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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한테 내쫓김. 문 안열어주고 아기도 자기가 키운다 함. 조언부탁합니다.

ㅇㄱ (판) 2019.07.23 22:46 조회70,81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남편이 먼저 원인 제공 했구요. 반복되는 거짓말에 너무 화가나서 화를 냈습니다. 이 사람을 만나 알게된 자체도 너무 경멸스러워서 결혼사진 찢고 편지 찢고 제가 선물한 옷도 찢었구요. 60일 된 아기 있어요. 더 이상 함께 살고픈 애정도 생각도 없습니다. 이혼이야 서류 접수하고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문제는 아기가 모유분유 혼합수유중인데 아기는 자기 자식이니 본인이 키우겠다하고 육두문자 쓰며 제 팔을 잡아당겨 힘으로 밀쳐서 집 밖으로 내쫓았습니다. 전 맨 발로 밖에서 앉아있다가 다시 들어가 신발 핸드폰 지갑 달라했구요. 첨엔 신발만 주더니 밖으로 나가는 날 쫓아와 핸펀 지갑 다 주고 떠나라더군요.

여기서 어이 없는거..

첫째, 부부가 같이 살던 집인데 아직 이혼이 성립되지 않았는데 일방적으로 문 안열어주고 못들어 오게 하는 것이 가능한가요?(제 물건도 못가져가게 하고 택배로 보내겠다는데 실행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둘째, 아기가 왜 자기 자식인가요? 내 자식은 아닌가요? 오래도록 심한 입덧에 입덧약 먹으며 회사다니고, 몸 힘들어서 갑자기 응급 제왕절개 수술로 아기를 낳았습니다. 내 젖 먹이면서 출산부터 지금까지 집에.상주하며 키웠는데(물론 남편도 집에 있는 시간엔 육아에 많이 참여했지만) 왜 자기 자식이니 자기가.키운다고 애기 친정집으로 못데려가게 하는거죠? 그럴 권리가 있나요? 내 배아파서 낳았고 내 젖짜서 키우고 있는데 자기 자식이라뇨? 내 자식은 아니란 말이잖아요;;

전 같이 살 마음이 없습니다. 이혼이 성립되기까지 진행기간동안 아이가 걱정됩니다. 정확한 판결이 날때까지만이라도 모유 먹이며 제가 케어하고자하는데 그걸 남편이 일방적으로 못하게 할 법적 근거가 있나요?? 제가 여기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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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9.07.2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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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쓰신거 모든 정황이 이혼시 남편이 100퍼센트 불리하게 생겼는데요. 증거만 잘 잡아두시고 변호사쓰시면 남편이 지겠네요. 다만, 아기가 어릴수록 양육권은 엄마에게 자동으로 가지만, 그래도 엄마가 경제적 능력이 1도 없다면 양육권이 안올수도 있어요. 어디 복직할 데나 다니는 곳 있으면 100퍼센트 양육권 글쓴이가 가지구요. 직장 잡아둔데 없으시면 일단 알바라도 잡아두시구요. 친권확보가 중요한데 아랫분 말대로 남편이 유책배우자라는 증거를 많이 잡아서 합의이혼하는 대신 친권까지 가져오는 방법을 택하세요. 친권없고 양육권만 있으면 나중에 애 학교입학 해외출국 하나하나 다 아빠동의 엄마동의 받아야돼요... 집에서 강제로 배우자 내쫒는거 남편 유책 이혼사유 맞구요, 가능하면 글쓴이가 남편 힘에 떠밀려 폭력당하며 내쫒겨졌다는 증거도 남기세요. 100퍼센트 남편이 불리해집니다. 글 초반에 나온 싸움의 원인을 남편이 제공했다는데, 그것도 증거남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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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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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당장 모유가 필요한 아기에게서 엄마를 강제적으로 분리하는 것도 아동학대나 납치같은걸로 잘만 하면 엮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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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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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우자를 유기하는건 법정 이혼사유입니다. 아무리 싸웠어도 배우자를 밖으로 내쫒고 문걸어잠그는건 유책배우자 되는 짓이에요. 일단 쫒겨났다는 정황을 증거확보하시고, 그냥 이혼하지 마시고 위자료뜯으세요. 더해서 유책배우자는 이혼요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남편이 유책배우자가 되면 글쓴이에게 이혼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협상을 하세요. 합의이혼 해주는 대신 애 친권 양육권을 받고, 글쓴이가 키우고 양육비 받으세요. 추후 글쓴이가 원하는 액수만큼의 양육비에 안맞춰주거나 양육비를 안보내면 애가 아빠 보길 원치 않는다는 핑계로 못만나게 하세요. 애가 아빠보기 싫어하면 아무리 아빠가 면접교섭을 원해도 못보니까요. 이 모든 과정은 변호사 고용해서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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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닉네임이없어 2019.07.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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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에 있는 정황상 남편이 불리하나. 우리가 모르는 다른 내용이 있다면 또 모르죠. 이혼에 이르게된 주요내용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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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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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증거부터 남겨요. 경찰을 동원하든. 변호사 만나세요. 카톡. 통화녹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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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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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요… 남녀평등 운운하지만 아직 보통 남자들이 아기를 자기가 맡겠다고 선뜻 나서는 경우가 드물거든요? 좀 지켜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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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재팬ㅇ 2019.07.2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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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에 어떤 놈이 애 데리고 협박한다고 신고후 같이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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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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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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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장동건 2019.07.2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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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 아빠가 죄가 많네

