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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복권당첨자입니다

당첨자 (판) 2019.07.23 03:19 조회252,781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추가합니다
댓글들 꼼꼼히 읽어봤어요
조언들 감사합니다
남자친구가 왜 안알아줘 서운해!! 라는 마음으로 쓴 글은 아니에요
저도 틀린말 아니라고 생각하고 적었구요
그냥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데 평소에 저를 대했던 모습이 꾸며졌던거 아닌가 생각해서 서운했을 뿐이에요
어머님 말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전 심적으로 준비도 안됐기에 놔준다고 했구요
절대 전 남자친구나 그의 어머니를 안좋게 보지 않습니다
결혼을 한다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단지 그렇게까지해서 결혼하고싶지 않았던것 뿐이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어 올린 글이었습니다

뭘 악착같이 벌어 월세 보증금을 구했냐는 댓글이 있더라구요
12년전이에요 20살짜리에게 돈을 많이 주는 일이 없었어요
벌이가 많이 변변치않았고 돈 모으기가 쉽지 않았어요
중간에 고등학교때 다른친구한명이 돈이 급하다해서 빌려줬었는데 결국엔 받지 못했습니다
지금 남은 친구 두명은 그때 제편을 들어주고 도와줬던 친구들이에요
그때당시 300만원짜리 방을 얻고 티비는 없어도 세탁기는 있어야했고 창피한 말이지만 침대를 쓰고싶어서 침대도샀구요
중간에 빌려주고 못받은 돈도 있었기때문에 그때당시엔 그게 저한텐 최선이었습니다

집을사거나 가게를 낼 생각은 못해봤어요
복권이래도 한번에 큰돈이 들어오는게 아니라 생각을못했어요
대출을 받아도 갚을 돈이 계속 나오니까 집이나 가게쪽으로 생각해보라는 댓글들이 많아서 많이 생각해봤습니다
커피숍에서도 꽤 일했었는데 카페를 해볼걸 그랬나봐요
집을 사든 뭘 배워서 가게를 차리든 공부를하든 미래를 위해서도 조금더 스스로 당당할수있도록 한번 해보도록 할게요
많은분들 말씀처럼 살아야할 날이 많으니까요
여태 당장 내일만 보명서 살아와서 그런지 갑자기 꿈이대해 미래에대해 생각하려니 막막하긴하네요

이야기가 많이 두서없었을텐데 다 읽고 조언해주시고 위로해주고 칭찬도해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합니다
하소연 좀 하려고 합니다
글이 길어질 수 있어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 32살 여자입니다
부모님 두분 2살 터울 오빠 한명 있어요
가족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사이입니다
아버지에게 학대당하고 컸으며
그걸 보고 자란 오빠에게도 학대당하며 컸습니다
엄마는 신경쓴다고 쓰셨지만 제입장에선 방관자였네요
고등학교때 알바한 돈을 모아 20살때 고시원으로 나왔어요
사무직 콜센터 편의덤 호프 식당 등 유흥업종과 막노동 빼고는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다 해봤습니다
20대중반부터는 공장에 들어가서 계속 일했구요 잔업에 특근에하면 벌이가 꽤 괜찮았거든요
부모님은 당언히 도움을 주지 않았고 지긋지긋 하기도 해서 집을 나오고 나서 이년쯤은 이따금씩 연락을 하긴 했지만
그 이후로 번호도 바꾸고 남으로 살았습니다
당연한일은 아니지만 가족들도 절 찾으려 하지 않구요

살아야했기 때문에 투잡을 뛰기도 했고 쉬는날 없이 일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연애라는건 저에겐 정말 꿈같은 일이었습니다
악착같이 돈을모아 22살에 원룸을 월세로 얻었습니다
이제 사람같이 살 수 있을것 같더군요
그이후 두번의 연애를 했었지만 힘들더라구요
어디 놀러갈때나 선물을 해야 할 일이 있을때나 일일히 계산을 하게되는 제 모습이 너무 싫었어요
두사람 다 좋은 사람들이어서 제 사정도 다 이해해주고 금전적인 부분에 부담을 느끼지 않게 해주었지만
사람이 참 그렇죠 받을수만은 없잖아요 점점 위축되고
그래서 제 상황때문에 두번의 연애 다 끝을 내었습니다
그렇게 또 악착같이 돈만 벌고 모았어요

