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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고민이 있는데...

(판) 2019.07.23 05:28 조회17,428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여기에 글 쓰는게 처음이라 어색할 것 같기도 ㅎㅎ....(그냥 반말...할게...)

나는 이번 년도에 갓 성인이 된 잉간인데, 요새 자꾸 안좋은 쪽으로 생각하게 되서 고민이야.

어떻냐면 자꾸 주위 사람들한테 집착...? 하게 된다구 해야 하나 카톡 같은 거 오면 호다닥 내가 답장하는데 그 사람이 답장 안해주면 불안하고 지인들한테 놀아달라고 이야기 하는게 습관되고 막 그래...

막상 놀면 재밌게 노는데 놀고 나서 항상 우울해져. 내가 오늘 이런 말 해버렸는데 지인이 나 싫어하면 어쩌지, 내가 이렇게 집착하는 거 알고 거리 두면 어떡하지, 내가 이런 말 실수했으니 사과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혼자 이렇게 막 불안한 생각 하다가 정신 퍼뜩 차리고...

원래 고등학교 때까지는 학교 가면 친구 있고 친구들이랑 놀면서 이런 생각 한 번도 한 적 없는데, 애들이 다 대학교가 달라서 갈라졌단 말이야. 나는 대학교 재수할거라서 한가한데 친구들은 과제에 시달리고 하느라 바쁘더라구... 그래서 연락 해보려고 엄두 못내다가 이번에 종강 했는데도 다 대학교 친구들이랑 논다구 톡도 답장 잘 안해주고 그러니까 살짝 쓸쓸한 것도 같고... 쓸쓸하다고 말같은 거 잘 못하는 성격이라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는 느낌... 사실 이렇게 쓰고 있는데도 내가 너무 소심하고 친구들한테 너무 많은걸 요구 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좀 들구...(그렇잖아... 친구들도 다른 친구랑 놀수도 있는데 내가 귀찮게 구는거니까...)

