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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만해도 뚱한올케 글쓴사람인데요..

이해불가 (판) 2019.07.29 16:29 조회7,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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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새벽에 글 다 읽어보았어요..제게 많은댓글 달아주신분들 먼저 고맙습니다

제가괜한 오지랖이었나 싶었다가 남동생과 잠시 만날일이 있어서 주말에 만났는데요

(주기적으로 병원을 다니고있는데 들린김에 만난것)

올케에 대해서 얘기를 좀 들려줘서 기억에 남는것 몇가지 말씀을드려요

일단 올케가 사회성이 많이 없다고해요...

저희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사람들한테 다 그런다고

요즘말로는 철벽을 치는 그런성격이라고합니다 

연애를 오래하고 혼인한것을 제가 알기때문에 그럼 너와 결혼전부터 그랬냐고 물으니

원래 그런다고합니다......한가지 다른것은 제 남동생에게는 안그런다고....


말수가많이없는것도 그렇지만...

일단 표정이 얼어있어요...

아무말안했거든요....근데 긴장이 가득되어있는모습인데

오해하지말라고 원래 그런거라고 본인딴에도 고쳐보려고노력을 했는데

저희아빠 말투가 마음에 안들었다고합니다....


예컨대 이제 결혼한지 꽤나 되었는데 어려워하길래

한번은 저희아빠가 이제 가족인데 좀 친해져야지 말좀해라 하면서...

한2-3번정도 말씀을 하셨다고하네요...

그후에는 하나라도 잘못얘기하면 남편부모님이라 책잡힐까봐

최대한 조용히있는다고 동생이 말을하긴하는데..변명같기도하고....(추측입니다)

항상 가면 인사만하고 그냥 멍하니 앉아있거나 남동생하고만 얘기를해서

그게 저희부모님은 못마땅하셨던것이죠....

그냥원래 말재주가 많이 없어서 그런것이니 이해해달라고하는데....

예를들어 만났을때 어왔어?~~ 라고하면은 안녕하세요^^ < 이게 끝입니다...

서로얘기하면 말은 잘 들어주는데 그 후에 이어지는 대화같은게 없어요..

항상 저희식구가 얘기를 더 많이 꺼내네요....

