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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 제가 너무 앞서 나가는 걸까요 ?

ㅇㅇ (판) 2019.07.23 17:19 조회87,969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오늘 모처럼 연차라 시간내서 고민거리 좀 써봅니다.. ㅠ

저는 작년도에 대학교 졸업하고 1년 정도 취준 끝에 그래도 이름 들으면 알 만한 중견 기업에 취업했습니다. 솔직히 운이 좀 좋았던 거 같아요. 면접을 생각보다 잘 보긴 했는데 워낙 경쟁률이 높았던 곳이라 별로 기대를 안 했습니다. 제 스펙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어찌어찌 3차까지 가더니 덜컥 합격을 해버렸네요 ㄷ



같이 입사한 동기들은 솔직히 제가 많이 기죽을 만큼 스펙이 좋더라고요. UCLA 나온 친구도 있고, 다들 영어는 기본에 아는 것도 많아 보였습니다. 실제로 지금 봐도 일 잘하더라고요


솔직히 제가 어디 가서 무시 받을 만한 스펙은 또 아니지만, 그래도 막상 동기들 사이에 껴 있다 보니 기가 죽게 되더라고요


근데 전 어릴 때부터 지는 건 정말 못 참는 성격이라, 정말 죽기 살기로 해서 얘네 다 뛰어넘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어릴때부터 인정받고 싶었던 욕구가 많았던거같아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역시나 제가 제 기량에 비해 높은 곳을 온 거 때문인지는 몰라도 단순 업무에서도 자잘한 실수가 나오고, 남들은 100을 할 때 전 70정도밖에 못할 정도로 일처리가 느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것 때문에 그동안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제 다른 동기들만 봐도 다른 부서긴 하지만 다들 각자 프로젝트를 담당으로 맡아서 나름대로 성과를 내고 있는 것 같은데, 전 아직도 단순처리 업무만 하고 있으니.. 그것 마저도 100% 완벽하게 하질 못 하니깐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잘해보려고, 그리고 인정받고 싶어서 한달전부터 일적으로나, 사회생활적으로 정말 엄청 노력했습니다. 맡은 업무가 끝나도 다른 업무 배우려고 자발적으로 남아서 야근도 하고, 누가 시키지도 않은 신제품 관련 MPR 제안서도 먼저 쓰고, 디자이너도 아닌데 그래도 포토샵은 좀 할 줄 알아서 디자인 업무도 제가 해보겠다고 하고, 각 부서마다 관리하라고 지급하는 공용 회사폰도 돈 아낀다고 칭찬받으려고 KT알뜰폰 음성 무제한 요금제 2만원짜리로 바꾸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도 보고, 탕비실 커피포트도 고장 나서 커피포트도 할인하고 있다고 알려주고.. 


이번에 워크샵 때도 일정 짜는 것도 제가 도맡아서 거의 다 제안하고, 별별 각종 제안이나 잡일은 다 했던 거 같아요


부서에서도 제일 먼저 출근하고 제일 늦게 퇴근하고요.

어떻게 보면 진짜 나댄다 라는 생각이 들만큼 자발적으로 나서서 각종 잡일부터 일이란 일은 다 했던 거 같아요. 어차피 제가 돋보이는 게 일적으로 돋보이려는 거니 깐 회사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근데 어느 날, 저희 부서 팀장님이 조용히 절 부르더니, 그냥 하던 거나 제대로 하고, 괜히 나서지 말라고 뭐라고 하셨었습니다. 다른 거 신경 너가 구지 안 써도 되니 깐 너가 지금 맡은 업무만 신경 써서 잘 하라는 식으로 말씀을 주셨었네요.


좋게 좋게 말씀은 해 주셨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나대지 말고 그냥 하던 거나 잘해 이런 말 이더라고요.


그 말 듣고 내가 너무 앞서 나가고 나대나? 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습니다. 근데 전 그래도 나름 잘해 보이려고 열심히 한 거라 조금 속상하더라고요.


다른 사람들보다 뒤처진다는 생각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난 하는 만큼 안돼지란 생각이 요즘 많이 드는데, 원래 신입이 이런건지.. 제가 너무 나대는건지 조금 생각해보게되기도 하고..ㅠ


