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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기립성저혈압 정말 조심해.. 나 진짜 골로 갈 뻔했다

ㅇㅇ (판) 2019.08.12 20:45 조회37,662
톡톡 세상에이런일이 댓글부탁해

이거 내가 몇 달 전에 있었던 이야기인데 요즘 기립성 저혈압 걸린 사람이 굉장히 많더라고 ..
내가 기립성 저혈압 때문에 진짜 위험한 적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 봐

내가 키가 좀 커 여자인데 177이야 운동선수 이기도 하고
내가 좀 안 좋은 습관이 앉거나 누워있을때 엄청 빠르게 일어나거든? 천천히 안 일어나고
그때 내가 학교 가야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섰는데 갑자기 속이 너무 안좋고 머리가 너무 어지러운거야 진짜 엄청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나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학교 못 갈 거 같아”
라고 이야기했는데 엄마는 학교 ,운동 가기 싫어서 꾀병 부리지 말라고 빨리 준비하라고 해서 내가 진짜 짜증도 못내고 진짜 어지럽고 매스꺼워 죽겠는데 못 믿는 엄마가 너무 미웠어
그래서 내가 진짜 씻을 힘도 없어서 대충 씻고 교복 대충입고 양말도 안 신고 나와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있었는데 그 때 너무 어지러운거야 진짜 쓰러질 거 같았어
그래서 나는 내가 낼 수 있는 최대한으로
“엄마 나 너무 어지러워.. 엄마” 하고 불렀는데 실제로는 그게 완전 속삭이듯이 말한거였던거야
그래서 나는 그 상태로 뒤로 쓰러졌는데 그 이후로 나는 아무 기억이없어
엄마아빠말로는 쿵 하는 소리 때문에 놀라서 나와봤는데 내가 바닥에 머리에 피 흘리고 쓰러져 있었다는 거야 옆에 화분같은게 있었는데 쓰러지면서 그걸 머리로 깬거야
그리고 얼굴은 완전 창백해서 진짜 죽은 사람 보는 거 같았다고 하고 식은땀을 진짜 엄청 흘리고 몸이 나무 처럼 진짜 경직되어 않아서 몸에 힘을 풀고있지를 않았다는 거야
그래서 엄마아빠는 너무 놀라서 119를 부르셨고 난 그때 난생처음으로 엠뷸런스를 타고 응급실에 가서 한 1시간 20분 뒤에 일어났데 일어나 보니 응급실 천장이었고 팔에는 링거를 맞고있었고 머리에 거즈하고 반창고가 붙여져 있었고 알고 보니깐 한 6바늘정도 꼬맸고 그다음날 난생 처음으로 뇌 MRI를 찍어봤어
뇌에 혈관 잘 보이라고 조영제 ? 라는 걸 넣는데 속이 너무 매스꺼워서 진짜 힘들었어
그리고 결과를 보니깐 진짜 아무 문제 없는거야..
그래서 의사 선생님께서 그 누워서 혈압 재보고 바로 일어나서 재보고 앉아서 재보고 이걸 하루에 시간을 두고 5번? 정도 하고 보니깐
내가 진짜 빨리 일어났을 때 혈압이 평소보다 많이 낮은 거야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게 키가 큰 사람들한테 좀 많이 나타나는 건데 빨리 일어나면 심장에서 피를 보내줄 때 머리까지 일정한 속도로 가지 못하고 뇌에 공급이 안되고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니깐 이게 뇌에 피가 공급이 안되니까 그 때 핑 돌아서 쓰러지는 거라고 말씀하시더라고.. 그래서 요즘에는 그 때 일이 너무 무서워서 일어날때 진짜 천천히 일어나고 있어

