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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혼밥)디저트 데코

이강 (판) 2019.07.24 04:24 조회21,432
톡톡 요리&레시피 간단한데코
이어지는 판

종일 먹은게 없어
딱히 당기는 것도 없고해서 치즈케익이 눈에 띄어 집어왔다.


간단하게 해보는 디저트 데코
꼭 케익이어야하는 건 아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집에 있는 흔하디 흔한 간식으로
할 수 있는 건 뭐든 가능하다.
쵸코파이가 됐든 고구마가 됐든.


집에 있는 흔한 블루베리 잼이나 딸기 잼을
좋아하는 만큼 한 수저 떠 살짝 펴 바르고


준비된 간식을 살짝 올려준다.


그리고 가지고 있거나 먹고 싶어 산 과일을
놓아 주면 된다. 그것이 수박이 됐든, 바나나가 됐든
단지 주제로 정한 이름이 재료에 의해 바뀔 뿐.


끝으로 집에 슈가 파우더가 있다면 눈을 뿌려주고
데코할 만한 풀떼기가 있다면 올려준다.
풀떼기가 있는것과 없는 것은 분위기가 사뭇다르다.
혹, 집에 당근꼬다리 싹을 키우고 있다면 그것도 이용가능하다. 당근 잎또한 식용이 가능하며 향이 좋아 샐러드나
데코로도 쓰이기 때문이다.
쑥갓, 참나물, 미나리,꽃등 잎사귀가 있고 먹을 수만 있다면
모든 풀떼기는 데코로 사용가능하다.
해외 셰프들이 해놓은 플레이팅과 데코를 보면 못먹는 풀떼기는 없는 것처럼 보인다.


오늘은 그냥...
새벽인데도 정갈하고 차분함을 느끼고 싶어 깊숙이 넣어 두었던 테이블보를 꺼내고 심신안정과 숙면, 피로를 풀어 줄 수 있는 장미와 레몬그라스를 함께 차로 내본다.


그림을 그려준 분께.
감사합니다.
태어나 이런 선물을 처음 받아봅니다.
일면식도 없는 분께서 저를 그려주시다니요.
더 없이 영광이고 잘 그려주셨습니다.
못그리다니요. 아닙니다.
태어나 가족이란 사람들에게 선물은 커녕 미역국, 축하한다는 말한 번 들어본일 없는 저에게 책만큼이나 큰 선물을 주신거에요. 보잘 것 없고 눈치없어 욕만 먹는 저를 위해 연필을 드셨다니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더불어 좋은 말씀도.평생 잘 간직하겠습니다.
밤을 꼬박 새우다시피하고 잠시 잠들었다 출근준비하려 깨며 댓글들을 내려보다 님의 그림을 보고 한참을 펑펑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해주신분들께도... 또 많은 분들이 남겨 주신 댓글들이 하얗게 날아간 것같습니다.


아침에 베란다 문을 열었더니
핑크색 꽃이 모습을 보여주었다.
몇 년전 한국의 소중한 지인으로부터 받은 목화씨가
드뎌 6개월만에 내게 꽃을 보여 주었다.
아침에 보고 저녁때 들어와서 봤을 땐 이미 져버린 완전 개화는 못봤지만 좁고 관리 소홀한 곳에서 그 모습이라도 볼 수 있어 행복했다.


병이 났다.
하루하고도 반나절 사이에 2kg가까이 체중이 줄었다.
추웠다, 더웠다를 반복하는 날씨에
이틀간 냉방안되는 곳에서 오랜시간 있다보니
감기와 열병, 밤새 극심한 스트레스로 오늘은 일도 제대로 못하고 말기를 잘못 알아들어 병원과 일터, 집을 왔다갔다 하느라 지쳐 결국 미움은 미움대로 샀다.
이대로 스케줄을 다시 조정한다니 뭐 할말은 없다.
내가 잘한 건 없으니 말이다.
다시 불려나가 2시간 남짓 어물쩡대다 집에 가라해서 들어와 약먹고 잠들어 깬지 얼마 되지 않았다.
어제부터 먹은 것도, 입맛도 없어 늦은 시간에 산책삼아
천천히 걸어 마트에 다녀왔다.

