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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랑을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나요?

040 (판) 2019.08.13 01:35 조회39,579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4년을 넘게 만났어요

제 20대의 절반은 그 사람과 함께였죠. 어딜가나.

3년 내내 붙어있다가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된 상황이었는데

그 사람은 그게 참 힘들었나봐요.

매일 얼굴 보던게 매일 연락하는걸로 바뀌어서

어느샌가 소홀해진것 같대요.

그냥 저를 더이상 사랑하지 않을것같대요.

저는 우리 사이에 끝이라는것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매달렸어요 처참하게. 결과는 헤어졌지만.


헤어지고 일주일이 지난 뒤 도저히 못참겠어서 전화했는데

자기도 사람인데 어떻게 안힘들겠냐고.

가족보다 자기를 더 잘 아는 사람이 저인데 매일 생각나고 연락하고 싶어도 참는대요.

그러면서 다시 만나도 예전처럼 절 사랑할 수 없을것 같고 절 행복하게 해줄 수 없을것 같대요.

제가 더 좋은남자 만났으면 좋겠대요.

제가 더이상 울지 않았으면 좋겠대요. 제가 울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그 말 듣고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팠어요.

이제는 제가 다른사람 만나도 아무렇지 않을거라는 얘기니까.. 이기적인 사람.

사랑이 시작은 쉬워도 끝이 이렇게나 힘든거인줄 알았으면 애초에 시작조차 안했을텐데

그냥 요새는 어딘가 허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헤어지고 3주정도 지났는데 다른 사람한테 자꾸 연락이 오네요. 만나자고.

저는 아직 시작할 준비가 안됐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말

그 말을 믿어야할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내 옆에 그 사람이 아닌 다른사람이 있는모습을 상상만 해도 이상하고 마음이 너무 아픈데

그래도 그래도 이 끔찍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제가 다시 용기를 내야 하나요..?

저는 참사랑도 처음이었고 이별도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 쓴게 생각나서 와봤는데 정말 많은 위로 + 충고 의 댓글들이 달렸있었네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

우선 저는 새로운 친구는 안 만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글을 쓴 날..

제가 그 친구의 입장이어도 저같은 사람을 만나면 정말 힘들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더 이상 그 사람에 대해 생각하지 않기로 했어요.

저를 떠나간 이유에서부터 다시 붙잡는 것까지 생각치않고 그냥 놓아주기로 했어요.

댓글들 보면 질렸다, 다른여자 생긴거다 이런거 많던데 이것저것 따지다간 저만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요 ㅎㅎ

극복? 까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어쩌면 그 사람과 추억들을 그리워하며 몇날며칠을 더 울수도 잇겠죠

그래도.. 그냥 제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해줘서 고맙다는 말 해주고 싶네요.

너무너무 소중해서 놓고싶지 않았고 잊고싶지 않았는데

그래도 그 순간들이 있어서 참 다행이었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때의 저는 정말 사랑받았고 행복했으니까.

이제 놓아주고 더 나은 저를 위해 살아가야겠죠 .

아무튼 헤다판 분들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잠깐씩 들어와서 글 보면서 위로받았는데 이렇게 또 큰 위로를 받고 가네요..ㅎㅎ

우리 모두 힘들겠지만 더 좋은 날을 위해서 힘내요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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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미네르바 2019.08.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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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늘 반복 해서 말하는데 . . 남자는 여자를 진짜 사랑하면 거리 .장소 ..기타 불편한 사유등 아무 상관이 없답니다. 그냥 쓰니가 질린거거나 다른 여자 생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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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3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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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지지만 사랑을 사람으로 잊으려하면 안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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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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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 잘생긴 사람 만나면 싹 잊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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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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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커플들은 대부분 연애 3년 안넘겨요.특히 남자쪽에서,,,,돈이 있건없건간에 길게 안끌려고함...3년넘도록 남자가 미래에 대한 청사진과 구체적 계획을 안보여준다면 빨리 헤어지는게 나음...질질 끌어봤자 시간만 버리는거거든요.그런식으로 끌다가 7,8년,10년씩 여자 붙들고 결혼적령기 넘겨버리는 남자..아주 나쁜놈이지 사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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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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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주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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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9.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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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으로 극복하죠