물론 저보다 배운 거 많은 제 동기들이 저보다 잘하는 게 당연한 거겠지만 그걸 커버하려고 제가 노력해서 일을 했던 건데 그거에 대해 뭐라 들으니 좀 기운 빠지고.. 좀 복잡하네요 ㅠㅠ 제가 너무 앞서 나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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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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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기본부터 먼저 하시는게… 맡은 업무를 완벽히 하고 나서 다른 일을 한다 (o) 맡은 업무가 완벽하지 않은데 다른 일을 한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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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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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심히 하는 것과 오버 하는 것은 좀 다르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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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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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중간만 가는 게 제일 좋지 않나요? 있는듯~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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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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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없으면서 나대는 사람이 젤 꼴보기 싫음ㅋ 일도 못하면서 나대면 얼마나 짜증이 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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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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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 동료 중 최악이 일 못하면서 열심히 하는 놈이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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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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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할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나대는것들 제일 꼴불견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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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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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이런 신입 오면 골치만 아픔... 네.... 너무 앞서나가는 것을 떠나서 너무 나대고 있어요.... 하라는 것만 제발 잘 좀 하세요. 제발요. 어후.... 도리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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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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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다는 사람들 다들 무슨 전문가에 팀장급에 아주 대단한 입장이라고 써놨는데 우리나라 물건 상태가 왜이럴까. 하도 매력적이지 않고 가격만 비싸니 유니클로며 일본발 브랜드로 다들 몰려가고 국내 기업 제품은 본인들이 전문적이고 대단하고 디자인에 공을 들였고 음식이라면 맛있게 만들려고 노력했고 뭐 이런 노력들에 비해 전혀 성과가 없음. 인기가 없음. 글쓴이한테 뭐라 할 입장들이 아님. 왜냐면 특히 국내 의류제품이나 가방 음식 이런 것들 몇가지 빼놓고는 하나같이 맛이 없거나 상품이 안이쁨. 차라리 신입들한테 아이디어를 받으셈. 그리고 글쓴이같은 신입한테 그렇게까지 할 필요 전혀 없고, 회사에서 모니터보고 멍때리고 네이버 뉴스 들여다보고 아랫직원들 갈구기만 하는 꼰대 부장급 상무급한테나 팩폭 하셈. 왜냐면 특히 국내 대기업 의류업계, 핸드백 업계, 음식 쪽 정말 매력없음.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라 손님들도 예쁜 거 없다 하고 다 나가버리심. 지네끼리는 무슨 스토리가 있니, 기업 이미지가 있니 하는데 그런 거 없고 손님은 그냥 안 예쁘니 안 삼. 장사 안됨. 그러면 장기적으로 보면 기업에 위기 옴. 일본처럼 경쟁력 높이려면 소비자들 니즈 좀 파악하고 고집 그만부리고 정성껏 만드세요. 패션쇼 같이 난해한 것들만 만들고 싶으면 혼자 회사차려서 하시고. 특히 편의점 쪽 본사에서 일하시는 분들. 맛있게좀 만드세요. 왤케 충청도 음식같이 만들어. 글레 냄새나고 신문지 씹는 맛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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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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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군대를 안 다녀왔으니 알 턱이 있나.. 단체생활은 티 안나는게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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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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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러다 동료들이 아니꼽게 보고 견제하길래... 이 회사에선 내앞길이 안보인다 싶어 고시봐서 지금 사무관 하고 있음. ㅋㅋ 근데 그때랑은 다르게 사무관하면 모르는것도 아는척 해야함(아는척으로 끝났다가 틀리면 책임도 져야하지만) 글쓴이도 사무관스타일인데 한 번 고시준비 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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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7.2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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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싼요금제쓰고 예를들어 싼 음료먹는건 민폐...위에서 그렇게 싼음료가있다는걸알면 다른 직원들도 그런거만먹어야됨...동료들입장에서 민폐죠 ... 업무능력은 눈치도포함인걸요.. 저도 눈치없는편이라 배우면서 살았어요ㅋ 적당히해주면됭ᆢ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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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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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대는 스타일 딱 별로 님 하던거나 하시구요 윗분이 불러서 얘기한다는건 그동안 회사안에서 님에대한 말이 나왔기때문에 얘기한거예요 완벽하게 잘하는것도 아니면 나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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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54 2019.07.2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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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업무 외에 다른일도 나서서 하려면 일단 내 맡은 바를 잘하고 있어야 합니다. 글만으로 판단하긴 어려우나 쓰니가 언급한 것처럼 맡은바 업무가 다른 사람보다 느리다? 잘하지 못한다? 라는 생각이 있다면 맡은바 업무를 먼저 고도화 시키고 익숙해진 뒤에 여유가 생긴다면 다른 업무에 관심을 갖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업문화가 어떤지 모르겠으나 기업문화도 중요해요...대부분의 직원이 있는듯 없는 듯 지내고 적극적인 분위기가 아닌데 혼자 그러는 거면 따가운 시선은 감내 해야 할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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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 2019.07.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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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우선 이 글을 봐도, 맞춤법도 틀린 포인트들이 보여요.
서류 작성하시는 일을 맡겼다면 좀 골치 아프겠네요.

그걸 떠나서 실제 직원을 뽑으면 그 직원에게 필요한, 원하는 결과가 있으니 뽑은겁니다.
그런데 님은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조차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서 자꾸 다른거에 시간을 쏟고 있는것 처럼 보이네요.

