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딱 한명있는 친구,절연해야할까요

ㅇㅇ (판) 2019.07.31 06:37 조회13,370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카테고리가 여기에 맞는지 모르겠어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써보네요
저는 25살 여자사람입니다
제 고민은 현재 친구가 딱 한명있는데요 정말 딱 한명요
그런데 그 친구가 없는게 더 마음 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에요
고등학교때부터 알게된 친구에요
저도 내성적이지만 저보다 더 많이 소극적이고 내성적이고
마음의 상처가 많았던 친구에요
비슷한 점이 많았죠
부모님이 재혼하신것도, 할머니랑 함께 사는것도,
어느날 고모가 내려와 엄마 노릇하며 같이 살게된것도,
늘 혼자였던 시간이 많았던것도.
비슷한 상처들이 많아 더 가까워지고 지금까지
오래 연락하고 지내며 친하게 지내던 친구에요
항상 혼자였던 제 학창시절에 그나마 웃고 즐거웠던
유일한 기억들이 그 친구랑 나눴던 시간들이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정말 이 친구랑 그만 연락하고 싶다는 생각이
부쩍 많이 들어요 늘 만나면 자기 얘기하기만 하고
제 얘기를 하면 응 그렇구나 그래서 오늘 내가...또 이렇게
자기 힘들었던 이야기만 늘어놓아요
저보다 본인이 더 힘드니까 매일 저한테 힘든 이야기를
털어놓아도 제가 당연하게 이해해주고 들어주길 바라나봐요
나도 하고싶은 말이 참 많은데
매일 들어주기만 해요
잘못된 문제에서 자기편을 들어주길 바래요
뻔히 자기가 잘못했는데 제가 친구니까 너는
내편을 들어줘야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딱 한명있는 친구니까 친구가 잘못한 일을 했을때
옳지 않다고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도록 하는 사람이 되고싶은데..늘 좋은 소리만 듣고싶어해요
그래서 안좋은 소리하면 늘 신경질내고 싸우는게 반복이라
요즘은 아무말도 안해요
그래 너가 잘했네 그 사람들이 잘못했네..하구요
또 저에대한 열등감이 많은 친구에요
어느날 싸우면서 저한테 얘기를 하더라구요
"너는 형제자매들도 많고 자상한 아빠도 계시고
포동포동 보기좋은 몸매에 늘 면접보면 너는 붙고
나는 항상 떨어지고 너는 늘 좋은 남자친구가 있고
나는 이상한 남자들만 만나 너는 다 가졌잖아"
그 말 듣고 기분이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이 모든것들이 거저 얻은게 아닌데 ....
친구가 대인기피증이 심해 밖에 못나가서
일자리도 못 구하고 매일 놀면서 여기저기 돈 빌릴때
저 역시 사람들이 너무 무서웠지만
정면으로 맞서 싸웠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순 없으니까
내가 변해야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지금까지 다양한 알바를 하며 경험을 쌓고
현재 좋은 남자친구도 만나 예쁘게 연애하고 있지만
제 연애에도 질투가 많은 친구라..너무 힘들어요
현재 저도 친구도 서로 남자친구가 있어서
제가 남자친구한테 받은 목걸이랑 커플링이랑
사진으로 찍어 보여줬던적이 있는데
나중에 싸우면서 남자친구 자랑 좀 하지말라고..
뻔히 자기는 목걸이 반지도 없는데 자랑한다고
그 뒤로 어떤 사진도 보내지 않았어요
친구는 보내더라구요 데이트했던 사진들
나는 안되고 모든게 너는 가능하고..
