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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아들이 저때문에 정신병이 생겼다는데요

심란 (판) 2019.08.12 21:55 조회8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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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30대초반입니다. 

제가 아들 어릴때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들이라는걸

일깨워주기 위해서 북한이나 오지에서 힘들게 사는 

아이들 이야기를 자주 해주었습니다. 

예를들면 탈북하다가 사고로 마취없이 발수술한 어린이 이야기 

살고 싶어서 국경을 넘다 발가락 자르게 된 아이 이야기 등등

아들이 듣고 우리는 참 행복한 특권을 누리고 산다는걸 알게 해주기 위해 

제가 책에서 읽고 간증으로 듣고 한 이야기들을 해줬습니다. 

아들이 너무너무 듣기 싫어했는데 저는 꼭 들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아들이 귀를 막고 안들으려고 하면 기다렸다가 귀를 풀면

빠르게 이야기를 해서 주입을 시켰습니다. 

몇년이 지나서 아들이 저한테 그때 엄마가 마취없이 

발 자르는 수술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한 것 때문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몇년간 일상생활이 어려웠고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알게 된 사실이 

자기가 공황장애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는거에요.

아직도 잘때 발을 똑바로 펴고 잠들지 못하고 

자기 발이 아픈것만 같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그리고 몇년이 더 지나서 저는 또 잊고 살다가 

뉴스에서 본 피부가 벗겨진 사람 이야기 이런 걸 또 해줬습니다. 

세상에 불쌍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구요. 

아들은 그런 얘기 할때마다 다 큰 성인이 질색팔색을 하면서 

티비에서 피가 나오는 수술 장면이나 누가 다쳐서 

찢어진 장면 이런것만 나와도 귀막고 빨리 감기로 넘겨버립니다. 

그렇다고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을 아예 못하는것도 아니고 

좋은 회사에서 능력 인정받으면서 잘 다닌다고 들었어요 

아들이랑 직장 동료인 어릴때부터 친구였던 아이가 

제 아들이 회사에서 칭찬도 많이 듣고 진급도 되고 회사에서 

아들을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30대 초반이 된 아들이 얼마전에 또 그런 소리를 하는겁니다. 

제가 항생제를 잘못먹고 부작용이 생겨서 돌도 안된 아기가

피부가 다 벗겨지고 살점이 떨어져서 밤새 죽는다고 운다는 뉴스를 봤다고 

그얘기가 끝나기 무섭게 소리를 버럭 지르면서 왜 자기한테 그런 얘기하냐고 

내가 어릴때부터 엄마가 끔찍한 이야기 한것들 때문에 

공황장애까지 오고 아직도 매일을 몇백번 몇천번씩 

나는 발이 아프지 않은 사람이라고 세뇌시키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그렇게 화를 내고 다음날 저한테 어제 엄마가 한 이야기 때문에 

또 밤새 힘들었다고 저한테 말하는데 제가 졸리다고 나가라고 했거든요 

너무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데 그때가 일주일 전인데 

그때 이후로 저한테 냉랭하게 대하고 남편도 느낄만큼 차갑게 굽니다. 


제 입장에서는 끔찍한 일 겪은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고 

그런 이야기들 다큐멘터리나 영화, 드라마로도 많이 나오고 

요즘 드라마에 나오는 수술장면도 적나라하게 다 나오고 

아들이 한번씩 해봤을법한 게임 같은거에도 피튀기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아들이 공황장애가 오고 정신병이 생겼다고 주장하는 것은

저한테 책임전가를 하기 위함이 아닌가 싶어요. 

누군가를 탓을 해야 마음이 편안해질거라고 생각해서 

그걸 저를 타겟을 삼은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평생을 저하고 이렇게 냉랭하게 살 작정인지...

제가 네이트로 뉴스를 매일 보는 사람인데 

이 네이트 판이라는 것에 일반인들이 글을 많이 올리고 묻는다는걸

검색으로 알게되어서 여쭤봅니다. 

보통 사람들은 끔찍한 이야기 들어도 그렇구나하고 

넘기지 그 이야기 한두번 들은 것 때문에 공황장애가 오고 

정신병이 오지는 않지 않나요?

30대 아들이 자신이 정신병에 걸린것에 대해 엄마가 책임지라고 

매일 매일 끔찍한 기억들이 떠올라서 몇천번씩 본인 세뇌를

하면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대해 

이게 정말 제 책임인지 아들에게 뭐라고 말을 해주면 좋을지 

그리고 정말로 제 책임이 크다고 해도, 

이제 30대가 넘은 아들의 머릿속을 제가 기억삭제를 할수도 

없는 일이고 어떻게 해달라는것인지 너무 답답합니다.

