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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다른집 외벌이 남편들도 집안일에 손가락 하나 안 건드리나요??

ㅇㅇㅇㅇ (판) 2019.08.12 12:40 조회92,725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결혼5년차 아기둘되는 부부입니다.
첫째 임신7개월부터 제가 퇴직하고 가사전담하고 있고요. 육아는 씻기구 밥먹이고..등등 전부 제가 전담하고요, 남편이 일땜에 바뻐서 쉬는 토요일하루만 애들이랑 좀 놀아주고 둘째 씻겨주는 정도입니다.

처음엔 쉬는 토요일이면 청소기도 돌려주고 쓰레기도 버려주고 애들이랑 놀아주려 애쓰더니 (놀이터 1시간 정도)
시간이 갈수록 점점 ㅎ 일 힘들다는 말로 혼자 10시까지 방 걸어잠그고(첫째가 들어가 깨우려고하니) 자다 나와서,
분리수거 쓰레기도 보이는것만 살짝갖다버리고,
통안에 든거는 몇주가싸이든 제거 버라고 꺼내놓지 않는한 그대로 ㅡㅡ

그래두 싸우기싫고, 돈 버는거 힘든거 아니까 참았어요.
제가 한번더 움직이자 했죠.


근데 지난주 애들데리고 친정에서 토요일 하루자고 일요일 저녁 7시쯤에 왔는데,
(토요일 하루 남편 혼자 집에서 쉬었거든요 일요일은 8시출근 5시퇴근해서 오고요.)

분리수거 쓰레기 하나도 안버리고 (토요일리 수거날임)
먹은거 설거지통에 그대로,
과자 먹은 봉지는 거실하나 안방2개 그대로, 아이스크림껍질 거실에 그대로,

수건쓴거 양말신었던거 화장실문앞 바닥에 그대로 ,

옷벗은거 옷방에 그대로..
참치캔뜯어먹은건 뚜껑열린채로 식탁에 그대로.

제가 같이있을땐 제가 치니 이정도까지인줄 저도 몰랐네요.


놀러갓다온것도 아니고 애둘도 데리고 갔다 온건데..
심각한거 아닌가요??
돈벌어오는 사람은 저래도 되나요??
아무리제가 전업이라지만... 이건 정말 부인무시하는 수준 아닌가요??
다른집 남자들도 혼자 돈 벌어오면 이렇게 손하나 까딱안하는 왕처럼 구나요??

