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남편한테 내쫓김. 문 안열어주고 아기도 자기가 키운다 함. 조언부탁합니다.

ㅇㄱ (판) 2019.07.23 22:46 조회70,44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남편이 먼저 원인 제공 했구요. 반복되는 거짓말에 너무 화가나서 화를 냈습니다. 이 사람을 만나 알게된 자체도 너무 경멸스러워서 결혼사진 찢고 편지 찢고 제가 선물한 옷도 찢었구요. 60일 된 아기 있어요. 더 이상 함께 살고픈 애정도 생각도 없습니다. 이혼이야 서류 접수하고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문제는 아기가 모유분유 혼합수유중인데 아기는 자기 자식이니 본인이 키우겠다하고 육두문자 쓰며 제 팔을 잡아당겨 힘으로 밀쳐서 집 밖으로 내쫓았습니다. 전 맨 발로 밖에서 앉아있다가 다시 들어가 신발 핸드폰 지갑 달라했구요. 첨엔 신발만 주더니 밖으로 나가는 날 쫓아와 핸펀 지갑 다 주고 떠나라더군요.

여기서 어이 없는거..

첫째, 부부가 같이 살던 집인데 아직 이혼이 성립되지 않았는데 일방적으로 문 안열어주고 못들어 오게 하는 것이 가능한가요?(제 물건도 못가져가게 하고 택배로 보내겠다는데 실행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둘째, 아기가 왜 자기 자식인가요? 내 자식은 아닌가요? 오래도록 심한 입덧에 입덧약 먹으며 회사다니고, 몸 힘들어서 갑자기 응급 제왕절개 수술로 아기를 낳았습니다. 내 젖 먹이면서 출산부터 지금까지 집에.상주하며 키웠는데(물론 남편도 집에 있는 시간엔 육아에 많이 참여했지만) 왜 자기 자식이니 자기가.키운다고 애기 친정집으로 못데려가게 하는거죠? 그럴 권리가 있나요? 내 배아파서 낳았고 내 젖짜서 키우고 있는데 자기 자식이라뇨? 내 자식은 아니란 말이잖아요;;

전 같이 살 마음이 없습니다. 이혼이 성립되기까지 진행기간동안 아이가 걱정됩니다. 정확한 판결이 날때까지만이라도 모유 먹이며 제가 케어하고자하는데 그걸 남편이 일방적으로 못하게 할 법적 근거가 있나요?? 제가 여기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85
13
태그
신규채널
[눈물이난다]
3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7.23 23:13
추천
77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당장 모유가 필요한 아기에게서 엄마를 강제적으로 분리하는 것도 아동학대나 납치같은걸로 잘만 하면 엮을 수 있겠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ㅎㅎ 2019.07.23 23:32
추천
7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쓰신거 모든 정황이 이혼시 남편이 100퍼센트 불리하게 생겼는데요. 증거만 잘 잡아두시고 변호사쓰시면 남편이 지겠네요. 다만, 아기가 어릴수록 양육권은 엄마에게 자동으로 가지만, 그래도 엄마가 경제적 능력이 1도 없다면 양육권이 안올수도 있어요. 어디 복직할 데나 다니는 곳 있으면 100퍼센트 양육권 글쓴이가 가지구요. 직장 잡아둔데 없으시면 일단 알바라도 잡아두시구요. 친권확보가 중요한데 아랫분 말대로 남편이 유책배우자라는 증거를 많이 잡아서 합의이혼하는 대신 친권까지 가져오는 방법을 택하세요. 친권없고 양육권만 있으면 나중에 애 학교입학 해외출국 하나하나 다 아빠동의 엄마동의 받아야돼요... 집에서 강제로 배우자 내쫒는거 남편 유책 이혼사유 맞구요, 가능하면 글쓴이가 남편 힘에 떠밀려 폭력당하며 내쫒겨졌다는 증거도 남기세요. 100퍼센트 남편이 불리해집니다. 글 초반에 나온 싸움의 원인을 남편이 제공했다는데, 그것도 증거남기시고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7.23 23:08
추천
69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우자를 유기하는건 법정 이혼사유입니다. 아무리 싸웠어도 배우자를 밖으로 내쫒고 문걸어잠그는건 유책배우자 되는 짓이에요. 일단 쫒겨났다는 정황을 증거확보하시고, 그냥 이혼하지 마시고 위자료뜯으세요. 더해서 유책배우자는 이혼요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남편이 유책배우자가 되면 글쓴이에게 이혼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협상을 하세요. 합의이혼 해주는 대신 애 친권 양육권을 받고, 글쓴이가 키우고 양육비 받으세요. 추후 글쓴이가 원하는 액수만큼의 양육비에 안맞춰주거나 양육비를 안보내면 애가 아빠 보길 원치 않는다는 핑계로 못만나게 하세요. 애가 아빠보기 싫어하면 아무리 아빠가 면접교섭을 원해도 못보니까요. 이 모든 과정은 변호사 고용해서 함께하세요.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19.07.25 11:4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 엿먹이려고, 혹은 애기 양육비 주기싫어서 데리고 갔다가 할머니한테 떠맡기던가 영화관에 유기할수도요. 양육권 뺏기더라도 늘쌍 애가 안전한지 지켜봐야됨.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닉네임이없어 2019.07.25 10:40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에 있는 정황상 남편이 불리하나. 우리가 모르는 다른 내용이 있다면 또 모르죠. 이혼에 이르게된 주요내용이 없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5 08:5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젖먹이면 엄마한테 양육권 올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휴직 동안 양육비는 그 놈한테 받으시면 될것 같구요.
남편 성질 어느 정돈지 안봐도 대충 알것 같네요.
더 살아봐야.. 님만 맘고생 홧병 가정폭력 당할꺼에요.
꼭 안전이혼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4 22:4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증거부터 남겨요. 경찰을 동원하든. 변호사 만나세요. 카톡. 통화녹음 필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4 22:0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신세한탄하지말고 변호사를 만나요! 무슨 변호사가 상주해있는것도 아니고 여기다가 물어? 네이버 지식인만 검색해도 든든하겠구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4 21:5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 나라가요… 남녀평등 운운하지만 아직 보통 남자들이 아기를 자기가 맡겠다고 선뜻 나서는 경우가 드물거든요? 좀 지켜봐야 할 듯
답글 1 답글쓰기
노노재팬ㅇ 2019.07.24 20:5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에 어떤 놈이 애 데리고 협박한다고 신고후 같이 들어가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4 20:0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저런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장동건 2019.07.24 19:34
추천
1
반대
1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너그 아빠가 죄가 많네

