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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아기키우는 엄마들 조언 부탁드려요..

moms (판) 2019.07.23 00:57 조회13,12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혼전임신으로 낳은 7개월된 첫째아이와
뱃속에는 5개월 된 아이가 있습니다.

제가 외동딸로 외롭게 자라 둘째까지는 꼭 낳고 싶었고,
임신중에 회사 다닐때 눈치가 보여서
둘째도 빨리 가졌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남편과의 이혼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남편은 화가 나면 목소리 커지는 것은 기본이고
막말에 욕설에 심지어는 간혹 물건을 던지거나
위협적인 행동도 나오더라구요..

제일 속상한건 첫째아이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도
개의치 않고 소리를 질러서 애기가 충격받아서인지
남편이 안고 재우려고 하면 대성통곡을 합니다..

부부상담도 받고 있어요
최근에도 저는 어떻게든 안싸우려 눈치 보면서 제 생각을
얘기하는데..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아 또 감정조절이 안되고
폭팔합니다.

그럴때마다 처음보다 마음이 더 쉽게 다치고 우울해지고
속에서 분노가 들끓습니다.

이제 부부상담치료도 10번정도 남았는데..
이후에도 감정조절이 안된다면
저는 이혼 하고 싶습니다.
근데 저는 괜찮은데 아이가
괜히 저 때문에 고생하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걱정도 됩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상황에 계시거나
한부모가족으로 살아가시는 여성분들 얘기나 조언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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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07.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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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무슨 그런남편 애를 둘이나낳아요? 터울 보소...애낳는짐승도아니고 좀 생각해서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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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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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남편 봐가며 애 계획을 해야지. 그런 미련함때문에 남편이 무시한다고 생각은 안하시나여... 휴. 무슨 미련한 애욕심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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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리 2019.07.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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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을 권하고 싶은 남편이기는 한데.. 어린 아기 둘을 혼자 키우는 것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주변에서 그런 남편과 헤어진 후 착한 남자랑 재혼해서 사는 커플이 하나 있긴 합니다만 운이 좋은 경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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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19.07.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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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지금 아기 지우시면 안되나요... ㅠㅠ
같은 여자로써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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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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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휴 네이트판 딱졸 병신같은년들 ㅋㅋㅋ글을 읽어도 논지를 파악할줄 모른다. 맨날 엉뚱한데 꽂혀서 ㄱ ㅐ소리 삑삑 해대다가 지가 글써서 똑같은년한테 당하면 글삭튀 ㅋㅋㅋㅋㅋ무뇌아 같은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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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 2019.07.2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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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같은 상황이라 안쓰러운마음에 댓글 달아요.
직장인맘이라면 부모님 또는 어린이집, 또는 보모를 꼭 돈이 들더라도 도움을 빌려야할거같구요. 직장인 맘이 아니라면 남편분께 양육비 지원 충분히 받으시구요..
저는 직장인엄마라 경제적인 부분에는 어려움이 없네요 ㅠ
이혼을 조장하는건 아니지만 이혼한 지금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책임감이나 아이와 소통하는 쪽이(남자 비하x) 보통 아버지보단 어머니가 더 비중이 높기에 어머님 당신의 행복이 가장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안받으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즐거운 어머니가 되어주세요. 한가정 어머님이면 어때요. 요새는 전혀 흉 아니구요 즐겁게 살자구요 우리!!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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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f8888 2019.07.2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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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당사자가 조언 부탁드린다고 했고 누구보다 마음이 아플텐데 다들 왜이렇게 공격적인지 얼굴 안 보인다고 반말찍찍해가며, 인성이 글러쳐먹으셨나보네요 다들ㅡㅡ 글쓴이님 힘내세요ㅠㅠ 이제라도 그런남편에서 벗어나서 홀로서기 잘 하시길바랍니다 사람은 안 변해요....아이들얼집보낼때까지는 기다리셨다가 얼집보내고 일 다니시면서 돈좀 모으고 이혼준비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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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7.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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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게 해결되면 님에게 남편따윈 없어도 되죠. 