느리 없다 생각하시라고 난 나 혼자 할지언정 동서한테 사과 못한다하세요. 그리고 당분간 안오겠다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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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3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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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소원 아들이 들어주라 해요. 더 이상 강요하면 그 잘난 동서 어머님이랑 꼭 붙어서 둘이서만 행복하라 하고 손 떼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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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ㄱㅂㄱ 2019.08.1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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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이상함 왜 큰며느리가 항상 지고 살아야됨 그러면 자기가 작은년 불러서 따끔하게 혼내야지 시어머니가 뭉그러졌으니 작은년이 저따위로 나오고 큰며느리 우습게 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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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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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작은며느리 또라이인거 몰라서 님한테만 먼저 숙여라 지는게 이기는거다 하는거 같아요? 아니예요. 다 알아요. 근데 님만 희생하면 원만하게 흘러가니까 님보고 희생하라는거예요.

저희 언니가 회사 다니면서 한 또라이가 들어왔는데요, 진짜 말그대로 지랄배기라서 동료상사분들도 쟨 원래 저래- 쟤 성격 원래 이상하잖아 하면서 종기 다루듯이 취급하더래요.
그러다가 저희 언니랑 그 또라이랑 대놓고 싸운게 아니라 또라이가 말실수를 해서 언니한테 누를 끼쳤어요. (제 언니라서 편드는게 아니라 진심 말 막 뱉어서 언니까지 바보 만들었더라구요) 말 조심하고 다녀라 하고 좀 안 어울렸더니,
동료상사분들이 그 또라이에게 너 행동거지 조심해라가 아닌, 언니한테 윗사람인 니가 참아라, 니가 먼저 손내밀어라 하더군요. 언니가 할 수 없이 손 먼저 내밀었더니, 더 틱틱 거리더래요. 그래서 언니도 이젠 나도 모르겠다 하고 내비뒀더니, 동료상사분들이 언니만 자꾸 달달 볶더라구요. 니가 먼저 나서서 애 보살펴라. 걔 성격 원래 그러지 않냐.

저희 언니 스트레스로 집에와서 울기만 해요. 도대체 서른 넘은 애 자기가 왜 자꾸 종기다루듯이 애기 어르듯이 해야하냐고. 먼저 손 내밀어줬는데도 틱틱 거리는거 어떡하란 얘기냐고. 동료상사한테 자기는 할 만큼 했다 하는데도, 계속 니가 참아라 니가 이해해라 이런데요.

이거, 모르는거 아니예요. 하나 희생해서 나한테 불똥튀기 싫어서 그런거거든요.