아들이 저한테 이야기하는게 사과를 하라는 것인가요?

사과한다고 달라지는게 아닌데 저는 마음편히 살라고 

그런 기억을 떠올리지 말고 잊으라고 하는데도 화만냅니다.

처음 그런 이야기를 할 어린 나이 당시에 저한테 

진지하게 그런 이야기 하지 말아달라고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했다면 저는 절대 하지 않았을 것인데 

시간이 흐르고 들은 건 다 듣고 나서 제 탓을 하니까 

너무너무 황당하고 제가 더 마음이 놀랐습니다.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하나하나 다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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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하나씩 읽다보니 뭔가 오해들을 하고 계신거 같아서 

추가로 글을 씁니다. 

제가 아들에게 어릴적 불행한 시절을 보낸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 해줄때 발을 자르고 마취없이 수술을 하고 등등

그런 장면들을 묘사했다는게 아니라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만 간단히 이야기 하고 

묘사를 한 부분은 그래서 그 아이들이 비명을 지르며 울고 

벽을 박박 긁으면서 못하겠다고 멈추라고 했는데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했다고 그런 감정적인 부분들을

알려준거에요. 제 아들이나 보통 아이들은

그렇게 비명지르고 고통스러워 할 일이 평생 한번도 없을

가능성이 더 크니까요. 그래서 그런 감정적인 부분을 

일깨워주고자 그런 상황을 설명해 준것이지 

잔인하게 수술 과정을 묘사해준게 아닙니다. 

저는 의사도 아니라서 그런걸 묘사할 줄도 몰라요. 

그리고 제가 의문스러운 것이 아들이 정신병에 걸렸다며

괴로워하는데 일상생활은 멀쩡하게 하고 

심지어 회사에서 인정까지 받으면서 일을 한다는 

아들 친구의 말을 듣고, 멀쩡하게 일상생활을 함에도 불구하고

왜 저 때문에 정신병에 걸렸다고 원망을 하냐는 겁니다. 

취직도 안되고 인간관계 유지도 못하고 그런거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정신병은 걸렸다면서 일상생활은 

