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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줌마에게 아줌마라고 하면 안되나요?

아이야 (판) 2019.08.12 14:49 조회138,63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무조건 앞뒤상황 무시하고
호칭때문에 저만 비난하는 분이 많네요
우선 그분과 거리가 꽤 있었어요 다짜고짜 뛰어갈 수준도
아니었고 그 분만 있는것도 아니었어요

또 그 분이 평범하게 얘기했다면 저도 아줌마라고
한거 미안해했을거에요
하지만 돈 낚아채듯 가져가고 다짜고짜
화부터 내는데 누가 그 상황에서 사과를 하나요?

돈 찾아줬더니 화내고 신경질내는데?
그래서 저도 맞받아치려고 관리하라고 한거에요
갑자기 이유없이 그런게 아니라...
제가 쓴 글 안 읽고 제목만 보셨나요?

왜 돈 찾아줬는데 화부터 내는 그분보다
아줌마라고 부른게 더 큰 죄이고 더 큰 사건인줄 몰랐어요

추가2 핀트 엇나간 댓글에 또래라고 하는 댓 많던데
그분 저랑 같은 또래 아니에요

추가3 댓글에 지나치게 욕하고 비난하는분들
당신들도 똑같습니다
또 제가 어느분 댓글대로 게시판을 잘못찾았나봐요
핀트 엇나가고 괜히 욱하고보자,시비걸자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ㅡㅡㅡㅡㅡㅡ


아파트단지 걷고 있는데
젊은 아줌마와 초딩저학년으로 보이는 여자애
두명이 앞에 멀찍히 가고 있었어요

아줌마가 주머니 뒤적이다가 돈을 떨어트렸고
바람이 불어서
돈이 아줌마일행과 점점 멀어지고
이동중이던 저와 돈이 가까워져서 만났어요

그 사이 돈 주인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었어요
신호등이 보였고
저 신호등을 건너기 전에 전해줘야한다고 생각했어요
불러야하는데 급하니까 순간 뭐라고 불러야하는지 에러나서

그래서
"아줌마~~~~!!돈 떨어트렸어요!!!!!!"크게 크게 외쳤어요

아줌마와 애가 돌아섰죠
그래서 빠른걸음으로 후다닥 갔고
아줌마도 저한테 왔어요

이다음부터 대화체로 쓸께요 토씨하나등은 다를수 있어요

나:만원 떨어트렸어요
아줌마:(주머니뒤적이다가)내거 맞네.(돈 건네받음)
아줌마:내가 아줌마로 보여요?
나:(가려다 멈추고 황당)네...그렇게 보여요
아줌마:아줌마 아니에요.얘는 내 조카에요(나한테 짜증냄)
조카: 서서 지켜보는 중
나:(기분 나뻐서 )고맙다는 말은 안하고 뭐하는거에요?
아줌마 소리 듣기 싫으면 관리하세요

그 여자가 기분나뻐서 궁시렁거리든말든 그냥 쌩깠어요

참고로 저도 30대초반이에요
초딩들에게 아줌마 뻘이죠
하지만 20대 30대들은 그렇게 안봐요
20,30대에게 아줌마 같아보이려면 40대일거에요
그러나 그분은 아줌마 같았어요.....
하여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돈 주워줬더니 고맙다안하고
아줌마라고 해서 기분나빠 따지던 그 여자...
신경질내며 팍팍 짜증내더라고요

