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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왜케 할 게 많나요

ㅇㅇㅇ (판) 2019.07.23 11:26 조회22,05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신혼주부에요.1년6개월

칼질은 너무나도 서툴고 오래걸리는 .
 

사실 몇개월은 정말 열심히 했어요.
매일 10첩반상만들고.매일 국 끓이고 
그러다보니 이미 웬만한요리는 다 하고 .. 

요즘은 따로 밑반찬 자주안하고
그냥 메인이나 먹죠

근ㄷ ㅔ문득 

지금도 머리에 청소기돌리고.__질.마트가서 달걀이랑 두부.파 사야하고 무랑 

무 소분해놓고 . 이럴생각하니 머리가 아파요 ..


어제는 오이짱아치 잘라서 무치고 ./ (칼질이 서툴러서 그런가 오래걸리더라고요 )
오이 15개 ㅜㅜ 

(오이짱아치도 처음으로 해보긴했는데 ..하 ㅜㅜ 다신안할듯 )

양파도 싸다고 많이 사서 ..양파 짱아치해야되는데 .. 귀찮기도하고 .. 하 .

묵은지도 김치찌게 끓여놔야되는데 .. 


뭐 하는것도 ?? 딱히 없는 거 같은데 

왜케 할 일이 많을까요 ?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화장실대청소했는데 .. 



매일 자기자신 꾸미고 
아이들 픽업하고.간식챙겨주고 
반찬하고.찌게 
__즐청소 이틀에 한번은하고 ..
이런주부님들도 분명 계실거란말이죠 .



