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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차마 지우지 못하는 문자나 카톡이 있으신가요?

ㅠㅠ (판) 2019.08.12 10:24 조회46,370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할머니가 여행가셔서 노래를 부르시고 있는 동영상을 봤어요
이 동영상은 제가 죽을때까지 지우지 못할 동영상이 되겠죠?
여러분은 차마 핸드폰에서 지우지 못하시거나 못할 문자나 카톡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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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8.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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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준비하는 전남친이 보낸 욕설 문자.
뜨면 판에 뿌리려고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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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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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아빠 사고나기 전 언제들어오냐는 문자.. 돌아가신 뒤 너무 소중해서 한참을 지니고 있었어. 전화하면 귀찮아서 안받고 문자해도 답장 안했는데 그렇게 가시고나서 너무너무 후회했어. 보고픈 아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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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내얘긴아니지... 2019.08.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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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매장 일할때 있던일인데..
진짜 쓰리잡뛰면서 열심히 살던분이 매장 자주 오시던 고객이였는데
아들이 유학가있었나보더라구..
근데 맨날 바빠가지고 막 빨리 말하고 정신없어 하던분인데
그날따라 엄청 차분한상태로 매장을 들어오는거야..
그러더니 아들이 죽어서 아들 휴대폰 명의를 자기꺼로 바꾸고 싶다고 하면서..
그 휴대폰을 없애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말하는데..
진짜 슬프더라..
안에 사진이나 동영상찍은거 다 문자 등등..
아들 휴대폰 없애면 진짜 견디기 힘드신것처럼 얘기 하셨어..
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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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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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전 돌아가신.어머니랑 주고받았던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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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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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애 오빠가 있는데 카톡으로 보고싶다 라는말을 보낸카톡 .. 절대 못지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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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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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재작년 작년 정말 힘든시기였는데 나한테 위로가 되는말을 엄청 해주셨더라고 난 왜 그랬는지 그냥 응응 거리고 지금도 가끔 그거보면 되게 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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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개 2019.08.16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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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년 여름에 발을 크게 다쳐서 구급차 불렀더니(집에 혼자 있던 상황) 119에서 내 위치 추적한다고 온 문자;; ㅋㅋㅋ1년이나 더 지났는데 왠지 못지우겠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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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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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아빠가 직접찍은사진보내온거 소소한사진 내겐 너무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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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1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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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문자.. 지금처럼 와이파이 되기전... 아몰레드? 기종인데 엄마가 돌아가시기전에 집에 언제오냐고 영상을 문자로 보낸거.... 그거 지금처럼 컴퓨터나 다른핸드폰으로 보낼수 없어서 그 핸드폰 십년째 못버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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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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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연히 저장된 헤어진 전남친이랑 즐겁게 통화하던 음성통화 녹음파일..그냥...못지우겠더라 아직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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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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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달전에 극단적 선택을 한 내 여자친구와 한 문자 전 날까지만 해도 잘자라고 고생많았다고 다독여주더니 자기가 제일 힘들었던 상황이었더라.. 티도 안내고 4년 교제했는데 항상 밝고 씩씩한 모습만 보여줘서 그럴줄 몰랐는데 나한테 티좀내주지 진짜 눈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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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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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난다.
갑작스런 사고...비보를 들을때도 믿기지가 않았었지..
처음엔 믿기지가 않았고 상을 다 치룬 후 혼자 생활하는 서울로 올라오고 나서야 그 빈자리, 공허함이 느껴져 매일 밤을 술로 지세우곤 했지.
몇달, 몇년이 지나고 다 잊혀졌다고 생각했음에도 회식 또는 지인과의 술자리 후 집에왔을때 가끔 생각이 나 오열을 하곤 했다.
억지로라도 잊어보고자 아버지 폰을 해지했었는데도 번호는 기억이 나기에 한번은 장문의 문자를 보내보기도 했었지...
지금 이 글을 보고 번호를 추가해보았는데 카톡에 다른분이 사용하는걸로 나오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며 좋은일만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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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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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슴 벅찬 순간을 기록하는 문자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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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9.08.1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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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문자연습하실때 보냇던 문자들 그거 지금폰으로 사진찍어서 갖고잇음 그리고 아빠 아플때 폰 잘못눌러서 셀프동영상 찍으신것들 아직까지는 마음아파서 못보지만 절대 지우지못할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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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2019.08.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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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살아계실때 잘해야되는데.. 라는 생각이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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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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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사랑이랑 했던 카톡! 날라갈까봐 다 캡쳐해놨는데 가끔보면 얘가 나한테 관심 있었을 때랑 없을 때 너무 차이나서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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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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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은 친구랑 생전에 했던 문자랑 카톡...돌아가신 엄마랑은 전화만 해서 문자가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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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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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애들 프듀2 남자판 생방 문투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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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2019.08.1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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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년전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엄마랑 주고받았던 문자 하나도 못 지우겠더라구요. 지금도 가끔 엄마 생각나면 주인없는 번호로 문자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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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8.15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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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먼저 떠난 내 소중한 반려견 사진.영상 꼭 다시 만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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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15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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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랑 통화한거 녹음한거요. 그냥 저도모르게녹음이됐는데... 남겨두면나둥에 가슴아플거같고 지우면 또 나중에 후회할거같고 그냥 냅두고있어요..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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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8.15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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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계좌번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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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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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유일하게 행복했던 날 행복했던 시기에 만들었던 카톡방들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그때 생각밖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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