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꿧는데 시장 돌아다니다가 심심해서 달고나 가게 들어갔는데 알바생이 황윤성인거임
구식 가게였는데 손님은 아저씨 한 분 있었고
쁘띠가 혼자 달고나 만들고있는거임 나도 천원 주고 달고나 하나 달라고했는데
달고나 만들다가 잠깐 쉬고있능 황윤성한테
싸인해달라 했거든? 근데 싸인이 없대
그래서 셀카 찍었는데 무슨 블러처리 한 것처럼
나왔어 그냥 그러려니 했지
그 후로 팬들 몰려서 어찌저찌 쁘띠 얼굴 구경하다가 꿈 끝났어
평소에 황윤성 별 관심 없었는데 걍 쁘띠 어감이 좋아서 쁘띠쁘띠 거리고 다녔거든
사람들이 잘생겼다 해서 나도 잘생겼다 하고 살았는데 울상이고 틱톡에 함단닮아서 별로였거든
근데 너무 잘생긴거같애 뭐지 뭐야
내 픽 구정모 강민희 송형준이거든 취향 안맞네
근데 사진을 잘 못보겠어 꿈에서 어색하게 웃고 당황하는 표정이 안잊혀져 ㅠㅠㅠㅠㅠㅠㅠ
쁘띠 사랑해 입덕은 아닌거같은게 쁘띠윤성 사랑해
강민희 송형준 많이 사랑해조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