설거지도 중간에 한번안하면 한가득이고 .. 정말 왜 이렇게 되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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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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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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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찬을 그렇게 많이 만들려고 하니 힘들지요ㅎㅎ 의욕이 너무 앞서신거 같아요 누가 얼마나 먹는다고 오이를 15개나 하시나요 할때 조금씩 하세요 살림도 요령이 붙으면 더 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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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휴 2019.07.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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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인데 손이 너무 크신거 아니신가요...ㄷㄷㄷㄷ 냉장고에 점점 쌓여가면 나중에 밑반찬도 손 안가실텐데.. 자잘한 반찬은 근처 반찬가게 한번 뚫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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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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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울엄마 생각난다 ㅋㅋ
얼마전에 얼갈이 김치? 무김치 진짜 완전 싸다며 한보따리 사와서 손질하시다가
중간쯤 했을때 칼질하고 툭툭 던지듯 두시면서
"아..내가 왜 이걸 샀을까?" 스스로에게 짜증내시더라구요 ㅋ
그렇다고 지금 손질 안하면 버려야 한다며 끝까지 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
앞으로는 먹을만큼 양을 줄여서 하는법도 습득하셔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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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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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생산의 꿈은 3년차 넘어서 하세요...무슨 신혼이 짱아찌야 짱아찌는!! 신혼땐 짱아찌류는 얻어먹는거임. 사먹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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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19.07.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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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돈을 벌어 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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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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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첩반상을 왜해요? 쓰니가 좀 멍청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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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꿈은이뤄진다 2019.07.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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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맛있게 하는 가계 찾아서 사다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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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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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이라 아직 요령이 없으셔서 그러신듯 ㅋㅋ
처음해보는 것도 많으시고 남편 잘먹이고 싶은 마음도 크시고
남편 반찬투정 없으면 잘먹는거 몇개만 돌려가면서 줘도 잘먹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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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피 2019.07.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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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심히 하는모습이 너무예뻐보여요. 집안일이라는게 뒤돌아서면너저분해져있고 초반에 너무 열심히 하면 지쳐서 손놓게될때도 있더라구용 쉬엉쉬엄 하루 한가지씩 만 하심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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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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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찬이 너무 양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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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2019.07.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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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은 맞벌이여서 반찬 다 사다먹는데 전업일때는 일주일에 두번정도 장보고 반찬은 매일 3가지쯤 만들었어요, 남편이 두끼이상 같은반찬 먹는걸 안좋아해서 매일 국이나 찌개 끓이고 메인요리 한가지에 밑반찬 세가지정도씩 만들었는데 딱 한끼분량으로 만드니까 귀찮을뿐 힘들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어차피 남편이 저녁 한끼만 먹으니까(아침은 빵이나 과일) 퇴근전에만 좀 바빴구요. 청소도 10시쯤? 시작해서 30분안에 끝냅니다. 청소기돌리고 밀대로 닦으면 되니까요. 거실, 방청소 매일하는 대신 화장실이나 베란다는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청소했었어요. 그것도 화장실도 씻고나올때 바닥에 물 끼얹고 써큘레이터 돌려서 물기 말려주면 크게 치울것도 없구요.
너무 욕심내지마세요. 나중에 아이까지 태어나면 어쩌시려구요. 아이가 너무 어릴땐 살림 손도 못대고 좀 크면 치워도 금새 어질러져서 환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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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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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키우면서 살림= 레알지옥 그냥 살림<<<<<회사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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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정 2019.07.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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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열심히 하셔서 그런듯해요~ 10첩에서 3-4첩 정도 줄이셔도 좋을듯 저희는 메인 고기요리에 채소 김치 밑반찬 두어가지로 다섯식구 식사 끝내구요 음식은 한번해서 먹을만큼만 만들고 대량으로 만들어도 가능하면 2-3일안에는 다 소비하도록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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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7.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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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주일 먹을 저녁 메뉴는 미리 짜놔요. 그래서 장을 일주일 한번보고 야채같은것도 미리 손질해놓구요. 양마, 마늘, 파 같은건 자주 쓰니까 미리 많이 준비해놓구요. 고기요리도 미리 재워 놓거나 해요. 다시 육수도 미리 내서 냉동실에 얼려놓고 써요. 저희도 아직 아이 없어서 둘이 사는데 장아찌류는 어차피 다 못먹으니 사다 먹거나 양가에서 얻어와 먹어요. 설거지도 나눔접시 사용하면 편해요! 전 사절 나눔접시 쓰는데 설거지양 확 줄더라구요. 요리하면서도 중간중간 나오는 설거지 한번씩 해야 나중에 시간도 절약되고 좋아요. 청소는 평소 바닥 청소만 간단히 하고 2-3주에 한번씩 싹 뒤집어 대청소 해요. 그리고 빨래는 일주일치 몰아서 하구요. 그리고 신랑이 배달 음식 좋아해서 주말은 뭐 시켜먹거나 외식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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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러헐 2019.07.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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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벌이하면서 집에서 식사하는 사람 입장에서 전업이신분이 일이 너무많다하는게 이해가 잘안되네요. 요리해먹는 가지수만 줄여도 널널해지실듯..너무 집착해도 안되는게 집안일이긴하지만 전업이시면 어쩔수없이 요구받는 부분도 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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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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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벌려놓고 힘들어할꺼면 시작을 안하면돼요.. 오이장아찌 그렇게많이해먹지말고 두어개 사다 초무침해드시던가, 너무처음부터 일 크게 시작하면 나중엔지쳐서 그야말로 손떼고싶을꺼에요ㅜㅜ 애기없이 둘만지낼때는 간단하게 드세요ㅜ 애기낳고 키우고 진짜꼭해야만 할때 그때지치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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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남자다 2019.07.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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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집안일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선배주부들은 너무 집안일에 목메지 말라고 하네요. 가끔은 좀 늘어놓고 친구들도 만나러 다니고 하세요. 그런날은 남편과 외식도 하고.. 맨날 집 음식만 먹으면 본인도 힘들어요. 정말 하나도 알아주지 않는 집안일에 내가 목메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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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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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는 장아찌같은건 집에서 안담구고 사거나 친정이나 시댁꺼 얻어와요 ㅎㅎ
집에서하기엔 너무 손도 많이가고요 ㅠㅠ
밥상도 메인찌개나, 고기류 하나 올리고 그때그때 스팸이나, 계란말이같은 반찬류
한두어가지만 올려요... 처음엔 많이햇는데
그래봣자 항상 남기만하고 ㅠㅠ 많이해놔도 냉장고 속에 들어가면
잘안끄내게되더라구요 ;;;;
요샌 인터넷으로 반찬류나 이런게 잘나와서 시켜먹기도하고, 집에들어가는길에
사가기도 합니다 ㅎㅎ꼭 집에서 다 하실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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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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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을만큼만 해야지요~~ 너무많이하게되면 버리게 되지요
밑반찬은 일주일 먹을만큼만 하고, 찌개나 국, 그리고 그날먹을 반찬 2-3개정도 하면 될거 같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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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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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식구인데 오이 두세개면 한참 먹겠구만 15개씩 하니 힘들죠;;; 다 못먹고 버리면 돈낭비 재료낭비 환경오염이잖아요..양 조절 좀 하시고 밑반찬은 몇가지 미리 만들어놓으신다음 식사때마다 메인메뉴 한두개씩만 만들면 그닥 힘들일 없어요 아님 단골 반찬가게 하나 정해놓고 반찬 사다드세요 식구 없으면 사먹는게 차라리 싸게먹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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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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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는 결혼 8개월차 주부인데요. 저도 손이 커서 음식양을 많이하려다 보니 제 자신이 넘 힘들더라구요 ㅠㅠ 남은건 다 버리고.. 그렇다고 사먹는 반찬가게 음식 좋아하지 않아서 재료를 정말 최소한으로 사서 한번 먹고 끝낼만큼만 요리하세요. 그러니깐 힘도 덜 들고 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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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더워 2019.07.2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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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크신듯~ ㅋ 식사준비할때 밥.국에다 반찬 딱 4가지정도만 하세요!! 반찬의 양조절과 수량조설이 필요하실것 같아요. 그때그때 해먹으려고하면. 한도끝도 없고요. 그ㅓ면 부식비도 늘수밖에 업어요. 저희집은 밥.국에 반찬 딱 3-4가지만 올려요. 반찬은 일주일에 한두번만 하고요.. 이렇게만 해도 식비가 줄여져요!! 할일도 많은데. 너무 음식만드는데 소비가 많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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