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바선생 못들어오게 하는 방법좀 제발!!!!

000000 (판) 2019.08.12 00:31 조회15,675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맞벌이 부부예요

아파트로 들어갈 형편은 되지않고..
2억 조금 안되는 빌라 전세로 살고있습니다
굳이 금액을 밝히는 이유는
빨간 벽돌빌라? 그런 아주 오래된
빌라가 아니라는 그런 이유입니다

제가 어릴적 있었던 일로인해
바선생에 대한 끔찍한 트라우마가 있어요
인터넷에 나오는 사진도 못봅니다

집에서 바선생을 보면 며칠동안
여기저기 휘둥그레 집 구석구석을
쳐다보며 잠을 못잡니다

어느 누군가에게는 별 일 아닐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예요

전에 살던 집은 5층이라
1년에 한두번 볼까말까였는데
여기는 2층이라그런지 도대체 이유가 뭔지!!!
일주일에 한번은 꼭 큰 바선생..
날라다니는 그것을 집안에서 보네요

남편이 잡아주지만.. 저는 또 어디선가
나타날까봐 잠도 잘 못자고
씻을때도 두근두근 미치겠네요

세스코???
6년째 정기요금 내며 이용중인데
집안에서 서식하는 바선생은 퇴치가 가능하지만
바깥에서 들어오는 큰 바선생은
방법이 없대요
저희집에 서식중인 '그것'은 없습니다..

이럴경우 무엇이 문제일까요
도대체 어디서 들어오는걸까요
여기 이사온지 반년밖에 되지않아
이사도 못갑니다

해결책좀 제발 알려주세요
정신병 걸릴것 같습니다..
27
10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우웩]
7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8.14 12:30
추천
5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퀴벌레라고 쓰기도 싫어서그런다 차마 자판으로 치는것조차 소름돋는거지 무슨맘인줄안다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L 2019.08.14 11:30
추천
28
반대
4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선생이라니;;; 그냥 바퀴라고 하면되지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소간지짱 2019.08.14 10:59
추천
28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선생이랰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08.14 16:3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흰 아파트 2층에 사는데 수목 방역 작업하면 한번씩 들어와요. 이사온지 3년 됐는데 초창기에 서너번 본 것 같아요. 저랑 남편 둘 다 바퀴벌레 처음 봐서 집에 이런게 있다니 하며 우울했는데, 샷시 새로 하고 방충망 싹 바꾸니 안 들어오더라고요. 알고보니 샷시가 오래 돼서 눈엔 안보이지만 어딘가엔 틈이 있었고 그쪽으로 자꾸 들어오는 모양이더라고요. 집바퀴는 한번 보이면 집에 이미 서식지가 있다고 봐야되는데, 대형바퀴(진짜 손가락만큼 커다랗고 날아다님 ㅠ)는 집에서 못산대요. 백퍼 밖에서 들어온 거니까 방충이랑 하수구 같은 곳 신경써서 관리해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미네르바 2019.08.14 16:26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깨끗하게퇴치 해도 옆집이 바퀴 소굴이면 답없음 그리고 한두마리 발견 했다면 이미 끝난것임 바퀴는 한마리가 하루 이틀에 알을 수천개씩 깜. 거진 눈에 띄였다면 벽..습한곳 안쪽에 왕국을 건설 했음것임. 그리고 야행성이라 어두우며 잘때 방안 곳곳을 누비고 다닐것임.
답글 1 답글쓰기
마음 2019.08.14 16:0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도 작년에 바선생 보다는 그리마때문에 노이로제 걸릴지경이라 사설방역업체 불렀어요. 글쓴님맘 진짜 백배공감 ㅠㅠ 그냥 바닥에 떨어진 단추보고도 심장 폭발할뻔 ㅠㅠ
제가 해본 방법은요
1. 창문틀에 물구멍&틈새 막기
(저는 오래된 빌라인데다 저희집만 창문틀을 새로 시공은 안했더라구요. 물구멍은 다이소 제품으로 막고 나머지 빈틈들은 물티슈로 다 꽉꽉 막았어요. 휴지는 비오면 녹아서요)
2. 싱크대 호스 확인
(지금생각해도 열받는게 뭔 집을 그따구로 진짜. 싱크대 호스랑 주방바닥 연결부분에 틈이 어마어마하게 나 있었어요. 테이프로 돌려서 틈하나 없이 막았어요)
3. 주기적으로 창틀에 약뿌리기
(추천제품-판데스, 비오킬, 제타킬. 판데스는 가루예요 보통 그리마때문에 시골에서 집 밖에 뿌리는거 같은데 일단 기어다니는 것들한테는 효과가 좋대요. 이건 방역업체 사장님이 갖고 오신거 보고 구매했구요, 집에 반려동물이 있다면 비오킬을(집안 내부용), 창틀엔 제타킬을 수시로 뿌려줬어요.
3. 베란다 하수구 차단
(지저분해 보여도 세탁호스 하수구에 박아 넣고 실리콘으로 둘러버렸어요. 청소가 좀 번거롭긴한데 저는 베란다가 작아서 그냥저냥 청소할만합니다. 베란다 하수구든 화장실 하수구든 사용안하실땐 뭐라도 막아서 닫아 놓으세요. 전 화장실 하수구엔 비닐에 물담아서 막아두고 있어요)
4. 택배 박스는 할수 있으면 집안에 두지 않기
(방역업체 사장님 말씀에 의하면 택배박스에 바선생 알들이 그렇게 많다네요. 여자들 가방도 식당같은데서 땅바닥에 놓지 말하고 하셨어요.가끔보면 영화관이나 식당에서 바닥에 가방두시는 분들 노노노노.
5. 기타
멕스포겔이 유명한건 알고 있지만 그걸 놓고 싶진 않았어요. 역으로 생각하면 어쨌거나 먹이로 유인하는건데 그거 먹으러 올까봐 ㅠㅠ

