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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임신소식 알리는걸로 남편이랑 한바탕 했어요

ㅇㅇ (판) 2019.07.23 18:53 조회239,03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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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 읽었습니다
간혹 댓글에 남편처럼 10분거리인데 시댁가기 싫어서 그런거 아니냐는 댓글이 있던데
요점은 가기 싫다는게 아닌데 그런 댓글 다신 분들은 임신도 입덧도 안해보신분들인가 보네요
10분거리니까 가는건 수월해요
그런데 가서 10분만 있다옵니까?
저희 친정이면 제 부모니까 전화로 알려도 전혀 불편할거 없어요
시댁 가면 밥 먹자고 하실텐데 제가 음식을 잘 못먹는거 알면서도 남편이 중간에서 역할못할거 뻔하니까 그런거에요 평소에 잘 했으면 제가 이러겠어요?



어제 올린 글 내용 이후에 계속 삐져있고 문 팍 닫고 들어가길래 대판 또 싸웠어요
당신이 왜 짜증내고 화를 내냐고 그랬더니
누워서 개 쳐다보듯이 저한테 짜증 좀 그만내라면서 화내더라구요?
그래서 넌 진짜 미친놈 같다고 했어요
아기 품었는데 험한말 하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침대에 떡하니 누워서 무슨 하대취급 하듯이 화내는 모습보니 저도 모르게 나오더라고요
미친놈이란 소리에 왜 본인한테 욕하냐면서 씨씨거리길래
내가 시댁을 가기 싫다한적도 없는데 고작 한 주 미루자는 한마디에 하지도 않은 말 너혼자 지어내서 화내고 삐지고 니새끼 밴 여자한테 지금 미친짓 하는데 미친놈이 아니면 뭐냐고
니가 말끝마다 붙이는 씨씨거리는것도 욕이라고 알려줬네요
그래도 말귀를 못알아 듣는건지 고집이 센건지 본인 이야기만 해요
미친놈에 꽃혀서 왜 욕을 하냐 누군 욕 못하냐 소리지르길 한 10-15분..
항상 싸울 때 느끼는 거지만 싸움의 요점을 몰라요
똑같은 말 5번 이상은 해줘도 본인 이야기만 해요


다시 한번 차근차근 얘기해줬어요
내가 일찍 알리는것도 니 의견 수렴해서 알겠다 했고,
니가 양가 찾아뵙고 말씀 드리재서 그것도 알겠다 했어
그런데 갑자기 입덧이 심해져서 집에서도 냄새 때문에 역해서 죽을맛이고 나가기도 너무 귀찮고 힘이없다
한 주 늦게 알려도 급할거 없으니 한 주에 몰아서 가는게 어때?라고 물어봤지
그런데 너는 한다는 대답이 "이미 간다고 얘기해놨어."
이러길래 얘기했어도 다음주에 양쪽 집 한번에 가면 안돼?라고 하니까 뜬금없이 시댁가기 싫어하는 인간 취급하고 그럴거면 앞으로 명절만 가자고 화내지 않았냐고 얘기해줬더니
"너 우리 부모님 안본지 얼마나 됐냐?"
이러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두 달 됐다니까 오랫동안 안본거 같아서 일찍 갔다 오려는건데 그거하나 가기싫냐고 그러대요
그러면서 저번주에 본인 짐 가지러 잠깐 집 갔다온다길래 짐만 가지러 가는거니까 자기 혼자 다녀오라고 했더니 알겠다고하고 갔다오지 않았냐니까 그때도 너는 안가지 않았냐고 그걸로 또 난리난리를...
집 가까우면 매달 찾아가야 하냐?