그 분 돈 잃어버릴까봐 단어생각안나서 급하게 아줌마라고
부른거에요
그때 제가 여사님!!!지나가는 행인님!!!
초딩저학년으로 추정되는 여자애 옆에 있는 여자분!!!이라고
불렀어야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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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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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크게 저기요 돈 떨어트리셨어요!!하면 누구나 다 돌아봤을것 같은데..
아줌마는 기분나쁘죠 ㅠㅠ 진짜 아줌마여도 기분나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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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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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소리 듣기 싫으면 관리하라는건 뭔 소린지. .처음보는 사이에 대뜸 아줌마!아저씨! 거리는거 진짜 무례하고 무식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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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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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라는 단어 자체가 이젠 .....상대를 낮추거나 괄시할때 등 비하의 의미로 사용되는거 모르셨나봐요 ......사회생활 어떻게 하시나요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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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19.08.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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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노처녀들 많던데 욕좀 먹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줌마가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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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3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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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아줌마라고 불리는거에대한 거부감은 없는데 최근엔 타인에게 아줌마라고 잘 안부르네요 도우미 이모님껜 여사님이라고 하고 식당가면 그냥 사장님 혹은 여기요 하네요 그래도 남이 저한테 아줌마 하는건 별로 기분 안나쁜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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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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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현실에서는 누구 무시할때나 싸울때말고는 아줌마라고 부르는거 못본거 같아요. 손님이 식당 종업원한테는 아줌마라고 불러도, 종업원이 손님한테 아줌마라그 부르지는 않잖아요. 뭔가 나보다 밑에 사람 부르는 느낌ㅋㅋ 저도 누구한테 아줌마라고 불러본적 초딩때 이후로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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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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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10년차 30대중반 초딩학부모. 아줌마소리들어본거 다섯번도 안됨. 심지어 유초딩 애기들한테도 "이모" 아니면 "ㅇㅇ(우리애)어머니".. 내가 나를 지칭할때 "아줌마가 ~할게" 라고도 해봤는데 애기들은 절대 아줌마라고 안함. 중고딩한테도 아줌마소리 안들어봄. 길에서 뭐 파는 아줌마나 길막하는 노인네한테 서너번들어본게 다임. 아줌마소리는 기분안나쁜데 우리엄마뻘 아줌마가 "언니"호칭하는게 젤 기분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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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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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여혐비하단어란 저 베뎃 개 무식하고 멍청한 소리임. 국립국어원이 공식적으로 아니라고 부정한걸 어떻게든 글쓴이 여혐러로 몰고싶어서 개소릴 당당하게 적네
아래는 국립국어원 공식 답변에서 가져온 자료임

<'아주머니' 어원>

현대어의 ‘아주머니’와 관련성을 갖는 형태들(아자먼이, 아자머니, 아주머니, 아쥬머님)이 보이는데, 이들 형태에서 ‘아주머니’가 ‘어머니’와 같은 항렬의 방계 친족을 지칭한다는 암시를 받게 된다. ‘모(母)’의 옛 형태는 ‘어미’인데, 이것은 19세기까지 변함없이 쓰였다. 현대어와 같은 ‘어머니’ 형태가 공식적으로 처음 문헌에 나타나는 것은 19세기이다. “어머니 母<1880한불자,19>”. 따라서 19세기에 나타나는 ‘아자먼이, 아자머니’는 ‘앚’에 ‘어머니’가 결합된 것으로 언중들이 인식하였음을 보여주는 예라고 볼 수 있다. ‘앚’에 ‘어미’가 결합된 형태 ‘아미’가 ‘앚’에 ‘어머니’가 결합된 형태 ‘아자머니’로 나타난 것이다.
‘아주머니’는 원래 어머니와 같은 항렬에 있는 친족 호칭어였으나, 20세기에 들어서서는 남남 끼리에서 결혼한 여자를 예사롭게 이르는 말로 의미가 확대되었다.

