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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너무 가기싫어요

ㅇㅇ (판) 2019.07.23 01:15 조회36,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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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때문은 아닌데 진짜 비위생적이라서요ㅠㅠ
근데 시댁식구들 시가쪽 친척들 남편은 아무렇지않은가봅니다
일단 발 들여놓는순간 장판에선 뭔가 찐덕거리는 느낌을 받고 눈에 그냥 보이는 더러운것들이 방바닥이며 식탁이며 뒤덮고 씽크대앞은 더 끈적거리고 음식물 흔적이 곳곳에 튀어있는 주방 전체적인 광경 화장실은 열자마자 지린내작렬 무서워서 변기커버 못올려봤는데 어느날은 남자가 들어간 직후였는지 커버가 올려져있었는데 똥이 덕지덕지ㅜㅠ 청소도 안해놓고 사는건지...오래된듯하고 하...시댁이라 자고와야하는데 자라고 하는 방에선 꼬랑내가 계속나고 친척이며 시댁어른들있는데 내가 잘 방 청소하고있기도그렇고(더럽다고 티내는걸까봐) 진짜 눈 딱 감고 자야하는데 벌레도 있는거같고 사람은 10명이넘는데 화장실은 하나고 가기싫어죽겠음
남편한테 너희부모님댁 더럽다고 할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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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7.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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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같으면 남편한테 말한다 왜 말을 못하고 여기다가 말하면 해결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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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기혼자 2019.07.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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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몇 상황빼고는 유사했는데 방바닥 거ㄹ 레청소하고 싱크대 청소하고 잘방 청소기 돌렸어요. 신랑도 같이 시켰고요. 오래만에 와서 부모님집 청소좀 해드리자~ 하면서 ㅠㅠ
첨엔 저도 지저분하다 생각해서 저러나 싶어서 민망해 하시면 어쩌나 싶었지만 제가 더
지저분하니 그냥 청소하다보니 이젠 그러려니 하시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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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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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너희부모님댁 더럽다고 할수도없고? 왜 못해요? 저정도 인데? 구역질 나서 한순간이라도 있겠음? 거기서 왜 자요? 버릇돼서 애낳아도 자자 할텐데 면역력 낮은 애기 죽일일 있음? 시집 가면 깨끗한 숙박업소 잡아요. 될수록 밖에서 만나고. 할말 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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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07.25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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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우리 시댁인줄ㅡㅡ시댁가믄 밥도먹기싫어요 으으~~~근데 자꾸 애봐준다고 우리집와서 자고가는데 와ㅡㅡ다녀가면 집이 시댁처럼되서 가시고나믄 청소하느라 개힘듬 으 진짜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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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9.07.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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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댁은 시골.
명절이나 시부모 생신이나. 갈때마다 마트에서 장보고 수산시장에서 장봐서 들어감.
집 도착하자마자 사온거 정리후 청소시작..변기청소도.

남편하고 같이 으쌰으쌰 하면 좋겠지만 지네집만 가면 입닫고 무뚝뚝 모드로 있는 인간이므로 포기.
이혼할거 아니고 시댁 왕래 안할거 아니라 그냥 내 맘 편하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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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2019.07.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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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드러우면 청소 한번이라도 해드리고 와라. 어쩌다 한번인데. 그렇게 더러운데 쓰니 자는 방 청소안하고 자는 쓰니도 어지간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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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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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시댁가면 제가 청소해요..시부모님 일하셔서 그런것도 있지만..애들만질꺼같음 싹 먼지닦고..청소하고..그래요.. 애들 이불도 따로 챙겨 가구요... 남편이랑 같이 청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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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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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뎃이 남편한테 말하라는데,ㅋㅋ
말해봐야 지네 엄마,지네 집구석이라 인정안함.
니가 유난이라고 해서 그냥 싸울거리 하나 등장하는 거임.
말해서 해결날 일이면, 시가 넌더리 낼일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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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7.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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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다고 며느리가 올때 청소하면 더좋은거같은데~솔직히 유난떤다고 뭐라하는 시어머닌없을뜻 오히려 우리며느리 깔끔하네 카시지~~화장실같은건 남편한테 부탁하고!!오히려 더 이쁨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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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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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댁과 비슷한 함
전 처음부터 더럽다고 말함
하다못해 물도 슈퍼에서 마실 물 사감.
그런집 안보고 겪어보지않으면 모름
제가 유난떤거 아님
집에 반찬을 냉장고가 아닌 식탁에 두고 먹어서 쉰내가 나는데 괜찮다고 한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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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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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남편이랑 같이 청소할것 같아요.

그렇게 청소했는데
쓸데없는 짓했다.. 라거나
아들 힘들게 한다.. 라는 소리 들으면..
남편과 상의하여 되도록 잠은 안자는 방향으로 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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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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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못해요? 하세요. 저도 시댁시골 엄청 더러워서 거기갈때 생수도 따로 챙겨갈정도에요. 말하세요. 다행히 저희남편이 저보다 그런걸 더 싫어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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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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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편한테 얘기했어요. 애기까지 있는데 너무 심하게 더럽다고. . 그래서 시골가면 신랑이 화장실이랑 집안 청소 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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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할루 2019.07.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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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중화장실.....음.. 수신제가가 안되면 곤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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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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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말은 하고 삽시다! 저희 시댁은 반대로 너무 깔끔떨어서 피곤해요 제사되면 오시는 60대 친척분들께도 손씻어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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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7.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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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락스냄새나는 숙박업소도 더러워 못자겠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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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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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반대로 어머님이 살림 너무 잘하셔서 일년 한두번 집에 오시면 그 전날 거의 대청소함... 글서 차라리 더러워서 고민인게 낫겠다 싶었는데 이 글 보니 그것도 아니네.. 구역질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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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세요 2019.07.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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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러우면 청소좀 해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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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7.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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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드러워라 나같으면 비위상해서 밥도 못먹을듯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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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2019.07.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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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인 시댁이 십년묵은 이불꺼내서 애들하고 자라고 했는데 온몸에 곰팡이균 가려고 힘들어서 이젠 안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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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7.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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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와서 시댁 청소하는거 뭐라 그럴사람 없지,
암것도 안하면 뭐라하지..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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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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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럽다고 티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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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러헐 2019.07.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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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공감이 안되는거니아니지만. 그래도 님 남편 가족이잖아요. 본인이 못견디겠으면 가서 청소라도 해드리고옵시다 이런글 남길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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