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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다혈질 부부, 부부싸움과 화해 어떻게 하나요

하늘 (판) 2019.08.12 11:57 조회27,019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간략히 저희 부부에 대해 소개하고 글을 쓰겠습니다.

저희 부부는 27살 동갑내기 연애 3년, 결혼생활 1년 되었구요

7개월 된 아기가 있습니다.


저희부부는 서로 짜증을 내면 그게 불이 붙어서 크게 싸우게 되요

말그대로 심한 욕은 아니지만 어쨌든 누가 먼저 욕도 하면

뭐라그랬어~ 하면서 다시 막 싸우고요

신랑이 저한테 이렇게 사는거 너무 힘들지 않냐고 그만살자고

합니다. 저는 그러면 안된다고 하는 입장이에요.

아무리 싸우더라도 맞출 순 있을 것 같고 아기도 어리고

저도 직장도 없고 지금 헤어져버리면 모든게 무너집니다.

그런 저와는 반대로 신랑은 이렇게 살면 아기한테도 안 좋을 것

같고 서로 싸우다보면 점점 더 심하게 싸우게 될 것 같아서

그냥 여기서 그만하고 싶다고 해요.

전 근데 절대 그렇게는 할 수 없습니다.

답답하시겠지만 ㅠㅠ 정말 저도 너무 간절해요....

그런 사소한 일들로 되게 자주 다투는데 평소에는 신랑이나 저나

한번씩 져주고 먼저 사과하게 되는데...

한번씩 둘다 화날때가 있어요.. ( 육아문제)

밤에 아기가 너무 울어서요 분유를 타려고 보니까

차에 분유가 있었어요.

근데 신랑이 자고 있어서 제가 깨웠는데

신랑은 잔다고 제말을 못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화를 냈는데

일부러 못들은 것도 아닌데 왜 화를 내냐고 엄청 짜증내서

저도 막 갑자기 화나서 또 싸움.. ㅠㅠ

그런데 저희는 정말 이렇게 싸우면 저는 당장 답답한걸 말하고

왜 화냈는지 알고 싶은데 신랑은 다음날 출근도 해야되고

원래 성격도 회피하려는 성격이라서 내일 얘기하자

이런식으로 끌다가 나중엔 아예 말을 안해버려요

전에 기다리다가 너무 답답해서 ㅠㅠ 그냥 지금은

제가 막 따지고 그래요.. 하..


그래서 신랑은 잠깐 화가 가라앉으면 얘기를 하자고 하는데

솔직히 화난채로 자게되면 잠도안오고 ㅠㅠ 너무 답답해서

자꾸 말을 걸게되요..

저희가 정말 서로 맞추려고 노력도 하는데요 ...

저도 신랑도 성격을 바꾸기가 참 어렵네요. 화나면 폭발하는

성격도 ㅠㅠ 비슷하구요...

전 근데 정말 잘 지내보고 싶어요 제 소망중에 하나가

좋은 부모가 되어서 우리 아기 행복한 가정에서 키우는 건데

저날 처음으로 애기 앞에서 싸웠어요..


진짜 애기 얼굴을 못쳐다 봤어요 .. 미안하고 또 미안했어요


정말 간절합니다 ㅠㅠ

저처럼 이렇게 신랑하고 싸워본 적 잇으시면

어떻게 싸우고 어떻게 화해하시는지...