*옛말이 포함되어 있어 한글 문서로도 덧붙여 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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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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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같으면 저는 사기꾼이 아니라서 사기는 안 쳐요.. 사기꾼도 아니고 아줌마를 왜 아줌마라고 못 부르게해요? 또 그런 일 있으면 어르신 이라고 하세요. 아줌마라고해도 따지면 죄송해요 어르신! 어르신인지 몰랐어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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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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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무례한데 ㅋㅋㅋㅋㅋㅋㅋ저기요라고 해야지 뭔 아줌마 ㅁㅊ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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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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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해보니 평소엔 아줌마란 호칭 안씀. 마트나 가게가서도 항상 저기요~ 이러지. 싸울때 기선제압 해야하는 상황에서는 아줌마 호칭 씀. 저기요 아.줌.마!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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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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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난 아저씨든 아줌마든 할머니든 아가씨든 그냥 저기여~~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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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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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잘못한거 없음 잘못은 글 속의 아줌마가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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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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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진무 교수는 40대 이후 찾아오는 증상 가운데 월경과 관련된 증상에 보다 주의를 기울이라고 주문한다. 새롭게 월경통이 나타나거나 월경량이 급격히 줄거나 늘었을 때, 월경 주기가 불규칙해지거나 월경과 관계없이 하혈하는 경우, 냉대하가 갑자기 늘어나는 경우, 허리 밑에 엉치(골반부)가 내려앉는 듯 아픈 경우, 유방이 뭉치고 분비물이 나오거나 모양이 변화된 경우에는 빨리 병원부터 찾으라는 것이다. 실생활에서 건강관리도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다. 건강관리는 운동, 식생활, 마음가짐 이 모두 중요한데 우선 운동은 무리가 안 될 정도에서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40대에 접어들면 몸의 유연성이 더욱 떨어져 이후의 시기는 근력보다는 유연성이 건강의 척도가 된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실금이나 자궁하수 등이 없는 경우에는 골반강 내의 혈류순환과 골반 광 인대를 튼튼하게 하여 자궁·골반 질환을 예방하는 줄넘기가 제격이다. 식생활은 비만을 예방하고 성인병을 방지하겠다며 채식만 고집하기보다는 칼슘과 무기질이 고루 들어 있는 음식물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자세다. 중국의 건강교육 전문가 홍자오광은 <40대, 이제는 건강에 미쳐라>에서 “돌봐줄 사람 없는 40대 여성”이라는 표현을 썼다. 정작 40세가 되면서 건강에 기로에 섰지만, 누구도 그녀를 건강의 사각지대에서 건져줄 수 없다는 얘기다. 보다 근본적으로 자신의 몸을 아끼려는 자세, 더불어 자녀들에게 현명한 사춘기를 독려하듯, 열병처럼 다가온 40대 초반의 심리적·신체적인 변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개척하려는 자세야말로 가장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것이이후 본격적으로 찾아올 50대의 갱년기를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는 열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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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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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0대… 건강관리 새로 시작해야 할 때 여자의 40대는 몸의 변화에 순응해야 할 시기이자, 제2의 삶을 위한 초석의 시기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 따라 향후 50, 60, 70대로 이어지는 건강의 지표를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40대야말로 본격적인 건강관리와 건강검진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의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남녀 모두 40대는 간과 심장 질환 발병이 늘어나는 시기로, 고혈압과 협심증, 관상동맥 질환 등 사망 위험도가 높은 질병에 노출된다. 1~2년에 한 번씩 건강진단은 필수며, 간 검사는 물론 위염 발생 여부 또한 확인해봐야 한다. 더불어 여성이라면 유방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갑상선 초음파검사 등으로 건강 지표를 체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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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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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골다공증 칼슘 대사와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골 소실이 증가하여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진다. 여성호르몬 결핍은 장기적으로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다. 이때는 칼슘이 풍부한 식품과 비타민 D가 함유된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피부에 햇빛을 직접 쬐면 비타민 D가 생성되므로 평소 적당히 햇빛을 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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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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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만 호르몬 분비가 저하되면 근육량이 줄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서 살이 찌게 마련이다. 아무리 30대 때와 같은 양을 섭취했다 해도 소비되지 않은 에너지가 몸속에 축적되면서 쉽게 살이 찌기 때문이다.