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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세상 민폐 다가진 꼰대 상사

흐울해 (판) 2019.08.12 11:13 조회14,333
톡톡 사는 얘기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

톡채널에 개깊은빡침이 딱 제 애기길래 참다참다 이야기해봅니다.

 

일단 저희는 법인회사고

처음 사무실을 오픈할때 기존에 대표님과 알던사이였던 꼰대(A라고 하겠습니다)

A에게 아직 직원채용중에 자리가 많으니 한자리를 사용하셔도 된다~라고 하여

의도치않은 공유오피스? 성격으로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대표님은(38세) A는(64세) 입니다.

 

대표님이 계실땐? 세상 존중하는척을 하다가

대표님이 퇴근하시거나 안계실땐 완전 자기 세상입니다.

 

간단하게 A의 만행들을 설명하면 ㅋㅋㅋㅋㅋ

 

1. 처음엔 그냥 사무실좀 쓰다 나갈줄알앗는데 지금까지 3년간

단한번도, 사무실에 비용을 낸 적이 없습니다.

사무실에 존재하는 수많은 비품,관리비 모두 합하여 단돈 만원도 낸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A4용지, 휴지 한롤 마저도...

 

 

2. 얼음을 먹다보면 얼음이 다 떨어질때가 있죠

본인의 음료를 만들고 얼음이 다 떨어져잇으면 트레이에 물넣어서 얼리는게 귀찮아서

일부러 1알만 남기고 자기 자리로 갑니다 ㅋㅋㅋㅋ

저도 이건 지켜보다 열받아서 매일 아침 얼음컵을 사다 먹어봣는데 그땐 또 안먹더라구요

 

 

3. 사무실 화장실이 남녀공용인데, 본인이 대변을 보고나면 꼭 변기뚜껑을 닫아둡니다

심지어 물을 잘 내린것도 아닌상태에서 변기뚜껑을 닫아놓습니다.

제가 유일한 여자직원이라 사용할려고 변기 열면.. (아시겟죠?)

보아하니 변기 물내릴때 튀는게 잇다.. 이런걸로 자기 몸에 튈까봐 저러는거같은데

매번 뚜껑 올리는 제입장은 정말 열받네요

당연히 휴지? 본인이 다써도 나몰라라 ~~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4. 본인 비염이 잇어서 에어컨을 틀면 기침을 엄청합니다

그건 방법이 없는 부분이지만, 실내온도가 추우면 다수가 잇는 사무실에서

본인이 얇은 겉옷을 입던가 하면되는걸 꼭 실내 온도를 올립니다.

저희사무실에는 외근다녀오신 분들이 잇어서 밖에 잇다 들어오면 덥다 하십니다..

당연히? 아무~ 생각없이 내가추우면 온도 올립니다.

겨울에도 마찬가지로 히터 심각하게 빵빵하게 하구요 ㅋㅋㅋ

덕분에 전력비 15만원 가볍게 넘어줘도 100원도 보탠적? 없습니다.

 

 

5. 사실 사무실 비용을 내고 안내고는 저도 직원인지라 띠꺼워도 그런다 칩니다.

근데 엄연히 같은사무실만 사용할뿐 저의 상사도, 직장동료 조차도 아닙니다.

그분은 개인사업자가 따로있음

근데 저한테 청소를 강요합니다.

한두번이 아니죠 ㅋㅋㅋ 심지어 회식자리에 초대했을때는 대놓고 거기서 말합니다

제가 본인 직원이였으면 벌써 짤렷데요

왜냐면 청소를 너무 안해서요;

사무실 청소가 뭐가잇나요? 단일층 사용하고 25평 정도 공간인데

쓰레기 분리수거/ 쓰레기 버리기 /  씽크대 청소

모두 제가 스스로 하는 일입니다. 공용화장실은 집주인이 해줍니다.

근데 제가 청소를 안햇다면 무슨청소까지 해야 본인이 원하는 청소였을까요?ㅋㅋㅋㅋ

딱봐도 본인이 비염잇어서 맨날 쓸고닦고 하길 원했나봅니다 ^^ 개뿔;

 

 

6. 사람자체를 제일 최악으로 봤던 일이 있었습니다.

입사하고 나서 같은 직장동료들은 경조사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A는 모친상, 본인딸 결혼식 두번을 알리더라구요

모친상때는 회사에서 단체로 돈을 냇고, 딸 결혼식에는 개인별로 책상위에 청첩장 둿길래

그러려니 했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딸 결혼때는 돈 안냈습니다. 뻔하죠. 모친상때도 당일날 직원들 다같이 방문했다 왓는데

돌아와서 커피한잔? 안삽니다. 딸결혼식때 다른직원들은 다 10만원씩 하더군요

저는 모친상때도 대접않는 사람이 거기 돈내봣자 받을것도 없을게 뻔~해서 안줬습니다.