제가 팀장이라도 한마디 하고도 남았을겁니다.
잘보이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글로도 전달이 되었습니다만,
제발 회사에 입사를 했으면 본인에게 주어진 기본 업무부터 충실히 해내시기 바랍니다.

본인 기본 업무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하는 사람 좋게 봐줄 회사는 없습니다.
모든 것의 기본은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를 얼마나 잘 해내고 있는지부터 시작이예요.

그런 말 들었다고 속상하다고 하는 것 부터가 아직 멀었네요.
회사생활에서 뭐가 우선순위인지 파악조차 안된거예요.

이대로면 평생가도 그 동기들 근처에도 못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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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킹 2019.07.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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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때는 하라는거만 하세요..
글에서도 지금업무도 제대로 다 못하신다고 하셨는데
계속 지금처럼 그러면 서로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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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롱깨롱 2019.07.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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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신입이라 이것저것 보고 배우는 시기에요..\
뭔가의 업적을 내고 두드려지려고 하기 보단 성실하고 묵직하게
업무 배운다면 다른 업무도 배울수 있을거에요..
회사 생활 하루 이틀 할꺼 아닌데.. 계속 지금처럼 일하면
님만 지쳐 나가 떨어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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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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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잘하는 게 아니면 나서지도 말아야 해요. 님의 어중간한 디자인 실력 쓰느니, 돈 주고서라도 제대로 된 디자이너 시키는 게 낫고요. 핸드폰이나 커피포트 같은 것도 그런 일 담당하는 윗선이 따로 있고요. 신입인 님이 월권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 하는 일을 100퍼 못하신다면 다른 걸로 메우려 하지 마시고 지금 일을 100퍼 잘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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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2019.07.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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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다 잘난사람을 뽑지 않습니다.
리더는 머리가 좋아야 하겠지만 그 리더를 따라가야 하는 사람은 기본만 되면 됩니다.
다 잘나면 의견충돌도 심하고 회사에서는 승진될 사람이랑 보류될사람도 있어야하고
톱니바퀴처럼 잘 돌아가려면 제각각이여야 하는거죠.

그쪽이 회사에서 어떤목적으로 뽑혔는지는 모르겠지만 동기보다 스팩이 떨어진다고해서
오바하거나 하지말고 주어진것만 묵묵히 수행하면서 실력을 다지세요.

신입에게 기대하는게 많은 회사는 없어요.
스팩이 좋든 나쁘든 어느쪽이든 다 가르처서 알려줘야하고 결국엔 알려준거 빨리
체득하고 일을 해나갈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사람이 더 잘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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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7.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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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본적인 본인업무도 실수가 잦은 편이신데,, 당연히 자기일부터 잘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ㅠㅠ 남의업무 할 시간에 본인업무를 한번 더 확인해서 완벽하게 해야 되잖아요.
팀장님도 '그냥 하던거 제대로 하고' 하신 것도 '본인일도 완벽하지 못한데 남의 업무를 왜 나서냐? 본인것부터 잘해라' 이런 말씀이신거 같은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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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 2019.07.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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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솔직히 본인일도 제대로 못하는데 저러면 번거롭고 귀찮기까지해요 본인이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실수도 계속하고 그러는거니 좀 마음 내려놓고 너무 심하게 신경쓰지말고 즐기면서 했음 좋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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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H 2019.07.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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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 업무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자잘한 실수가 많다고 본인도 알고 있으니면 실수없이 잘 할 생각은 안하고 여기저기 이것저것 참견하고 다니니 상사 입장에선 맡은 업무나 실수없이 잘하지 이것저것 참견하고 쑤시고 다니고 있고 쯧할만함.. 거기다가 저러고 다니니 각 업무 담당자들한테서도 한마디씩 다 나왔을거고... 맡은 업무부터 제대로 실수없이 똑바로나 좀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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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7.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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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잡일한번 하면 계속 잡부됨. 계급마다 요구하는 능력치가 있음. 남들 부러워하지말고 사원으로써 해야할 일만 하면서 회사 돌아가는거나 그런거 파악하세요. 남들 부러워하시지말고요. 님도 능력있어서 뽑힌거고 어차피 일 잘하는 애들은 더 좋은회사로 이직함. 나중에 보면 동기들 중에 남은 사람이 아마 별로 없을거에요. 그냥 하는거 보고 장점을 배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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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7.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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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업무처리도 100% 소화 못한다며; 그럼 걍 회사 끝나고 학원이라도 다니는게 낫지 회사에 남아서 시시콜콜한 살림살이 간섭하는게 맞는거냐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전형적으로 나대고 일 못하는 사람이네.. 와 진짜 내 밑에 이런애 있으면 ㄷㄷ 무섭다 무서워 ㄷㄷ 본인 업무를 못하겠으면 걍 조용히 짜여있다가 퇴근하세요 뭔대 나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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