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끓은 물과 함께 버려져 화상학대를 입은 미오. 편히 눈감을 수 있도록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Yoyoyo (판) 2019.07.23 14:49 조회9,128
톡톡 동물 사랑방 채널보기

 

 

 

 

 

 

 



1)


2)

 

 




3)




 


4)

 

 




#.사건개요
1. 최초 발견자분이 배변 봉투 안에 많은 양의 따뜻한 물과 함께 여기저기 구타흔적이 있는 강아지를 발견하시고 하룻밤 집에서 재움. (이 때는 아가가 겁먹어서 오줌을 많이 쌌다고 생각) 
2. 다음날, 눈에 실핏줄이 터지며 쇼크가 옴. 시보호소 위탁병원에 데려가서 산소방 들어가 수액과 영양제로 응급처치. (담뱃불에 지져지고 한쪽 눈은 안구함몰, 타박상 등의 상처는 있었지만 가장 심각한 전신화상은 털에 가려져 몰랐음)
3. 털에 가려진 전신 피부에 화상 열기가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심각하게 피부 손상 오기 시작. 
4. 큰 병원으로 옮김. 아가와 있던 물이 오줌이 아니라 끓는 물이였고 이로 인해 전신화상을 입었다는걸 알게됨.



온 몸이 짓물러 진물이 흐르고 살갗이 벗겨졌던 미오.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참혹해 살아있어 달라고 말하는 것조차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사람의 품, 맛난 사료, 깨끗한 물, 2개월 아가가 부리는 어리광 그리고 따뜻하게 받아주는 가족.. 미오가 살아서 이 모든 것들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입 주위가 화상으로 짓물렀는데도 잘 먹어서 살려나 보다.. 봉사자는 생각했습니다. 그렇게까지 아팠는데도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그렇게 허겁지겁 먹었을지. 봉사자는 일찍 알아차리지 못한 것을 후회합니다. 2차 탈피로 모든 피부가 짓무르고 벗겨져도 신음한번 내지 못하고 통증으로 인해 떨기만 했던 미오. 태어나서 2개월 밖에 안된 작은 아가가 본 세상은 어땠을까요..


지금 유야무야 넘어가면 악마에쿠스 사건처럼 같은 일이 계속 반복됩니다. 잔인하게 생명을 학대해놓고 벌금 몇십 혹은 아무런 처벌도 없이 풀려나 같은 일을 저지릅니다. 지금도 고통 받고 있을 생명을 위해 힘을 모아주세요. 근처에 CCTV가 3대나 있어 구조자님은 찍혔지만 범인의 모습이 찍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와 대처가 필요하지만 제대로 되지않고있어 미오 사건이 흐지부지 될 것 같습니다.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천 부평경찰서 / 지능수사팀
▪️담당수사관 / 032~ 363~1154

미오를 학대한 범인이 잡혀 온당한 처벌 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 누군가가 다시는 다른 동물들을 잔인하게 죽이지 않도록, 더 나아가 동물학대에 대한 강력한 법제정이 촉구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하늘에서는 미오가 편할 수 있도록. 이제는 더 이상 두려움, 슬픔 없이 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미오야 미안해

▪️청원 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EVFfXv

▪️원글

https://www.instagram.com/p/BzLsROmnBsw/?igshid=zcqer6z9u5kb

91
0
태그
13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꾸엑 2019.09.30 16:5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원했어요 그냥지나치지마시고 한번씩 청원해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실그능 2019.09.23 03: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청원햇어요 다른분들도 동참부탁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순돌세돌용돌 2019.09.11 12:4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 사람이 어떻게 이런 일을 저지를 수가 있는지 ... 사진 내리다 피부 상태보고 일분 일초라도 버틴 미오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하 .. 저 새끼 범인새끼 진짜 제발 잡아주세요 사형 시켜야지요 똑같이 뜨거운물에 담궈버리던지 제발 꼭 잡아주세요 ... 저렇게 작고 예쁜 아기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요 진짜 미친새끼 넌 꼭 벌 받을거다 ..
답글 1 답글쓰기
곽호만 2019.09.06 23:0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게 사람이 할짓인가요? 사람이 잔인해도 너무 심하게 잔인하네요 저렇게 만든 사람은 사형 시켜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ㄷㄷ 2019.09.05 21:5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오가 겪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제발 청원 동의자가 20만명이 넘기를 바랍니다ㅜ
답글 0 답글쓰기
동참합시다 2019.09.01 12:2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작고 귀여운 아기에게 무슨짓을.. ㅜㅜㅜ하.... 이짓거리 한 짐승만도 못한 것아... 반드시 잡혀서 똑같이 당해야한다...!!!!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 2019.08.24 23:3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많이들 동의해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난말야 2019.07.24 19:17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마음을 먹으면 인간이 생명한테 저렇게까지 할수있지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07.24 12:1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미쳤다 진짜 ㅜ.ㅜ
제가 페북에 퍼가서 올렸어요
힘내세요!!
답글 1 답글쓰기
o 2019.07.24 11:2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도 청원에 동의했어요.. 너무 맘 아프고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ㅠㅠ 미안해 미오야
답글 0 답글쓰기
epdlajs 2019.07.24 11:2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화력 별로 안쎄요ㅠㅠ 페북에 올려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4 04:55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원에 동의했습니다.미오가 하늘에서는 아프지않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