이제 조금 더 이해해보려고할건데.. 계속이렇게 지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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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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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남편하고도 결혼전부터 그랬다는데 왜 자꾸 시댁이랍시고 사람 괴롭혀요??? 사람이 대답 안하는것도 아니고 대화하고 싶어하는건 일방적인 한쪽 희망사항인데 왜 그걸 상대방한테 강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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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7.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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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시댁이랑 며느리가 절친한 관계가 되어야 하나요? 남자와 결혼하며 생긴 법적 관계일 뿐 아닌가요? 외국에서 시가식구들, 처가식구들을 아내남편이 각각 어떻게 부르는지 호칭 찾아보세요. 참고로 해외에서 시누이를 부르는 호칭은 'sister-in-law' 입니다. 법으로 얽힌 자매라는 뜻입니다. 즉, 남편과 헤어지면 법으로서의 관계도 사라질 남남이라는 뜻이죠. 글쓴이의 남동생(올케의 남편)이 사라지면 올케가 글쓴이를 쌩까버려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런 관계예요 사위, 며느리는. 너무 친하려고 하지 마세요. 예의만 갖추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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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7.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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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고 오지랖 넓으면 그런다고 욕 할 거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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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절 2019.08.1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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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체 무슨 할말이있어서.. 필요도 없는 말을 주절거려야 한다는거지? 그냥 쟤는 그런가보다 하세요. 제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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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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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성적이고 불편해서 그런 것 같은데요... 굳이 친해지려고 노력해야 하나요? 그냥 적당한 거리에서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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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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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오지말라고 해요. 딱봐도 시가에 오는 거 불편한데 그냥 남편가족이라 마지못해 따라와 주는 건데 올때마다 서로 불편하고 갑분싸할 꺼면 안 오는 게 낫지 않나??서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뭐하러 얼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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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2019.07.3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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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번 글에도 똑같은 말 했는데 왜이리 못알아쳐듣냐 진짜 ㅡㅡ 말 생까는것도 아니고 다 응답하고 인사도 하는데 뭐가 그리 불만인데 ㅡㅡ 시댁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원래 그런거라며 ㅡㅡ 이제 하다하다 성격까지도 지들한테 맞추라고 괴롭히네 이집 올케 진짜 숨막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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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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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은 그냥 산속에서 혼자 살아야지 ...왜 결혼은 해서 부모자식 형제들 사이 다틀어직 만들지???지 성격은 원래 그러니 니들이 다 맞춰 이러면서...원래 시아버지 말투 그런 건 맘에 안드니...지 맘에 들게 고치라는거지??? 원래 나는 원래 그래 하는 사람들치고 다른 사람 원래 그런건 이해 더 못 하더라..철벽 치는 건 좀 정신적 병인거 같아..사회성이 엄청 떨어지고 이기적이고 ...나중에 애는 어떻게 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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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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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는 올케 외에 친구 없어요? 올케입장에서 맘터놓고 상담도 받고 우정도 나누고 나를 동등하게 봐줄 친구 넘쳐나는데 굳이 시누이랑 친하게 지내겠습니까? 시누이는 걍 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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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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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해져라고하면 더불편한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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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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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내성적이고 낯선사람과 잘 못어울려요 그래서 친구도 많이 없구요 친한친구 저포함 네명이 있는데 한사람씩만나면 어색 하구요 또 반면 모르는사람 네명이상있고 대화할때 시선 집중되면 무슨말을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무섭고 심하면 눈물날꺼같아요 근데남편이랑은 잘웃고 너무 잘 놉니다 제 이런성격때문에 남편 지인모임도 안따라다니고 가도 제가 말안하고 있어도 남편도 크게 별말안해요 따라가는것만으로도 고맙다고 저희시부모님도 크게 별말씀 안하시는데 경상도 분이시라 다들 말이 없어서 그런지;; 묻는말에만 대답잘하면되지 뭘 어쩔까요? 올케가 절보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전 시누이는 없지만 시동생(남편남동생)도 이런마음일지ㅜ ;; 시동생도 저한테 연락도 안할뿐더러 전 시동생 연락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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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ㅋㅋ 2019.07.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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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 안하면 어쩔 건데ㅋㅋ 꼴에 시짜 붙었다고 남의 성격 가지고 갑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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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2019.07.2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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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정말 왜그렇게 집착해요? 사람 다 다른거고 서로 피해안주고 기본 예의지키면 되지. 올케가 쓰니식구들 맘에 무조건 들어야해요? 할일 드럽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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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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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그렇게 지내면 돼죠. 그 성격이 뭐 그리 문제면 남동생이 결혼까지 했겠어요? 저도 대체적으로 친화력 좋은 편인데 어떨땐 그냥 인사만 하고 멀뚱히 쑥스러워하고 그래요. 안맞는 사람들 앞에서 그런거죠.. 저희 시어머니도 저더러 무뚝뚝하다고 하더라고요ㅋㅋ 그 말이 기분나쁘면서도 잘됐다 싶었어요. 솔직히 저랑 가치관이 너무 다르셔서 거짓말로 맞장구치는 것도 한계가 있고.. 무조건 제가 본인 말에 네 맞아요 어머니~~~ 좋아요~~ 이게 시어머니가 바라는 고부관계인거 뻔히 보이는데.. 저는 시어머니가 너무 틀린 말 많이 해서 그러고 싶지가 않아요. (남 흉 잘 보고 억지 논리로 아는척 스타일) 올케도 님네랑 잘 안맞겠죠. 올케랑 잘 맞는 사람이 되게 소수일 수도 있구요. 어쨌든 님네 가족이라는 이미 형성된 그룹에 올케가 들어간거니까.. 올케가 말수가 없든 억지로 어울리려고 노력하든 힘든 사람은 올케잖아요? 가족들은 약간의 불편함이 다고요. 그럼 좀 내버려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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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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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시댁이랑 며느리가 절친한 관계가 되어야 하나요? 남자와 결혼하며 생긴 법적 관계일 뿐 아닌가요? 외국에서 시가식구들, 처가식구들을 아내남편이 각각 어떻게 부르는지 호칭 찾아보세요. 참고로 해외에서 시누이를 부르는 호칭은 'sister-in-law' 입니다. 법으로 얽힌 자매라는 뜻입니다. 즉, 남편과 헤어지면 법으로서의 관계도 사라질 남남이라는 뜻이죠. 글쓴이의 남동생(올케의 남편)이 사라지면 올케가 글쓴이를 쌩까버려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런 관계예요 사위, 며느리는. 너무 친하려고 하지 마세요. 예의만 갖추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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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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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고 오지랖 넓으면 그런다고 욕 할 거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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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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