너가 더 힘드니까 늘 내가 더 이해해줘야하고
너는 안되니까 내가 행복한 모습을 너한테 보여주면
안되고.. 욕심이었나봐요 저도 친구한테
남자친구 자랑 ,데이트했던 장소가 정말 좋았다,
나중에 오빠랑 와봐라 ,
여기 밥이 맛있더라 ,
영화관에서 내내 땀이 차도록
손 잡고 있었다, 너무 행복했다,
오늘 면접에 한번에 붙었다 ,좋은 언니가 생겼다
그런 말들요
이 친구한텐 절대 하면 안되는 말들이에요
평범한 이야기들을 하고 싶었을 뿐인데
이젠 정말 너무 지쳐요
매일 죽고싶다고 얘기하는 친구도
열심히 살려는 나한테 부정적인 생각만 들게해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막상 이 친구랑 절연하면
저는 정말 혼잔데 조금 두렵기도 해요
따끔한 조언 부탁드려요
31
0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혐주의] [보고판단좀]
1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에휴 2019.08.01 12:11
추천
2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래됐다고 다 좋은친구 베프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늦게 만나고 안지 별로 안되도 저랑 코드가 맞고 더 좋은친구 많이 만났어요 아직 25이니 앞으로 좋은사람들 만날 기회는 아주 많아요,,친구라는건 서로 힘들때 위로도 되주고 기쁜일있을때 같이 축하해주는건데 그친구한테는 쓰니가 위로도 축하도 받을일은 없을것같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꾸꾸루꾸 2019.08.01 11:17
추천
1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인생 원래 혼자가는거지 모
친구한테 질투나는 맘은 당연히 있을수 있지만 그질투가 삐뚤어지면 자격지심이 되고
그걸로 싸우는 순간 진정한 친구가 되기 힘들듯
너 잘못되면 속으로 엄청 고소해할껄
나같음 자연스럽게 연락 안할듯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00 2019.08.01 11:44
추천
1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왜 혼자야 남친도 있다면서. 그리고 직장에도 친구가 있지않나요? 마음이 불편한 관계는 오래 못갑니다. 그 친구 나중에 결혼해서 각자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들로도 뭐라할 친구같은데요. 이젠 조금씩 거리를 두고 보세요. 두번 만날꺼 한번 만나고 한번 만나는것도 시간을 좀 띄워서 점차 점차 멀어지는 방법도 있지요.
정말 쓰니를 인생의 친구라 생각한다면 그 친구 글 하지않을겁니다. 살아가면서 꼭 이기고 싶은 상대이지 않을까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9女 2019.08.01 15:1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는 인생친구 19살에 한번, 27살에 한번 만났어요
저도 천운이라고 생각하지만요
남들이 늦었다고 하는 27살에도 인생친구가 생겨요
너무 걱정말고
슬슬 거리를 두세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08.01 14:4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차단을 해라 ..친구는 무슨 친구야 저게...
답글 0 답글쓰기
ㅎㄷ 2019.08.01 14:3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솔직히 저 정도면 친구도 아님. 그냥 그 여자한테님은 감정 쓰레기통 외에는 아무것도 아님.
그냥 버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01 14:0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25살이면 이제 겨우 인생에 있어 25%밖에 안산거야.
미성년자. 즉 성년이 아닌 보호를 받고 자란 20살까지의 시간을 생각하면
겨우 5년 산거지
앞으로 50~70년의 삶이 있을거야 .
그 시간속에서도 쓰니는 수많은 사람과 인연이 되었다가 헤어졌다 할거야
그냥 자연스레 멀어지는 지인도 있을거고 정말 소울메이트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아프게 다투고 헤어지는 인연도 있을거야.
그 친구가 니 인생에 전부도 아니고 없어선 안될 사람도 아니고
그리고 그친구가 있어도 없어도 사람은 누구나 혼자야.
내인생은 나만 사는거니까 남의 인생에 끌려가지마
더좋은 인연과 절친을 만나도 나는 나 혼자야
그냥 나에게 닿고 스치는 인연들이 있을 뿐이야.
그러니까 널 위해 놔줘 그인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01 13:50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여자들은 애인생기면 친구부터 멀어진다더니 딱맞는말 그남친이랑 결혼까지 갈지 안갈지도 모르는데
답글 0 답글쓰기
00 2019.08.01 13:46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지금 당장 연락을 끊어도 세월 더 지나면 또 아무렇지 않게 다시 만날수도 있어요
그때는 그친구도 성숙해져서 다시 괜찮은 관계가 될수도 있고...