그래서 내가 음... 어떻게 하면 좀 이런 생각 줄일 수가 있을까 싶고... 고민되기도 해서... 판에 올리면 사람들이 조언 좀 해줄 수 있을까 싶어서... 올려봐... 둥글게 말해주면 ㅠㅠ 좋겠다. 판 처음 써보는 거라서 얼렁 뚱땅 썼어... 미안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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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반말하지마 2019.07.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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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입니다. 이사람이 나에게서 멀어지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이 많네요. 본인이 좀 놔야해요. 인간관계 힘들어요 원래. 내 옆에두려고 계속 연락하고 집착하고 물건으로 꼬시고 하다보면 다 도망가고 없더라구요... 그냥 적당한 거리 유지하면서 지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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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19.07.2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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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어른인데도그래ㅜㅜㅜㅜ 애정결핍맞는거 같아. 주변에좋은사람 많은데도 몇명한테 집착하게되고 나보다 다른사람 더챙기면 짜증나고그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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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ㄷ 2019.07.2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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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자기 살기 바쁘고 힘들어서 그래요 그런문제로 자존감이 낮아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인간관계는 내가 생각지도 못하던 사람이 나를 생각해줄때도 많아요 내가 쫓아다니기 보다 내 할일 열심히 하다보면 주변에 자연스레 좋은사람이 생기기도 해요 그리고 누군가는 쓴이님 한테도 소외감 느낄수도 있어요 자신을 위해 더 시간을 투자하세요 사람 인생 정말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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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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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심한데다가 쫄보성격이네 에휴 정신차리고 니할일만 똑바로하고살면된다 취미도가지고 동호회활동도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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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2019.08.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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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친구를 뒀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직장생활 하고 가분 안좋은날 연락이 느리면 그 친구는 티를 냈고 자주 못만나거나 만남을 거절하면 삐지더라고요. 그렇게 티내고 상대방 눈치주는것만 아니면 괜찮을것 같아요 ㅠ 저도 그 친구 보면서 애정결핍이라는 생각 들더라고요 결국은 성격이 안맞아서 지금은 안만나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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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2019.08.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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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외로울때 항상내옆에있어주고 공허하거나 기분안좋을때 매일술사주고 위로해주고 내일처럼화내주고 기쁜일있을땐 먼저발벗고나서서 밀어주고 이런친구는 드라마에서밖에없더라 현실은달라.. 그걸알고나면 세상 다 파악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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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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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지금 어중간해서 그래요 대학가든 취업하든 안정이 되고 친구를 다시사귀게되면 괜찮아져요 대학친구나 사회친구 중 진정한 친구를 만날수도 있고 못만날수도 있어요 친구는 영원한게 아니예요 친구였다가 멀어지면 그런 친구가 있었던가 해요 그런데 십년지나 만나도 어제만났던것같은게 친구예요 굳이 관리안해도 돼요 친구관계보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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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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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집착하는게 심하면 다 보이거든요? 그럼 거리두고 싶어져요ㅠㅠ 연락 자주안해도 곁에 있을사람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애정결핍이라고들 하시는데 그럼 본인도 노력을 좀하셔야겠네요. 옆에서 도와줄사람이 있으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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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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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어차피 20살때 인연이 30살까지 쭉이어지기란 힘들어요. 고등학교때 세상절절했던 친구도 지금은 얼굴한번 아니 연락처도 모르고사는게 다반사에요.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진짜 부질없어요. 아마 시간이흐르면 내가 그때왜그랬지? 하겠지만 지금은 아마 우리가 말해도 모를거에요. 그냥 자기자신을 내려놓는법을 알아야할것같아요. 이친구도 소중하지만 나와 성향이 맞지않다면 굳이 일부러까지 맞출필욘 없는것같아요. 그리고 모든사람이 다 나를 좋아할순없어요. 30살이되면 생각보다 내사람이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줄어들긴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한명이든 두명이든 이게 내사람이라면 이두명한테만 잘하고싶어요. 이사람 저사람 붙잡을려고 스트레스받아가며 연연해하지않으려고했더니 마음도 편해지고 좋아요. 10년 절친인데도 불구하고 하루아침에 인연을 끊는일도 발생해요. 저역시도 그랬구요. 처음엔 힘들지만 시간이 흐르면 마음이 편안해질거에요. 내려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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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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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잘되어 있으면 사람은 자동으로 따라다녀. 그러니까 작은 목표들을 달성함으로 자신감을 되찾고 그렇게 되찾은 자신감으로 큰목표들을 달성해서 자존감을 높여. 그러다 보면 네 주위에 사람들이 있을거야. 그런데 그렇게 목표달성하려고 노력하는 동안 스스로 외로움을 이겨내야 되고 니성격 행동 말투 등 되돌아보는 시간도 많이 가지는게 좋을 것 같아. 그리고 가치를 인맥이나 친구에 두지마... 어파치 세상은 스스로 살아가야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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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2019.07.2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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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이 낮은것같은데 상처받진말구요.. 내행복을 남에게서 찾으면 쓰니도 지칠거예요. 힘들겠지만 한살한살 나이들면서 편해지길 바래요. 내행복은 셀프. 남에게 감정노동 시키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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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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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정결핍 있는사람들이 넘어가기 쉬운 유형1. 사이비종교 2. 다단계 3. 도를아십니까. 진짜 저 세가지가 사람심리다 파악해서 딱 1몇분 스피치 하면 견적나옴 " 얜 넘어올애구나" 끝까지 따라오는 사람들은 간절한거고 아니예요. 