건강하게 싸우는 법좀알려주세요 ㅠㅠ ㅂㅂㅁ

정말 저희는 죽었다 깨어나도 서로 안맞는 사람들인건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정말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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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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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애키워요 집에서 애가 젤로 중요한거 맞지만 자는사람깨워서 분유갖고오라하는건 뭐에요.. 애기띠하고 내려갓다오면 되잖아요 뭐가그르케... 에휴.. 잠깨웟고 자는중에 못듣는다고 짜증부리니까 짜증낸다고 또짜증내고 당연히싸움하져... 그래놓고 못자게 게속 말걸고 다 님욕심이에요 님이마음불편하니까 못자고 계속 이일을 대화로풀어서해결하자는 명목을 갖다붙이면서 괴롭히는거에요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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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참참참 2019.08.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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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전에 분유 머리맡에 준비하고 안자요???7개월이면 이른새벽에 한번은 먹여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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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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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분유 둔 채로 그냥 잠든 쓴이도 난 정상적으로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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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8.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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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우는데 얼른 차에 가서 가져와 먹일 생각은 일하고..한심하다. 엄마 맞아요? 자기전에 준비해 놓은게 기본 아니가요? 그래놓고 애한테 미안해다니..성격자체가 사람을 지치게 하는거 같아요. 남편이 피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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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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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님남편 자는모습한번 보세요 얼마나 찌들어 있는지 물론 본인도 애키우느라 찌들대로 찌들었겠지만 사랑은 그런게 아니에요 나힘들다고 상대방 힘든걸 무시하는건 사랑을위장한 감정폭행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신생아땐 산후우울증이 뭔지도 모르게 지나가다가 돌쯤 한번 더왔는데 님처럼 나만생각하고 이혼이 답인것같고 그랬어요 자는모습을 그냥 한번 보지말고 이마 눈썹 눈코입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봐보세요 측은지심이 안들수가 없어요 한번 깨닫고 나니 지금은 남편 자는모습만 봐도 눈물이 나와요 고생하는게 안쓰럽고 또 내가 절대 도와줄수 없는 부분들이 있으니까요 누가먼저 그런마음을 갖던 상관없어요 자존심상해하지 마세요 내가 그런마음으로 대하고 살다보니 생전 안그러다 자는 내머리카락을 넘겨주면서 뽀뽀해줍디다 말안해도 알아요 고생한단말로 표현할수 없는 함축적인 의미라는걸요 안싸우며 살순 없지만 예전처럼 금방이라도 헤어질것같은 사람들마냥 싸우는건 지나가더라구요 애기앞에서 싸우지말고 뒤에서 남모르게 몇번더 싸워보면 노하우가 생겨요 아 이럴땐 이만큼만 싸워야겠다 아 이럴땐 아렇게 풀어야겠다 부디 지금보다 더 성숙한 부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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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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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대한 배려하며 사세요 그래야 안싸우죠 자는사람한테 분유가져오라 시키고 못들었다고 화내는 사람인데 어떻게 안싸울수가 있어요 5분만 더자도 개운하고 5분만 덜자도 죽을것같은 사람도 있는데 그새벽에 싸워서 뭣하게요 지 기분 풀릴때까지 싸움 질질끄는사람이랑 어떻게 안싸워요 진짜 님 남편은 극한직업이네요; 7개월 애키우면서 분유하나 못챙기는것도 좀 이해가 안가는데 애낳으면 좀 깜빡깜빡하고 분노조절 안되니 이해는 합니다만 싸우기가 싫은거면 나힘든거 생각하지말고 상대방 배려부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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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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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유는 쿠팡으로 집앞배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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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2019.08.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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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성격을 고치고 바꾸려하나요 원래저렇다는거 알고있으면서 .. 그냥받아들여요 마추는건 상대가 나와다름을인정하고 이해하는데서 시작된다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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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선생님 2019.08.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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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조언달라고 하는 사람한테 잘잘못을왜 따지시나요. 결혼하고 아기키우고 하다보면 부부가 서로 지쳐서 사소한걸로 싸우는건 당연해요. 근데 지금은 아기도 어리고 두분도 너무 지쳐서 딱히 해결할 방법은 없어요 냉정하게. 일단 저같은 경우는 아이낳고 진짜 남편이 하나도 육아에 도움주지도 않고 예를들어 아기가 40도로 고열나고 저도 40도로 열나는 젖몸살걸렸을때도 웃으면서 티비보고 방한번 안들여다보고 그랬어요. 그때는 진짜 죽이고싶고 미친듯이 싸우고 그랬는데 아이 크고 하니까 제가 마음에 여유가생기고 그냥 저런인간이고 돈 벌어오니까 남의손에 안맡기고 내가 아이케어할수있다 그생각하면서 살아요. 진짜 김빠지겠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거예요. 조금만 아이보고 기다려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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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nk 2019.08.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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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어릴때 저도 많이 싸우고 그랬어요 분유를 차에 두지는 않았지만;; 그때가 많이 힘들때에요 아이 어릴때가..그래서 화도 많아지고 남편이랑 다툼도 많아요 연애를 길게한들 같이 살 붙이며 사는거랑은 다르죠. 저도 다혈질 신랑도 다혈질 많이 싸웠어요 글쓴이님보다 심할 정도로요 ^^;; 둘다 다혈질이라 힘들다 보다는 아기 재워놓고 남편이랑 대화해 보세요.안 싸우고 사는 부부 잘 없어요 싸워야 상대방을 알고 나중에 더 조심하게 되는 부분도 있어요. 