말로만 <귀한 딸>이라고 나불대지말고, 말로만 <딸 바보>라고 나불대지말고

시집갈때 단돈 1억이라도 보태줬으면

니년이 이렇게 쫓겨나는 꼴 까지는 안당하지 ㅉㅉㅉ

빤스만 입고 시집왔으니 뭐 빤스 하나 챙겨가면 맞겠구만..왜 흥분하고 난리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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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2019.07.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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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 부르시고, 열쇠 수리공따서 문따도 됩니다. 경찰 입회하고, 아이는 어려 데려간다 말하고 아기 데랴오세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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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바바 2019.07.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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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집이 아닌가부지. 그러니까 쫓아내지 지분이나 명의는 없네. 그럼 쫓겨나는거고. 애가 왜니꺼야. 애는애지. 왜 쫓아내고 개열받아 쫓아내는지 이유가있어야지. 바람폈냐? 그럼 상황이 아구가 맞고. 좀 니억울하다 적지말고 왜 분쟁이 생겼는지. 팩트를 적어. 니감상평 말고. 결혼할때 집지분같이 서류로 증명되는팩트. 암만 서류내고 열받았다고 저럴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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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7.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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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왜케 폭력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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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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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나 남동생등 남자가족없으세요? 데리고 집으로 가시길.문 안열어주면 열쇠가게 아저씨 부르고요. 그 사는집이 오롯이 남편 돈인가요? 그렇담 님이 나오는게 맞지만 대출이 잔뜩있고 맞벌이하면서 같이갚았다면 둘의 집이니 남편이 나가던지 정확히 계산해서 재산 나눌때까진 못나가겠다해요 근데 젖먹이 아이 일주일도 남편 혼자 못 볼껄요? 문자는 보내놓으세요.젖먹이 자식 볼모로 하는 넌 아빠자격도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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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ㄴ 2019.07.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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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사실이라면 남편이 100% 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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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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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에 신고하세요. 이혼하기 전인데 집에서 내쫓는 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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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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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가 60일 밖에 안됐으면 쓰니도 애낳은지 60일 밖에 안됐는데
맨발로 밀어서 쫒아내? 진짜 이세상 정신머리가 아닌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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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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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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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도 그 집 주인이에요.경찰 부르면 되구요.기록남겨서 증거제출하면 됩니다.이런상황은 일단 남편이 유책배우자에요.그리고 아기는 어릴수록 엄마에게 줄 가능성이 높은데 보통은 양육권과 함께 친권도 부여합니다.요즘은 친권따로 갖거나 나눠 가지는일 드물어요.그래도 아기가 오랜시간동안 아빠쪽에서 잘 키우고 있다면 아기에게 환경변화를 주지 않기 위해 양육하고 있던쪽에 줄 가능성이 높아요.일단 경찰은 꼭 불러서 집에 들어가 아기를 데리고 나와야 돼요.그래야 이혼때 아기 친권 양육권 양육비 판결 받기 쉬워요.이후 취업 계획이라던가 본인이 양육 능력이 된다는걸 증명하면 됩니다.친정 부모님의 재력도 포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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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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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은 누구 명의인가요?
2. 아이 낳을때 산부인과 병원비 누가 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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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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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폰이나 지갑 같은거 하나도 업슬 때 문 열어 달라고 문 두드리지 마시고 지구대가서 경찰분과 집에 가시면 경찰이 문 열라고하니 문 열어 줄 수 밖에 없어요. 그 때 경찰분과 함께 집에 들어가셔서 아기 데리고 짐 챙겨 나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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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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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당장 찾아올 생각 마세요 지금 애를 인질로 카드로 사용하는 건 남편입니다 님이 절절맬 줄 알고요 차라리 잘 됐다 애 죽이기야 하겠냐 하고 맡겨두고 변호사 상담부터 하세요 어차피 갓난애 감당 안돼서 백기 들게 되어있습니다 그때 협상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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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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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동학대로 신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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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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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 키우라하세요. 친권, 양육권 다 포기할테니 양육비 청구도 하지 말라고. 애이뻐서 저러는거 아니예요. 님 피말릴 목적으로 아기 이용하는거지. 애달아 하는거 보이지 말고, 아무렇지않은척 며칠만 지내봐요. 소장도 날려주시구요. 빌고들어옵니다. 백퍼 장담 합니다. 이때 이혼 조건 제시하고 유리하게 이혼 하세요. 인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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