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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일머리 없는데 가오잡는 신입...

SKKSKK (판) 2019.07.24 07:56 조회33,312
톡톡 회사생활 회사생활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 7년차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신입들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밤새 잠 못이루다가 출근 시간 앞두고
어차피 잠도못잔거 답답한 마음에글씁니다...


지금 회사로 이직한 지는 2년가까이됐구요,
전 경력직으로 들어왓고 저희부서 신입은 8개월차에요



저는 고객 관리하는 쪽에서 일하고있어요..
특징이 있다면, 남의 돈을 다루다보니 작은 실수도 용납이안되고, 한 명이 잘못하면 그 위에 경력이있고 관리 하는 사람들이 커버를 해주기위해 일을 대신 처리해주거나 이런저런 손해를봐야해요.

그러나 회사가 복지가좋고
조직 내 상하 체계도없는편이고 본인 일만 제대로 하면 되는 모두가 행복한 그런일이에요.

신입들 이번에 들어오기 전 까지는 너무 일도 편하고 급여도만족하고좋았어여...

이번에 들어왔는데 한 명이 쟤가 진짜 일부러저러나????싶을 정도로 미치게해요


1. A는 일단 아주 어두워요. 매사가 부정적이고 작은일로 아주 큰 일을 만들어요..게다가 눈치가 참 없어요.심지어 늘 불평 불만에 스스로 무덤을 파요...

예를들면, 저희가 지난달에 VIP 초청 행사가 있었거든요.
회의때 A한테 “일단 VIP목록을 만들어라. 목록을보고 인원을 추가하거나 뺄 사람은 빼자.”

걔가 만들어오면 제가 명단 중에 추려서 윗분들께 보고하기로했어요....

무수히도 많은 일 중에 명단 만드는 거 하나 시켰거든요
근데 월요일에 애가 병 걸린 환자처럼 왓어요
밤을 샜대요 명단 때문에..
주말까지나와서 일을했다길래
아니 30분도 안걸일 일을 왜 저러지?? 했는데
갖고오라니까

시스템에서 기존 고객까지 몇백명 되는 사람들을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종이에 적어왓어요 하나하나..
이름만 있으면되지 고객 정보를 왜 다 적냐고
이거 큰일난다 니가 지금 개인정보 유출한 거다. 한소리했고요.... 회사가 고객 정보에 민감해서 회사에있는 시스템으로만 접근할 수 있어요. 개인 컴터에는 파일이 열리지도않아서 그래서 얘가 주말출근한거구요;;;


그거... 그냥 버튼 하나만 누르면 엑셀파일로 다운받을수있거든요. 심지어 본인도 알아요 이 기능을..
평소에도 일 시키면 참 못알아들어서 손이많이갔는데
그래서 나름 제일 쉬운 일을 준 건데

상상도 못했어요 밤새이걸 손수적어올거라고는

그걸 회의 때 들고 들어갈 수가 없어서 결국 제가만들었구요. 빡쳐서

“누구씨,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명단을 손으로써와요?” 너무 답답해서 한마디 하고 제가 만든 자료 보여줫어요. 출근 하자마자 내 할일도 많아서 시간대로 딱 정해놧는데 예상치못한 남의 일 까지 하려다보니 조급해지더라구요.

한마디 했다고

- 울어요.... 표정으로 세상 다 잃어서 저를 원망하는눈빛으로 펑펑... 말을 못 이어나갈정도로 울어요.

그러더니 저한테와서 하는말이 “제가왜그랬을까요..? 생각이짧았어요 정말 죄송해요 죽고싶어요 전 여기랑안맞나봐요 너무 죄송해요”

계속울어요..... 화장실가서 울거나 하지 지 자리에서 풀쩍대서 보면 울고있어요 한두번이아니에요


행사 때도 참 답답한게.. 저는 자리배정부터 순서, 이벤트 등등을 만들었고 앞에다가 띄울 PPT를 제가 만들어서
뒤에서 사회자분께 각 순서별로 유의사항알려드고 무전으로 연결해서 타이밍맞춰 화면띄우고 넘기는 걸 했어요. 정신 없었죠 긴장되고..

근데 몇분이 안보이시는거에요. 그분중에 한 분은 무대위에올라가셔야되는데 하도 안보이길래

A라는 친구한테 “XX씨는 행사장 밖에서 안오신분들께 연락드려서 오고있는지 신속하게 확인해주세요!”

아무리 기다려도안와요...

제가 PPT를 잡고있우니 나가지도못하고 문자도 답장없고 진짜 미치겠는거에요... 무전으로 사회자한테 시간 좀 끌어달라 얘기는 해놧고 언제까지 끌어야되는지 모르니까 얘는 감감무소식 ㅠㅠ
다른 직원에게 애 좀 찾아달라그랬더니

“행사장 밖에서” 라고 했다고.... 진짜 그 호텔 아예 밖으로 나가서 고객한테 연락을 했대요
그리고 확인해달라고했지 자기가 확인한걸 알려달라는 말은 안해서 밖에 (야외에)계속 있었대요.
아주 땀이 혼자 범벅이되있더라고요.

