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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누군가 나를 싫어할 때

민동민동 (판) 2019.08.12 23:17 조회7,739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긴 글이지만 꼭 읽고 조언 부탁드릴게요 인생 18년 굉장히 짧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1년동안 단 한번도 인간관계문제가 없었어요.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 싶으실 수 있으시겠지만 애초에 제 성격이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제가 그렇다고 나쁜 짓을 하지 않았으니깐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그동안 사람복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동안 제가 인간관계문제가 없었다고하더라도 모든 사람들이 저를 좋아했을거라고도 생각하지않아요. 그런데 이번에 2학년 들어와서 약간 특정 무리의 아이들이 저를 싫어하는 걸 느꼈어요. 저는 그동안 해왔던 대로 행동했었고 그렇다고 그 아이들과의 충돌이 있었던 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그 아이들이 자꾸 저를 싫어하는 티를 내니깐 너무 힘들어요,, 제가 그동안은 눈치를 채도 그냥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면서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 확신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 반이 오늘 자리를 바꿨는데 그 무리 중 가장 나서는? 아이가 제 뒷자리가 되었어요. 근데 걔가 본인 친구들에게 아 ○○○ 내 앞자리라고 ㅅㅂ 이러는걸 듣게 되었어요,,, 그때서야 아 맞구나 싶더라구요 저 혼자 조금 생각해보았는데 모든 사람들이 저를 좋아할 수 없는것이고 그 아이들은 남은 6개월정도만 지나면 지나갈 사람들이니 신경쓰지말자 싶으면서도 제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이렇게 미움받아야하나 싶으면서 이유가 궁금해지기도 하면서 약간 화도 나고 당장 내일 제 뒷자리에 앉을 그 아이가 자꾸 신경이 쓰여요. 저보다 인간관계에 더 현명하신 분들에게 조언 좀 듣고 싶어요.. 솔직히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 당황스럽기도하고 힘들어요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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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진짜 2019.08.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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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가지를 병행해야해. 한가지는 친한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내며 잘 지낸다는것을 보여줘야하고, 다른 한가지는 이유없이 욕먹을때 너도같이 화난다는 반응을 하는거야. 뒤에서 욕하는 소리가 들리면 너도 혼잣말처럼 ㅅㅂ 이렇게 하고, 의자 소리내서 빼거나 제스쳐를 보여야돼. 악한 인간들은 건드렸을때 소극적이거나 반응을 안하면 더 난리치거든. 꼭 두가지를 같이 해야돼. 그리고 너가 같이 욕했을때 걔들이 전면전으로 갈려고 할수있거든? 너한테 직접와서 시비건다거나 크게 욕한다거나, 그럴경우를 대비해서 미리 할말을 연습해놔. 그렇게 되었을때 한마디도 못하면 최악의 상황으로 가니까. 다시 말해서 '나는 잘 지내고 있지만 니들이 날 건드리면 나도 싸울 준비가 되있다'는걸 보여주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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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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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나와도 무리를 짓고 자기들끼리 시시덕거리는건 변하지않고 나이를 먹어도 그 무리에서 배제되는건 마음이 불편하더군요 근데 전 제가 자초한부분이 있어서 크게 신경은 안쓰는데, 그리고 내사람만 챙기면되니까 덜귀찮고 학교에서 특히 사춘기 나이때는 그게 그냥 넘어가지지 않죠

참 어려운 부분이에요 본인이 생각했을때 어느선까지 넘어오느냐
그걸 판단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내앞에 누구있잖아 ㅅㅂ 솔직히 이정도만되도 선을 넘은것같거든요
전 처음에 절 싫어하는 무리를 보고 내 세를 불려야겠다해서 무리를 크게 지을까도
생각해봤는데 다귀찮고 시간낭비에요 그냥 무시했어요

근데 학교는 무시를해도 내뒤에있는 상황이니 그것도 안될테고
일단 본인 무리를 만들어요
방어를위해선 나의 무리를 만들고 그아이들과 잘지내는거에요
어쨌든 내사람있음 건들기 쉽지않고 날 싫어해도 내가 의지할사람이 있으니까
그시간들이 참아지고요

스트레스 많이받고 계속 스스로 뭘잘못했나를 돌아볼텐데
그냥 내가 싫은사람은 내가 뭔짓을해도 싫어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뭔짓을
해도 내편에 있을겁니다

