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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나는 사람이 타고난게 쑥맥같은 사람이 이상형임

ㅇㅇ (판) 2019.07.27 17:54 조회109,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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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 태어낫어

그 사람 자체는 너무너무 착하고 너무너무 이쁜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강해서 소심하고 수줍음도 많고 그래서
그만큼 사회망도 좁고 어찌보면 사회성이 떨어져보이기도 하지만
적어도 나한테만큼은 더없이 사랑스럽고 좋은 사람
남한테 쓸 에너지를 나에게 올인하는
그 사람 자체는 정말 올바르고 성실하고 착하고 순진한 사람
사회풍파에 찌들어서 독하고 드세지 않고 곱게 자라서 마음이 여리고 맑고 깨끗하고 섬세한 사람
약한 동물들을 사랑하고 마음이 넓고 유순하고 둥그런 사람
참을성 인내심이 강하고 신중하고 남을 생각하는 배려심이 많은 사람
사람들이랑 왁자지껄 어울리기보다는 혼자서 책 읽는 걸 좋아하는, 그래서 생각도 깊고 똑똑하고 공부도 잘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이상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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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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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8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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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상형이라고만 했는데 쓰니보고 너 같은 애는 못만날거니 뭐니 하는 애들은 진짜 좋은 사람 못 만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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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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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볼 줄 아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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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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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이 곱고 아름다운 사람은 두가지 유형이 있는데... 1. 고생 안하고 곱게 이쁜거만 보고 자라서 마음이 고운 사람 2. 세상에 탈탈 털리고 반쯤 해탈했지만 여전히 인간에 대한 신뢰를 버리지 않은 사람 보통 첫번째 유형을 사람들이 좋아하지만 (글쓴이도) 이 유형은 복불복 시한폭탄임.. 사람이 살면서 한번은 무너지고 스트레스 받을때가 있는데 그 시점에 이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할지 아무도 모름. 심지어 자기도 모름. 무너져본 적이 없어서. 굳이 독하고 신경질적일 이유가 없는 인간형, 교회 열심히 독실한 부잣집 자녀들중에 많은 유형이고 나는 절대 이들을 신뢰하지 않음 너무 불확실해서 두번째 유형은 반 신선이고 인간적 수양이 높은 존경할만한 인물이나... 아주x100 극소수이고 이들은 보통 이미 자기랑 비슷한 멘탈리티의 좋은 짝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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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oo 2019.07.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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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그런사람이 사회나오면... 주변사람들은 속터져 디짐... 근데 정작 본인은 모름;;; 그래서 주변인들 더 속터짐. 한마디로 좁은 인간관계에선 한떨기 꽃같을 순 있으나.. 일적으로 얽힌 사회에선 의외로 우아한 진상 고문관이 될 확률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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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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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안녕하세요에 이 조건에 딱은 아니지만 유순하고 거절 못하고 배려심 깊은 여친때문에 고민으로 나온 남자 있었음. 이런 성격 좋아하는 남자가 한둘도 아니고 외모도 괜찮으니 허구헌날 대시가 들어옴. 근데 여친이 거절을 못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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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2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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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세상에선 찾기 힘들어 그런 사람들은 새까만 양으로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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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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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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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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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ㅇㅇ근데나 약앗단소리많이들음 착하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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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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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타고나길 유순하고 섬세한 사람들 좋아하는데 저런 타입들 성장과정에서 크게 상처입는 경우들 많더라 그래서 마음을 쉽게 안여는 대신 한번 속을 보여주면 그 관계에 집착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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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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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옛날에는 이런성격이었는데 인간 쓰레기들 많이 만나고 당하고 살아서 성격 더러워졌다 .. 착한사람은 착한사람만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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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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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기도 잘당하는 타입인데? 실제로 만나면 속터져서 미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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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택동홍위병 2019.07.2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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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성별이 뭔진 모르겠으나 님이 여자면 찾을 확률이 적지는 않은데 남자면 그냥 하늘에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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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4 2019.07.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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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먼저 저런사람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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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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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풍파에 찌들어서 독하고 드세지 않고 곱게 자라서 마음이 여리고 맑고 깨끗하고 섬세한 사람
돈 많은 집에서 사랑 많이 받으면서 자라야 저렇게 됨 다 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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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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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내 앞에서만 쑥맥이면 좋겠음 사회나갔을 때 일할 때 다른 사람들에겐 적당히 선 그은 상태에서 일처리 완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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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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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런사람 아는데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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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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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나다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간혹 있어서 왜 그런지 궁금했는데 많이 설명이 되네요 신기하다... 이런분들은 다가가는 걸 아마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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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9.07.2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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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해봐야 득될게 없다 그런사람과 살아보면 그냥 속천불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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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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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이 저랬었는데 산전수전 다겪고나니 좀 독하게 변했지만 아직도 여린마음 한켠에 남아있다. 긍정마인드여도 상처받기쉬워 저런성격. 세상살기 힘들어 안겪어보면 모르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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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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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것도 어릴때나 봐주지 직장생활하고도 저러면 답없음... 연애상대로는 좋을지 몰라도 같이 일 절대 못함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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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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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여기 시작됐다...나돈데충..내가...바로.그런...성격이랄까...내가남에게 마음을 주지 않게 된..이유..단..딱 내사람에겐..퍼주는.@ 이유..날...그렇게 만든 세상...☆ ㅅㅂ ㅈㄴ오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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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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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ㄱㅋㄱ근데 거기다 안여돼 파오후여봐. 그래도 가능하면 ㅇ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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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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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남편 첨봤을때 저래서 좋아했었죠 ^^ 나 좋다고 손도 못잡고 손잡아줬는데 떨림이 느껴지더라구요 ㅎㅎㅎ 그런 순수한게 너무 좋았어요. 지금은 많이 싸웠긴 하지만 .. 십년지났는데도 서로 손잡고 밤산책나갑니다. 제 짝이구나 싶어요. 저런사람은 티가 나요. 저도 1년만나고 결혼했으니까요 ~^^ 님께도 인연이 나타날텐데 꼭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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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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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지막에 혼자서 책읽는 걸 좋아하는것만 빼면 딱 제 남편이네요.. 저는 어릴때부터 알던 사이라 20년간의 한결같은 됨됨이보고 결혼 결심했었는데 후회 안해요. 인물이나 경제력도 물론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성실함╋인성 갖춘 사람 만나보니 뭐가 더 중한건지 딱 알겠더라구요. 글쓴님 이상형 만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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