만약 그때 엄마아빠가 다 출근하시고 나혼자 그 때 쓰러진채로 있었으면.. 얼마나 위험했을까??
너네도 혹시 이런 적 있어?? ㅜㅜㅜㅜㅜ 나 그 때 쓰러지고 진짜 아무 기억도 안나고..
너네도 정말 조심해!! 요즘 날씨도 더운데 더 조심하고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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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9.08.1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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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의 경험을 알림으로써 남으로 하여금 조심하게하려는 마음이 참 이쁘네요. 기립성저혈압 위험하단 말 들었어도 그때 뿐이고 자꾸 잊어버리고 벌떡벌떡 일어나는데, 이 글 읽고 다시금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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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의사 2019.08.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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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립성 저혈압 자체는 큰 문제 없는 질환이긴 한데, 문제는 저렇게 낙상하면서 외상 입을 수 있다는게 문제임. 일어서다 어지러우면 그냥 바로 주저 앉아. 좀만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그때 천천히 일어나면 됨. 그리고 일반적으로 실신까지 가면 수초~늦어도 1,2분내에 회복 되는데, 의식 소실이 오래 있으면 그건 실신이 아니고 발작일 확률이 높으니 꼭 병원 가봐야 함. 아마 글쓰니 같은 경우는 실신 하면서 입은 뇌진탕 때문에 의식소실이 좀 오래 갔을 가능성이 있고 그럴 땐 당연히 응급 뇌 ct를 찍은 후, 더 정밀 검사가 필요하면 뇌mri까지도 찍어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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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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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고칠 방법이 없다고 의사 선생님이 그런 증상이 있을때는 신속하게 앉던지 누울수 있으면 누우라고 하더라구요. 쓰니처럼 쓰러지면서 다치면 위험할수도 있어요. 누가 발견하지 못하면 과다출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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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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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시겠다... 앞으로는 꼭 뭐라도 잡고 천천히 일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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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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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앉아있다가 빨리 일어나면서 어지러워 넘어졌는데 입 근처가 부딪혀서 찢어졌었어요 이빨 안나간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밥 잘챙겨드시고 일어날 때 천천히 일어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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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8.25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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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립성저혈압 특히 목욕탕에서 조심해야함. 온탕이나 사우나 갔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핑~돌아. 그러면 시야가 작은구멍으로 뭘 보는것처럼 주변이 까매지기 시작하다가 비틀거린다. 난 한번 기절하고 몇년후에 또 기절할뻔해서 왠만하면 목욕탕에서는 탕에 나와서 계단에 걸쳐앉고 진정되면 움직이는 단계를 꼭 거친다. 절대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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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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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약물 부작용으로 이틀이던가? 경험해봤는데...

매 번 일어날 때 마다 핑~글 돌며 시야가 노래졌다 하얘졌다 까맣게까지 되고,
기립성저혈압이란게 뭔지 알고 있는 상태에서 찾아 온 증상이라,
매 번, 그 즉시 다시 편한 자세(혈액순환 잘 될 자세)로 앉아 증상 사라질 때까지 기다려서
사고로까지 이어진 적은 없었어.

당시 병원을 다녔었고 먹는 약도 있었기에, 첫증상 경험시 의사에게 물었더니
약물 부작용이라며 약을 바꿔 주더라고.

큰 사고로까지 이어질 뻔 한... 부상 입은 쓰니 앞에 할 소린 아니지만 ^^;;;;
난 짧은 그 경험이 나름 재밌었어 ㅋ ^^;;;;;;;;;;;;;;;;;;;
아니 앉았다 일어날 때 마다 핑글 돌면서 노래졌다하얘졌다까매졌다 하는데...
한 번은 그 꼴이 웃겨 막 웃었었다니까~ ㅋㅋㅋ


마지막 경험은 기립성..도 아닌, 서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찾아 온 저혈압였지.

그것도 전철을 타고 가던 중.. 갑자기 몸이 떨리면서 식은땀이 나고,
앞이 노래지면서 하얘지더니 까맣게 되어 암 것도 안 보이는거야...
아주 짧은 순간에 이어진 일이었고,
마침 전철이 역사에 도착할 즈임이라 문 앞으로 옮겨가 섰고,
문이 열리는 순간 시야가 까매져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는데,

일단 여기서 기절하면 안 돼!!란 생각에 정줄 부여잡고,
시야가 까매지기 전 확인해 뒀던 벤치까지 안 보이는 상태로 천천히 걸음을 옮겨가 앉았어.
앉는 순간 부터 시야가 서서히 회복되었고, 또 이내 정상으로 돌아 왔었지.

여튼 다시 말하지만, 내 경우는 사고로까지 이어지지 않은 탓인지?
걍 일종의 재미난 경험...으로 남아 있네 ^^;;;