가짜인 나를 만들어 예쁨받지말고 그냥 있는그대로 본인의 모습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더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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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19.08.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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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없고 몰상식한것들 상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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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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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걸 듣고도 가만히 있었어? 뒤 돌아보고 뭐야 ㅂㅅ이 해버리지. 너 들으란 듯이 그렇게 욕하는데 가만히 듣고만 있으면 앞으론 더 심해지지 않아? 되게 폭력적이고 무서운 애면 너한테 해코지 못하게 할 방법을 더 심각히 찾아봐야 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너도 쫄지 말고 대응해. 뒤돌아보고 '뭐야 ㅂㅅ이.' 이런 표정으로 피식해버리면 지가 민망하든가 화내든가 하겠지.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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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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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있겠지. 근데 이유를 말도 안하는데 신경 쓸 필요 있나? 열공해서 좋은 대학 가세요~ 이유도 말 안하고 따돌리는 것들은 상대할 필요도 신경 쓸 이유도 없음. 수준 낮은 것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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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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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 무리중에 한명이 좋아하는 남자애가 쓰니 좋아하는거 아님?
아님 냄새나거나,
괜히 싫어할 이유가 없는데,,ㅋ
액취증 같은거 생긴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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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사슴 2019.08.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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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냄새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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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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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유는 너만 모르는 걸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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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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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세요 쓰니 인생에 그렇게 중요한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수 없고, 쓰니도 모든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그냥 남을 함부로 미워하는 정신적으로 덜 자란 불쌍한 사람들이구나 생각하고 정말 신경쓰지 마시고 친한 친구들과 더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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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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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도 썼듯이 모든사람이 나를 좋아하는건 불가능하니까 저라면 나를 안좋아하는사람이라 결론내고 신경안써요.
나랑 친했던 친구가 갑자기 나를 싫어한다면 당연히 신경쓰고 내가 무슨 실수를했나 이유가뭐지?하고 고민하겠지만 애초 어떤 교류가 있었던 무리도 아니고 그냥 같은 반인게 다인애들이니까 그냥 나도 니네 무리 싫음 ㅇㅇ이러고 말아요.
무리지어 들으란듯이 대놓고 내앞이야 ㅅㅂ이런식으로 행동하고 말하는 애들때문에 감정소모하는것자체가 전 별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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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여자 2019.08.1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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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생님께 사실대로 말하고 걔네무리랑 젤먼자리로 바꿔달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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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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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유없이 너를 싫어하면 조ㅈ 같은 이유를 하나 만들어주면대 당하지 말란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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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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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나와도 무리를 짓고 자기들끼리 시시덕거리는건 변하지않고 나이를 먹어도 그 무리에서 배제되는건 마음이 불편하더군요 근데 전 제가 자초한부분이 있어서 크게 신경은 안쓰는데, 그리고 내사람만 챙기면되니까 덜귀찮고 학교에서 특히 사춘기 나이때는 그게 그냥 넘어가지지 않죠

참 어려운 부분이에요 본인이 생각했을때 어느선까지 넘어오느냐
그걸 판단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내앞에 누구있잖아 ㅅㅂ 솔직히 이정도만되도 선을 넘은것같거든요
전 처음에 절 싫어하는 무리를 보고 내 세를 불려야겠다해서 무리를 크게 지을까도
생각해봤는데 다귀찮고 시간낭비에요 그냥 무시했어요

근데 학교는 무시를해도 내뒤에있는 상황이니 그것도 안될테고
일단 본인 무리를 만들어요
방어를위해선 나의 무리를 만들고 그아이들과 잘지내는거에요
어쨌든 내사람있음 건들기 쉽지않고 날 싫어해도 내가 의지할사람이 있으니까
그시간들이 참아지고요

스트레스 많이받고 계속 스스로 뭘잘못했나를 돌아볼텐데
그냥 내가 싫은사람은 내가 뭔짓을해도 싫어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뭔짓을
해도 내편에 있을겁니다

가짜인 나를 만들어 예쁨받지말고 그냥 있는그대로 본인의 모습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더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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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19.08.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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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가지를 병행해야해. 한가지는 친한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내며 잘 지낸다는것을 보여줘야하고, 다른 한가지는 이유없이 욕먹을때 너도같이 화난다는 반응을 하는거야. 뒤에서 욕하는 소리가 들리면 너도 혼잣말처럼 ㅅㅂ 이렇게 하고, 의자 소리내서 빼거나 제스쳐를 보여야돼. 악한 인간들은 건드렸을때 소극적이거나 반응을 안하면 더 난리치거든. 꼭 두가지를 같이 해야돼. 그리고 너가 같이 욕했을때 걔들이 전면전으로 갈려고 할수있거든? 너한테 직접와서 시비건다거나 크게 욕한다거나, 그럴경우를 대비해서 미리 할말을 연습해놔. 그렇게 되었을때 한마디도 못하면 최악의 상황으로 가니까. 다시 말해서 '나는 잘 지내고 있지만 니들이 날 건드리면 나도 싸울 준비가 되있다'는걸 보여주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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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08.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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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놓고 물어봐요 나때문에 불편한일 있었냐고.. 이유없이 그러는거면 갖은핑계를 대거나 할 말이 없어 어버버거릴텐데 끝까지 캐묻다보면 본인도 난감할거임 그때 이유없이 싫어하는거면 니 자유니까 그러려니하는데 겉으로 티는 내지말라고 해요 반대로 진짜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는거면 쿨하게 사과하고 다음에도 이런 불만있으면 뒤에서 눈치주지말고 직접 얘기하라고해요 미묘하게 굴땐 돌직구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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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08.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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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는 참 피곤한게 여러명의 사람들을 우겨넣고 같이 공부시키니 마찰이 생길수밖에없는 구조인거같아 마음맞는친구도 있지만 서로 첫인상부터 마음에 안들어서 말조차하지않는 친구가 생기기 마련이야 딱히 너가 잘못한게없다 느낀다면 그냥 무시하는게 최고야 괜히 너희 왜 이유없이 나 싫어해? 하면 걔내들한테 최고의 건더지를 주는거거든 우린 너한테 아무런감정도없는데 왜그래? ㅠㅠ 너진짜 이상하다 부터 해서 소문이 와전되면 너만 바보되는거야 그러니까 잘 보고있다가 진짜 이건아니다싶은 행동까지 갈때는 그냥 선생이고 친구들이고 개무시하고 경찰불러 물론 정확한증거가 있다는 전제하에니까 평소에 선넘는지 잘확인하고 .. 너 괴롭히고 손찌검하고 그러면 부모님한테 말해서 흥신소같은데도 알아봐 조폭비스무리한 사람들이 따로 정신교육 시켜주니까 . 만약 내자식이 그런일 있다고하면 그애들 정신버르장머리 다뽑고 검고하라고 학교다니지말라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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