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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폭탄 시월드와 툭하면 2박3일 (내용 추가)

사랑과전쟁세트 (판) 2019.07.23 03:01 조회61,857
톡톡 결혼/시집/친정 조언부탁

추가) 공감해주시고 진지하게 의견주신 댓글들 감사합니다! 어디가서 못할 집안일 얘긴데 여기서 이렇게 댓글 달아주신거 읽으니 위로가 되네요 ㅎㅎ 제가 남편을 이해하는데,그리고 제 잘못이 뭐고 친정에서 얼마나 잘못한건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사실 이 글은 제가 아니고 남편 이야기에요. 남편이 친정 부모님 말에 여러번 상처받고 그 뒤로 올라오시는걸 부담스러워해서 그걸로 분위기가 껄끄러워 졌었어요. 그래서 남편 상처가 어느 정도일지 친정이 얼마나 잘못한건지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싶어서 남편이 얘기한걸 제 얘기로 바꿔서 글 써 올렸습니다. 댓글들 보니 제가 그동안 친정 컨트롤을 너무 못했네요 그만 올라오시라 남편 힘들다 잘라야 할것같아요 남편이 부모님 올라오셨을때 불편한 티를 팍팍 내서 부모님도 이제 예전처럼 안올라가겠다고는 하셨어요 그런데 올라오고 말고는 둘째치고, 돌이킬수없는 말들 때문에 남편과 친정 사이는 영원히 금이 간것 같아서 이건 좀 속상하네요..
혹시 남녀 바꿔쓴 걸로 속은 것 같아 기분 나쁘신 분들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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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의 이상한 낌새는 돌이켜보면 결혼 초부터 시작됐었어요..
시어머니가 결혼 초 상견례날 만난 부모님을 회상하며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오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젊으시고 인상도 너무 좋은 분들이 내려오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도 만날때 마다 그때를 회상하며 늘 나이드신 분들일줄 알았는데... 를 반복하니 기분이 썩 좋지 않더라구요. 부모님이 저를 늦게 낳으셔서 나이가 있으신데, 좋은 말도 아니고 계속 나이 들었다는 얘기를 들으니..시어머니의 막내딸이 결혼할때 그쪽에서 막내딸에게 같은 얘기를 한다면 시어머니는 아무렇지도 않으실까요?

한 날은 우리 외삼춘 얘기가 나오자 “첫인상은 양아치같았는데 알고 보니 사업 수완도 있으시고 대단한 분이시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순수하신건지 생각이 없으신건지 아니면 우리 집안을 무시하시는건지..어떻게 생각하길래 칭찬한답시고 양아치...그런 단어가 나올수있죠? 물론 그 말 하자마자 남편과 시누이가 다 시어머니께 뭐라고 했지만 이미 입밖으로 나온 양아치라는 단어가 뇌리에 박혀버렸습니다.

시누이 졸업식날 일입니다. 제가 살쪄서 다이어트해야 한다고 남편이 말하니, 시어머니는 “처음 봤을땐 말라서 오히려 볼 품 없었는데 지금은 살쪄서 보기 좋다” 고 하십니다. 볼 품 없다니..저를 얼마나 못나게 보셨으면 그런 얘기를 하셨을까요..

시아버지는 리스닝을 잘 못하십니다. 통화를 하든 만나서 대화를 하든 주로 본인 이야기만 하시고, 제 얘기를 하려고 하면 바로 “그래 무슨 말인지 알겠다”며 툭 끊어 정작 제 얘기는 다 하지 못해요. 그래서 만나면 대화를 좀 하려고 시도하다가도 늘 벽에 부딪히고.. 답답한 구석이 있어도 대화를 하지 못합니다.
얼마 전에는 우리가 이사를 해서 전화로 집 얘기를 하다가 “역세권은 아니지만..”이라며 집에 대해 아쉽다는 듯이 얘기하시더라구요. 평소 말투도 좀 윽박 지르는 듯한 말투고 부정적인 단어를 많이 쓰시는데.. 그런 말투로 평소에도 종종 “집을 얼른 사야 하는데..”라며 서울에 집 사라는 얘기를 자꾸 하세요. 지방 분이라 서울 집 값을 모르시는 건지, 돈을 더 열심히 벌거나 어떻게 해서라도 집을 사라는건지.. 그런 말을 자꾸 전화로 하니 그조차도 부담스럽습니다.