처음에 썼던대로 약물 부작용였고, 약 바꾼 이후론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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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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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음. 잠자구깨서 특히 벌떡! 하고 일어서지말고 천천히,누워있다가 앉고, 일어나야해요. 모두 건강하고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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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8.2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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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한동안 지속되서 대학병원가서MRI등 다찍고 검사했는데 진단명이 미주신경실신 이었어요. 글쓴이님과 증상은 비슷한데 저같은경우는 갑자기 1~2분만에 식은땀 확나고 숨못쉴거같다 느끼고는 쓰러집니다 금방 다시깨어나긴하는데 깨어나면이미 쓰러져있고 멍해요...한번은 걸어가다 쓰러져서 앞니 두개부러지고 지금은 라미네이트했어요 200만원주고ㅜㅜ진짜 겪어보지않으면 몰라요 멀쩡하다 그럴때도있고 어떤일을 하기전에 긴장된다싶으면혈압 떨어져서 또그럴까봐 겁부터나고..근데단순질환이라는데 것도참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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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배려 2019.08.1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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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160인데 기립성 저혈압으로 쓰러진적 있어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앞에있던 벽에 먼저 부딪히고 바닥에 쓰러진지라 뇌는 안다쳤으나 얼굴에 멍이 심하게 들고 코에서는 피가 줄줄 응급실가서 뇌 엠알아이 찍고 얼굴 엑스레이 찍고 한동안 고생했어요 쓰러지면서 느꼇던건 앞이 깜깜해지면서 내몸이 정말 나무토막같이 그대로 쓰러진다는것 ㅜㅜ 조심 또 조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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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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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급하게 늦어서 뛰어갈때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럽고 쓰러질것같고 앞도 흐리게 보였는데 진짜 죽을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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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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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키 150인데 빨리 일어나면 눈이 갑자기 팟! 하면서 밝아졌다 검은색으로 바뀌어서 안 보이다가 다리에 힘 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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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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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헉,, 저랑 엄청 비슷하셔서 놀랐습니다. 저도 키 172 운동선수인 여자입니다. 항상 누워서 핸드폰 하거나 자고 일어나면 벌떡 일어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립성 저혈압인지 모르고 어지럽고 앞이 안보이고 귀가 멍멍해 지길래 왜이러지 싶었습니다. 이상하게 느껴서 병원 가서 진료를 받아보니 운동선수들은 맥박이 느리게 뛴다고 그러더라구요. 평균맥박 50될까말까 합니다.(이거랑은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 그리고 빈혈과 더불어 기립성 저혈압도 있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검사결과 후 집에서도 자주 쓰러져서 응급실도 몇번 실려 간 적도 있습니다. 그중 가장 크게 위험했던건 운동 도중 있었던 일인데요, 운동 하고 나서(특히 격한 체력운동)너무 힘들면 바닥에 쓰러지듯 눕게 되거나 주저앉게 되잖아요. 다시 호흡이 돌아와서 일어났는데 ,그 일어난 순간 저는 앞이 안보이고 귀가 꽉 막히더니 정신을 잃었습니다. 후에 들어보니 쓰러졌다고 하고 다행히 주변에 다칠만한 건 없었지만 머리로 떨어져서 6바늘 꼬맸습니다..ㅠ 글쓴이님도 운동 격하게 하고 나신 후 앉아서 쉴때나 그럴때 정말 조심하세요ㅠ 같은 운동선수셔서 걱정되는 마음에 좋지않은 필력으로 주저리주저리 쓰게됬네요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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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 2019.08.18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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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러분 이거 진짜 조심해야되요! 저도 기차 입석해서 서서 가는데 갑자기 식은땀이 몸전체에 나고, 귀가 잘 안들리고, 앞이 까매지면서 이상한 삐-하는 소리도 들림 괜찮겠지~하고 서서가는데 증상은 더 심해지고 이렇게 서있다간 정말 쓰러질것 같아서 기차 입구(타고 내리는곳) 계단에 주저앉았음.. 다행히도 앉아있는동안 사람이 타고 내리지 않았고 이제 내릴때 다되서 의자있는곳 찾는다고 가는데 그 갈때도 앞이 깜깜했음 의자앉아서 20분동안 땀도 식히고 바람도 맞으니까 괜찮아졌었음...! 그 순간 증상이 나타나면 너무 무서움 ㅠㅠ 아무튼 중요한건 증상이 나타나면 부끄럽다 생각하지말고 어디든 바로 주저앉아야해요 경험상 오래 버티려는 만큼 회복도 그만큼 오래걸린다는것! 서서 참고참고 있다가 뒤로 넘어가면 머리다쳐서 더 위험해요 ㅜ 저혈압오면 혈액순환 잘되게 물 많이마셔주고 아침에는 빈속으로 나오지말고 빵이라던지 견과류 이런것들 조금씩은 먹어줘야 한대요 미리미리 알고 잘 대처해둡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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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2019.08.18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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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난 169cm고 요즘 일어날때마다 자주 어지러워서 주저앉기도 하고 벽 붙잡기도 하는데...ㅠ 기립성 저혈압인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위험할수도 있네 ㅠ 조심해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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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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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키죨라작은데 왜 저거있냐ㅠㅠㅠㅠ 출근길에 택시에서 내려서 회사로비들어가자마자 쓰러짐;; 무섭긴무섭더라 속안좋다가 급격하게 식은땀나면서 앞이안보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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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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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그래사 요추골절 왔었어ㅜㅜ 다들 조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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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체질 2019.08.1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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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키가큰편이라 어렸을때 벌떡일어나면 눈앞이 캄캄해지곤했었는데.....물론 지금은 게으름뱅이라 천천히 일어나긴커녕 침대와 물아일체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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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2019.08.1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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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여자맞음?? 너무 징그러운데;; 아무리 예뻐도 사귀긴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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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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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립성저혈압 물 잘 안마시면 나타남. 의사의 조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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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ㅁ 2019.08.1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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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다이어트할 때 특히 심했어서 집에서 쓰러지면서 온 몸에 타박상 들었었음 ㅠ 고양이도 깔아 뭉갰는지 고양이한테 할퀴어져서 다리에 피 엄청 나고.. 그리고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실신하면서? 꿈꾸는 거처럼 헛소리하고 정신차리고 나서도 상황파악이 몇분동안 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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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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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하면 생기는경우 많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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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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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 잃고 쓰러져서 몸에 경련?일으키는것도 기립성저혈압 중에 한 증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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