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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결시친 정신병원 딸 글 포인트

ㅇㅇ (판) 2019.07.23 22:27 조회111,36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글 읽다 보니 글쓴이한테 이상한점이 너무 많아서 씀

1. 딸이 식칼을 굳이 남동생에게 들이댔다
엄마랑 가까웠을 거라고 추정되는데 굳이 180이 넘는 남동생한테 돌진해서 칼을 대고 엄마를 협박함. 동생한테 역으로 당할수도 있고 본인 목에 칼을 대는게 더 쉬웠을텐데

2. 딸 의견을 자주 묵살함
아들, 남편이 입을 모아 차별한적 없다고 했다- 그런데 당사자인 딸 의견은 전혀 없음.
딸이 하소연을 굉장히 자주 했다고 글에 분명히 언급했음에도 본인, 아들, 남편이 차별한적 없으니 차별한게 아니래.ㅋㅋㅋ

딸 앞에서 딸이 본인 힘들었던 일을 쓴 편지를 찢음

딸이 글을 지우라고 했지만 고소당할 때 증거로 쓰려고 남겨두기;;

딸 물건이 별것 아닌것같아서 맘대로 남 줘버림

수험생인 딸 방을 아들 운동방으로 바꿈. 이때 쓰니 선택지는 많았음.
운동기구가 널브러진게 싫다는 남편을 설득한다.
아들 헬스장을 등록한다.
(남편 잠꼬대때문에 각방쓰던 상황)본인이 잠자는 방을 운동방으로 바꾸고 잘때만 딸/아들과 잔다.
딸 방을 뺏어서 운동방으로 만든다.
이 집에서 딸 위치는 딱 그정도인거임ㅋㅋㅋㅋ

3. 차도 있고, 골프도 치는 집인데 딸이 고딩때부터 쭉 알바했음
수험생한테 알바할 시간에 공부하라고 지원해줘도 못할망정 고딩때부터 알바ㅋㅋㅋ
수험생이 알바하는건 돈이 없거나, 집이 거지같아서 성인되면 탈출하려고 하거나 보통 둘중 하나임;;

4. 글쓴이가 굉장히 횡설수설함
딸을 부모가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킬 수 없냐고 묻다가 다음번 글에서는 그런적이 없다고 함;

5. 딸을 이상하게 몰아감
딸 짐을 내놨다, 로 한큐에 끝낼 수 있는 설명을 꼭 딸 잘못을 세세하게 붙여가면서 얘기함.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글이 길어지고 같은일이 여러번 반복됨. 근데 부모 잘못은 굉장히 간략함

그리고 본인들이 한 잘못엔 꼭 딸아이가 원인이라는 말을 붙이는데 딸은 그딴거없음ㅋㅋㅋ 걍 미친ㄴ으로 묘사됨. 보통 부모라면 자식을 감싸고 어떻게든 잘못을 이해해보려고 애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집은 정반대임

6. 딸 정신병원에 강제감금하려고 계획중임
이게 제일 소름돋음. 첫글에서 성인인 딸을 강제감금할 수 있냐고 묻다가 댓글이 딸 걱정밖에 없으니까 "제 의도와는 다른 댓굴이 많네요"시전

당장 생각나는것만 정리했는데도 꽤 많네요. 틀린부분은 지적해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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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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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2019.07.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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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서울지방경찰청 광수대에 이 사건 제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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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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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운동하는 키 180 남자애한테 칼 들이댈정도면 딸이 벼랑끝에 서있었단거임. 자기한테 아무리해도 소용없을 것 같으니 엄마한테 제일 소중해보이는거 아들. 바로 판단이 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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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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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것도 추가해줄래? [참담]의 주장대로라면 딸이 흉기난동을 부린 후 가출했는데 딸을 찾으려는 적극적인 액션이 없음. 글로는 걱정된다 하면서 엄마라는 여자는 인터넷에 글쓰고는 남들이 욕하니 억울하다며 반박글을 쓰고있고 아버지라는 사람은 화가 안풀려 씩씩대다 간신히 한다는데 핸드폰 들여다 보기임...보통 흉기로 위협했을 정도로 위험한 상태에서 가출을 했다면 딸의 안전을 걱정해서라도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고 며칠을 뛰어다니며 찾을텐데 그런 행동은 커녕 태평하게 인터넷에 하소연을 하거나 변호사와 상담을 하고있음. 게다가 경찰의 도움은 받지않으려 하면서 정신병원 강제입원을 위해 필요한걸 준비한다고 글을 썼으면서 두번째 글부터는 그런적 없다고 억울해 함...자작이 아니라면 가족의 형태가 이상함. 자기합리화를 위한 글처럼 보이는데 상당히 억울해하는게 보임. 정상적인 부모라면 억울해하기보다 미안해해야하는 상황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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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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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7.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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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이 정신병자가 아니라 저 셋이 정신병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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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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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비, 아들 전부 마찬가지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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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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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차별 확실히 한거 같은데 자기들이 아니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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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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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주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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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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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알팀에 제보 각 그럼 한 큐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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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7.2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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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부터가 딸 __만들려고 작정을 한 제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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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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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전에 딸이 자기목에 칼댔을때는 무반응이다가 아들한테 칼대니까 그제서야 심각성을 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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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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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조현병 아니냐 주작일 듯 말도 앞뒤도 안 맞고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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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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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소름끼친다... 정신병자들이 모여서 애먼 사람 정신병자 취급하고 공감가는 것도 있고 딸이 너무 불쌍해서 눈물고임.... 엄마는 같은 여자면서 왜 아들만 자식 취급할까 난 자식낳으면 절대 차별같은 거 안 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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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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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딸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려는게 너무 눈에보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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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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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이 수험생 아니고 재수생 일 걸 재수생 인 거 부터 아들은 오냐오냐 했을거고 딸이 원하는 성적 못 받으면 재수 하라고 했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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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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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험생인 딸이 아니라 "수험생인 아들"로만 바꾸시면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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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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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주작이어도 아니어도 화가나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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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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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따님분이 안전하고 행복했음 좋겠음! 진짜 저게 정서적학대지 그게 바로 아동학대고! 진짜 원글보면서 계속 화가 나서 참 ㅡㅡ 진짜 딸이 스스로를 가치없다고 여기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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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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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추천. 널리 읽혀서 딸에게 허튼짓 못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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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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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더 웃긴 게.. 엄마도 정신병자이긴하지만 아들,엄마 위에서 권위,폭력 휘두르며 실질적인 가정 분위기 조성을 한 사람은 아빤데 아빠보다 엄마 욕이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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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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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원에 쳐박아두고 평생 못나오게 하고싶었던거 생각하니까 소름끼쳐 입원 시키고 딸이 번 천만원은 아들 주겠지 처음 글 썻을 때 딸이 미쳣다는 댓글 원했겠지 그래서 쳐 넣으려는 큰그림 그렀는데 지금 좀 사건이 커진듯 이러다 방송타고 매장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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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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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 사람하고 귀한 아들 목에 딸ㄴ따위가 칼을 댔으니 또 그러다 사단날까 병원에 가두려는 것인듯. 진짜 미친부모. 다시한번 느낀다.낳았다고 다 사랑하는거 아니고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은 없어도 없으면 소중한 엄지 곤지 손가락과 있으나 없으나한 새끼손가락은 갭이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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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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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아빠랑 새엄마랑 비슷한 사람들이 또있네요...딸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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