그런데요 제가 재작년에 연금복권 1등에 당첨됐어요
아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구나
그래도 나름 착하게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틀린 생각이 아니었나보다
나도 이제 진짜 사람답게 살 수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복권에 당첨되고 제일먼저 했던게 일을 관뒀습니다
어리석을수도 있겠지만 전 정말 쉬고싶었어요
서른살에 처음으로 여행을 가봤어요 부산으로요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길로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10년동안 안입고 안쓰고 모아온1억으로 전셋방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간 200만원은 저금하고 나머지로 여행을 다녔어요
제주도도 가보고 강릉도 가보고 전주도 가보고
여행다니면서 친구도 많이 사귀었어요
그전까진 먹고살기바빠서 남아있는친구가 고등학교때 친했던친구 2명밖에 없었거든요
저에겐 정말 꿈같은 6개월이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 후부터 드럭스토어에서 파트타임 알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달에 100만원 받아요
돈은 좀 적어도 전 나오는 돈이 있으니까 제 시간이 늘어나서 좋고 주말에 쉴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300만원은 저금과 연금을 넣고있고 150만원으로 한달 생활하고 있어요
돈도 써본사람이나 쓸줄아는건가봐요 전 쓸데가 별로 없더라구요
그러다 여행에서 친해진 친구에게 남자를 소개받게 됐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4살많고 성격도 잘맞고 웃는게 정말 이쁜 사람이에요
그렇게 1년을 만나왔습니다

처음으로 내가 누군가에게 무언가 해줄 수 있다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선물도 해주고 돈모아서 여행도 가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그렇게 1년간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그 행복이 오래가지는 않더군요
그사람은 제가 복권에 당첨된걸 몰라요
아니 고등학교때 친구 두명 말고는 아무도 몰라요
그 친구들이 오픈하지 않는게 좋겠다 말해서 오픈하지 않았었구요
올해되면서부터 결혼 얘기를 꺼내더라구요
전 사실 결혼은 모르겠어요
좋은사람이고 그사람도 저도 결혼할 나이긴 하지만
제대로된 가정에서 살아본적이 없어서일까요 잘 모르겠어요 자신이 없어요
그런얘기를 했더니 걱정되고 혼란스러운건 이해하지만 자기와 결혼하면 그럴일없다 걱정말라고 하더라구요
계속된 설득에 긍정적인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었고
남친의 어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할게요 분위기가 나쁘진않았고 대강 모아놓은 얼마나되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같은 이야기가 오갔어요

근데 만나고 난 주말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일은 어쩔생각이냐고
전 말그대로 어떻게 할 생각이냐는 질문인줄 알고 계속 다닐생각이라고 말했는데
그런의미가 아니었더라구요
계속 아르바이트를 할거냐 제대로된 직장에 들어가야지 않겠냐 그런 내용이었어요
제가 딱히 능력도 없고 할줄아는것도 없는데 이나이에 어딜가겠어요
콜센터나 공장밖에 없을텐데 그 두군데는 일하면서 정말 억소리 나오게 힘들었기때문에 다시 가고싶지 않아요..
그래서 말을 하면서 생활비 때문이라면 일하는 시간을 늘리면 된다 그럼 200조금 넘게 받을 수 있을거다 말했어요
(지금 남친은 150받는걸로 알아요 50까지 포함해서 말했어요
그리고 결혼하면 당첨금에대해 오픈할 생각이었어요)
근데 문제는 그게 아니더라구요
변변찮은 직업도 없이 알바하는게 어머님께서 마음에 안드셨나봐요
나이가 들수록 뭘하겠냐 당신아들 등골이나 빼먹겠지 하셨대요
그러면서 자기랑 결혼하고싶으면 제대로된곳에 취업을 하래요
근데 전 지금 생활에 너무 만족하거든요 물론 나이들어선 어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연금도 저금도 꾸준히 하고있구요
그래서 설명하긴 힘들지맘 난 나름대로 노후 대책응 하고있다 절대 등골빼먹을일 없다 얘기했는데
알바나 하면서 뭔 노후대책이 되어있겠냐 하더라구요