아니 그 밖이... 그 밖이 아니잖아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게다가 더 대박인건, 자기가 저한테 미운털이박혀서 저는 에어컨 나오는 대서 시원하게 앉아있고... 자기는 날 더운데 밖에내보낸거같다고...하....

에어컨 드립에 제가 열이 확 받더라고요...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본인만 일 하는 줄 알겠어요. 저는 제가 하는 일을 여태 당연하게생각했고 누가 덜했네, 더많이했네 이런 거 따져본적이없어요
그저 내가 하는 일이 내 일이겠거니 생각하고...

자기가 일 못하는 건 전혀몰라요;;; 지 동기한테 업무얘기하면서 가오를 잡는데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ㅠ

일단 크게 이 두개만썼는데

그 외에도 참 많은일이있었어요....

이렇게까지 일머리 없는 인간과 일하는게 처음이라
얘를 어찌해야될지모르겠어요.

제 위치가 딱 가운데라서
제가 다 뒤처리해주고있고 얘는 고마운줄도 모르고 있고
다른 팀원을과 일할 땐 이렇게 힘들지 않았거든요

그가 나타난 후로 일이 두배가 된 느낌이에요..
윗분들한테 제가 이러쿵 저러쿵 말 할 수 있는 짬밥은 아니고 천상 얘랑 내가 잘 해내야되는데
이렇게 손발이안맞아서야원..

이 친구와..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이있을까여?
고수님들...의견 부탁 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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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7.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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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진짜 일 못하는 직원 어이없고 열받게 할때마다 다 기록해놨어요. 그거 상사나 인사팀에 보여줘서 해고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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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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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런 직원이랑 일해봤는데요 애는 착한데 진심 정말 너무 날이 갈수록 열받아서 홧병이 나더군요 정말 안겪어보면 모릅니다. 다른 사무실 직원들은 제가 기가세서 착한 애 잡는거라고 생각하더라구요 다행히 계약직이어서 직원 바뀌고 홧병이 나았는데 그당시에는 정말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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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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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 비슷한애에 대해 댓글 썼다가 베플 먹은적있는데 저런애들은 답 없어요.. 진짜아무리 가르쳐도 안되는게 눈치나 센스에요. 나만 죽어나요. 뭐 시키면 어떻게 저렇게 하지 싶을정도로 어렵게 해놓고 시간은 엄청 투자하고 (심지어 딴짓도 안함) 근데 해오는거보면 완전 삽질해놔서 전부 다시해야되고... 별별 실수는 다해놓고 한소리하면 엄청나게 풀이죽어서는 울거나 며칠 내내 삐져있음...