짐 챙기러가는데 주말 쉬고있는 나까지 따라가야하냐
그리고 최근 2달 동안만 니가 바빠서 안간거지
그럼 가자고 하지 그랬냐
결혼하고나서 지금까지 니가 시댁가자고 할때마다 한번도 가기싫다고 한적 없고 불평불만없이 같이 갔었고
한달에 2번 못해도 한번씩 찾아 뵀었고
최근 마지막 전화도 저번주쯤에 드렸다
알고나 지껄이라고 했어요
결혼 초기에도 시댁 가는거, 전화 안드린다고 이유없이 화내고 짜증내서 싸운게 한 두번이 아니에요
결혼초기에 2주에 한번 꼴로 찾아갔는데 전화를 따로 드려야 하나요?
본인은 우리 부모님한테 꼬박꼬박 전화 드린다길래 다음날 친정가서 부모님 폰 확인했더니 전화목록에 사위이름은 있지도 않더라구요
저렇게 거짓말까지 해대가며 대리효도 바라길래 정떨어져서 사네 못사네 하다가 다신 안그런대서 눈감아준 내가 정신나갔었고 이제와서야 뼈저리게 후회되네요
시댁식구들 좋으신 분들이에요
결혼했으면 며느리랑 가족인거지 우리랑은 별개라면서
너희 가정부터 생각하고 챙기라고 하시는 분들인데
시댁에서는 안그러는데 오히려 혼자서만 저렇게 나를 갈구니 못살겠더라구요


솔직히 친정에서 반찬, 조미료 갔다 먹는데 남편은 가지러 같이 가준적도 없고
저는 생신 빼고는 친정에 가자는말도 안하고 친정부모님이 연락와도 남편한테 먼저 스케줄 물어보고 자기 갈래? 라고 물어봐요
그런데 남편은 시댁에서 연락오면 제 의사나 스케줄은 묻지도 않고 오케이해요
나는 우리집에 혼자 잘만 다니는데 넌 왜 항상 나를 끼고 시댁을 가려하냐니까
저랑 안가면 뭐라고 얘기하냬요
입뒀다가 뭐하는지..
그리고 둘이 싸웠다고 생각할까봐 그런다네요
가장 정떨어진 대답은 이거였네요
시댁에 자주가는건 너(며느리) 자주 보여주려고 가는거다
어이가 없어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고도 본인 부모님 보고싶어서 가는게 본가 아닌가요?
살다살다 부모님한테 며느리 보여주려고 시댁자주가야한단 소리들으니 내가 사람을 잘못골라도 한참 잘못골랐구나 억울해서 눈물이 펑펑 나오더라구요
참.. 사람이 걷잡을 수 없는 충격을 받으면 숨이 안쉬어진다는데 내가 그런 경험을 하게 될줄이야
본인도 놀랐는지 미안하다고 하는데 평소처럼 사과를 하면서 미안하다고 해서 풀릴 일이 아닌거 같아요
다음날 집에있다가는 정신병자 될거같아서 집 나왔습니다
남편한테는 링크 보내줬고 댓글 잘 읽어보라고 했어요 그리고 같이 더이상 못살겠다고 이야기 해 놓은 상태구요 미안하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가볍게 해결될 일이 아니네요
양가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릴지 생각좀 해보려구요
많은 조언 잘 봤습니다 감사드려요





결혼 반년만에 갑자기 아기가 찾아와서
요즘 초기증상 제대로 느끼고 있는 임산부 입니다..
이제 7주차인데 6주까지는 냄새에 이정도로 민감하지도 않았고 먹기도 잘 먹고 몸에 힘도 남아돌아서 나는 입덧이 크게 안오나보다 했는데..
주말부터 슬슬 몸에 힘이 빠지고 없던 변비도 생기고
오만가지 냄새에 민감해져서 마스크를 끼고 다닐 정도입니다ㅠㅠ
이번주에 병원가서 심장소리 듣고 오는데요
저는 임신소식을 안정기 지나서 알리고 싶거든요..
