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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결시친 정신병원 딸 글 포인트

ㅇㅇ (판) 2019.07.23 22:27 조회110,14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글 읽다 보니 글쓴이한테 이상한점이 너무 많아서 씀

1. 딸이 식칼을 굳이 남동생에게 들이댔다
엄마랑 가까웠을 거라고 추정되는데 굳이 180이 넘는 남동생한테 돌진해서 칼을 대고 엄마를 협박함. 동생한테 역으로 당할수도 있고 본인 목에 칼을 대는게 더 쉬웠을텐데

2. 딸 의견을 자주 묵살함
아들, 남편이 입을 모아 차별한적 없다고 했다- 그런데 당사자인 딸 의견은 전혀 없음.
딸이 하소연을 굉장히 자주 했다고 글에 분명히 언급했음에도 본인, 아들, 남편이 차별한적 없으니 차별한게 아니래.ㅋㅋㅋ

딸 앞에서 딸이 본인 힘들었던 일을 쓴 편지를 찢음

딸이 글을 지우라고 했지만 고소당할 때 증거로 쓰려고 남겨두기;;

딸 물건이 별것 아닌것같아서 맘대로 남 줘버림

수험생인 딸 방을 아들 운동방으로 바꿈. 이때 쓰니 선택지는 많았음.
운동기구가 널브러진게 싫다는 남편을 설득한다.
아들 헬스장을 등록한다.
(남편 잠꼬대때문에 각방쓰던 상황)본인이 잠자는 방을 운동방으로 바꾸고 잘때만 딸/아들과 잔다.
딸 방을 뺏어서 운동방으로 만든다.
이 집에서 딸 위치는 딱 그정도인거임ㅋㅋㅋㅋ

3. 차도 있고, 골프도 치는 집인데 딸이 고딩때부터 쭉 알바했음
수험생한테 알바할 시간에 공부하라고 지원해줘도 못할망정 고딩때부터 알바ㅋㅋㅋ
수험생이 알바하는건 돈이 없거나, 집이 거지같아서 성인되면 탈출하려고 하거나 보통 둘중 하나임;;

4. 글쓴이가 굉장히 횡설수설함
딸을 부모가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킬 수 없냐고 묻다가 다음번 글에서는 그런적이 없다고 함;

5. 딸을 이상하게 몰아감
딸 짐을 내놨다, 로 한큐에 끝낼 수 있는 설명을 꼭 딸 잘못을 세세하게 붙여가면서 얘기함.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글이 길어지고 같은일이 여러번 반복됨. 근데 부모 잘못은 굉장히 간략함

그리고 본인들이 한 잘못엔 꼭 딸아이가 원인이라는 말을 붙이는데 딸은 그딴거없음ㅋㅋㅋ 걍 미친ㄴ으로 묘사됨. 보통 부모라면 자식을 감싸고 어떻게든 잘못을 이해해보려고 애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집은 정반대임

6. 딸 정신병원에 강제감금하려고 계획중임
이게 제일 소름돋음. 첫글에서 성인인 딸을 강제감금할 수 있냐고 묻다가 댓글이 딸 걱정밖에 없으니까 "제 의도와는 다른 댓굴이 많네요"시전

당장 생각나는것만 정리했는데도 꽤 많네요. 틀린부분은 지적해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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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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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2019.07.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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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서울지방경찰청 광수대에 이 사건 제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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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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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7.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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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이 정신병자가 아니라 저 셋이 정신병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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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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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비, 아들 전부 마찬가지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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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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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차별 확실히 한거 같은데 자기들이 아니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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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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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제발 지금이라도 주작이라고 해줬음 좋겠음 딸 너무 안쓰러워 ㅠ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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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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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주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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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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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알팀에 제보 각 그럼 한 큐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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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7.2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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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부터가 딸 __만들려고 작정을 한 제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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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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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전에 딸이 자기목에 칼댔을때는 무반응이다가 아들한테 칼대니까 그제서야 심각성을 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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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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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조현병 아니냐 주작일 듯 말도 앞뒤도 안 맞고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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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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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소름끼친다... 정신병자들이 모여서 애먼 사람 정신병자 취급하고 공감가는 것도 있고 딸이 너무 불쌍해서 눈물고임.... 엄마는 같은 여자면서 왜 아들만 자식 취급할까 난 자식낳으면 절대 차별같은 거 안 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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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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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딸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려는게 너무 눈에보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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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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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이 수험생 아니고 재수생 일 걸 재수생 인 거 부터 아들은 오냐오냐 했을거고 딸이 원하는 성적 못 받으면 재수 하라고 했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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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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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험생인 딸이 아니라 "수험생인 아들"로만 바꾸시면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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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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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주작이어도 아니어도 화가나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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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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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따님분이 안전하고 행복했음 좋겠음! 진짜 저게 정서적학대지 그게 바로 아동학대고! 진짜 원글보면서 계속 화가 나서 참 ㅡㅡ 진짜 딸이 스스로를 가치없다고 여기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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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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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추천. 널리 읽혀서 딸에게 허튼짓 못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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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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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더 웃긴 게.. 엄마도 정신병자이긴하지만 아들,엄마 위에서 권위,폭력 휘두르며 실질적인 가정 분위기 조성을 한 사람은 아빤데 아빠보다 엄마 욕이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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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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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원에 쳐박아두고 평생 못나오게 하고싶었던거 생각하니까 소름끼쳐 입원 시키고 딸이 번 천만원은 아들 주겠지 처음 글 썻을 때 딸이 미쳣다는 댓글 원했겠지 그래서 쳐 넣으려는 큰그림 그렀는데 지금 좀 사건이 커진듯 이러다 방송타고 매장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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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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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 사람하고 귀한 아들 목에 딸ㄴ따위가 칼을 댔으니 또 그러다 사단날까 병원에 가두려는 것인듯. 진짜 미친부모. 다시한번 느낀다.낳았다고 다 사랑하는거 아니고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은 없어도 없으면 소중한 엄지 곤지 손가락과 있으나 없으나한 새끼손가락은 갭이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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