했을때 뒤돌아서는 사람들은 고수인거고 ㅇㅇ 사이비 이사람들 사람심리 진짜 ㅋㅋ완전 가지고 노니까 쓰니님 조심하세요; 왠지 쓰니님 외로움 많이 타시고 하셔서 아무나 막사귀고 하자는거 다하고 가자는데 갈것같아서요;; 상담.동화.예배 이딴얘기 꺼내면 일단 단절 ㄱ 제가 사는 지역이 사이비로 유명하거든요 이쪽은 교회도 거진 사이비뿌리라고 ㅋㅋ 사람한텐 일딴 엄청 잘해주거든여 ㅋㅋㅋㅋㅋㅋ이사람들 ㅋㅋ갑자기 어느순간 인기인이되요 ㅋㅋㅋ 집순이인데 ㄹㅇ귀찮아 죽는줄 그냥 연락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웧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속시원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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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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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집착하는거 은근 느껴지는때가 있는데 상대방은 좀 부담스러울때 있어요. 심지어 말로 꺼내는 순간엔 뭐야...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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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7.2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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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러네 저러네 해도 지금처럼 관계 유지하면 본인이 힘들어서 나중에 깨달음 얻고 집착하지 않게됨. 원래 대부분 그래요. 나이 들면서 열정도 사라지고 오면 오는 대로 살게 돼서 오히려 씁쓸헌 것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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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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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의 중심이 사람이 아닌 다른 목표를 설정하세요 나 스스로 설수없는 무대이니 사람에게 의지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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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07.2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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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러는뎅 친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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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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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20살 때 재수해서 대학갔던 사람인데요. 당시 중고등학교친구들 중 재수하는 애가 저 하나였습니다. 근데 제 성격이 무뎠던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대학교 간 친구들이 신입생때 얼마나 바빴는지 뭔생각하는지 내 알바아니었고 전 재수하느라 바빴거든요. 근데 재수하는데 소개팅해준다고 나오라고 하고 재수하는데 주말에 술먹자고 부르고...지들이야 대학생이고 재수안해봤으니까 심심할때 불러내기 쉽겠지만 저는 엄청 짜증나던데 대체 재수생이 왜 한가한거죠? 그 친구들이야 대학생이니까 과제하고 기말끝나면 방학도 중고등학교때보다 길어서 대학교 친구들이랑 선배들이랑 어울리고 놀기에 시간 널널하겠지만 전 아니었거든요. 무슨 얘기를 하고싶은거냐면 쓰니님이랑 대학간 친구들이랑 상황이 다른데 다른 상황인것을 받아들이셔야 쓰니님이 좀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친구들 거절에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고 자기일에 몰두를 하죠. 그리고 친구들도 대학생활하다가도 문득 옛친구보고픈 틈도 생기기 마련인데 쓰니님이 뭔가 쫓기는 사람처럼 안달복달해대니 먼저 연락하겠어요? 대학간 친구들은 대학가서 제 생활하나보다 하고 그냥 냅두세요. 냅두면 공부하나부다 하고 이해하다가 먼저 연락올 친구들은 알아서 연락해요. 그 친구들 지금 1학년 1학기마치고 방학일텐데 새친구들 만나서 노느라 신나랴 연애하랴 휴가보내랴 알바하랴 세상 바쁠거 모르지 않은데 그거 쓰니님도 내년에 다 하실것들이구요. 진짜 친구면 재수하는거 아니까 기억해서 수능보기전에 엿하나라도 챙겨주고 카톡이라도 먼저 보내서 잘보라고 응원해주고 그래요. 그러니 대학간 친구는 대학간 친구고 쓰니님은 재수생활 열심히 하세요. 거 몇개월만 지나면 되는 걸 뭐더러 바쁘다는 친구들을 두고 아쉬워해요. 얼씨구 아주 대학갔다고 씐났구만~ 이러고 넘기고 공부하면 그만인걸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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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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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나도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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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2019.07.2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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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자기 살기 바쁘고 힘들어서 그래요 그런문제로 자존감이 낮아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인간관계는 내가 생각지도 못하던 사람이 나를 생각해줄때도 많아요 내가 쫓아다니기 보다 내 할일 열심히 하다보면 주변에 자연스레 좋은사람이 생기기도 해요 그리고 누군가는 쓴이님 한테도 소외감 느낄수도 있어요 자신을 위해 더 시간을 투자하세요 사람 인생 정말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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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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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들은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있고 쓰니는 재수한다고 했으니 스스로 비교되고 자신감도 낮아지고 충분히 그럴수 있는 환경은 맞아. 이럴때일수록 너의 목표대학, 목표수능점수에 매진해서 능력을 올려봐! 너가 자신감이 생기고 능력이 좋아지면 친규들이 자연스레 따라붙는다^^ 그리고 그럴때이기도하고.. 힘들겠지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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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7.2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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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어른인데도그래ㅜㅜㅜㅜ 애정결핍맞는거 같아. 주변에좋은사람 많은데도 몇명한테 집착하게되고 나보다 다른사람 더챙기면 짜증나고그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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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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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에서도 느껴지는게 쓰니 자존감이 많이 낮은가봐ㅠㅠ 나도 비슷한 감정 느꼈던 적 있어서 알것같아. 우선 쓰니 취미가 뭐야?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부터 찾아보고 시도해보고 뭔가 새로운걸 배워보는것도 좋을거같아. 사람들에게 너무 의지하고 나랑 계속 함께해줬으면 좋겠어서 그게 힘들면 혼자 하는 취미를 찾아보는것도 좋고 일단 주위 사람들에게 집착하게 되지 않을 만큼 재밌는걸 찾을 수 있길 바랄게 힘내 세상에 재밌는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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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하지마 2019.07.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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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입니다. 이사람이 나에게서 멀어지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이 많네요. 본인이 좀 놔야해요. 인간관계 힘들어요 원래. 내 옆에두려고 계속 연락하고 집착하고 물건으로 꼬시고 하다보면 다 도망가고 없더라구요... 그냥 적당한 거리 유지하면서 지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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