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선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정화하고 신진대사 촉진에 집중해야 한다. 식사량도 이전보다 줄이고, 운동량을 늘려 기초대사량 또한 늘려야 한다. 음식은 소화가 잘 되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식품이 좋다. 상열감 한방에서는 심장을 화(火), 신장을 수(水)라 하여 상호작용을 한다고 본다. 그런데 40대가 되면 신장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면서 상대적으로 화 기운이 강해져 얼굴이 달아오르는 상열감이 나타난다. 이때는 족욕이나 반신욕 등으로 위쪽은 차고 아래쪽은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 또 너무 맵고 짠 음식은 피하고, 물을 충분히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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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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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0대 여성, 어떤 증상들을 호소하나? 40대 여성이 느끼는 심리적·신체적 변화는 다양하다. 정신적인 공허함과 우울증부터 체력 저하까지, 40대 중반부터 시작되는 갱년기의 초반 증세가 40대 초부터 슬슬 고개를 내미는 형국이다. 여성호르몬의 분비량 감소가 그 원인이다.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윤병구 교수는 “여성호르몬 분비량은 일반적으로 30대 후반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대 후반에 이르면 호르몬 분비가 더욱 감소하고 불규칙해지면서 여러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말한다. 에스트로겐이 유방이나 비뇨·생식기뿐만 아니라 혈관, 뼈 등에도 중요한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심혈관 질환과 골다공증 발생의 증가도 에스트로겐 감소에 따른 것이다. 성인 남녀라면 피해 갈 수 없는 그밖의 성인병도 40세 이후 본격적으로 발현하니, 여자의 40대는 실로 건강의 재정비 구간이라 할 수 있다. 안규정 교수는 “월경이 불규칙해지다가 사라지면서 폐경이 되고 골격대가 약해지면서 생기는 골다공증에 대한 걱정, 체형의 변화에 따른 체중 증가와 복부 비만, 고혈압과 고지혈증 등 노년기에 앞서 만성 성인병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40대 여성의 신체적 변화를 지적한다. 그렇다면 40대 여성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들은 어떤 것일까? 김소형 한의사는 40대 여성들이 자주 호소하는 신체적 증상으로 피로, 체력 저하, 상열감, 안면홍조, 수족 냉증, 가슴 답답함, 불면증, 골다공증, 두통, 어깨 결림, 관절통, 피부 탄력 저하, 기미, 비만 등을 꼽는다. 더불어 불안, 초조, 우울, 신경과민, 짜증, 집중력 감퇴, 건망증, 급작스러운 기분 변화 등의 정신적 증상도 덧붙인다. 그중 네 가지 대표적인 증상에 대한 원인과 그 해결책을 하나씩 짚어본다. 갑작스러운 체력 저하 아무리 먹어도 기력이 없다? 30대 중·후반을 넘어서면서 신체 모든 기능이 노화되기 때문이다. 예전과 같은 양을 먹어도 에너지를 제대로 만들지 못해 기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이때는 장부의 기능을 높여주고 노화를 늦추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 평소 적절한 운동은 물론, 양질의 단백질 섭취로 체력을 키우고, 비타민 A·C·E, β-카로틴 등이 함유된 항산화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여 노화를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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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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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의 40대는 노년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이 교수는 40대 변화에 대응하는 방식도 남녀가 다르다고 전한다. “이 시기 남자는 양(陽)의 존재로 발산하는 성질이 있어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여 정신적인 변화가 적은 반면, 여자는 음(陰)의 존재로 모으고 속으로 담아둔다.” 문제는 이렇게 모인 것이 울을 유발하여 화병, 우울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 그간 억누르고 표현하지 못하던 스트레스가 슬슬 폭발하려 하고, 음경과 양경의 쇠퇴로 신체의 이곳저곳에 문제가 생긴다. 더욱이 40대임을 자각하기도 전에 겪는 신체적·정신적 변화는 40 줄에 들어서는 여자들에게 더욱 충격적으로 와 닿는다.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동서건강증진센터 내분비내과 안규정 교수는 “결혼과 출산, 육아까지 혼신의 힘을 쏟아내다 자신을 살피지 못하고 20∼30대를 지나치고, 인생의 중·후반에 들어 신체적·정신적 급격한 변화가 찾아오는 40대가 되어서야 이를 실감하고 당황해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 그 해결책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마음의 자세’다. “40대에 접어들어서도 검은 머리에 윤기가 있는 것은 오히려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것입니다. 폐경이 시작되는 나이기 때문이죠. 그러니 젊음을 부러워하기보다는 노화의 과정에 순응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진무 교수의 얘기다. 결국 40대야말로 몸의 변화에 순응하는 시기라 할 수 있다. 가슴속 열병을 앓듯 보낸 사춘기처럼 40대의 정신적·신체적 변화 또한 누구나 겪는 적응의 과정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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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귀요미 2019.08.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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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라고 부르면 안되는구나.....아줌마들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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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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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아줌마임 ㅋㅋ 30대초반이면 아줌마지 뭐냐? 남이 너보고 아줌마 이래도 기분 좋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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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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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네끼리 뭐함?ㅋㅋㅋㅋ 나는 대댓단적도 없는뎈ㅋㅋㅋ 그들만의리그ㅋㅋㅋ너무나도 소름돋는이야기 **************************************************************** 40대 아줌마 고딩인척 댓글다셨으면서 졍.신.병.자같이 무슨 헛소리세요^^ 왜 지우세요??ㅋㅋ 당당하면 그냥 두시지 ㅋㅋㅋㅋ 정말 혼자 닉넴바꿔가며 다수의 역할을 하시면서 혼자 잘 노시네요 ㅋㅋㅋㅋㅋ 정말 소름끼치는 40대 아줌마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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