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다른사람들 의견이 궁금한데 주변 사람들한테는 민망해서 물어볼수가 없어서요.. 여기가 댓글이 제일 많이 달릴것같아서 남깁니다. 남친 말대로 제가 정말 예민한편인지 다른 분들 의견이 정말 궁금합니다 제목 그대로 남친이 공공장소에서 윗가슴을 가끔 찌르는데요 평소에 몇번 그러는거 넘기다가 오늘도 그러길래 바로 정색하고 뭐라했는데 자기는 뭐가 잘못된지 모르겠다며 제가 예민하게 구는거라고 아무도 신경안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싸우고 헤어졌는데 저는 솔직히 공공장소에서 그러는거 수치심 들고 이건 무조건 남친이 잘못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다른분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데 남친은 제가 예민한편이라 그런거라고 하네요. 자기는 도저히 제가 이해가 안간대요. 그리고 설령 자기 잘못이라도 이게 그렇게 정색하고 바로 화낼일인지, 화났더라도 데이트 재밌게 하고 좋은 하루 보내고 집가는건데 그자리에서 말고 나중에 헤어지고나서 얘기할순 없는거냐며 저를 너무 감정적이고 예민한 사람으로 얘기하는데.. 도대체 저게 무슨말인지.. 제가 정말 예민하게 구는건가요? 민망해서 어디 물어볼수도 없고 이거 물어보려고 네이트 오랜만에 본인인증까지 해가 ㅜ서 로그인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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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슴이 좋았나봄.
상대방이 수치심을 느끼면 성추행입니다. 지혼자 좋다고 여친을 노리개 취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