싸우긴 싫고.. 그렇다고 암만 말해도 바뀔거같진 않은데( 외아들이라 시부모가 어릴때부터 저렇게 키웠어요)
제가 어떻게해야 현명하게 남편 저 태고 고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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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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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안일은 전업이 하는게 맞긴한데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빨랫감은 빨래통에 넣는것도 안한다면 그건 기본이 안된거죠... 그런건 한돌만 지나도 곧잘 하는 심부름인데... 저희 신랑도 애 없는 신혼때 먹은 거 그대로 식탁에 두는 짓 하길래 여기 니네 엄마 없으니까 쳐먹은거 당장 치우라고 개지랄을 떨었더니 더럽고 치사한가 그뒤론 치우더라구요. 그땐 애도 없었고 맞벌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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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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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벌이여도 안하는데ㅋㅋ 외벌이면 더 안하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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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하이 2019.08.1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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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여자도 돈 벌어야돼요. 현실적으로 주 6일 밖에서 일하는 남편한테 집안일까지 하라고하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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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Hkoob 2019.08.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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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면 남편이 전업주부하고 아줌마가 돈벌러나가세요. 쉬운걸 왜 어렵게 생각하지? 바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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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2019.09.15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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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는 가사분담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이 안된거 아니냐? 지가 먹은거 치울줄도 모르는건 가정교육이 안된거지.. 개답답하네~시댁에 반품시켜여~저건 부인을 무시한게 아니구 무지한거임..못배워 쳐먹음거임..우리아들도 저렇게는 되지말라고 자기가 먹은건 설거지통에 놓고 설거지는 안시킴그리고 자기가 입고 쓰는물건들 정리하고 재자리두는 교육 열심히 시키는중임..자꾸 잔소리하면 스스로 함 아님 쓰니님이 큰아들 교육한다 생각하고 가르치시던가~ 청소를 시키는것도 아니고 애봐달란것도 아니고 밥해달라는것도 아닌데 기본은 본인이 해야지..식모랑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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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2019.09.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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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단함 육아는 같이 집안일은 주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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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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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없으면 전업이 다 해야하는데, 애둘이면 쉬는날엔 같이 해야함. 남편은 토요일 쉬는날이라도 있지 부인은 언제 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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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9.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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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남편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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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09.1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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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전업인데 주방이나 집안 일은 제가 다 하지만 힘들고 장비 쓰는 일 다치기 쉬운 일은 남편이 먼저 알아서 다해줍니다 물론 자기가 어지른 건 본인이 알아서 치우고요 사실 어질르지도 않고 저보다 더 깔끔해서 물건 제자리에 꼭 갖다놓고요 샤워하고 욕실 벽 바닥 변기 청소까지 다 해주고 나와요 그리고 쓰신 내용을 보면 쓰니남편은 외벌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기본생활습관 태도가 안되어 있는 사람이네요 남편들 직장에선 저렇게 어질르고 남한테 대신 시킬 짓은 안할 거 아니예요 결국 집에서 와이프는 그런 일 하는 사람이란 마인드인데 아이들이 아빠 보고 자랄까 걱정이네요 아이들 교육 상 안좋으니 본인 먹고 어지른 건 치우고 살라고 하세요 이건 외벌이 맞벌이 따질 문제가 아닌데요 아내를 무시하는 거잖아요 나중엔 아이들까지 아빠 따라 엄마 무시하고 엄마는 아질른 거 치우는 사람으로 알게 되어요 반드시 남편분 고치셔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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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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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이건 여자든 남자든 똑같지 않나? 글쓴이 남편이 가정교육도 안되어있는게 맞긴 하지만 삶의 여유라고 해야하나 외벌이 맞벌이를 떠나서 글쓴이 남편은 가정을 꾸리고 키울 정신머리가 아닌듯 함 내 여동생도 주 1회 쉬는데 쉬는날은 침대랑 일체화돼서 빨래통에 양말 던져넣는 잠깐 그 몇발자국 조차도 절대 안함(일주일에 하루밖에 못쉰다고 말도 못걸게함) 확실히 주6일, 5일 근무의 차이가 큰듯.. 외벌이니 맞벌이니가 중요한게 아니라 주 5일 또는 격주라던지 휴무에 있어서 여유가 있는 사람과 결혼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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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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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음식물쓰레기 화장실청소는 해줘요. 분리수거는 같이하고요. 오히려 먹은거 바로치우기 쓰레기 바로버리기 이런건 제가 잘 못했는데 남편이 하도 잔소리해서 이젠 바로바로 치워요. 그밖에 자잘한거 세탁기 먼지망 청소하기 밥먹고 설거지통에 물설거지 해서 넣어놓기 빨래통에 빨래 넣기 컴퓨터 먼지 치우기 이정도는 도와주네요 ㅎㅎ 가끔 주말에 대청소 같이하고 주말에 제가 늦잠자면 먼저 일어나서 빨래 해놀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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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9.14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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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벌어오는 남편 전업주부 아내.. 딱 한마디 하자면 전업주부들은 휴무조차 없어요 돈벌어온다고 큰소리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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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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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이해력딸리는머가리들 인증이냐 이 글쓴이는 집안일 다 해주길 바라는것같은데? 