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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왜 부모들은 자꾸 결혼하라고 압박주는 건가요?

닉네임 (판) 2019.08.12 14:20 조회113,36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여자구요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부모들은 왜자꾸 결혼하라고 압박주고 제가 결혼하길 간절히(?) 원하시는 건가요? 그렇다고 결혼할때 뭐 보태줄 형편도 안돼요..게다가 불행한 가정환경에서 살아서 전 일단 결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어요

저는 결혼안하고 혼자 살아도 먹고살수 있는 직업있고요
완전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 정말 맘에 들지 않는이상 굳이 결혼할 필요 없다 주의에요.

10대..20대 땐 네가 지금 연애할때냐.. 공부해야지 취준해야지 이 말을 지겹도록 하셨는데 ..
하 힘드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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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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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아도 먹고살수 있는 직업있으면 하지마세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결혼하면 생활 수준 진짜 1에서 0.7 정도로 확 떨어짐
나하나 챙기는거에서
왜이리 남자쪽 가족들은 지들 안챙긴다고 서운해들 하시는지..
나 없을적에는 서로 대면대면하게 살아왔으면서
나하나로 모든 지네가족의 평화를 내가 이끌어 내야함? 하......
진짜 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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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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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봤자 여자한텐 그닥 좋은것도 없어요.벌이도 요즘 거의다 맞벌이고 시댁 챙겨야 하고 임신 육아 살림 등등 몇배로 일이 더 늘어남,,싱글일때가 좋지,,싱글땐 하지 않았던 온갖 스트레스들,인간관계들,경제적 문제들,각종 일들을 다 겪어야 하는게 결혼인데 ,,뭐그리 좋은거라고 자꾸 등떠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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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19.08.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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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결혼해서 애 낳아야지 라는 인식이 고정관념인 분들도 있을테고, 자식들이 노년에 혼자 외로울까봐 그러시는거 같기도 해요.
젊을 때는 주변에 놀 것도 할 것도 많고 같은 싱글들 많아서 외로운거 잘 모르는데,
부모님 동년배 주변 지인들 중 혼자인 분들 보면서 피부로 느끼실 것 같기도 하고요.
급진적인 가치의 변화 때문에 기성세대와 젊은 청년세대의 생각의 격차가 어마어마 하죠.
그렇지만 진보적인 어르신들은 지금도 혼자 즐겁게 살라고 조언 해 주시는 분들도 있어요~
지금의 30,40대들이 늙어서 주변에 강요만 안하면 될 것 같아요.
시간이 해결 해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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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레온 2019.08.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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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생각해서 지금 내 주변에 직원중에 30대후반이나 40대초반 미혼들 봐봐
진짜 관리잘하고 괜찮은 사람이 많은지... 아님 별 매력없는 사람이 많은지...
자기관리 진짜 잘해야 겨우 눈이 가는 정도지... 남자나 여자나 다 노화 직격탄임
30대 초중반까지 타이밍 놓치고 노화오면 다 그렇게 잉여인간화에 결혼 힘들다.