양육비 안주는 남편 많아요. 판결났다 해서 다 순순히 주는거 아니더라구요. 잘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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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1 2019.07.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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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님같은상황일때 부터 버티다 버티다 결국 헤어졋는데요~~훨씬 삶이 밝아여~전 아이셋입니다. 친정 부모 도움 1도 안받고 내자식 내가 책임진다는 일념하에 인성 바르게만 잘 키웠습니다. 우리나라 살만합니다. 미선년이기에 한부모 가정지원으로 충분히 살만합니다~혹자는 돈이 문제라지만 그건 님이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다릅니다. 더불어 이혼의 아픔이라 하지만 저한테는 이혼함으로서의 행복이 더 컸습니다~!! 물론 본인 마니 힘들겁니다~~그래도 남편과 같이 사는거 보단 더 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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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2019.07.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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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봐가며 아이를 낳는다는 건..아직 덜 살아 본 사람들의 생각일 수도 있다..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이가 둘이면 철들고 사람이 바뀌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리에서 그럴 수 있어요.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였구요. 저 그런 사람 버리고 아주 평화롭게 6 살, 4살 아이와 잘 살고 있어요~ 아이가 옆에서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감정하나 조절 못해서 버럭버럭 하는거 아이들의 감정은 보이지 않는 아주 이기적인..XX이죠!!
제가 겪어봤지만..사람 안변하더군요. 그리고 그런 감정조절 못하고 지 기분에 따라 좌지우지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경제력,생활력도 딸리죠. 그만큼 자존감도 떨어져있구요.
아예 그 사람은 그러려니 포기를 하던 결단을 내리던 둘 중 하나예요. 저 역시 아이들에게 아빠의 자리를 빼앗는 건 할 도리가 아닌거 같아 참고 또 참았지만 그런 환경에서 자라는 거 보다 더 낫다고 생각했고 앞으로 여러가지 문제에 부딪힐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는 지금의 생활이 더 만족스러워요.
대신 아빠의 자리대신 주말마다 아이들과 외부활동 더 많이 하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건 필요해서 체력적으로 고될때는 있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편안해서 아이들한테도 더 잘하게 되더라구요. 어떤 판단을 하시던 아이들 보면서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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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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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조언이 듣고싶다는거지? 애들 데리고 이혼할꺼면 돈있으면됨. 저런 놈이랑 혼전임신한거 보니 그닥 경제력도 없어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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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019.07.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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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님의 마음 마니 힘들겠지요~일단 돈이 없이면 맘부터가 힘들겠지만...저는 남자의 그런점 당연 안고쳐지고... 참고 살수있다해서 끝까지 참을거 아님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헤어지세여~조금 준비를(출산후 직장) 하고 헤어지면 훨씬 수월하겟지만요....참고 산다는것은 본인만 더 힘들어질뿐 입니다.어떻게서든 정부지원이든 뭐든 살아가집니다.~~물론 살면서 경제적으론 넉넉치 못하더라도 성난 아비밑에서 자란 아이들보다 더 잘자랄겁니다~~엄마가 중심을 잘 잡아줘야 하겟지만요~ 적게쓰고 아이들한테 무한정 해주지못하는거빼곤 님이 정신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님이 행복하면 아이들한테도 고스란히 전해져서 삶이 더 나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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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0대초반 2019.07.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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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제 와이프도 엄청나게 많이 싸웠습니다. 특히 출산 후 엄청나게 싸웠고 저 뿐만이 아니라 주변 지인들도 대부분 출산 후 육아를 처음접하면서 엄청나게 싸우더군요. 가장 근본적으로 해결해야하는건 왜 싸우게 되느냐에 대해서 근본적인 해결을 해야할듯 하네요. 저도 부부상담소 받아보고 별의별걸 다해봐도 계속 싸우게 되더라고요. 서로 대화가 안되니까요. 저희는 와이프 산후 우울증이 원인인것으로 해결을 보았습니다. 싸움이 더 길어지면 양쪽 모두 점점 폭력적으로 변해갑니다. 하루라도 빨리 원인을 찾아보시길... 그거 못찾으면 해결하기 힘들고 또 서로가 바라는 부분이 있으면 양쪽 모두 내려놓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원래 싸움이라는건 뭔가 원하는게 있고 그걸 얻어내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트러블이거든요. 와이프는 남편 퇴근 후 집에서 하는 행동이나 쉬는것에 터치하지않고 남편은 와이프가 집안일이나 육아 관련된 소비에대해서 터치안하는것만으로도 상당히 싸움 횟수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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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7.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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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째 안고 있을때 저런 행동 하는 남자 뭐가 좋다고 ,,
성욕이 생깁니까?저 와중에 또 할짓은 다 해서 둘째라니 진짜 한심하네요
애들 불쌍해서 어쩔거야... 모자란 엄마 때문에..부모 잘못만나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게 생겼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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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 2019.07.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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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7개월인데 둘째가 뱃속에서 5개월?