곰곰히 생각해본다.
눈치없어 뉴스도 안보고 살았던 내가 한심스럽다고...
눈치없어 몇칠전 내가 사는 한적한 주택가에서 출근중
공항으로 가는 길을 찾는지 길잃은 엄마와 딸들로 보이는 한국인 관광객에게 어눌한 말로 길을 가르쳐 준것이 오지랖인가싶고
눈치없어 오늘 전철과 번화가에서 숱하게 마주친 한국인 관광객들의 들뜬 모습이 떠오른다.
쇼핑 목록을 잔뜩 적어 들고 양손 가득한 쇼핑백팀
맛집을 찾고 라면을 먹을까 초밥을 먹을까 아니면 야끼니쿠라고 말하며 찾는 팀, 대형 창고형 매장에서 줄서 기념품 계산하는 팀...
전철 안에서 손 꼭잡고 큼직한 캐리어 가방 끌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그들을 보며 눈치없는 나는 씁쓸한 웃음만 나왔다. 그리곤 집으로 돌아와 낼은 답답한 맘으로 얼굴 마주해야할 매니져를 생각하며 약발을 빌어 잠들었다.



추가


판에 첫글을 올린 날이 생각납니다.
설레이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내 딴에는 그냥  예의있게 대화를 하듯 건네듯
존대를 하듯 글을  썼는데...
돌아온 건,
오글거리네, 간지럽다 등을 포함에 깜짝 놀랄 만큼의 댓글들이었습니다.
그다음은 그냥 지금의 글처럼 쓰니 왜 반말이냐 하는 분이 많았고,
그때 생각했습니다.
아, 내가 뭘하든 욕을 먹겠구나.
욕 먹을 수 있습니다.
나쁜말 들을 수 있습니다.
세상사람이 모두 다른데 어떻게 같은 생각만 하고 좋은말만 할 수 있나요?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네, 저 관심받고 소통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공감해 주시고 소소하게 짧은 댓글에 님들 얘기들이 좋아서 함께 하고 싶어서입니다.
한국에 계신분들이 어떤 생활을 하시는지 뭐가 유행하는지, 어떤 음식들을 가장 많이 드시는지
먹고 사느라 바빠 잊고 지낸 한국생활,
주변에서 일본인들한테 전해듣는 한류얘기보다 직접 보고 싶고 궁금하고 나도 거기에 따라 갈 수 있을까해서입니다.
지금의 한국에 정세 같은 건 생각안하고 아니 예상도 못하고 판 게시판만 왔다갔다해서
생각못했습니다. 단지,의문만 생겼을 뿐...

또, 댓글 써주시는 분들 말따라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저의 게시글을 안보고 싶다니 그럼 편하게 안봐도 된다고 한겁니다.
올려져 있는 글 보고 안보고는 님들의 선택이지 않습니까?
틀린 것이 있다면 비방과 비하 , 인신공격 아니라 그냥 틀렸어요.
라고만 해주시면 감사히 생각하고 고칠 수있는 건 가르쳐주신대로 해볼 텐데 말입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느낀 건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배움을 멈출 수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나보다 나이 어린사람들, 어린아이들에게 조차도 나이에 상관없이 배울게 있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꼭 더 배워야하고 배울게 많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내가 어찌하든 싫은 분들은 싫을것이고
좋아해 달라 부탁하지도, 이해해달라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나도 님들과 똑같은 일반인이란겁니다.
특별난 것도 없고 부럽고, 질투나고,화가 나고, 싫어하는 것 많고, 안먹는 것, 못 먹는 것 많은...
그냥 그렇다는 것뿐입니다.