에피소드는 워낙 많지만 하나 얘기하자면, 제가 광고업 종사잔데 클라이언트 상품 중에 무려 새로 출시된 자동차 주행기를 촬영하는 날 ㅋㅋ 그애가 아침부터 생리가 터졌다며 잔뜩 울상이되서 등장했음. 아주 더운 여름이었는데 얇디 얇은 면으로 된 셔츠 원피스르 입고옴. 색상은 남색. 그래서 조금 걱정이 됐음. 성인인데 알아서 잘 했겠지 놔뒀고 촬영기가 어느정도 진행될 무렵 다 같이 화장실 가는 타이밍에 조심스레 화장실 안가봐도 되냐고 물어봄 (생리대라도 갈고 와야하지 않을까싶어서) 괜찮다고 안감
그리고 결국 광고주 새차에 생리혈 묻힘 ............ 남자 스탭 다 있는데 민망할까봐 내가 티타임좀 하자고 커피숍 끌고가서 시선끌고 걔 화장실 보내고 물티슈로 뒷처리시킴.. 머 옷에 다 샌건 말할것도 없고요^^ 양도 많으면서 탐폰이고 뭐고 암것도 안해오고 그냥 생리대 하나 덜렁차고 몇시간을 갈지도 않고 그딴 사단을 만든거임 멍청한애들은 진짜 별별 상상초월일을 다 만들어냅니다 ㅋㅋ 뭐하나 시키면 하루 왠종일 걸려서 해오는건 개 엉망진창 ㅋㅋㅋ 뭐 적으라면 적은 종이 잃어버리는건 뭐 ㅋㅋㅋ 화도 안나는 일이고요 ㅋㅋ 퇴사 시키세요 차곡차곡 증거 기록해놓으셨다가 ㅋㅋ 님만 병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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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독립만세 2019.07.2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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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이 다들 쓰니쪽으로만 치우치는것같아서 반대의견도 하나 내놓는데 제생각인 그냥 둘이서 안맞는거같고 서로 의사소통이 잘안되보임, 그렇다고 저 신입이 일을 안하려고 노력안하는것같진읺고. 쓰니가 먼저 입사했으니 나중에들어온 신입은 당연히 쓰니가 지금껏일하며 당연하게된것들을 모를수도 있음. 물론, 쓰니는 첨부터 잘했다고 말할수있는 사람들도 잇지만 개인차는 누구나 있는거에요, 사람은 같으면서도 조금씩은 다 다르다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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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8.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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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갈구세요. 울면 여기가 사적인 장소냐고 감정정리하고오라고 더 갈구시고요. 본인이 그만두겠다 할때까지 절대 감싸주지말아요. 저런애들은 잘해주면 그걸 무기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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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인 2020.08.0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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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뒤처리를 쓰니가 다 해주니까 신입이 일 안하는듯. 본인이 답답하고 윗사람한테 깨지더라도 신입 도와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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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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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잘 가르쳐주시던가요 꼰대들 집합소네 다들 애벌레적에 그런 어이없는 실수들 안하셨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길 노력안한게 아닌데 일부러 바보처럼 손으로 글씨 썼을 때 시간 , 에너지는 생각해보았음? 여기 댓글들 꼰대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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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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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대놓고 야 내가 행사장 밖에서 안 온 사람 체크 해 달라는 걸 누가 호텔 밖으로 나간다는 생각을 하냐?? 체크 하라그랬으면 알려주는 게 상식이야 그냥 대놓고 꼽주세요 울면서 뭐 저는 안 맞나봐요 하면 지가 나가겠죠 ㅎㅎㅎㅎㅎㅎ 울고 있으면 누구씨. 여기 회사야 나가서 감정처리 하고 와. 해요 이거도 안 들어 오면 ㅋㅋㅋ 노답이더 걍 위에 바로 말 하시는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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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19.08.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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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걸 2019.08.2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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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멍충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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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8.2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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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머리는 공부머리와는 다른거라..... 그저 고생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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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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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OW_Wu37LQ4UJ:https://pann.nate.com/talk/346786150╋&cd=1&hl=ko&ct=clnk&gl=kr 대학원 석박사 졸업이 이짓거리하고 있음. 진짜 사람은 일머리가 있고 공부머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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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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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 몰라도 ,동기한테 있는척하고 지가 일 못하는 건 모른다고 하셨는데 , 아마 이건 옆에서 지켜봤을때 모습이니 본 모습일 확률이 크네요. 평소 사고치고 죄송하다고 할때는 상황모면차 죄송하다 하고 우는 거고,속으로는 쓰니님 욕을엄청 할지도 몰라요. '난 지가 말한대로 했는데,왜 난리야?아님 첨부터 제대로 일을 시키던가'라고 생각하고있을거에요. 그러니 동기앞에서 저러고, 지가 일을 잘하는지 알죠. 정말 내가 잘못이다 라고 하는 사람이라면 쓰니님이 이런느낌을 받게 행동하겠어요? 난 내가 사장이되면 이력서 주는것만 믿지말고 최소한 고졸같은경우 성적증명서라도 첨부시킬거에요. 일머리와 공부머리는 분명 다르지만 고졸도 같은 고졸이 아님. 솔직히 큰 문제일으키지않는한 성적이랑 상관없이 출석일 수 채우면 무조건 졸업은 가능하자나요? 또 쓰다보니 그 인간 생각나서..빡치는데.. 원리금균등 상환방식을 아예 모르는 고졸을 봤는데 그건 그럴수있다치는데, 한 달 이자계산을 못하는 인간을 만났었음... 하아..