가끔 주변에서 일찍 알렸다가 마음아픈일 당한 걸 몇번 봐서요
그런데 남편은 좋은일이니까 하루빨리 알려야한다는 입장이에요
저는 무조건 1차검사하고 알리겠다 했지만 남편은 남들은 남들이고 잘못될 일 없고 설령 잘못되도 우리잘못이 아니니 다들 이해해주실거다 라는 마인드..
뭐가 그리 성급한지 이해를 못하겠더라고요
당연히 제가 저런거하나 몰라서 늦게 알리자는거 아닌데
남편 의지가 너무 완강해서 결국 심장소리듣고 알리자고 타협했어요


그래서 이번 주말에 친정,시댁 찾아뵐 생각이었는데 친정부모님께서 이번 주말엔 시간이 안맞더라구요
한 주 날 잡고 한번에 돌아다니고 싶은데 주말마다 나갈생각하니 한숨부터 나오더라구요..
7주 되자마자 엊그제부터 갑자기 심해진 이놈의 냄새때문에 집 안에서도 고역인데
밖에 나가면 온갖 냄새에 담배냄새, 모든게 역해서 진짜 밖에 나가기가 싫어요
장보러 집 앞 마트 가거나 집근처에 누가 찾아오면 마스크끼고 잠깐 나갔다 올 정도에요
집에서도 요리할 엄두조차 안나서 대충 밥에 자극적이지 않은 반찬을 조금 먹던지 과일만 먹구 있어요
그래서 남편한테 이번주말고 다음주에 한번에 양쪽 다 찾아뵙고 오는건 어때?라고 물었더니
남편은 이미 부모님께 간다했는데 어떻게 바꾸냐 그러고 제가 시댁가기 싫어하는것처럼 보이는지
그럴거면 추석에나 가자고 그러네요..
뭘 그리 시댁가는게 싫냐는듯이
내가 말한 요점은 그게 아닌데
양가 안간다는것도 아니고 시댁을 가기싫다고 한것도 아닌데 왜 멋대로 생각해서 나를 나쁜년 만드냐
밖에 나가는것도 냄새때문에 힘들고 귀찮아서
한 주에 싹 움직이고 싶어서 다음주에 가는게 어떠냐고 물어본걸로 왜 화를 내고 사람 이상한 취급 하냐면서
니가 임신소식 알리는거 빨리 알리고 싶어하는건 알겠는데 내 몸 먼저 생각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알겠다면서 계속 앞으론 명절만 찾아뵙자고..남편은 빈정상한거죠
평소에도 싸우면 상대방 말은 귀담아 듣지도 않고 본인이 생각하는대로만 얘기하고 밀어붙이는 성격인건 알지만 오늘도 역시나 말도 안통하고 짜증이 터져가지고 그럴거면 너혼자 다녀오라고 했어요
너는 부모님한테 알리는게 중요하냐고
내 몸상태는 단 하나도 이해하지도 않는거 같다고
니가 임신해보라고
나도 갑자기 없던 변화가 생겨서 죽을맛이라고
내가 친정만 간다는것도 아니고 나가기 힘들어서 미루자는건데 어떻게 너는 내가 시댁 가기 싫어서 한 주 미루는걸로 볼 수 있냐면서 너혼자 임신사실 알리고 잘 얘기하고 오라했어요
너무 힘이없고 냄새때문에 예민해서 그런지 짜증나더라구요
화내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저도 모르게 욱 해지네요..
본인이 안겪어보면 이 고통은 진짜 모르니까
괜히 임신해서 상전이라는 소리 들을까봐 예민하게 구는것도 자제하려고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조절이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임신소식 알리는거 가지고 저러니까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한 주 늦게 알리는게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시댁은 차로 10분거리 친정은 차로 25분거리라서 가까워서 임신사실 알릴 때 직접 찾아뵙고 축하받을 생각이였어요
그런데 갑자기 이놈의 입덧, 냄새, 무기력증 한번에 와버리니 진짜 움직이기 싫은데 워낙 가까운 거리라서 직접 안찾아뵙고 전화로 전하기엔 서운해하실거 같기도하고..