말로만 <귀한 딸>이라고 나불대지말고, 말로만 <딸 바보>라고 나불대지말고

시집갈때 단돈 1억이라도 보태줬으면

니년이 이렇게 쫓겨나는 꼴 까지는 안당하지 ㅉㅉㅉ

빤스만 입고 시집왔으니 뭐 빤스 하나 챙겨가면 맞겠구만..왜 흥분하고 난리냐? 응?
답글 1 답글쓰기
벚꽃 2019.07.24 19:32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 부르시고, 열쇠 수리공따서 문따도 됩니다. 경찰 입회하고, 아이는 어려 데려간다 말하고 아기 데랴오세요. 가능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4 18:59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에 신고해서 증거 만들어 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바바 2019.07.24 17:23
추천
5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집이 아닌가부지. 그러니까 쫓아내지 지분이나 명의는 없네. 그럼 쫓겨나는거고. 애가 왜니꺼야. 애는애지. 왜 쫓아내고 개열받아 쫓아내는지 이유가있어야지. 바람폈냐? 그럼 상황이 아구가 맞고. 좀 니억울하다 적지말고 왜 분쟁이 생겼는지. 팩트를 적어. 니감상평 말고. 결혼할때 집지분같이 서류로 증명되는팩트. 암만 서류내고 열받았다고 저럴까.. ㅎㅎ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7.24 17:22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음.... 왜케 폭력적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7.24 17:2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나 남동생등 남자가족없으세요? 데리고 집으로 가시길.문 안열어주면 열쇠가게 아저씨 부르고요. 그 사는집이 오롯이 남편 돈인가요? 그렇담 님이 나오는게 맞지만 대출이 잔뜩있고 맞벌이하면서 같이갚았다면 둘의 집이니 남편이 나가던지 정확히 계산해서 재산 나눌때까진 못나가겠다해요 근데 젖먹이 아이 일주일도 남편 혼자 못 볼껄요? 문자는 보내놓으세요.젖먹이 자식 볼모로 하는 넌 아빠자격도 없다고.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ㄴ 2019.07.24 17:12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게 사실이라면 남편이 100% 지겠는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4 17:09
추천
1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렇게 밀치고 욕하는것도 가정 폭력으로 고소 가능해요.
저 아는 언니도 남편이 화만나면 모유만 100% 먹는 젖먹이 아기를 떼어놓고 언니를 지갑도 폰도 없이 내쫒았는데 제 번호 외우고 있어서 옆집 아줌마 집에서 저한테 전화를 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찌할 방법이 없고 아기가 배곯고 있을까봐 걱정돼서 경찰에 신고했어요.
경찰관 말이 그거 가정폭력 및 학대라고 현행범으로 체포 된대요.
그래서 맞은게 아니고 그냥 쫒겨난거에요 하니까 욕도 폭력이고 내쫒는 것도 폭력인데 더구나 젖먹이 아기가 있고 모유 수유 중인데 쫒아낸건 100% 가정 폭력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경찰 신고하니까 경찰관 5명이 오더니 언니한테 아기 돌보게 해주고 무슨 보호 센터 입소할 수 있게 해줬어요.
경찰 부르고 보호센터에 가게 한게 다 증거가 남아서 이혼도 유리하게 했구요.
지금은 애가 5살인데 돈도 잘벌고 언니도 많이 사랑해주는 남자만나서 공주대접 받으면서 연애하고 있구요.
세상은 넓고 ㅆ놈들은 참도 많군요..
남편이 애를 낳는데 정자만 제공했을뿐이지 우리 배 아파서 임신하고 출산했는데 더구나 일도 하셨다면서요?
그 정도 했으면 애 낳은지 2달 밖에 안된 몸도 온전치 않은 지 부인한테 그따구로 하는 ㅆ놈은 뜨거운 맛을 보여주세요.
저도 제왕절개 했는데 많이도 싸우고..진짜 감정이입이 확되네요.
버릇을 고쳐서 싹싹 빌게 하고 살든가 헤어지든가 하셔야할듯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7.24 16:20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에 신고하세요. 이혼하기 전인데 집에서 내쫓는 게 말이 됩니까?
답글 0 답글쓰기
2019.07.24 12:39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니, 애가 60일 밖에 안됐으면 쓰니도 애낳은지 60일 밖에 안됐는데
맨발로 밀어서 쫒아내? 진짜 이세상 정신머리가 아닌놈일세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힘들지만보람있... 2019.07.24 10:37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기를 볼모로.........기선제압할려고 하나보네요
60일 밖에 안된 아기에게 뭐하는 짓인지.........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