와.. 진짜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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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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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싸우는지 내용을 포함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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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19.07.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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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버ㄹ 년들... 조언 해달라니까 또 여자 잘못이라고 몰아가고 비난만 하고 앉아있네
댓글 중 비난만 하고 간 년놈들 평생 배우자 복, 자식 복은 다 글쓴이에게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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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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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하신거같아서 글남깁니다. 전 아이둘혼자키우고 있구요, 저도 남편이 속좁고 본인은 잘못해도 실수지만 난 아니라고, 잔소리한번시작하면 밤에 잠도 안재우고 계속 얘기해요. 지는 술마시면서 앞에 앉혀놓구요. 전 자존감 바닥치고 이렇게 살아야하나싶다가 부부상담도 받아봤는데 다받고나서 하는말이 저 전문가라는년이 여자라서 여자편만 든다고 욕하더라고요. 답이없어요.이런남자는.. 지위주로 살아서요. 애들앞에서도 바락바락소리지르고 애들이 얼마나 불안했는지 아빠가 일때문에 외박하면 너무좋아했어요. 오늘 아빠안와? 신난다 이러면서...이혼결심하게된 이유도 이것때문.. 전 하던공부,하던일 다그만두고 남편 뒷바라지해서 박사만들었는데 지가 잘나서된줄알았고 (제가 시간절약해준다고 애들재우고 원서번역해주고 레포트도써줬음) 진짜 헌신하면 헌신짝되는게 맞더라구요. 지 힘들다고 이제껏 쓰레기봉투도 하나 버려달란적없고 주말에도 연구실간다고 주7일 도시락싸서 보내고 둘째도 나혼자낳으러갔었는데...암튼 그러다가 둘째 유치원가기시작하면서 재취업목적으로 공부했고 취업되고나서 이혼통보했습니다. 재산분할 이런것도 필요없고 애들만 달라고. 첨엔 애들못준다고 지엄마한테 데리고갔는데못키우신다고 이틀있다가 나가라그랬대요. 애들아빠는 애들키워본적없으니 당연히 저한테 다시 보냈구요. 전 친정에서 저 이러고사는거알면속상해하실까봐 행복하게 사는척했는데요 나중에 이혼얘기하니깐 저 힘들었던게 더 마음아프시대요. 마음편한게 제일이라고...지금은 다털어놓고 지냅니다. 재산분할 하나도 안받고 애들만 데리고나왔지만 친정이 잘은 아니여도 왠만큼은 사셔서 서울에 30평대 아파트사주셨습니다. 미리 상속해주신다고하셔서 죄송하지만 넙죽받았어요. 애아빠는 다행히 양육비는 꼭 보내주지만 명절외에 애들은 거의 안봐요. 큰애가 중학생이니 아마 어색한가봐요. 전 지금이 좋습니다. 아직 젊으니 남자를 만날수도 있겠지만 사실 남자지긋지긋해요. 외로움타는성격도아니고 혼자있는것도 좋아하고. 한가지목표는 큰애가 아들인데 지아빠안닮게 크는거. 배려할줄알고 여자무시안하고 착하게크는거. 이혼,힘들긴한데 인생 한번뿐이고 길지않잖아요. 엄마가 행복해야 애들도 행복해요. 이혼하고 행복한 엄마로 충실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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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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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아빠한테서 아이들이 뭘보고 배우겠어요? 저러다 손 올라가는건 시간문제일텐데.. 아이들이 너무 어려 당장은 혼자 힘들테니 친정에 도움을 좀 받으시는건 어때요? 저라면 일단 저런 남자랑은 안살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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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2019.07.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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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두 애새끼 키울 자격없다. 애낳는 짐승아ㅉㅉ 니들밑에서 태어난 니 애들은 무슨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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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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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8년전 아이 5살에 이혼하고 혼자 키우다가 재혼해서 행복하게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아이도 엄마도 외부모 가정에서는 남다른 고통이 따르지만 그 어려움을 최소화하려면 친정의 도움이 절대적입니다. 본인의 경제적 능력도 큰 부분이고요. 힘든 시기지만 좀더 좋은 조건의 직장으로 이직을 염두에 두시고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고 이혼하시기를 권유합니다. 제 경우 자격증과 이직에 필요한 시험점수 등을 미리 따놓고 친정에서 도움을 받아 진행하고 부모님께 생활비 보태드리고 아이 양육을 부탁드렸습니다. 오죽하면 이혼을 생각하실까 싶은데요, 일단 지금은 만약을 대비해 준비는 하더라도 남편분과 최선을 다해 어려운 결혼생활을 극복하는 노력을 해보시라고 당부 말씀 드릴께요. 어떤 결정이든 결단코 쉬운 일은 아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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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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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참고 살아요 셋째 넷째 더 낳고~ 애 낳으면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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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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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남편임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외동인게 싫어서 둘째 가지셨잖아요? 그럼 아이를 위해서 맞고살든 그냥 비유맞추면서 고분고분 사세요.지금 그렇게 어린데 친정집이 잘살면 몰라도 안정적인 직장이 있으면 몰라도 애 둘 못키움니다. 아이들 다 크고 중 고등학생되면 그때 이혼하세요 . 그동안은 이혼 계획세우시고 공부하고 일자리 찾고. 아이를 위해서 그리했으니 아이를 위해 그리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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