틀린말은 아니죠 보통의 상황에서는 맞는 말일수도 있구요
근데 그말이 왜그렇게 서운했을까요
평소에 절 한심하게 보던것처럼 느껴졌어요 저는
내가 평소에 데이트비용이나 선물을 안한것도 아니고
결혼할때도 전세금하고 저금한거랑 해서 1억5천인데 남친한테 크게 떨어진다고 생각하지않았는데
(남친은 집에서 2억해주신다고 하셨대요)
남자친구 입장에선 내가 많이 떨어져 보일수도 있겠구나
월급도 200가까이 차이나니까 내가 시간을 늘려서 200을 벌어온다해도 100이나 차이나니까 많이 딸리는구나
싶어서 그냥 엎었어요
난 지금생활에 만족하고 이렇게 알바나 하면서 살고싶다구요
노후대비를 하고있다는데도 안믿으니 어쩌겠냐고 그냥 없던일로 하자고 했어요
그게 두달전이네요

지금도 여전히 알바나 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이 되긴 합니다
결혼 솔직히 현재 마음으로는 안해도 전 그만이에요
제대로된 가정을 꾸릴 자신이 없어요
나도모르게 아버지를 닮아 내 자식한테 상처라도 주면 어쩌지
올바르게 키워주지 못하면 어쩌지 솔직히 자신 없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싶어 미치겠는 사람이 만약에 나타난다면
어떡해야할지 그일 이후로 걱정이네요
친구들 의견은 결혼할때까지 절대 오픈하지 마라예요
저한테 득될게 하나도 없다구요
근데 오픈하지 않으면 다른사람들 눈에도 전 이나이 먹고 알바나 하는 생각없는 사람일텐데
사람들 눈 신경안쓰고 전 지금 삶이 행복하지만
앞으로 또 누군가를 사랑했을때 그사람이 절 그렇게 본다면 좀 슬플거같아서요
친구들 말이 맞는건지 아니먼 결혼이야기가 오가면 오픈을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제가 좀더 안정적이고 제대로된 일을 해야할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주변에 여쭤볼 어른도 없고 상황을 하는친구도 두명밖에 없어서 막막함에 익명의 힘을 빌어 글 써봅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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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3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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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들 말 잘 들어요. 절대로 오픈 하지 말고 그대로 모아놔요. 알았죠? 그리고 님을 겉으로만 판단하는 그런 남자들 알아서 떨어지게 냅둬요. 아쉬워할 필요 없어요. 복권 1등이 님 인생구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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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고롱 2019.07.23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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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복권은 부부사이도 말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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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ㄱㄱ 2019.07.23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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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한다해도 절대 오픈하지 말아요. 하는 순간 상대방은 다른 맘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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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0.2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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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얘기하지말고 금수저인척해요 ㅋㅋ 상속 받은게 있으니 알아서 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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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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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돈복 로또 ㅠ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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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풉키 2019.09.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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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픈하지 말라는 의견들에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사실 저 남자분이 쓴이 사정을 모른다면 진지하게 둘의 미래를 설계하다보면 당연히 할수도 있는 생각인 것 같다. 남자가 월 500돈에 콧방귀낄정도로 잘버는거 아니면.. 근데 그런사람이 흔한가. 차라리 오픈하더라도 문제없을 사람을 찾는게 빠를지도 모르겠네요. 변하면 차버리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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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9.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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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한달쯤 전인가? 얼마전에도 봤었는데... 왜 같은 글이 이렇게 정기적으로 올라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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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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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결혼할때 말해야할것같으면 차라리 부모님이 연금복권만큼 돈 물려주실거라고 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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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8.2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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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픈 절대절대하지말구요. 그 남자분과는 잘엎었어요. 남자쪽이 조금은 이해가가긴해도 그리좋은집은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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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ㅕ 2019.07.28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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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판을 못 끊는 이유가 배댓들을 보면 정말 명쾌하고 누가봐도 맞는 말이거든..... 가끔 나도 물어보고 싶게 말이지. 가장 적절한 말과 정확한 답을 주는게 배댓이 되더라고. 그렇다고. 이글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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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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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근데 남자가 그랬다면 생각해보세요
남자가 32살에 정확한 직업없이 돈은 그럭저럭 쓰고 선물하고 여행다니고 가족이랑 연락은 안하고 일은 파트타임으로 편의점이나 주유소 알바 같은거 하면서 150-200번대요. 그러면서 노후는 준비 되어있대요. 남들이 보기엔 버는 월급 그대로 다쓰고 있는걸로 보일걸요? 너무 불안하지않을까요? 글을보는 우리야 아 연금복권 있으니까~ 하겠지만 1도모르는 상대방은 미래가 너무 불안할꺼같은데요. 하물며 상대방 부모님은 어찌생각하시겠어요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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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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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쪽은 연금 당첨된 거 모르잖아요 30 넘어서 알바하면 누구나 한심하게 보긴 해요 남친이나 남친 어머니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 드네요 그게 현실임 님이 자격지심이 큰 거 같네요 어차피 연금 얘기 안할 거니까 여자벌이 아예 상관안하는 취집가능한 여유로운 남자를 만나든지 혼자 사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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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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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론 말 뽄새가 싸가지 없게 말했을 수도 있지만 결혼을 약속한 사이에서 알바만 하고 있으니 남편입장에선 답답할 수도 입장 바꿔 생각하면 님은 답답해할 거 아니예요? 복권 당첨된건 님만 아니까 여유로운 거고 내가 그남자였어도 답답할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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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7.2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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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네요 연금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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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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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도 없는데 급한 맘에 섣불리 하면 몸과 마음 모두 불편하실 거예요.. 잘 선택하셨어요 요즘 비혼여성 증가하는 추세인데 나를 위해서 투자해보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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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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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7.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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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권 수령기간인 끝나는 날까지 글쓴이가 다달이 3백만원을 꼭 저축해야 함.
살다 보면 가지고 싶은거 하고 싶은게 늘어서 어느순간 마음이 헤이해져서
좀 더 써볼까? 하다가는 한달에 390만원을 다 써버리는 날이 올수 있슴.