이 힘든 기간 또한 지나갑니다 아이가 더 크면 싸우는 일도 사이도 좋아 질 수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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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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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돌도 안된 애 있는 엄마가 분유를 왜 차에다 두며 자는 사람이 그걸 한번에 듣겠어요? 두번 말 하면 죽나 ㅋㅋ 쓰니 혼자 온갖 짜증 다 내고 남편은 맞춰주다 맞춰주다 폭발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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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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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한발짝씩 양보하며 살아야죠. 저는 성격이 급하고 따지는거 많고 하여간 좀 ㅈㄹ 같은 성격이예요. 신랑은 거기다 플러스로 똘끼까지 있어요. 그래도 서로간에 존중하고 입장바꿔 생각후 이런저런 요구 합니다. 상대방보다 내 한몸 더 움직이려 하고요, 일방적으로 한쪽만 희생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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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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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존댓말로 싸우세요 아가도 있는데 좀더 성숙해 지도록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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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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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지사지도 훈련이에요 두사람의 잘못이 뭔지 알고 있으니 역지사지만 하시면 되겠네요. 소리지르면 누구나 기분 나빠요. 소리지르기 전에 소리지르는 상상을 먼저 해보세요. 하려고하는 말이 심기를 거슬리게 하면서까지 굳이 해야할 말인지 생각해보세요. 내가 들어도 기분 나쁠 말이라면, 표현 방식이라면 안하는게 맞아요. 저도 남편이랑 잘 싸웠는데요 이제는 서로를 이해하게 됐어요. 나는 쟤를 이겨먹어야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근데 지금은 남편도 저도 서로가 보호해야 할 사람으로 느껴져요. 그래서 서운한 일이 있으면 화내지 않고 다르게 표현해요.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왜 사과안해? 처럼 상대방의 잘못 위주로 얘기 하기보단 이러이러한 부분이 나는 속상했어 그래서 말을 예쁘게 못했네 기분나빴지? 미안해 안그럴게 진심이 아니었어 등의 내 감정을 표현하거나 상대방을 헤어려주는 느낌의 말을 먼저 하도록 노력해보세요~ 절대 안바뀔것 같던 저희 사이도 바뀌더라고요 이제 저희 남편은 제가 아무리 미워도 동시에 짠하대요 자기때문에 오죽 기분이 안좋았으면 저럴까 하고요. 그걸 아니까 저도 남편 외로운 뒷모습 짠히 쳐다보면 예전처럼 화가 잘 나지 않고 오래 가지도 않아요. 자존심 조금만 내려놓고 상대방을 내가 보듬어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서로 단점도 아껴가며 잘 살아보려고 결혼하신 거짆아요. 건강한 관계 회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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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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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로 노력한다는데 쓰니 노력이 뭐가 있지..??낼 말하자고하면 답답해도 좀 참고 내일 얘기좀 하지.. 그거 못참는거 사람 환장하는데 남편이 낼 말하자고 해도 듣는척도 안하면서 서로 노력한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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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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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를 들어 한 사건을 말한건데 단편만 봐도 글쓴이 사람 피말리는 성격이네요 신랑 머리꼭대기에 있고싶다던가 ..출근해야되는사람 붙들고 그 새벽에 싸움거는거 잘한행동 아니에요.운전이라도 해야되는 직업이었어도 그 새벽에 난리쳤을껀가요?? 내일 얘기하면되지 궂이...육아만 중요하고 신랑 일하는건 중요하지않나요??부부사이 예의가 부족하네요 한타임 화좀 삭히고 조근조근 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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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8.1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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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 싸운건 그럴일이 있다치고요. 애들 어느정도 성장후 싸웠을땐 반드시 애들 보는 앞에서 화해하는 모습 연출로라도 보여 주시고, 또 꼭꼭!! 부부싸움후 그 감정을 애들에 전이해 화풀이 하지 마세요. 부탁부탁!! 성숙한 어른이 되세요. 자꾸 애들처럼 싸울거면 한명만 낳으세요. 부모는 자식에게 좋은 스승이 되려 노력해야 됩니다. 빨리 진정한 어른들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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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15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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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둘다노답 그리구 좀있다말하자하는데 왜고집세게 말을자꾸검? 여자가 희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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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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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만 보면 글쓴이가 너무 조급하고 사람을 피곤하게 하네요. 쓴이가 조금 마음의 여유를 찾는게 어때요? 물론 글쓴이도 처음부터 닦달하고 산 건 아닐테고 그렇게 된 계기가 있을테지만요. 남편에게 쓴이가 왜 이렇게 하는지 얘기하시고 침착하게 대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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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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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퇴근하면 오늘 고생많았어 저녁은? 저녁먹었으면 맥주한잔하게 차려줄까? 이런 말 한마디 먼저 해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싸움을 논하기 전에 남편에게 고마움을 먼저 표시해보세요. 싸움이 잦아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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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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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도 지쳐서 이혼하자고 하니 돈나올 구멍없으니까 안절부절 으휴 님 성격이 더 이상해요 말할때 생각 좀 하고 말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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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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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혈질 부부가 아니라 글쓴이가 성격파탄자같은데? 사람 피말리고 피곤하게 하고 화를 돋구는 재주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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