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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후기/사과+병원비 내놓으라는 올케언니

머냐 (판) 2019.08.12 17:21 조회236,96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좀 답답한? 후기입니다
댓글주신데로 오빠있는데서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렸습니다 사실과 다르게 얘기했다는 소리나올까봐 오빠도 오라고 했습니다

결론은 그래도 애가 다친거니 니가 숙이라는겁니다ㅡㅡ
싫다는데 집들이 하란것도 언니고 소란피우고 가방뒤져서 동생눈찌른건 첫째조칸데 어느부분에서 사과해야돼냐고 했습니다

부모님이랑 오빠는 이부분에서 입닫으시더라구요
상식적으로 어느부분을 사과해야할지 모르겠다
마스카라라고 해도 눈찔린건 똑같았을꺼고 눈 다쳤었을꺼라고 내년에 학교갈아이가 남 가방 뒤져서 동생다치게했는데 그걸 고칠생각 않고 가방 주인에게 사과하라하니 참 교육 잘시킨다 했습니다

계속 이런식이면 오빠는 동생없다 치고 엄마아빠도 아들만 있다 생각하라했습니다

저는 저자신보다 더 믿은 사람에게 뒤통수를 심하게 맞은후 인간관계를 깊이 만들지 않고 아니다 싶으면 관계를 끊어버립니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로 몇년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올케언니랑도 오빠의 부인일뿐 사적인 얘기도 만남도 거의 안해서 이런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이런 저를 잘아니 제가 저런말까지 나오자 부모님은 그럼 우리는 누구 편도 들지 않겠다하시고 오빠는 미안하답니다.. 일도 못하고 잠도 못자게해서 본인이 너무 힘들어서 저한테 떠넘긴거라고요

올케언니랑은 사과를 받지도 하지도 않을꺼고 이제 볼일없을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연락하거나 혹시 찾아온다면 정말 개.지.랄이 뭔지 보여준다했습니다

제경험상 상식이 안통하고 저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과는 아예 연결점이 없는게 좋더라구요

조금 답답한 후기죄송합니다

그리고 잔머리픽서 광고냐는 분들 ㅠ 5천원안합니다
광고아니예요





일하면서 핸드폰으로 작성하는거라 오타있음 죄송합니다

부모님이랑 살다가 이번에 독립한 30대중반입니다
결혼생각딱히 없고 취미생활하다보니 자꾸 살림이 늘어서 모은돈으로 쪼그만 아파트 구매했습니다(지방이라 아파트 싸요.. ㅠ)

집들이 생각없었는데 올케언니가 해야된다고 하는거예요 올케언니는 안했으면서.. ㅡㅡ

그냥 배달음식 시키기로하고 오빠내외랑 7살6살조카가 왔는데요
빈손으로 달랑 와서는 크기가 작네 어쩌네 입대는데 그냥 참았어요

근데 분명히 제가 취미방에 들어가지말고 고모물건에 손대지마라라고 했는데 연년생 조카중 첫째는 온 방 문 열고 들락날락 거리고 둘째는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더군요

오빠랑 제가 하지마라고해도 들은체도 안하고 올케언니는 첨와서 신기해서 저러는거라고 남의 살림이나 열어보고 있고...
그러다 갑자기 막 우는소리가 나서 가보니까 둘째가 눈을 막 비비면서 울고 몸부림치고 난리더라구요
첫째도 울고있고

올케언니 소리지르고 오빠는 왜그러냐고 119전화하라고 그러고 애기눈은 벌겋고 우선 씻긴다고 화장실 뛰어가고... ㅡㅡ 정말 혼이 빠진다는게 무슨소린지 알겠더라구요

대충 눈 씻기고 언니랑 오빠가 들쳐안고 근처 소아과갔어서 제가 어찌된건지 첫째한테 물으니 자기는 계속 모른데요 그러다 오빠가 데리고 왔는데 둘째가 진정은 됐는데 눈이 엄~~청 뻘겋더라구요

