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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차마 지우지 못하는 문자나 카톡이 있으신가요?

ㅠㅠ (판) 2019.08.12 10:24 조회47,166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할머니가 여행가셔서 노래를 부르시고 있는 동영상을 봤어요
이 동영상은 제가 죽을때까지 지우지 못할 동영상이 되겠죠?
여러분은 차마 핸드폰에서 지우지 못하시거나 못할 문자나 카톡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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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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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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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준비하는 전남친이 보낸 욕설 문자.
뜨면 판에 뿌리려고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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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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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아빠 사고나기 전 언제들어오냐는 문자.. 돌아가신 뒤 너무 소중해서 한참을 지니고 있었어. 전화하면 귀찮아서 안받고 문자해도 답장 안했는데 그렇게 가시고나서 너무너무 후회했어. 보고픈 아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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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내얘긴아니지... 2019.08.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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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매장 일할때 있던일인데..
진짜 쓰리잡뛰면서 열심히 살던분이 매장 자주 오시던 고객이였는데
아들이 유학가있었나보더라구..
근데 맨날 바빠가지고 막 빨리 말하고 정신없어 하던분인데
그날따라 엄청 차분한상태로 매장을 들어오는거야..
그러더니 아들이 죽어서 아들 휴대폰 명의를 자기꺼로 바꾸고 싶다고 하면서..
그 휴대폰을 없애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말하는데..
진짜 슬프더라..
안에 사진이나 동영상찍은거 다 문자 등등..
아들 휴대폰 없애면 진짜 견디기 힘드신것처럼 얘기 하셨어..
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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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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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전 돌아가신.어머니랑 주고받았던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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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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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애 오빠가 있는데 카톡으로 보고싶다 라는말을 보낸카톡 .. 절대 못지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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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1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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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문자.. 지금처럼 와이파이 되기전... 아몰레드? 기종인데 엄마가 돌아가시기전에 집에 언제오냐고 영상을 문자로 보낸거.... 그거 지금처럼 컴퓨터나 다른핸드폰으로 보낼수 없어서 그 핸드폰 십년째 못버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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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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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연히 저장된 헤어진 전남친이랑 즐겁게 통화하던 음성통화 녹음파일..그냥...못지우겠더라 아직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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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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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달전에 극단적 선택을 한 내 여자친구와 한 문자 전 날까지만 해도 잘자라고 고생많았다고 다독여주더니 자기가 제일 힘들었던 상황이었더라.. 티도 안내고 4년 교제했는데 항상 밝고 씩씩한 모습만 보여줘서 그럴줄 몰랐는데 나한테 티좀내주지 진짜 눈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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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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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슴 벅찬 순간을 기록하는 문자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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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9.08.1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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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문자연습하실때 보냇던 문자들 그거 지금폰으로 사진찍어서 갖고잇음 그리고 아빠 아플때 폰 잘못눌러서 셀프동영상 찍으신것들 아직까지는 마음아파서 못보지만 절대 지우지못할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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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2019.08.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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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살아계실때 잘해야되는데.. 라는 생각이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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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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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사랑이랑 했던 카톡! 날라갈까봐 다 캡쳐해놨는데 가끔보면 얘가 나한테 관심 있었을 때랑 없을 때 너무 차이나서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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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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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은 친구랑 생전에 했던 문자랑 카톡...돌아가신 엄마랑은 전화만 해서 문자가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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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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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2019.08.1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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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년전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엄마랑 주고받았던 문자 하나도 못 지우겠더라구요. 지금도 가끔 엄마 생각나면 주인없는 번호로 문자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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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8.15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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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먼저 떠난 내 소중한 반려견 사진.영상 꼭 다시 만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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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15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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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랑 통화한거 녹음한거요. 그냥 저도모르게녹음이됐는데... 남겨두면나둥에 가슴아플거같고 지우면 또 나중에 후회할거같고 그냥 냅두고있어요..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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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8.15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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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계좌번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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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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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유일하게 행복했던 날 행복했던 시기에 만들었던 카톡방들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그때 생각밖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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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에이드 2019.08.1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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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국가고시 합격했다고 날아온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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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사람 2019.08.1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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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자나 톡은 아닌데 엄마가 개사해서 부르신 노래 음성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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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3ㅇ 2019.08.1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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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작년에 학교에서 친구관계 때문에 정말 너무 많이 힘들었을때 죽고싶기도했고 하루하루 맨날 울면서 잠 들고 그랬거든요 근데 그때 중학교 친구가 정말 처음으로 진심 어린 말 가득가득 담아서 카톡 보내준 그 걸 캡쳐해놓고 아직도 힘들 때마다 읽어요 큰 위로가 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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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2019.08.1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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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이랑은 좀 다른 얘긴데.. 정말정말 좋아했던 남자가 있었고 그남자를 한 5년정도 사겼던것 같음.. 사귀는동안 내가 폰을 3~4번 정도 바꾼것 같은데.. (그때는 스마트폰 아니라서 폰용량이 적어서 문자가 많이 저장 안됐음) 그남자가 나한테 보낸 문자들이 너무 소중한데 간직할 길이 없어서 수첩에 하나도 빠짐없이 다 적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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