다른 아들도 이혼남 만들기 싫으면 시어머니며 시누이며 똑바로 해야할텐데.
근데 남편분은 뭐 하고 계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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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 2019.07.2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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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만만한 며느리보고 먼저 사과하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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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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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네네하고 동서한테도 알겠어~ 하고 아프다고 가지마세요 그거 몇번만 하고 안고쳐지면 계속 그리하고 추석에만 하든 설에만 하든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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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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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 아들도 혼자 만들고 싶으시냐고 하세요 어디서 동서같지도 않은 여자를 데리고 와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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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청산유수 2019.07.2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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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미도 알지만 또 둘째아들 이혼할까봐 저럼..그러다 큰아들 이혼 당할줄 모르는 시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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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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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외국 며느리인가.. 글 쓴게 외국 사람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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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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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큰아들 혼자 되는 거는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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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07.2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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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쓰니님리 동서라고 부르는 그 여자가 바람나게 하고 전 동서 이혼시킨 장본인이죠? 혼인신고도 안했담서요? 동서는 개뿔~ 걍 불륜녀죠. 시어머니한테 그러세요. 사람도리 모르고 사는 것들이랑 상종하기 싫으니 앞으로 볼 생각하지 말라고 하시고 절대 가지마세요. 친정부모님이 뭐라고 하시든지 신경끄시구요. 남편도 가지마라는데 왜 거길 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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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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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이없음 시집 제사는 시동생하고 님 남편이 지내는거임 님이랑 동서분이 지내는게 아니라;; 베플 대댓보니 님이 자진해서 시집노예된건데 그걸 왜 동서분한테 강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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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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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만 시가에 얽메여서 억울한거같은데, 님도 거부하면 됨. 동서가 속으론 부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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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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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댓보면 결국 시동생이 지 마누라 시댁에 못가게하는건데 이 글쓴여자는 시동생한테는 못 따지고 동서한테만 화풀이네ㅉ 야 이여자야 느그남편이랑 시누이한테 제사지내고 김장하라고 해라. 시댁에 자식들이 그렇게나 많은데 왜 애먼 동서만 잡고 난리야. 이런 여자들때문에 여자들이 평생시댁 노예에서 못벗어라는거다. 글쓴 여자야 솔직히 동서가 그냥 아니꼬와서 시비거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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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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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이 이상한거에요;;; 동서가 시댁가서 일 하기 싫어한다고 뭐라하는게 애초에 이상한데요. 남편인 시동생이 안 오는걸로 뭐라하면 모를까. 님이 가서 종처럼 일한다고 해서 다른 며느리들도 그래야한다고 생각하지마세요. 그리고 님이 종처럼 일하는 것도 애초에 정상이 아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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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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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댓에보면 도와주는 착한남편 이러시네... 에휴... 애초에 지금 고민하는 모든 일들이 님 남편네 집 일들이죠? 님 동서도 안 하는 남의 집 일을 왜 혼자가서 다 해놓고 님 동서한테 화를 내요? 시집 일은 님 남편네 집의 일들이에요. 남편이 나서서 하고 님이 부부로서 도와주는 개념이 맞아요. 같은 여자끼리 싸우는거보면 참 님만 고생하며 산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동서는 안옵니다. 왜냐면 그게 애초에 며느리들이 해야하는 일이 아니에요. 그 일이 그렇게 중요하면 사람 모자랄때 님과 님 시어머니만 하고 있을 게 아니라 어떻게든 그집 남자들이 돕거나 사람을 써서 해결할 일임 근데 안그러죠? 님도 동서처럼 일 안한다고 손 때고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그집 제사등이 싹 없어질거라는데에 만원 겁니다~~ 님은 지금 딱 이정도의 일(별로중요치도않음) 에 스트레스 받고 동서랑 싸우시고 계시는 거에요. 인생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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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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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서를 왜 잡아요... 그집아들도 안하는걸 동서 머리채를 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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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 2019.07.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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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만간 큰아들 혼자되는 꼴을 보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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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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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가 죽기전 소원이라하면 사람은 가는순서 없다고. 지금 제가 죽을것같다고, 제가 죽기전소원이니 강요하시지마라고. 볼생각도 화해할 생각도 없다고. 제 홧병으로 우울증치료받고 있는 나는 죽을것처럼 안보이냐고. 장남도 이혼시키고싶냐고. 더이상 큰며느리 얼굴 안보고싶냐고. 강하게 대처하세요. 님이 병들어서 약먹고있는데 그사람들 말 들어주다 죽을것같은데, 들어주지마세요. 저도 살아야해서 안되겠다고. 죽기전 제소원이니 건드리지말라고 하세요. 얼마나 님이 만만하면 다들 님한테만 이해바라나요. 나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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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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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오란다고 오고 가란다고 가고. 님도 안가면 됩니다. 똑같이 해주세요. 큰며느리라 해야한다. 큰며느리라그릇이 커야되니 용서해라 이해해라.개뿔.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귀한며느리 돌아서면 끝이라는걸 보여주세요. 나이 한두살 먹은 애도 아닌데 이래라저래라에 들을 필요도 할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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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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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혼자 만들기 싫어서 장남을 혼자 만드실 생각이시냐고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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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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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님 도리나 하고 지내세요, 동서가 하던말던 쓰니 일만 하삼.
보아하니 시동생 부부 끼리 끼리 같은 것끼리 사는구먼.
시모야 큰 며느리이가 하던 작은 며느리가 하던 어느 며늘이가 하던 명절 챙기고 제사 챙기는건 둘중 누가 하니 방관자로 사는 거고요.

그냥 쓰니가 시가에 할만큼만 하고 사세요. 괜히 동서가 하니 마니 하지 마시고요.
시가는 딱 네번만 가면 됩니다. 명절 두번 시부모 생신 두번 이것만 챙기고 사세요.
뻔질나게 드나 들어 봤자 쓰니만 열받고요 동서와 차별당한다고만 생각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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