시누이는 또 이십대 초중반이라 어리고 눈치가 없어요. 시댁 식구 다 같이 놀러온 날 와인 잔이 몇 개 없어 시누이 걸 못챙겼더니 그걸 섭섭해하고,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런 식으로 포크든 식사든 뭐든 손님처럼 대접받고 싶어하는 눈치예요. 집에서 시부모 모시기도 정신없는데 시누이까지 와서 그러니 솔직히 피곤합니다ㅠ

게다가 지방 사시는 시부모님 일년에 꼭 세네번 올라오시고 오실때마다 이박씩 자고 가세요.금요일 밤 늦게 와서 일요일 점심먹고 가시는데 한번 왔다 가시면 금쪽같은 주말이 다 날라가요..ㅠㅠ 게다가 그렇게 올라오면 저는 아싸고 시월드만의 리그가 시작됩니다. 시누이 취직한 얘기, 남편 직장 얘기로 하하호호 하고, 얼마 전 이직한 제 얘기는 물어보지도 않으세요. 맨날 딸같다고 하시면서 왜 딸의직장 생활이 어떤지는 물어보지 않으시는지?

올라오시면 시어머니 잔소리도 필수입니다. 옷을 이런 어두운 색 보다 좀 밝은 색을 입어야 한다는 둥 어디 식사 장소도 비싸진 않지만 야외에 공기 좋은 곳..(?!)으로 가자는 둥, 옆에서 시누이는 자기는 닭고기를 안먹으니 그건 빼자, 짜장면은 어제 먹었으니 빼자는 둥.. 이박 삼일 오시면 한 끼 식사 챙기는 것도 곤욕이에요. 서울에서 차는 또 얼마나 막히는데.. 이동할 때마다 목소리도 큰 시어머니 말동무하는 것조차도 힘들어요....

남편은 처음에는 제가 이해심이 없다고만 하더니 이제서야 슬슬 이해는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자기 부모님도 이해해줄 수 없냐는 눈치) 저는 원하는 바는 하나, 양가 다 만남을 줄였으면 좋겠어요. 시댁이 우리 집 오시려거든 일박만 하고 가시는 거죠.. 친정은 사위 눈치봐서 잘부르지도 않고 가끔 집에 와도 밥만 먹고 가시는데 왜 시댁은 제 눈치를 안보시는걸까요?

이것때문에 이혼할까 생각도 했지만 시댁은 싫어도 남편은 좋으니 그거 하나로 아직 살고 있어요. 근데 남편은 또 자기 부모님께 싫은 소리 못하니 이박 삼일 오신다는 시부모님을 끊지 못해 괴로워하고..

이런 제가 예민한건가요? 보통 시댁이나 친정 지방 살면 이박씩 자고 가나요? 그리고 지방 분들 문화나 말투가 원래 저런건지? 남편이 시댁에 제가 이런 말들로 상처받았다고 얘기를 했지만, 시댁에서는 제가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며 오히려 섭섭해 하시는것 같아요. 저는 이미 몇년째 이런 일들이 쌓이니 이제 시댁 생각조차 하기 싫고 그냥 다 안좋은 기억들만 가득하네요. 시월드와는 이미 주워담을 수 없는 말들을 타고 요단강을 건넌 것 같은데 어떻게든 만남 횟수를 줄이는게 답일지..? 결혼 선배님들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혹시 제가 예민한거라면 따끔히 혼내주세요..