다른분들한테는 적어도 떡이라도 주겟지 싶엇는데 개뿔 그분들도 받은거 1도 없습니다 ㅋㅋ

 

쓰다보니 정말 끝도 없게 쓸거같아 간략하게 줄입니다.

 

대표님이 돈을 내던 어떻하던 하라고 말했으면 좋겟는데

껄끄러운게 싫으신지 말씀을 안하고 그냥 무시만 하더군요

아, 물론 대표님도 엄청 싫어하십니다 ㅋㅋㅋ

다른 사업자지만 같은 업계라서 그러는거일수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이거 보고 댓글 많이 달리면 아예 그사람한테 링크 보내려고 합니다 ㅋㅋㅋㅋ

이런사람 직장에 하나씩 꼭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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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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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네 사장 서열이 낮으니까 꼰대색히가 지가 부리는 부하마냥 저지랄인거임ㅋㅋㅋ 아무리 개차반이라도 위계질서 확실한곳에서 지가 을이면 180도 달라질걸?? 일단은 저 개꼰대가 잘못이지만 모든원인제공은 쉐어오피스를 자처한 사장이니 적극 건의해서 불편함을 개선하게끔 해야함 그게 안되면 사장놈도 비겁한 방관자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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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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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사가 아니라 객식구 아니에요? 그냥 말하기 껄끄러움 사무실 이전하는게 몸은피곤해도 속은시원할듯 이사하는 사무실이 좁아서 같이 못가겠다하면 끝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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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9.08.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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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지인이라 어쩔 수 없을거 같긴한데
업무에 지장이있다고 내보내시는게 좋을거 같다고 말하는게 최선일거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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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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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쫌 우유부단한신가봅니다
왜 그런 쓰레기랑 같이 지내는건지???
약점 잡힌게 잇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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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19.08.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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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븅신 아님?? 이제 직원 더 늘려야 되니까 언제까지 자리 좀 비워주세요 하면 될것을..... 아... 3년... 이제는 무상 세입자 자격이라 함부로 좇아 내지도 못하겠네 .. 통보하고 시간을 주고 기간이 경과하면 법적 집행 절차 밟아야 되는데,,,, 개 짜증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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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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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옆에서 그런짓하면 진짜 개띠꺼운데 조용히 압박 줘요 대표님 있을때 어머 ㅇㅇ씨는 대표님만 오시면 순한양이되네요~ ㅇㅇ씨 대변을 봤으면 물을 끝까지 내려야지 이게 무슨 비매너에요~ 아니면 대변 볼때마다 장이 안좋은거 아니에요? 변색이랑 모양이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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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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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은 집에서도 무시 받음. 와이프든 애들이든 싫어할 것임.
집에 있어봤자 부부 싸움만 해 댈걸요?
아니면 그 와이프는 계 모임이니 하는 걸로 바쁘겠죠.
그럼 혼자 점심 먹어야 하고 집안일 해야 할테니...
그나마 사무실이라도 나와야 나이로 존중 비슷한 거라도 받으니 나오는 거에요.
어쩔.... 뭐 사장님 통해서 말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경조사비 안 낸 건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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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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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전혀 필요없는 천연 기념물
진정한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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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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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요?
링크를 보내요? 그 연세에 이게 뭔지나 알고 읽을 수나 있겠어요?
그 정도로 친해요? 아님 아주 원수를 만들려고요?

마음에 안드는거 알고, 그 사람이 정말 꼰대짓하는것도 알겠는데요.
64세면.. 이제 누가 와도 못바꿔요.
은퇴하고 쉬시라고 거드세요. 쉬셔야지 일하시냐고.. 취미생활 즐기시라고..
좋은 말로 쉬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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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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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전회사에그런 노친네하나있었는데요. 결론은 제가그만뒀어요. 난 그사람 직원이아닌데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물한잔떠와라ㅋㅋ 근데회사 꼰대 3명이 지인이라는이유로 저에대해 없는말까지 지어낸거같더라구요. 드러워서 나왔죠. 순복음교회집단 인간들이었는데 이후 회사입사할때면 괜히 내부집기나 인테리어를 봅니다. 그회사 입구부터 들어긴자마자 하나님찬양글이있었거든요. 도대체 일시작전에 기도하고 찬송가부르고 주기도문은 왜 읊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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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2019.08.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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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되기 글러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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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8.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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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전에 다니던 회사에도 두명 저런 사람 있었어요 ㅋㅋㅋㅋ 나이도 비슷하고 돈한푼 안내는 주제에 가부장 나이부심 뿜. 결단력 없고 사람 착하기만 사장 덕에 직원들이 불편 ㅋㅋ 밥도 껴서 공짜로 먹고 지들 쳐먹은거 그대로 두기. 딸만 셋인가 넷이라는 유씨놈 니 딸도 니같은 상사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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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08.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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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짭밥인대 눈치를 똥꾸멍으로 드신듯 ㅋㅋㅋ
나는 직장에서 나오는 구비품 집으로 챙겨가는 선배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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