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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인데 옷사러갔다가 기분상했네요

ㅇㅇ (판) 2019.08.10 08:49 조회3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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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임산부에요 배가 나오긴했지만 아직 임부복 따로 안사입고 보통브랜드에서 통큰 원피스나 레깅스 사입고 있어요

어제 누굴 기다리리면서 길거리에 있는 옷가게 들어갔어요 둘러보는데 신축성있는 니트원피스, 일자원피스 같은거 입을만하다 싶어 눈으로 찜해놓기도하고 요샌 이쁜옷 뭐가있나 그냥 말그대로 둘러보고 있었어요 완전 젊은층만 입는 브랜드도 아니었구요

한바퀴정도 돌았는데 들어올때 아는척도 않던 가게주인이 "본인 입을거 찾아요?" 묻더군요 그래서 "네 원피스 보고있어요" 답했더니 대뜸 반말로 "여기 본인 입을거 없어" 하더라구요 당황해서 "아 네.." 하니 한번더 "없어"하면서 비웃듯이 웃음짓고 핸드폰 보더라고요 순간 너무 민망하더군요

한마디 하려다 임신중이라 참고나왔는데 꼭 그렇게 무안줬어야 할 일인가요? 손님 많아서 정신이 없었으면 모를까 저 하나 있었거든요 별생각없이 구경하러 들어갔다가 기분만 상했네요ㅜ 제가 예민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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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8.1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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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게위치랑 초성 밝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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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8.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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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 옷도 거지같고 별로네하고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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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2019.08.1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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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왜 무안이라고 생각하지? 무산은 아니니데 헛고생 안하게 해주신거 아닌가? 핸폰을 들여다본건 메세지중이었을수도 있고 웃은건 그 메세지때문 혹은 미안해서? 혹은 무안할까봐 그런 상황 아닌가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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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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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있는지 없는지는 내가 보고 정할게요 냅두세요 ^^ 해주세요 아니면 그냥 보.는.거.에.요. 하고 정색 하시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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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2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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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 배운 사람들은 말을 참 저렴하게 하더라구요. 같은 말도 기분 더럽게 함. 여기서 못 배운 건 학벌과 관련 없습니다. 무례하고 상스러운 사람들 많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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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8.11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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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그냥 쓰레기 가게 하나 걸렀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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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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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분 말에 공감 가게위치랑 초성 공유좀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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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8.1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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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 잘라먹는 인간들이 제일 꼴불견임 뒤에 요 자 하나 붙이기가 그렇게 세상 힘든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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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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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무슨 장사를 저렇게 한담??? 진짜 어이 없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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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 2019.08.1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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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옷가게 하는 것들 지들이 잘난거 하는 줄아나ㅋㄱㅋㄱ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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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ㄴㄷ 2019.08.1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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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돼지여서 원래 임부복 안산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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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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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기지 없는 가게주인일뿐 저도 친동생이랑 옷가게 가서 원피스 보고있었거든요 동생이 만삭이라 원피스만 입고있는데 마음편하게 옷구경하고 옷사고 기분좋게 나왔는데 설명도 친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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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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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게주인아니고 알바일듯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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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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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뭔싸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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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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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근데 왜반말ㅡㅡ? 이러고 나오시지 암튼 맘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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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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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 옷도 거지같고 별로네하고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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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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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임신중이라도 저런말 들었으면 말 좀하세요. 지금 저말듣고 뭐라말못해서 더 스트레스받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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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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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게위치랑 초성 밝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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