두서 없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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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3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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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집식구들 오면 님은 친정가서 2박3일하고 와요. 남편놈이야 자기 식구 부모니까 편하지, 예민하다 어쩌구 하다가, 이제는 알고 있지만 말 못하겠다? 중재 못하는 남편 옆에서 속 터지지 말고 친정가요. 남편 뭐라 하면, 삐적 말라서 볼품없는 '양아치' 조카가 어디 가겠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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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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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니 친정부모님들이 저렇게 한다는건데 진짜 대단하다. 옛날 어른들이 그래도 사위한테는 조심하던데 사위한테도 막말하고 돈 한푼 안보탠 딸집에 와서 이거 먹자 저거 먹자 진짜 대단하네요. 며느리봤음 며느리 도망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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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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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한 며느리할 생각을 버리세요. 시가와의 관계도 사회생활이에요. 요구 다들어주고 저자세로 나가면 적당히 하지 않습니다. 저쪽에서 선을 지키질 않고 계속 넘어오는데 그거 보고 아 왜 저러지 속상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음 소용없어요. 심지어 님 친정 식구들까지 모욕하는데. '그래도 되는 사람'으로 이미 포지셔닝 된 거예요. 와서 주무시고 가는 것 싫다. 나도 주말에 휴식하고싶다. 여긴 니집이기도 하지만 내 집이기도 하다. 내가 싫으면 못 오시는거다. 얘기하세요. 니가 부모와의 관계에서 부모를 거절하지 못하고 아내에게 피해를 주는 건 니가 독립하지 못했음이며 이건 니 문제라고. 다 큰 어른이 엄연히 성생활을 공유하는 독립된 가정의 결정도 부모에게 말하지 못하는 건 아직 덜 자란거죠. 이해를 왜 힘도 없는 며느리가 해요?이해는 관계에서 주도권있는 당사자와 어른이 해야지. 애초에 며느리가 불편할 수도 있지, 하고 방문을 피하는 게 이해고 배려죠. 그건 이해가 아니라 일방적인 희생이라고 하는겁니다. 남편 아니면 애초에 볼 일도 없는 관계인데 말로는 딸같다고 하고 하녀 부리듯이 시중들게하고. 웃기는 겁니다 정말. 도리? 남편은 지금남편의 도리이자 독립된 가정의 구성원으로서 도리를 못하고 있고 사위로서 아내를 행복하게해줄 도리도 못하고 있네요. 친부모에 대한 도리말곤 다 알바 아닌건가? 애초에 가족 아닌 사람을 대하는 예의부터 못 배운 집인 거같으니 알아서 본인을 잘 챙겨야할 거예요. 계속 쌓이면 애초에 그들과의 관계 시작인 남편과의 관계도 무너지고 스스로의 삶이 병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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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2019.08.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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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굳이 바꾸고 각색하지 않아도 판분들 편파적이지 않아요. 친정이라고 팔 안쪽으로 굽어주지 않는단 소리에요. 이 글 나만 기분 나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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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조용상 2019.08.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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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주말에 2박3일 오는것도 아마도 평일에 가면 더 불편하고 귀찮을까봐 주말에잠깐
가는것 같구만 뭐 그리 불편하고 귀찮다고 되지는 않는 말 주저리 주저리 길게도 썼네..
나중에 니 아들 나아서 니아들 결혼하면 당신 같은 며느리 얻어봐야 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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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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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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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조용상 2019.08.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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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아들 키워서 당신 같은 며느리 들여봐야 뭐가 잘못 됐다는 걸 알지!!
당신 마인드 자체가 잘못 된거 같은데 부모님이 와서 일주일 열흘 한달씩 있는 것도
아니고 2박3일 잠깐 왔다가는 것도 귀찮고 싫으면 왜 결혼 했냐?
사람 개개인의 성격이 어떻든 간에 부모님이 어디사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아니지
얼굴 도장만 찍고 가라는것도 아니고 오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귀찮고 싫으면
결혼을 하지 말던가 연을 끊고 살던가 쓰레기 같은 불만이네,,,,,,, 내 시간 물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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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19.08.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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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친정부모님은 안그러겠지 당신네 친정부모님은 올케한테가서 저럴테니깐 당신들 친정부모님도 올케에겐 시부모야 웃긴게 자기 부모님과 자기는 좋은 시누이라면서 모든 시부모 시누이는 쓰레기임 지들은 좋은 시누라 생각하겠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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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9.08.2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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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모에 그 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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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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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야 또라이야? 욕먹긴 싫어나보네 남녀 바꿔 쓴글이래 ㅋㅋㅋ 상식적으로 당신부모 정상 아닌건 알죠? 내가 남편이면 결혼전에 이미 파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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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바열여덟개 2019.08.