지루한 얘기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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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7.2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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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 이강님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고 요리판 자체를 즐겨보는 사람인데요.
댓글도 별로 안 달았고 달아도 나쁜 글은 안달았어요 악플 다는 사람들에겐 못됐다고 한마디씩 했고요. 근데 마지막 글은 도대체 무슨 의미신가요? 너네가 불매불매 그래도 일본엔 한국인 관광객이 넘쳐난다는 뜻인가요? 좀 이해가 안가네요... 우리나라 지금 일본 관련해서 지금 굉장히 예민한 상태에요. 이강님이 일본산다고 욕하는 악플러들 보면서 왜 같은 한국인한테 난리지? 싶었는데 마지막 글은 좀 생각없이 쓰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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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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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봐도 되는데 왜 글올리나요?진짜 관심받고 싶은 관종인가요??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아주머니 생활 궁금하지 않아요 여긴 여러사람이 보는 공간이예요 좋은말만하고 님찬양만해줄 사람은 없어요 몇몇사람들이 찬양해주니 뭐가 된듯히나요? 욕먹기싫으면 글쓰지 말아야죠 어줍짢은 그올리고 사람들 반응보며 히죽거릴 모습 소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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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봄봄 2019.07.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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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인 관광객들 얘기는 왜 쓰신거죠? 그런 글을 쓴 저의가 무엇인지요? 눈치없다 눈치 없다 하시는 것도 피해망상처럼 보이는데 정작 무엇이 눈치없는 행동인지는 모르시네요. 지금 이런 시국에 일본을 여행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을 지나치게 행복한 모습으로 표현하신 것이 진짜 눈치 없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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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7.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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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나 이건 뭐 방사능 쳐먹은 바퀴벌레도 아니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뭐라고 하면 왜 그러는지 생각을 좀 해봐라 저 아줌마 옹호하는것들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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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9.08.2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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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댓글단다. 한달정도 지난 글인거 같긴한데, 왜이렇게 거세게 비난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음. 가독성이 떨어진다.. 전문적인 글작가도 아니고 외국에 거주하는 사람이 이정도만 써도 잘 쓴다고 생각되는데 나는. 그리고 비난의 주체를 잘 판단하세요 몇몇 악플러들. NO JAPAN 뭐 반일 불매 어쩌고하는데, 결국 이 사태를 이끌어낸건 일본의 대표자랍시고 있는 그 사람이지 일본에 거주하고있는 사람들이 아님. 우리도 아직 일본인에 호의를 갖고있는 사람들이 있듯 일본인도 마찬가지고. 부디 일본에 거주하니까, 일본에서 투자했으니까, 일본에서 왔으니까 눈가리고 비난부터 쏟아내는 보수꼰대들은 자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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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7.2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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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심공격이 아니라 인신공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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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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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본인이 미움받는 스타일인건 인지하고 있는것 같은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는듯... 글 몇개만 읽어봐도 왜 주위 사람들이 싫어하는지 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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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7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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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심플하게 요리 얘기만 하면 문제 없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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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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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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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어 뉴스도 안보고 살았던 내가 한심스럽다고...
눈치없어 몇칠전 내가 사는 한적한 주택가에서 출근중
공항으로 가는 길을 찾는지 길잃은 엄마와 딸들로 보이는 한국인 관광객에게 어눌한 말로 길을 가르쳐 준것이 오지랖인가싶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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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2019.07.2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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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지능력이 약간 떨어지시는 것 같은데 너무 욕하지들 마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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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 2019.07.2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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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능 영어영역 지문 읽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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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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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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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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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강님. 제가 쓴 잼 댓글에 댓글 달아주셨는데..여기서는요?ㅎㅎ 저 동경서 산지 13년 인데요? 여기서 치즈케잌이면 메이플 시럽 정도는 곁들이죠. 딴 요리들은 이쁘던데 좀 달라서 쓴 댓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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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합창 2019.07.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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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지순례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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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07.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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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서울은 출근 부터 비가 폭풍우처럼 내리다 지금은 잔잔해졌어요. 퇴근길은 아침보다는 괜찮으려나 봐요. 그쪽은 괜찮나요?