안그래도 남편은 이런일은 직접 어른들 찾아뵙고 알려드려야 도리라길래 그냥 제가 조용히 수긍했어요
저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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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7.2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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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저러지?? 동물도 자기 새끼 벤 암컷한테 안저러겠다. 전화로 일단 알리고 입덧 가라앉으면 한번 갈께요 하는게 어렵나?? 그게 예의라고?? 뭐지?? 뭔가 사고방식이 좀 이상한데? 입덧하는거 뻔히 옆에서 보고 듣고 할텐데 아내 몸상태는 전혀 고려를 안하고 말귀를 못알아 먹는것도 아닐텐데 도리어 삐진다..? 안정기에 들어서 알려도 충분한걸 그것도 타협해서 지금이고..자랑하려고 임신했나...뭐땜에 저러지 생각해보려해도 도무지 모르겠어요...너무 좋아서 빨리 알리고 자랑하고 싶지만 아내 몸상태가 먼저이고 배려해야 하는테 말을 하는데도 아내 상태는 전혀 고려를 안하잖아요. 좀 모자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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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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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리같은 소리 하네 ㅋㅋㅋㅋㅋ 지가 입덧안한다 이거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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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ㄱㄱ 2019.07.2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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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했는데 입덧이 너무 심해서 움직이기 힘들거 같다고말해요. 입뒀다 뭐해요? 그리고 남편 공부 좀 하라 하세요. 12주 넘어야 좀 안정기 될동말동인데 자꾸 멀리 가자는거 애비되기 싫다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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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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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진짜.. 결혼하면 와이프가 지 가족이고 최우선인데 어쩜 저렇게 될까. 아 징글징글하다. 그냥 얼른 애 지우고 이혼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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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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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까지 보니 완전 미친ㄴ이네. 며느리를 보.여.주.러 간다니. 뭔 ㄱ소리인지. 애 낳으면 애 보여줘야하니 아주 가서 살아야겠네요. 말도 안통하고 생각은 썩었고. 진짜 결혼 유지하는거 깊게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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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7.3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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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임신도 했겠다 설마 지 새끼도 있는데 뭔일 있겠어? 하는 마음으로 지 본성 다 드러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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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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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지 너무심각한데? 저새끼 왜저러지 ? 진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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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7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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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친놈아 임산부는 배려해주라고 하다못해 지하철도 임산부석 있다. 그만큼 사회적으로도 배려받아야 한단 소리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니부모가 빨리 알아야하는게 니 자식 품은 와이프보다 먼저냐? 와 먼저 알면 니집서 며느리 챙기라고 도우미라도 보내준다냐 맛난거 사먹으라고 돈천이라도 준다냐. 그것도 아님 뭣담시 그 지랄발광이냐. 한심한놈 이딴걸 그나이쳐먹도록 설명을 해줘야하는놈이 결혼은 어찌하고 애는 어찌 갖었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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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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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끼가 있는 듯.......애기도 애긴데. 님 진짜 생각 좀 잘 해보셔야할 듯... 말의 요지도 모르고 ..좀 심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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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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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신랑이 저랬으면 못살았을 듯 혼자가는게 뭐? 무조건 싸워야 혼자가냐 ㅋㅋ 생각하는게 초딩보다 더 어려 ㅋㅋㅋ 나도 혼자 친정갈때있고 신랑도 혼자 시댁갈때 있음ㅋㅋ 그게 뭐?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 .... 아기 낳으면 육아 1도 안할거같아요 육아가 임신보다 진짜 몇배로 힘든데.....옆에서 제일 챙겨줘야할 인간이 저러다니......마음 단디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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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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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전 남편이라는 놈하고 똑~~~~~같다 나 이혼했다! 지금 너무 행복해요 남편놈아 정신차려! 어디서 돼도않은 가오를 잡고있어!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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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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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누라 입덧심해서 일주일있다 가자했으면 기다리면되지. 