저는 일단 바선생보다 그리마와의 사투가 더 치열했지만 저렇게 하면 베란다에 가끔 사망해 있는 녀석들 한두마리 보게 되고 집 안에서는 안보이니까 그래도 살만해요. 저희 회사에 기계가 많아서 인지 지하가 있어서있지 정말 여직원들 비명소리가 하루걸로 한번 들리는 곳인데요...얼마전에 부서마다 바선생 약 나눠주더라고요.. 업체 문의했는데 바선생은 100%박멸이라는게 없다고..이건 저희집 사설방역업체 사장님도 말씀하셨던 부분이구요. 밖에서 들어오는것 같으시면 한번 해보세요. 작은 도움이라도 될까 주절주절 적어 보았네요. 그 마음 너무 잘 알거든요.
답글 1 답글쓰기
에라이 2019.08.14 15:1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바선생 진짜 극혐하는데 내가 방법 하나 알려줄게요. 나 결혼전에 친정집에서 자꾸 어디로 바선생이 들어오는지 꼭 혼자 있을때마다 저랑 마주하게 되서 진짜 뜬눈으로 밤 지새운적이 진짜 많아요. 엄청 검색해봤는데 바선생이 계피를 싫어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그 베란다 물 내려가는데 있잖아요. 거기랑 베란다 문틈 내 방 창문틈 현관쪽 계피스틱이랑 계피가루를 막 뿌려놨어요. 엄마께서 뭔짓이냐고 하셨지만 진짜 바선생때문에 노이로제 걸려서 어쩔 수 없었거든요. 그렇게 지내고 6개월정도 있다가 결혼했는데 그동안 바선생 못 봤구요. 얼마뒤 친정집 리모델링 했는데 최근에는 제동생과 바선생이 한번씩 마주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동생한테도 알려줬습니다. 그게 뿌리는 약같은건 사람한테도 안좋고 냄새도 안좋잖아요. 계피 써보세요.
아 그리고 저희 신혼집도 결혼하고 첫여름에 바선생이 세번정도 발견됫는데 현관쪽 중문이랑 현관에서 가까운방에서 보였거든요. 밤에 우리 들어올때 문열리면 같이 들어오는것같더라구요. 신혼집 현관문에도 계피스틱 막 꼽혀있는 초(친구가따로만들어줌ㅠㅠ)놨거든요 지금 3년 살았는데 그 뒤로 바선생 못봐어요. 한번 꼭 해보세요! 제가 말하는 바선생은 다리도 겁나 두꺼운 날라다니고 엄청 빠른 진짜 엄지손가락이나 새끼손가락만한 바선생을 말하는거에요..ㅠㅠ
답글 0 답글쓰기
제인맘 2019.08.14 15:0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선생이 들어오는 입구에 에프킬라뿌려놓으삼 문틈 창문틀 방충망에
답글 0 답글쓰기
ㅎㅎㅎ 2019.08.14 14:47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순간 바선생이 머지 하면서 들어왔네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14 14:3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환역 에서 버스타고 1시간안의동네인 천안시에만 가도, 2억에 아파트전세 얻을수있음 구라아님. 집값비싼동네에서 그돈으로 비위생적인데에 살지말고 집값싼 남쪽으로 내려와서 깨끗한집에 사시길. 지방은 물가싼곳들있음.고양시 경계 바로옆에 있는 파주시의 60평짜리아파트도, 꼴랑3억밖에 안하더만.돈없으면 교통좋은수도권에선 쾌적한집에 살수는없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14 14:3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집에서 아기키우지마셈. 재수없으면 바퀴가 밤에 잠자는 아기 귀 안에도 들어감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08.14 14:2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퀴잡는 매트 이런건효과없고 하튼 주거환경 바꿔야하고 이전에 바퀴살던집에서 들여온 물건,옷 이런거도 없애야함. 내 엄마도 아파트로 이사온후에 쌀통을 6개월동안 말렸다던데.첨엔 대충씻어서 그냥 쓰려했으나 벌레가박멸이 잘안되어서 결국약뿌리고세척후 이걸 복도에다가 6개월을세워놓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14 14:2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퀴가 영악해서 낮에는 사람들 돌아다니는걸알고서 숨어있어요.그래서 6울집엔 바퀴안사나봐9 이렇게 착각하기쉬움. 얘들이 사람들 잠자는 밤에 활동한다던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14 14: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기패가 개미에는 ㄹㅇ효과있음 2000년에 내엄마가 명동에서 5000원 이나 ㄷㄷ주고 샀었음. 이거밟으면개미가 쪼그라들면서 죽더라. 