남편이 집에 있으면 그걸 "논다,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뇌가 쓰레기지ㅋㅋㅋ 남편은 그날 하루 안쉬면 다음 일주일이 개ㅈ같은데! 남편은 호흡기를 끼고있는거다 아니 입장바꿔서 씨1발것들아 니네 직장 1주일내내 고생하다가 일요일에 딱 하루 집에서 쉬는데 엄마아빠가 니네한테 집안일 시키면 하기는하냐? 개짜증나겠지? 니네 학교다닐때도 안돕던 새끼들이잖아. 꼴랑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거 힘들다고 나 체력분배해야된다고 영의정 벼슬같이 굴었잖아. 대학도 ㅈ같은데 가놓고. 남편은 월~토 개빡세게 일하고 처자식새끼 1달 먹고살 돈 벌어다주는데 그거 일주일 하루 쉰다고 노는거니까 집안일을 해? 양심도 없는 인간아. 너는 "일을 집에서" 하는거고 남편은 "일을 밖에서" 하는거야. 너는 편한옷입고 집안일 하면서 소파에도 누울수있고 브런치도 쳐먹고 중간에 친구, 이웃도 만나고 올수있고 어떨땐 낮잠도 잘 수 있지만 남편은 안그래~~ 육아는 공동이고 새끼야 육아나 분배 잘해~~~ 뇌구조를 좀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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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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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아빠 고수입 외벌이시고요 500백 아니라 3000만원 입니다. 일단 바빠요 엄청 아침밥 주스 점심 회사 저녁 손님접대 주5일 평일 항상 저렇고 주말 등산 가셔서 아침점심저녁 밖에서먹고 가끔씩 주말에 집에 있으면은 티비보다가 딱 국.반찬2개.밥 엄청 간단하게 엄마가 차려주고 설거지통에 아빠가 놔두면은 엄마가해요 평상시 본인이 먹은 과자쓰레기는 알아서 휴지통에 버리고 나머지 집안일은 해본적 없어요 것보다 집에서 잠만자요 고수입만큼 바빠서 저 어릴때는 그때도 아빠가 외벌이에 바빠서 역시나 집에 거의 없었어요 그래도 외식 나가면은 무조건 아빠가 애들전담하고 밥먹이고 했어요 왜냐면은 평상시에 본인이 바빠서 못놀아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쉬는날은 무조건 놀아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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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삼이 2019.09.1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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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4년차 딸하나있는 외벌이인데 그냥합니다. 정해진건아니고 아내가 좀 힘들거나 바빠보이면 눈에보이는거합니다. 예를들면 아내가 아이 씻기는동안 저는 젖병 세척하고 소독하거나 아내가 식사준비할때 전 빨래정리하고 분리수거는 그때그때.. 이렇게해야 아이재우고 나서 둘이서 대화도하고 맥주한캔할 시간이라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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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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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육아도 안할 각인데 ㅋㅋㅋㅋㅋㅋ 지금 님 꽁으로 애도 키워주고 집안일도 해주고 있음... 천사다 진짜. 애 다크면 애들 싹 데리고 이혼하라고 해주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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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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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딱질나 복직함ㅡㅡㅡㅡ노는줄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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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2019.09.1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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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벌인데 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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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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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벌이를 떠나서 남편이 님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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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2019.09.1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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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에서 보면 참 잘하는 집들도 많고 못하는 집들도 있는듯 하다 다만 배려가 부족한듯 해..나또한 겪었던 시행착오였지만 서로 한발짝씩만 물러나서 생각해 주면 좋은데 쉬이 안되더라.. 혼자하면 1시간걸릴 일도 나눠서 하믄 20분도 안걸릴건데 그럼 같이 쉴수도 있는데.. 남편에게 잘 얘기해보세요 반품할거 아님 잘 얘기 해서 풀어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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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 2019.09.1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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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벌이인데 청소같이 합니다 애기보는것도 같이 빨래는 님편담당이구요 요리는 제가 해요 설겆이도 애번갈아가면서 보고 처음에 집안살림 문제 때문에 싸웟어요 저도 안햇죠 그니까 하더라구요 근데 남편이 더러운꼴을 못봐여 하더라구요 더러운꼴 잘보면 안하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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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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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인1 : 전업에 아이 하나지만 거의 공주님 급, 아무리 바빠도 남편이 시간 내서 애 데리고 어디든 다님(지인1이 허리가 안 좋고 원래 게으름) 집 지저분해도 부부가 늘 웃는 얼굴. 다른 지인들이 나라 구했다고 함ㅋㅋ 지인 2: 맞벌이에 애 하나인데 신혼 땐 잘 나가는 며느리 이쁘다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며느리 기 죽이려고 난리임. 남편도 지쳐서 애도 안 보고 돈도 안 벌고 지인2가 버는게 실수입임. 주변에서 저런 거 그냥 이혼하라고 조언하고프지만 말 못함 지인3 : 간헐적 맞벌이에 애2, 맞벌이하든 안 하든 집안일 안 하고 애도 안 보고 여행도 안 간다 함 ㅠㅠ 여자 집에서 고생하는 거 안쓰럽다고 아파트 해줬어도 명절 때 애기들 어려도 시골 갈 때 운전 귀찮다고 입석2개 끊어온 ㄱㅅㄲ 지인 4 : 맞벌이에 애 2, 둘 다 부유한 집안 출신. 여자가 애기 어릴 때 전업이었는데 남편이 연약한 여자가 어찌 살림 홀로 할 수 있냐며 아침 준비할 때 애기 보고 설겆이 다 해 주고 출근. 남편은 결혼 전까지 집안일 해 본적 없음. 첫째가 고딩인데 여전히 사이 좋음. 지인 5 : 맞벌이에 애 2, 여자는 여태까지 외식하면 남자가 스테이크 썰어서 대령함. 여자도 요리 잘 하고 돈도 잘 벌고 애들도 성실하고 영재임. 서로 떨어져 본 적 없다고 함ㅋ 옆에서 보면 좀 부럽기도 ㅎㅎ 남편이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으면 전업이어도 살림 및 육아 전가시키지 않아요. ㅠㅠ 결혼 전 엄마가 다 해줬어도 결혼해서 가정 꾸리면 서툴더라도 하나하나 배우려고 노력할텐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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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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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도 똥 싸면 모래덮고 나온다..사람새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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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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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얹니는전업주부인데 외벌이고 집안일도형부랑반씩함 님남편이좀게으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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