오빠가 뭐한거냐니까 계속 물으니 보여주는데..
하.... 제가 잔머리가 엄청 심해요 일할때 머리묶을일이 많아서 잔머리픽서를 사놨는데 스틱형태도 있지만 마스카라처럼 생긴것도 있어요

마스카라형식은 가방에 넣어서 외출할때 바르는데 큰조카가 가방뒤지면서 이걸보고는 마스카란줄 알고 동생한테 발라주다가 눈을 찌르면서 약도 들어간거예요 ㅡㅡ

근데 그때부터 올케언니가 저한테 말그대로 dog 지.랄을 하는거예요
왜 그렇게 위험한걸 가방에 뒀냐!!!
왜 방문을 안잠궈뒀냐!!! 눈 실명하면 어쩔꺼냐!!
어른들께 알려서 가만 안두겠다!! 등등 소리소리 치는데 제가 조카눈 찌른줄요??

아니 가방에 칼넣어둔것도 아니고 염산을 넣어둔것도 아니고 들어가지마라 그랬는데 신기해서 저런다고 두란것도 언니고 남의 가방 뒤져서 동생눈찌른건 당신 딸인데!! 왜!!! 너무 어이없는데 우선 제가 머리가 다 아파서 오빠한테 가라그랬어요

오빠가 미안하다고 다시연락한다고 갔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카톡와요

왜 사과안하냐 치료비 물어내라
아가씨집에서 다친거니까 집주인잘못이다
아직 어른들껜 말안했다 등등

그래서 그랬어요~~ 사실 그대로 말하라고 아님 엄마아빠한테 제가 얘기하까요?? 그러니 어른들 놀랜다 하지마라카고 사과하고 치료비주면 괜찮을껄 왜 그러네요