훗 나의 20대 파릇한 꽃미모가 40까지 갈 것 같아? ㅋㅋ 노화는 한큐에 온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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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2019.09.1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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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남친이 나랑 결혼하고 자식도 낳고 싶다더라. 그래야 노후에 안 적적하다네. 내가 우리 둘 다 건물 물려줄 정도 아니고 결국 자식이 입시지옥, 취업지옥 겪어야 하는데 자식이 경쟁 속에서 힘들건 생각 안 하냐고 물어봄. 그건 모르겠고 지가 늙어서 부양받고 싶다네. 난 요새 부양 받는 시대 아니다고 함. 헤어짐. 찐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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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あくま 2019.09.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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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도 지옥을 맛보라고...가 정답이죠 나만 당할 순 없다는 논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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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9.1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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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결혼하고 지금 행복하지만 아이들 결혼 꼭 하라고는 못하겠더라구요 전 다행히 저랑 너무 잘 맞는 남편만나서 이렇게 행복한거지... 울 신랑 아니었으면 과연 결혼이라는게 이렇게 행복할까?라고 생각해보면 아니거든요 경제적으로 풍족하진 않아도 돈 때문에 걱정하진 않고 서로 장난치고 농담하는거 좋아하니 웃고~ 아이들은 아직 어리긴 하지만 착하고^^ 진짜 잘 선택해서 좋은 사람과 연을 맺어야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결혼을 위한 결혼은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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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19.09.1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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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없는 결혼생활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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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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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추천하는 사람들 99.9퍼센트 신혼임ㅋㅋㅋㅋㅋ 결혼생활에서 발가락만 담그고 결혼좋다하는게 말이됨?ㅋㅋ 애 낳고나면 죽어라고 싸우고 결혼전으로 돌아가고싶다고 아우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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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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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할 사람 없으면 꾸역꾸역 타국에서 사와서라도 결혼하는거 보면 모르겠음...? 결혼이라는 제도가 어느성별에게 유리한지는 뭐 굳이 말 안해도ㅎㅎㅎ 여자는 결혼압박받는 40대초까지만 버티면 그 이후로 괜찮음. 더이상 고나리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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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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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신으로 살아야 할 타입은 자기 자신의 자아실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임. 타인은 자기 자아실현의 수단으로 여기고, 결혼으로 나의 자아실현을 하는데 걸림돌이 되겠다 싶으면 절대 결혼하지 말아야 함. 만약 결혼한 상황인데 자아실현을 못하고 이상으로만 남겨두는 상황이 지속되면 배우자와 가족을 평생 원망하게 되며, 그들의 희생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이기적으로 살게 될 종자들임. 이런 타입은 결혼을 하더라도 자기의 출세에 도움이 되지 않는 집안이 되지 않으면, 교제 상대는 결혼상대가 아닌 그 순간 외로움을 해결해주는 관계 이상을 절대 넘어가지 못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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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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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걸 모르시던데... "불행한 가정일수록" 오히려 자식보고 노총각이다 노처녀다 하면서 빨리 시집/장가 가라고 아우성을 칩니다. 여기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첫째는, 대개 결혼과 나이에 목을 매는 사람들일수록 학력이 낮고 소득이 낮은 경우가 많으며, 이들은 이러한 환경에서 살다 보니 한물 간 옛시절 인생관을 갖고 시대에 뒤처져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학력 시대인데다 수명이 길어지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부유층일수록 결혼을 신중히 하고 특히 여자가 학력이 높을수록 출산도 미루는 경향이 강하죠. 그런데 없이 살고 무식하게 살면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별로 없기 때문에 냅다 몸바쳐 결혼부터 하고 애도 낳고 그럴 수 있는 겁니다. 자식도 그렇게 살기를 기대하고요. 둘째 이유는... 한 마디로 불행하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가정, 행복한 부부들은요, 자신의 행복이 결혼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삶을 살면서 자신의 삶 자체에 믿음이 견고한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불행한 사람들은요, "내 불행은 그.나.마. 결혼이란 걸 했기 때문에 상쇄되었다, 나는 엄청 불행한사람이지만 다.행.히. 결혼이라도 제때 해서 이만큼 사는 거다"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웃기게도... 결혼생활을 지독히 괴롭게 하면서도 자식보고 결혼하라고 재촉하는 등신짓을 하는 거지요.... 님... 부모나 주변인의 그런 사고에 말려들지 않게 조심하시고, 결혼은 무조건 신중히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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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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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특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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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2019.09.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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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진국) 남자, 아님 중국남자하고 결혼하면 그래도 훨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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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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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도 하고 싶은 대상이 있어야 하는거지 내가 하고싶으면 뚝딱 되는건가?ㅋㅋㅋ나도 지금 남친이 있지만 제사지내고 성묘까지 따로 가는 꼴 보니 결혼은 안해야겠다 싶고 얘 이후로 만날 남자들도 별로라면 혼자 살건데ㅋㅋㅋㅋ아직 결혼생각 진지하게 할만큼 좋은 사람은 만나본 적이 없음. 그게 내 수준이라면 더더욱 혼자 살아야지 굳이 눈 낮출 필요도 없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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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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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벌이 하면서 결혼은.. 별로. 똑같이 일하며 집안일, 육아, 몸 개빻아져서 애낳으면 애는 남자 성씨 (죽는 사람도 있고 평생 호르몬 약 먹는 사람도 있고)지 아들 키운 덕을 남의집 자식한테 효도받고 싶은 시어미.. 개한민국 빻은 전통 제사(왜 남의집 자손한테 제사상 차리래???) 결혼의 좋은 점이 뭔지 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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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19.09.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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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옛날 사람들이라서 그래요
그런 말 듣기 싫으면 부모님을 멀리 하세요
결혼은 안해도 후회하고 해도 후회 합니다.