거의 성공적이다 시피 하고 있는게 저에게 원망할 거리를

만든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했던 것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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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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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 미쳤어요? 글로 읽어도 끔찍하고, 소름끼치는데 어린 아들은 오죽했겠어요. 이걸 모른다면 정신병원은 아줌마가 가야해요. 어휴. 심장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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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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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귀를 막고 안들으려고 하는 아들한테 기다렸다가 손으로 막았던 귀에서 손을 내리면 다시 얘기하는 엄마…좀 이상하지 않아요? 싫다는 의사표현을해도 내가 엄마고 어른이니 내 방식이 맞다고 우기는거잖아요. 당연히 엄마때문이지 아들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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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9.08.2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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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보니까 진짜 반대 백만개 주고싶다. 아줌마! 배움도 없이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죠? 이래서 배운사람을 들여야 한다는말이 나오는겁니다. 아주 아들의 입장.성격.성향.트라우마 개나 줘버려라 하며 짐승 키우듯 대한듯 ㅋㅋ 전 48세 비혼노처년데 정말 아줌마같은사람 혐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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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8.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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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 그 비명을 지르고 벽을 박박 긁어댔다는게 무섭다고요 수술장면을 묘사해서 무서운게 아니라... 합리화하지 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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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 2019.08.16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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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돌아이 개독이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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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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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서운 분이시네요.. 아드님이 그럼 일상생활, 사회생활도 적응못해서 병신처럼 되야 어머님 탓인걸 인정하시겠나요? 글만 읽는데도 소름드끼치고 절레절레 하겠는데 이제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진짜.. 그만 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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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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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2019.08.1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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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주작인데..30대 아들을 둔 60에 가까운 여성이 판에다 고민상담 꽤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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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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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 없는데 댓글 남깁니다ㅠ 쓰니같은 엄마 밑에서 아드님이 훌륭하게 커 주신 것에 감사하세요! 쓰니탓으로 핑계를 대는 게 아니라 30년간 고통 받고 있다가 이제는 더이상 못 참겠으니까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겉으로 멀쩡하게 사회생활 하는 거랑 정신적으로 아픈 거는 다른 문제에요. 제발 본인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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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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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어렸을때 그런얘기 매번 아프리카.북한아이들 얘기하는 아버지밑에서 자랐는데요 귀를막았다는거는 아들이 할수있는 최선의 방어였을듯 합니다. 저도 아버지께서 음식남길때마다 그런얘기하셔서 나중에 아예 아버지 앞에서는 밥을 안먹게되더라구요..행복은 누가 알려주는게아니라 본인이 깨닫는겁니다.각자 태어난 환경에 적응하고 만족하고 사는것도 힘든일인데 쓴이가 너무 가혹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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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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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정신병인데 그 아들이 멀쩡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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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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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봤는데 쓰니가 정신병이 있어서 본인이 정상으로 착각하는거 같은데요. 쓰니와 살면 누구라도 정신병 걸리는게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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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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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회사얘길 남한테 들어 왜저래 어디가 모자란거야? 남의자식 피부 벗겨진거 그만들여다보고 그만 떠들고 니아들 좀 가만둬 북한애들보다 괴롭게산다 니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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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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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증에서 답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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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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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저래 진짜.... 애한테 왜 이런 얘기를 하지?? 예쁘고 좋은 것만 보여주고 들려주기에도 부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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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2019.08.1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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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또 어디서 굴러온 ㅂㅅ 엄마야 아니 엄마가 아니네.... 아들이 그래도 그게 비정상적인거라 알아서 다행이고 정신병자 안된게 다행이네, 저기요, 아들인생에 개입하려하지 마세요 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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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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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년이 여기있네 소오름... 이런 엄마가 존재하다니...글만 읽어도 소름돋는다. 싸이코패스세요? 나도 초딩때 시골할머니댁 개이뻐했는데 놀러간사이 어른들이 잡아서 나몰래 먹인거 진짜 20대되서 한번터진적있는데... 지금도 막 화가 올라오는데... 평소엔 참 좋은엄마인데 이거 한개는 아직도 기억남. 그집 아들은 한두개가 아니라는건데 이게바로 정신적학대지. 뭘또 자긴 잘못없다고 글까지 싸지르셨네. 아줌마 나중에 아들한테 효도받을생각은 포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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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19.08.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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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투도 앞뒤가 꽉 막힌게.. 주작이고 의도한거라면 성공 아니면 답정너 에 절대 말 안통하는 스타일. 아들이 아프다는데 그래서 내가 뭔잘못? 어쩌라고~~ 이러는거참.. 진짜 고구마 천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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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08.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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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병원 가보세요. 어렸을때 그 수술 과정, 그러한 것들을 모르니 공포스럽게 혼자 상상했겠죠. 충분히 트라우마 생기고 공황장애 올 것 같은데? 세상에 정말 끔찍해요 추가글에서 말한 "그 아이들이 비명을 지르며 울고 벽을 박박 긁으면서 못하겠다고 멈추라고 했는데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했다고 그런 감정적인 부분들을 알려준거에요." 이부분에서 소름이 끼치네요. 이 글만으로도 무서운데 엄마가 그런 얘기를 했다니. 애가 듣기 싫다는데 귀막은거 내리길 기다렸다가 끝까지 이야기 한다니. 네 당신탓입니다. 아들이 그러는거 당신탓이에요. 아들이 바라는거요? 당신이 더이상 그런이야기 안하는거요. 난또 남들은 물도 없고 밥도 없고 공부의 기회도 없다 이정도일 줄 알았더니 이렇게 끔찍한 이야기를 평생 해왔을 줄이야 진짜 최악이네요. 본인이 정상인지 진단받아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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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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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부모수업이 필요한거지.. 소름돋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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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ㄹㄴㅇ 2019.08.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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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아들 님때문에 정신병 걸린거 맞아요 글 읽다가 너무 끔찍해서 읽다 그냥 내렸습니다 윗글만 잠깐 읽어도 정신병 올거같은데 지속적으로 당해왔다면 말다했죠? 아들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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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22 2019.08.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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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여준거보다 이게 더 나쁜게 상상하게 만든거!
정도가 없이 끝도 없이 상상하게 만든거! 하물며 듣기도 싫다는 애 귀에서 손 땔때까지 기다렸다 말하는거 ...
어릴때 생긴 트라우마가 성인 되었다고 고쳐질거라고 생각하는것도 소름이네요
하물며 지금도 싫다고, 힘들다는 자식한테 그게 왜 힘드냐고 .... 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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