근데 좀전에 오빠가 연락와서는 자기가 돈 줄테니까 언니한테 미안하다 그러고 치료비라고 주래요

언니한테 온 카톡 캡쳐해서 보내고 둘다 차단한다 그랬어요

이렇게 계속 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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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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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 선수치기전에 님이 먼저 말해요 저런 사람이 애들 팔아가며 피해자 코스프레하면 님 부모님이 손주안쓰러워서 님 닥달하고 지고 들어가라하지 편 안듭니다 그거 알고 새언니가 님 협박하는거에요 말하지 말라는것도 지가 칼자루 쥐고 있으려고 ㅡㅡ 엄하게 낙동강 오리알 되지 말고 부모님께 당장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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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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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께 꼭 알리라하세요 남의집에와서 살림 다 뒤지고 손버릇도 나쁜게 남의것으로 자기 동생 눈을 찌르고 그 엄마 아빠라는 인간들은 피해자에게 가해자 누명이나 씌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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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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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내용까지해서 다 부모님한테 말하세요
아무리 본인 자식이 다쳤다해도 어떻게 그런식으로 나오나요
죄없는 쓰니한테 돈뜯어갈 궁리나하고.. 진짜 새언니분 개념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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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789 2019.08.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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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이 아니고 짐승셋기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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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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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구마 후기 아닌데요. 똑부러지네요.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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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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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꺼냈으니 앞으로 집안에 일있어도 신경끄세요. 새언니한테 언니 덕분에 난 부모님도 오빠도 없는 고아 아닌 고아가 됐으니 그냥 신경끄고 돈 받아낼 생각 마시라하고 차단하세요. 부모님들한테도 앞으로 전 집에 안온다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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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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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아들내외한테 빌붙으실 요량인갑네. 그러니까 저런 비상식적인 반응이지. 저 괴랄한 여편네가 나중에 시부모한테 용돈 안주고 안모신다 하면 그 때나 글쓴이 손잡고 미안했네 역시 아들소용없고 딸이네 염병떨겠지 어른자격도 부모자격도 없는 한심한 종자들.. 나도 인간관계 깊게 안파는데 내 부모가 저정도 수준은 아니라서 그나마 얼굴은 본다만 내부모가 저러면 얼굴 안보고 산다 가치가 없는 인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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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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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손주를 도둑으로 키우실 모양이군요;;; 어떻게 이 일을 딸한테 넘어가라고 이야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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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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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다 속상하다 부모가 중립인게 진짜 중립이냐 저게;; 누가봐도 올케가 잘못했는데 아들이니까 우리아들이라고 눈감아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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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8.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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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우리 부모같은 분들이네요. 참...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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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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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부모님들 참 이상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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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 2019.08.1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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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부모 밑에서 크는 자녀도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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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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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하셨어요~ 진짜 누구보고 사과 하라는 건지...연 끊는게 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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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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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과는 오빠랑 올케언니가 해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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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8.1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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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답한 결론 아님. 후기에 써놓은 대로 실행하면 됨. 피는 물보다 진한건 사실이지만 피가 섞인 가족이란걸 빌미로 억지로 물타기 강요하는 개같은 케이스가 개같이 널린 것도 사실이고 여기에 말려들어가지만 않으면 됨. 잘했으. 서로 챙겨주고 뭉쳐야 핏줄이 좋은거지 어디 ㅈ같을 때만 가족 운운하는 그딴건 남보다 못한거지. 글고 생각보다 이 세상에 콩가루 집안 많고 개만도 못한 가족들 많아. 다들 아닌척 남들한테 말 못하고 사는거 뿐이니까 쪽팔릴 필요도 없고 죄책감도 가질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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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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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 부모님 안보여드리나요?? 링크 보내요 진짜... 글쓴님께 죄송한데 오빠도 머저ㄹㅣ인데 부모님은 더더 머저ㄹㅣ시네요 자기 자식 지키지도 못하는 한심한 부모님이십니다ㅋ 올케랑 아들 눈치 보느라 지자식도 못지키는... 저래놓고 님 부모님 문제 생기면 200프로 님께 달려가요 오빠한테 가라하면 거긴 애도 있고 힘들잖니 이딴 헛소리 할 유형의 부모님이십니다(이건 지인 경험담) 진짜 부끄럽네요 님 부모님 보고 제 부모님이 얼마나 좋은 분인지 알게 되었어요 님 부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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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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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도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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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진심 2019.08.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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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ㅊㄴ 인데? 집안꼬라지가 콩가루구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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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2019.08.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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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은 함부로 남의 가방 뒤져서 지동생 눈 다치게 한 첫째아이를 잡아서 혼내야지.. 왜 쓰니한테 지랄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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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올케도 2019.08.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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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일을 당했어요~ 그냥 벽이랑 얘기하는게 나을정도로 말이 안통하는 인간이에요~ 말이 안통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인간이랑 상대하면 쓴이만 힘드니깐 그냥 정신병자랑은 상종도 안한다고하고 차단해버리세요~ 뭐라고 하든말든~ 그쪽이 더 미쳐 날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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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8.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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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했어요. 명절이고 어버이날이고 오빠네 식구랑 마주치지 않으면 되구요. 좀 안타깝지만 부모님이 아들,딸 한 자리에서 보는 일은 이제 없을 듯 하네요... 나도 남동생이 있지만 살다보니 남동생은 거의 남이나 마찬가지가 되더라구요. 너무 생각하지 말고 잊어버려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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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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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를 쓰레기로 키우는게 지 잠좀 못잔다고 여동생에게 사과하라고해? 미안한데요 당신네집들 다 쓰레기입니다 부모란것들도 나이만 처먹은... 아오 개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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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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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거지같은 새언닌데 님 오빠는 더하고 님 부모님은 더더더해요 ㅠㅠ... 아 그래도 쓴이가 똑부러지게 말 잘해서 다행이긴한데 어쩜.. 저런데서는 그냥 며느리들이 싫어하는 시짜짓들 좀 하는 시부모였으면.. 어차피 저런 거지같은 새언니는 시댁이 잘해주고 눈치를 보든 못해주고 막대하든 똑같이 싫어할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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