지금은 님이 오히려 옆에서 투정 받아주고 하니까... 친구의 소중함을 모르는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01 13: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초등학교 들어가자마자 사귄 친구와 손절했습니다... 10년 넘게 친하게 지내면서 성격도 비슷하고 상황도 비슷하고 학교는 물론 학원들도 같이 다니면서 굉장히 친했고 집도 수없이 들락거렸었는데 개인적으로 성격이 안 맞다고 생각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오다가 끊었습니다. 물론 아쉬울 때도 있고 그 친구와의 추억이 떠오를 때도 많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 그대로 실행하시면 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짜증나 2019.08.01 13:3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20년 넘은 친구 얼마전 절연했습니다. 나이들어가며 점점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지더군요. 스트레스 받아가면서까지 친구 관계 유지할 필요 없어요. 저도 첨엔 많이 속상했지만 지금은 언제 그랬냐.. 싶어요 ㅎ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01 13:1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로 절연하기 뭣하면 당분간 연락을 모조리 씹고 신경 꺼 보세요 그랬을 때 그 전보다 더 편하다면 그 친구는 님 인생에 없어도 되는 사람이니 그대로 끊으시면 되고, 계속 생각나고 만나서 얘기하고 싶다면 다시 연락해서 잘 얘기해 보시면 될 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01 13:0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래된 친구라고 평생 함께해야 할 필요는 없어요. 베프도 뭐고간에 내 정신건강이 최우선이에요. 그래도 사람을 끊어낸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닐거고 후회가 남을 수도 있으니 여기에 쓰신 글 내용대로 친구한테 마지막으로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나도 너한테 일상적인 얘기 하고 싶다고. 그래도 달라지는 게 없으면 단호하게 정리하시규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8.01 12:18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자기 하나 밖에 없는걸 친구 본인도 아나요?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나 내로남불 일 수가 있나?
답글 0 답글쓰기
에휴 2019.08.01 12:11
추천
2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래됐다고 다 좋은친구 베프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늦게 만나고 안지 별로 안되도 저랑 코드가 맞고 더 좋은친구 많이 만났어요 아직 25이니 앞으로 좋은사람들 만날 기회는 아주 많아요,,친구라는건 서로 힘들때 위로도 되주고 기쁜일있을때 같이 축하해주는건데 그친구한테는 쓰니가 위로도 축하도 받을일은 없을것같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01 12:08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배려하는 사람이 상대를 잘못 만나면 쓰니처럼 '감정 쓰레기통' 취급을 받습니다. 사실 공감하면서 얘기 들어주는 사람은 힘든 사정 듣는 것만으로도 같이 힘들어요. 물론 내 친구가 정말 힘든 일이 있다면 당연히 하소연 들어주는 정도는 얼마든지 할 겁니다. 하지만 매번 날 만날 때마다 그러는 건 받아줄 일이 아닙니다.

쓰니는 저 친구의 부모가 아닙니다. 일방적으로 배려해줄 어떤 이유도 없습니다. 어릴 때야 무리지어 다니고, 단짝 친구 없으면 소외되는 느낌이 들죠. 같은 그룹에 마음에 안 드는 아이가 있어도 그룹에 속하지 않으면, 단짝이 없으면 더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참고 삽니다.

하지만 20대 중반이면 이제 생각이 바뀌어야 해요. 살다 보면 열에 하나, 백에 하나라도 나랑 정말 잘 맞는 '서로 배려해주는' 친구가 생깁니다. 쓰니는 쓰니같은 사람과 친구가 되어야 하는 거죠. 배려하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과 친구 관계를 유지하다 보면 일방적으로 받아만 주는 편한 상대가 되어버리기 쉽습니다.

그 친구와는 거리를 두고 가급적이면 만날 일을 줄이세요. 아마 그럼 카톡으로 주절주절 힘든 일을 떠들 겁니다. 바로 답하지 마시고 뜨문뜨문 단답형으로 답하시고요. 적당히 거리를 두고 받아주지 않으면 알아서 떨어져 나갈 확률이 큽니다. 그 친구에게 쓰니는 온갖 하소연을 들어줘야 가치 있는 친구였을 테니까요.