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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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장을 왜 바뀌쓰지? 만약 시댁인데이니냉정하게 썼다면 착한 며느리 같았겠지 그러나 굳이 바꿔쓰면서 편드는 이분위기 어쩔거냐 글쓴이 성격 진짜 이상해 기분상한분 있다면? 일상생활에서도 미안이란 말로 떼우는 스타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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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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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야 이 식스센스급 반전은? 추가글 읽고 벙찜 걍 자기입장을 솔직하게 쓰지 뭘 반응보려고 입장을 바꿔써 확깨네 님이나 그런 친정이나 똑같..남편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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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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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저도 주말에 쉬어야죠 이말을 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이해가 안가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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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꽃기름 2019.08.2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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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이 돌아다니는글에서 본거같은데 . 시부모님올때 시아버지 호출하세요. 같이 2박3일을 아니면 친정식구 누구들 호출. 결국 시댁에서 손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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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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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미친년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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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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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니 친정부모님들이 저렇게 한다는건데 진짜 대단하다. 옛날 어른들이 그래도 사위한테는 조심하던데 사위한테도 막말하고 돈 한푼 안보탠 딸집에 와서 이거 먹자 저거 먹자 진짜 대단하네요. 며느리봤음 며느리 도망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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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마중달 2019.08.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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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 부모님이 오시면 2박3일계셔요. 함께식사도하고 놀러다녀요. 딸에 대한 사랑이 넘쳐 옷삭깔이 어떠니하시면 잔소리해요 그래도 친정엄니니깐. 멀리서 오신김에 일주일 계시면 좋으련만 아쉬워요. 신랑 쪼금 불편하겠지만 저 같은 딸 주신 분들인데 울 부모님께 감사하고 더 잘해야겠죠? 가실때 용돈 듬뿍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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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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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공 남편분잘다독거려주시고 그만큼쓰니가잘보듬어주면 상처는 곧 희미해질것입니다 험난한세상살이에 아군하나잘얻는게 진정어려운일인데..결혼생활잘유지하길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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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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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힘들다고 하면 부모님이 남편탓만하죠. 왜 힘든지부터 얘기하세요. 부모님 언행때문에 상처받아서 힘들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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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4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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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싫으면 커피에 수면제 50알 플어서 드리지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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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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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시어머니 오시면 별거 안해요. 애가 아직 어려서 가능한거긴 하죠. 애만 안고 있거든요. 어머님께서 청소며 요리며 해주셔서, 항상 빨리 가려고 하세요 ㅠ 오시는것도 제가 오라 오라 몇번을 말해야 겨우 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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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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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도 잘해주니까 계속 오는거지. 님 잘하려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놔버려요. 회사 핑계대고 좀 더 누워있거나 식사준비를 안하거나 어머님과 시누에게 미루거나 청소해놓지 말아요. 메뉴 준비도 신랑한테 다 미루구요. 종종 주말 출근하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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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7.25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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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시가는 시댁이라고 높여주면서 왜 친정은 친정댁아닌 친정이라고 하나요? 본인부터 본인 부모님 댁을 낮추는데 누가 존중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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