마누라 밥도 못먹고 종일 우웩거리는데 그와중에 시댁에 안간지 얼마나됐는지 날짜새고 있다니 소름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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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7.2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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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 어떤시어머니가 며느리오는걸 반기냐 지아들오는걸 반기지..ㅉㅉ 좀 생각이란걸 좀 해바라 "시댁에 벌써간다고 말해놨어 "..보는데 .. 얼척이없다 정말 .. 쓰니님.. 너무 힘들겠어요 ㅠㅠ같은여자로서 너무 답답해서 매일 들어와 다시읽어보고 읽어봐도 .. 너무 너무짜증나..이게 진짜 남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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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좀나와바 2019.07.2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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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아!!댓글보고있는거지??이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고 제발 좀 바껴라 .아님 당신 애는 커녕 와이프도 못보고 살꺼다. 어후 답답아 지부모한테는 지가 잘해야지 .지도 안하면서 쌩판남한테 지부모 효도를 맡기냐.어디서 쳐배웠냐 생각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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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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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뱃속 아기 때문에 이혼이 쉽지는 않겠지만 누구든 저런 남자랑은 못 살 것 같아요. 아내를 동등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기 말은 무조건 따라야 하고, 자기 집에는 무조건 자주 가야 하고 효도해야 하고, 무슨 하녀 들였나요? 예전에 저랑 같이 일하셨던 분 남편이 딱 그랬었는데, 그 분은 아이들 다 크기만 바라고 있더라고요. 애들 크면 이혼하겠다고요. 그런데 쓰니분은 애 때문에 참고 살기에는 너무 젊으시니 어차피 평생 같이 못 살 거리면 지금 헤어지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사실 지금 입덧만으로도 너무 힘들 시기인데.. 진짜 너무 힘드시겠어요. 얼굴 한 번 못 본 저도 걱정되고 마음이 안 좋은데 남편이라는 사람이 자기 아이 가진 아내한테 어떻게 저러는지... 정말 쓰니 남편은 인간도 아니에요. 미친놈이라는 말도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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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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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진짜 어디 부족하신분 같아요 지금 가장 우선시 되어야할 사람은 부인인데 대리효도 할 생각으로만 가득 차 있네요 결혼 전 까지 얼마나 대단한 효자였는지 모르겠는데 효도는 셀프구요!!!! 지금 챙김 받아야할 사람은 아내분이거든요!!!!! 무슨 초딩도 아니고 .... 뭔가 많이 착각하고 계시네요 아내분 너무 안쓰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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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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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를 보면 열을안다고 이번만 봐주자하지마세요 아직 애 태어나기 전에도 이러는거면 낳고서는... 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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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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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설마 이상태로 아기낳아 기를생각아니죠??? 갈라서는거맞죠?? 생판모르는 남이 빌게요 제발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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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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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 낳으면 아기 보여주러 매일 갈 기세네 그냥 버려요 입덧하는 와이프 배려가 저모양이면 절대 육아 같이 못해요 게다가 씨씨거리는 인성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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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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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너 학창시절 총각시절 뭐 얼마나 대단한 효자였는데?? 니 부모도 기가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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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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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는 시부모가 며느리 노릇 안한다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남편 베이비가 뭐라하네 아 대체 왜 본인 부모를 왜 생판 남인 며느리한테 챙기라 하냐고 매말 전화해서 할말도 없는데 식사 하셨어요? 아프신데 없어요? 물어보는게 얼마나 곤욕인줄 아냐 남편 베이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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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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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란게 진짜 든든함이라곤 눈곱만큼도 안느껴지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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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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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잡은 물고기 임신까지 했으니 지가 별 수 있냐 싶어서 잡는거야. 지우고 버리셈. 한남 풀어놓기 전에 지역 나이 직장 성 정도는 알려줘. 거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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