전 몇 번 진지하게 말해도 변하지 않으면 조용히 차단합니다. 누구에게 싫은 소리 하는 것도 한두 번이지, 어차피 변하지 않을 거면 굳이 내가 피곤하게 살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냥 마음 맞는 사람이랑만 연락하고 살아도 전혀 외롭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비슷하게 배려해주는 사람들 뿐이라,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어요. 서로 정말 힘든 일은 걱정해주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좋은 관계의 '진짜 친구'죠.

쓰니도 서두르지 마시고 살면서 천천히 찾아보세요. 사실 저런 친구라면 아예 친구가 없이 지내는 게 마음 편할 수도 있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00 2019.08.01 11:44
추천
1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왜 혼자야 남친도 있다면서. 그리고 직장에도 친구가 있지않나요? 마음이 불편한 관계는 오래 못갑니다. 그 친구 나중에 결혼해서 각자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들로도 뭐라할 친구같은데요. 이젠 조금씩 거리를 두고 보세요. 두번 만날꺼 한번 만나고 한번 만나는것도 시간을 좀 띄워서 점차 점차 멀어지는 방법도 있지요.
정말 쓰니를 인생의 친구라 생각한다면 그 친구 글 하지않을겁니다. 살아가면서 꼭 이기고 싶은 상대이지 않을까요.
답글 0 답글쓰기
조언부탁드려요 2019.08.01 11:2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와 같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조금은 알것같아요. 저도 어릴때 집안환경이 주변과는 달랐어요. 그러다보니 깊은 얘기를 들어줄 수 있는 저와 환경이 비슷한 친구와 정말 꼭 붙어다니면서 어쩌면 서로의 가족이 채워줄 수 없던 마음의 빈자리까지도 서로 채워주고 우정을 나누며 커왔고 그렇게 성인이 되어 유일한 친구로 자리 잡았어요. 차차 성인이 되면 어릴때 가장 나에게 크게 자리잡았던 가족문제에서 벗어나 이제 내 학교생활, 사회생활, 연애, 내 생활등이 새롭게 다가오고 그러면서 가치관도 사는 모습도 변하는데 힘들지 않게 쌓아온 우정이라도 점점 서로가 변하고 상황이 변해서 변할 수 있는 시기인것 같아요. 힘든 시기에 만나 함께 했다고 해도 앞으로 좋아질 인생을 계속 축하받을 수 없고 서로의 인생의 길이 그렇게 갈릴 것 같다면 보내주는 것도 맞는것 같아요. 냉정하게 말한다면 내가 노력해서 변하지 못한 내가 됬을수도 있는 그런 친구의 모습을 계속 보고 이야기 들어준다고 해서 쓰니의 정신에 좋을게 없어요. 친구가 조언을 받아들이는 성격도 아니고 변하려고 노력을 하는것도 아니고 물론 힘들어서 지금 쓰니를 축하해주지 못한다고 해도 그다지 힘들어도 남을 끝까지 배려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닌것 같아 보이거든요. 제가 정말 딱 그나이에 그렇게 친했던 친구에게 4년동안 시간을 쏟아부어 위로하고 달래고 상담하고 조언을 안들으니 편들어주고 하다가 결국 어느순간 우울증이 오고 일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 이후로 연을 끊었는데도 괜찮아지자 지금은 조금 후회하고 있어요. 그냥 친구에게 솔직하게 내 입장을 얘기할 걸.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눠볼걸. 후회하는 건 어쩔 수 없어요. 친구에게 솔직하게 힘들다고 설명하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건 어떨까요? 힘들다면 서로 잠시 떨어져있는 것도 괜찮아요. 인연이라는게 힘들여서 손에 잡고 있다고 계속 함께 할 수 있는게 아닌것 같아서요. 지나가다가 제 얘기랑 비슷한 상황이셔서 처음으로 길게 주절주절 댓글달아요.
답글 0 답글쓰기
꾸꾸루꾸 2019.08.01 11:17
추천
1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인생 원래 혼자가는거지 모
친구한테 질투나는 맘은 당연히 있을수 있지만 그질투가 삐뚤어지면 자격지심이 되고
그걸로 싸우는 순간 진정한 친구가 되기 힘들듯
너 잘못되면 속으로 엄청 고소해할껄
나같음 자연스럽게 연락 안할듯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3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