내주변에 결혼한 사람은 결혼해서 후회해요, 남편의 가족이나 남편이 속터지게 하는 경우 많고요
결혼안한 사람은 혼자 사는게 외롭다고 후회해요
좋은 사람 만나면 결혼하고 좋은 사람 안나타나면 결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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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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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결혼해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한테 궁금한 거 있는데 결혼하고 싶은 사람 없어도 아무나 잡고 해야하는거야? 그게 좀 이해가 안됨 그리고 여기 댓글 보면서 드는 생각이 이러니까 인생 꼬일 거 뻔히 보이는 결혼 왜 하는지 알 거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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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9.09.1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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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 그것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것같았어요. 우리집은 결혼때문에 일년넘게 달달 볶았답니다.. 뭐 저같은경우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서른중반이니까 더 그랬지만.. 사실 남자친구가 있었어도 연애일뿐 결혼생각까지는 아니었거든요.. 한사람한테 얽매이기 싫은것도 있었지만 내몸은 내능력껏 추스리고 자유롭게 살고싶었을뿐이었죠. 그런생각에 가정을 이루고 애를 키우는것도 너무 꺼려지고.. 우리부모님 챙기기도 버거운데 남에 부모님 눈치보며 살기도 싫었구요. 근데 집에서는 어릴적엔 결혼 안해도 된다더니 서른중반되니까 하라고 난리난리..하참.. 그래서 번갯불에 콩궈먹듯이 상견례하고 날잡고 벌써 다음주면 결혼이네요.. 이직도 하고싶고 진짜 열씨미 하던 공부도 있었는데 결혼준비하느라 올스톱... 너무 짜증나는게 내가 결혼하는날 얼마 안남았다고 매일매일 우울해하고 술드시는데, 대체 가라고 그렇게 등떠밀더니, 또 갈때되니까 왜케 사람마음 불편하게 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그렇게까지 우울할거면 왜케 보내려고 일년내내 사람 고문했던건지..(심지어 친정집에서 15분거리) 제발 가는길에 덩실덩실 춤추는거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계속 우울하다고 나한테와서 한탄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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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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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애를 못낳아요 여자는 나이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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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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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늙어 죽는거 두려워서 결혼? 푸하하 고독사하는 노인네들 대부분 자식 있는데 고독사한거다 ㅋㅋ 결혼한다고 혼자 안 늙어죽는거 아니다 평소에 주변사람한테 어떤 사람이었나 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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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ㅇ 2019.09.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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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남들만큼하고살길바라는 마음. 자기체면 깎아먹이기싫으니까. 그냥 지들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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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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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아빠는 내가 태어났을때 느꼈던 우주를 다 가진 기분과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키울때 가졌던 행복을 너도 늦기 전에 느꼈으면 좋겠다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결혼하니 조금 아빠 마음을 알것 같기도 하고..그래요 아직 애는 없지만 맞벌이 하면서 남편이랑 가사 50:50... 사실 제가 조금 덜 하구요 일하는것도 많이 도와줘서 결혼전보다 수월하고 결혼전에 힘들었던 마음들 남편이 잘 보듬어줘서 훨씬 안정적으로 살고있어요 결혼이 어쩔땐 손해라고 느끼는 부분도 있겠죠 하지만 남편과 한 팀으로 같이 살아가면서 조금씩 성장해 가는 것... 싱글일때보다 내 시간을 나누어 남편과 함께 사용하지만 거기에서 오는 행복은 또 달라요 모든것이 계산대로 손해와 이익을 따지며 살수 없겠죠 하지만 너무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마세요 결혼 후 행복하게 사는분들도 많습니다 ㅠ 정말 많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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