근데 바퀴에는 효과있는지모르것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14 14: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파트도 2층 이하는 벌레잘들어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지존다마 2019.08.14 14:2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갹~걐~선생님 제발 저리 가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14 14:1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도 예전집에서 큰 바선생 본적이 있어서 세스코 직원에게 혹시 문의해봤는데,
그 큰 바선생은 우리나라 바선생이 아니고 원래 밖에서 서식하는 종인데
집에서 서식하는 바선생은 따뜻한것을 좋아하는 반면 그 큰 바선생은 시원한걸 좋아해서
가끔 여름에 집안으로 들어온다고 하드라고요, 딱히 퇴치법은 없다네요 ㅜㅜ
세스코 직원이 들고다니던 약을 손에 쥐어주며 들어올때마다 잡는수밖에 없다며 ㅜ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14 14:1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창문쪽이랑 외부에서 들어올 수 있는 곳(안팎으로)에 약을 잔뜩 뿌려놔주세요. 우리도 주택인데 밖에서 들어오다가 약을 밟고 문 근처에 죽어있더라고요.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00 2019.08.14 14:08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훈증약 한번 터트리시죠?? 밖에서 들어오는거 맞아요?? 집안 어딘가에 숨어있을수도.... 박스테이프로 온 집안 밀폐한다음 훈증약 사서 터트리세요. 전에 저는 그렇게 해서 한 천마리 이상 잡은듯... ㅡㅡ;;겉으로 보기엔 두세마리였는데 터트리니 온 집안에서 다 튀어나왔어요. 현관 문 밑으로 혹은 창문 밑으로 빠져나갈려고 박스테이프에 까맣게 들러붙어있었네요. 밀폐했기때문에 나간놈은 없고 모두 박스테이프에 붙어서 죽었습니다.
답글 2 답글쓰기
2019.08.14 13: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제가 쓴 글인 줄 ㅠ;;; 저도 외관은 아주 낡은 빨간벽돌 빌라 리모델링 된 거 보고 전세 들어왔거든요!! 쓰니님이랑 똑같이 벌레 극도로 무서워하는데 전 반지하라 리얼 초대형바퀴 천국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 도저히 안되겠어서 저희는 사설방역업체 불렀었는데 진짜 뻥안치고 대형바퀴들이 1주일도 안돼서 코빼기도 안보였어요. '착한방역' 함 검색해보세요!!! 블로그에 바퀴사진들 적나라하게 있으니까 남편분께서 들어가보시구 한번 상담 받아보세여...! 막상 오시면 약만 와장창 뿌리고 가시는데 이게 진짜 효과가 있나 싶었는데 방역 전 후 차이가 엄청났어요!! 정말 벌레가 싫은 걸 넘어서 고통으로 느껴지는 그 감정 너무 잘 알고ㅠㅠㅠ 저랑 주거환경도 너무 비슷하셔서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으면 하는 맘에 글 남겨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14 13:5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선생뿐만 아니라 그냥 벌레라는 단어 자체가 넘 징그럽다ㅠ 소름돋음 벌선생님...
답글 1 답글쓰기
2019.08.14 13:4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밤에 문을 꼭꼭닫고 화장실문도 꼭꼭닫고해야 그나마?덜들어오는거 같더라구요
답글 0 답글쓰기
오예에에에 2019.08.14 13:4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ㅠㅠ 글만 봐도 잠못이루고 눈 똥그랗게 뜨고 여기저기 경계하면서 혹시나 어디서 나올까 싶은..그 모습이 그려지네요. 대문에 자석으로 열었다 닫았다 하는 방충망을 설치해보시고 창문틀 빗물나가는 구멍 가리는거 사서 붙여보시고요.. 내문 틈에 붙여주는게 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단열도 되고 틈도 매꾸는건데요.. 바선생이 싫어하는게 계피가루라고 본거같은데 계피을 사서 여기저기 두거나.. 잠자는 공간에는 방충망을 설치하는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ㅜㅜ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