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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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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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애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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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2019.07.3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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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슨업계인지 잘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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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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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밑댓글에공감이요 하나하나가르쳐주세요 어짜피 짜를수없어대려가야하면,이전에 걔가없어서편했던거잊고 하나하나알려줘요 지난번처럼밖에나가서하지말고 회의실밖 로비에서 전달해라,지난번처럼고객정보다적지말고 이름만써내라,이일은 내가~~~~요런식으로했을때30분이면끝나는일이니까 더끌지마라.같이 하나하나 자식 가나다 가르키는것처럼 다알려줘요.말 두리뭉실하게하면 아랫사람입장에서 오해할수도있는거같은데 주말에나와서 밤까지새는거보면 개으르거나 뺀질한스탈은아닌거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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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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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이하세요.그럼 전화를 하거나 방법을 물어보지 왜그걸 멋대로 말도없이 날새서 하냐고.니가 모르면 물어봐야지.안물어보고 하니까 니일까지 내가 다시 다한다.너는 말도안하고 니멋대로 하니까 힘만 들게 일하고 허탕치는걸로 끝나지.나는 니일 다시 하는데도 왜 나는 사람들한테 욕도 들어야하냐.우리 왜 이래야하냐.이러고 우세요.통곡하세요.저거 일부러 엿먹이는걸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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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2019.07.2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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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귀찮더라도설명더하세요 뭘로해서뭘로해라..걍 직설적으로다얘기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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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음 2019.07.2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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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그직원은 뭐라하면 잘못을 알고 울긴하네요 제가 아는 신입은 뭐라고해도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 직원에 비해서는 나은거같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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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음 2019.07.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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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입도 일하는 분위기만 봐도 대충은 알텐데...안타깝네요 저도 그런직원과 일한경험이 있어요 저..화 잘 안내는 성격인데 그친구한테는..너 이일이 너의 적성과는 맞지않는것같다...다른일을 찾아보라고 까지 말했습니다 수많은 신입들을 가르쳐봤지만 그친구는 정말 감당이 안되더라고요 힘내세요 지가 적성이 아닌거같으면 그만두겠지요1년이 다되어가는데 앞날이 걱정이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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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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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는 착해.... 열심히 할려고는 해.. 근데 일을 너무 못해... 실수투성이야.. 그럼 정말 짜증난다.. 뭐라 할수도 없어.. 하.. '이게 왜 여기 들어갔죠?' 이러고 앉아있음.. 화딱지터져.. 인사고과에서 떨어져서 짤리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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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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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사람이 면접에선 어떻게 뽑혔는지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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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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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경우인지 완전 알 것 같아요. 진짜 고의적인 무지함과 고의적으로 밖에 인식할 수 없는 황당한 언행들, 자기 세상에 갇힌 건지 아니면 배타적인 건지 약간 자폐적인 건지 의심스러운 유형이 있어요. 단체 생활에서도 규율이 있으니 자기만의 방식이 있더라도, 누구나 겸허히 따르는 방법에는 수긍을 해야 하는데, 끝까지 자기 고집 자기 생각 자기 속도로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아무리 터치해도 고치지 않는 사람이요. 심이저 터무니 없기까지; 저도 약간 고아원 비슷한 쪽에서 잠시 지내는 동안 그런 친구랑 살아서, 주말 마다 애들 다 밥 차리는데 걔는 방에서 로션 바르고 맨날맨날; 그거 말고도 그런 황당한 행동이 되게 많았어요. 그리고 같이 택배 일도 했는데 농땡이 대박이에요. 하는 척 하면서 완전 느리게.. 아니 됐고.. ㅠ 어딜 가서 일 해도 다 자기가 피해봤다고 말하고, 밥 먹을 때도 너무너무 눈 내리보고서 혼자 우물우물 먹고, 눈치 없이 분위기 파악 없이 자기가 이래 보여야 겠다! 하면 갑자기 자기만의 행동을 또 하고 있어요. 분위기가 분위기가 아니라서 그런 행동을 못참아서 반응 안해주면 본인이 삐지고, 심지어 맨날 전화해서 두시간을 자신의 취업 탈락에 대해서 여기 저기 모두가 자기랑 안맞았다고 비방하는데, 심지어 돈도 못받았다고, 그래서 야 그럼 따져 신고해 왜 그걸 가만 두는데 라고 했어요. 본인은 너무 고생만 했다길래 ㅋ 근데 제가 걜 알죠, 진짜 맨날 집에서 저도 혼자 살고 일하느라 많이 힘들어서 쉬면 그럴 때마다 전화해서 두시간을 자기 얘기를 하는데 한 번은 말했어요. 너랑 통화하는 거 힘들다고, 넌 너 얘기만 한다고, 그래서 한동안 안하더니 어느 날 또 뜬금 없이 연락 오길래 씹었어요... 이것보다 심할 수도, 약할 수도 있지만 정말 일머리 없고 사회적으로 배타적인 성향 만나면 진짜 곤욕이죠. 감정 테스트 당하는 거 같고.. 그래도 힘 내세요. 그 본인이 자기가 누구와도 융합하지 않는 거 스스로도 암묵적으로 아니까 자기는 죽어야 된다 비겁한 소리 하는 거 같은데... ㅠ 싸우면 좋을 거 없을 거고 속으로라도 퇴사를 비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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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만세 2019.07.2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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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이 다들 쓰니쪽으로만 치우치는것같아서 반대의견도 하나 내놓는데 제생각인 그냥 둘이서 안맞는거같고 서로 의사소통이 잘안되보임, 그렇다고 저 신입이 일을 안하려고 노력안하는것같진읺고. 쓰니가 먼저 입사했으니 나중에들어온 신입은 당연히 쓰니가 지금껏일하며 당연하게된것들을 모를수도 있음. 물론, 쓰니는 첨부터 잘했다고 말할수있는 사람들도 잇지만 개인차는 누구나 있는거에요, 사람은 같으면서도 조금씩은 다 다르다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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