나쁜말들은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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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2019.07.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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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보니....'일본'이라는 단어 자체에 엄청 민감하신 분들 많으시네요. No Japan도 좋지만 과연 어디까지가 기준이고, 얼마나 더 행해질 지 모르겠는데요. 일본제품(일본관광)에 대한 새로운 수요를 차단하는 게 목적 아니었나요? 이미 일본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거나, 오래전 일본에 관광 다녀온 사람들 모두 욕먹을 대상인거예요? 또 한국에 이미 거주중인 일본인이나, 일본인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 모두 싸잡아 욕하실 건가요? 새로운 수요를 막자는 취지니까 앞으로 (굳이) 일본제품을 사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일본 브랜드 차를 이미 갖고 있다고 매국노라고 우리들끼리 갈등조장하고 분열하는 게 진정 님들이 싫어하는 아베정권이 그토록 바라는 일인 겁니다. 며칠 전 올라온 글을 보니 한국인 아빠와 일본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친구들이 '일본사람 꺼져'라고 했다는 글을 봤어요.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아이가 무슨 죄냐며 경악하는 댓글들도 많았구요. 역지사지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일본인이거나, 일본에 거주한다고 해서 뭇사람들에게 돌팔매질 당하면 기분이 어떠실 것 같나요? 이강님이 혐한 발언이나 친일 발언 하신 것도 아닌데, 단지 일본에 산다는 이유로 방사능 바퀴벌레 어쩌구 하는 사람들은 일본제품 집에 하나도 없다, 그쵸? 괜히 이런데서 마녀사냥들 하지 마시고요. 같은 하늘 아래에 살면서 소녀상에 침뱉은 놈들 따위에게나 화살 날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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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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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과 함께 드시는 차는 어떤 꽃차인가요???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조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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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7.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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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들이 보는 공간인데 보기싫으니 올리지 말라는 사람들은.. 왜 여러사람이 보는 공간을 자기 취향대로 맞추려고 하는지 묻고싶네요. 좋아서 찾아보는 사람들도 많으니 오늘의 판이 되는거 아닌가요?
네이트판 보면 글같지도 않은 게시물들이 얼마나 많이 넘쳐나는데 왜 굳이 이렇게 성의있게 글과 사진 올리며 소통하고 싶어하시는분께 왜 시비를 못걸어서 안달인가요? 보기 싫다면서 굳이 찾아와서 장문의 글을 남기느라 시간낭비를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보고싶은 글 찾아서 보고 좋은 글 달아주기에도 시간이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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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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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어떤 분인지 모르지만 저의 엄마와 비슷한 연배이실거 같아서요..
이 글보니까 늦은 나이에 대학교 가신 엄마 생각이 나네요..
정은 많지만 많이 서투르고 관심받고 싶어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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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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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끔 오늘의 톡에 올라온 글을 눌러보면 이강님 글이였어요. 저도 한때 요리판으로 연달아 톡이 되고, 인스타 팔로워가 늘고 거기에 재미를 붙여서 판을 8개 넘게 쓴거 같아요. 톡도 6번 넘게 연달아되구요. 4번 5번째부터 악플이 달리기 시작하더군요. 식비 감당되냐부터 이것저것 비아냥, 사실이 아닌것도 얘는 분명 그럴거야 자기들끼리 판단하고 단정짓고. 처음엔 저도 이강님처럼 하나하나 대응했었어요. 식비는 한달에 이거 이상 들지 않는다. 이 부분은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등등 굳이 싫은 소리 듣고 싶지 않아 최대한 밉보이지 않으려고 했던거 같아요. 근데요. 악플러들은 진짜 이래도 욕하고 저래도 욕해요. 그냥 다 꼬인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상처받지 마세요.. 그리고 대응하면 대응하는대로 더욱 더 광광거리고 신나서 욕하는 사람들이예요. 그냥 무시하세요. 저는 결국 제가 글을 다 지웠으니 ㅋㅋ 제가 졌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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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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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나 이건 뭐 방사능 쳐먹은 바퀴벌레도 아니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뭐라고 하면 왜 그러는지 생각을 좀 해봐라 저 아줌마 옹호하는것들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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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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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태 본 것 중 젤 아님요. 치즈케잌에 잼요?? 과일과 풀떼기도 정말 안 이쁘네요. 딴사람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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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제리아수통골 2019.07.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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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쓸려고 판에 회원가입까지 했습니다. 처음엔 음식 데코가 너무 예뻐서 글을 읽곤 했습니다 저도 외식업 종사자라 직업적인 관심이 생겼겠지요. 감각과 센스가 정말 부러울 지경입니다. 그러다가 조금씩 님 글을 읽으면서 가까이 있으면 밥한끼 대접 하면서 너무 잘 살아 오셨고 너무 수고 많았다고 칭찬과 격려를 주고 싶네요. 낯선 타국에서 여린 여자의 몸으로 홀홀단신 얼마나 외롭고 힘 드셨을까... 문득 저의 모습도 보이는것 같구요. 그 이국땅에서 익숙한 모국으로 소통 하고 싶으신데 몇몇 모지리들의 악플에 마음 상해 하시지 마세요. 전 님 음식사진과 글이 참 좋습니다. 판 들어와서 글이 보이면 제일 먼저 클릭합니다. 지금 여기 대전은 비가 억수로 퍼 붓네요. 더운 여름 건강히 잘 이겨 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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