생활비나 여행비 사고 싶은 물건은 꼭 일해서 번 돈으로 쓰고
3백만원 저축은 꼭 사수하세요.
월3백 20년 저축이 성공해야 님의 노후가 보장되는 것.
40대후반부터 살 날이 너무 길게 남았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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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9.07.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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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심히 일하고 복권당첨 다 좋은데 그래도 '나'라는 사람이 무엇인지 정체성이 뭔지 인생을 살아온 히스토리인데 중요할 듯 해요, .굳이 조건을 떠나 공부를 하든 뭘하든 아무나 할수있고 언제든 구할 수 있는 알바보다는 의미있고 나를 찾는 작업이 꼭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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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2019.07.2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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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복권 말하는 순간 쉽게 헤어지기도 힘들거 같아요 절대 오픈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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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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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이런 복권 스토리 잘 짜내서 광고할 수 있는데 어디로 가면 되요? 복권 영업팀 안 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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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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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해서도 복권 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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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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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뉴스보면 돈 때문에 가족, 부모, 형제, 부부 사이도 안좋은 사건 일어나는거 심심찮게 보는데 부부도 갈라놓는게 돈입니다. 친구들이 현명한거 같아요. 결혼하고서는 오픈을 고민해볼수있지만 결혼전엔 절대비밀로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나의상황, 자란환경을 진심으로 이해해줄 남자, 시댁을 만날거예요 인연을 만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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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치토스 2019.07.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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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 형제 사이도 이야기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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