연애는 연습

결혼은 실전

실전은 하고 싶은 사람만 하는 것

연애에서 하지 말아야 하는건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

-------

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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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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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보내주세요. 그 남자도 그 시절의 쓰니도. 그리고 당분간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요. 혼자가 아니면 못할 일들이요. 연인이 있으면 하기 힘든 일들이요. 그런 거 찾아 하면서 자신을 치유하고 새로운 사람 만날 준비 해요. 젊음은 결코 길지 않아요. 사랑할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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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엄마 2019.09.1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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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래를 볼 순 없지만 정말 일생을 함께 할 배우자가 지금 열심히 스펙? 을 쌓으며 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을 거니까 믿고 마음 잘 추스려서 다시 밝고 예쁘게, 내 인생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 20대를 나를 위해 살아요! 노희경 작가의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라는 책 추천해요. 한참 힘들었을 때 위로와 깨달음과 평정을 주었던 책이예요. 좋은 책 많이 찾아 읽고 행복하게 사세요. 잘 살 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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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엄마 2019.09.1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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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댓글에 이어서 써요)너무도 힘들고 괴로웠던 시간...그 사이에 그는 다시 사겼던 여자와도 헤어졌던데 저에겐 단 한 번의 연락조차 하지 않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다시 연락하지 않아줘서 너무 고마웠네요. 헤어진 지 3년이 지나고 저는 다시 연애를 시작했고 똥차같은 놈을 만나 마음고생을 또 했었네요^^;;그러다 20대 후반에 지금의 남편을 만났어요. 이번엔 정말 똥차가고 벤츠가 왔습니다. 남편을 만나기 전에 몇 번의 실연으로 연애관이 비뚤어져 있었던 저는 연애시절에 남편의 애정도를 테스트하곤 했어요. 이 사람도 나를 떠나면 어쩌나 하는 불안한 마음을 해소하고 싶었거든요. 참 못났었죠.. 그런데 남편은 그런 제 모습까지 따뜻하게 안아줬습니다. 그런 남편의 모습에 제 마음도 다시 오롯이 열리게 되었어요. 울남편 명언이 참 많은데 그 중에 하나는 "너는 사랑받으면 받을수록 뭐든 더 잘하는 사람이야, 오래전부터 내가 네 옆에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예요. 제가 가정형편이 좀 어려워져서 20대때 많이 힘들었거든요. 취업스트레스에 연애까지 어그러지며 자존감바닥에서 허우적거렸었는데 남편은 그랬던 저를 안쓰러워하며 토닥여주는 사람이예요. 아고 너무 글이 길어졌죠? 너무 감정이입을 하는 바람에^^; 미래에 지금의 남편을 만날 줄 알았다면 저는 실연의 상처때문에 죽을만큼 괴로워하며 나의 꽃같은 20대 중 후반을 슬픔과 눈물로 허비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내 인생에서 너무 큰 역할을 줘 버린 내 잘못이었던 거죠... 참 후회되네요. 20대 피끓는 청춘을 지나는 남자가 어떻게 한 여자만 바라보고 평생을 살았겠어요? 그건 그에게도 너무 잔인한 일이었겠죠...ㅎ 울 남편도 자기 입으로 20대땐 여자 많이 사겨봤다는데  그렇다면 울 남편도 스쳐갔던 전여친들에겐 ㅆㄹㄱ로 기억될지도 모르는 일이죠. 원없이 슬퍼하되 저처럼 넘 오래 슬퍼하며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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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엄마 2019.09.1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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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던 30대 초반 아줌마가 댓글 남겨요. (댓글이 너무 길어 안올라가네요. 나눠달게요)저도 20대 초반에 만나 3년을 불같이?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어요. 같은 과 CC라 매일 얼굴 보았고 서로가 없으면 살 수 없을 것처럼 사랑했는데...그 사람의 마음은 변하더라구요. 매일 밤 하던 전화도 소홀해지고 저를 향해 있던 그의 관심이 자연히 다른 것들로 옮겨가면서 저는 너무 외롭고 슬퍼졌어요. 그에게 연락과 사랑을 구걸하게 되면서 저는 더욱 불쌍한 사람이 되었구요. 자책하면 할수록 자존감은 계속 떨어졌고 우리가 사겼던 날들을 되돌아보고 곱씹으며 그의 변심의 이유를 찾았지만 정말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헤어지고 한참만에 깨달은 건 그냥 그 사람이 내게 쏟던 사랑이 다한 것일 뿐, 다른 어떤 이유는 없다는 거였어요. 한 번 멀어진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든 잡을 수가 없다는 가슴아픈 사실을 받아들이기엔 제가 너무 어렸죠. 나의 행복을 위해 날 놓아준다던 말을 했던 사람. 이별을 고하곤 새벽에 내게 전화를 해 펑펑 울던 남자. 모든 것들이 혼란스럽고 마음이 정말 갈기갈기 찢어지는 듯했어요. 저도 어릴 때라 너무 순수하게 온 마음을 다 줬었나봐요. 실연 후 밥도 잘 못 먹어 살도 너무 많이 빠지고 아침에 일어나면 이유 없이 눈물이 흘렀고 길가다가 도로 한복판에서 가슴치며 펑펑 울어도 봤고 밤에 자기 전엔 그냥 이대로 자다가 죽어버렸으면 하는 생각도 많이 했었어요. 헤어진 지 3개월? 정도에 전남친 소식을 들었어요.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그 때 또 한 번 미친듯이 무너졌었네요...저에 대한 마음이 식었을 때 이미 다른 여자를 마음에 품었었던 것까지 알게 되었기에 더욱 상처를 받았구요. 그 와중에 저를 좋아해서 만나자고 대시하던 남자가 있었는데 주변에서도 만나보라고 부추겼고, 저도 아직 마음이 덜 추스려진 상태에서 오기? 같은 게 생겨 덜컥 연애를 시작했지만 두 달도 채 못되어 헤어지게 되었어요. 너무나 과분한 사랑을 받았지만 제 마음이 아직은 그 사람에게 향해 있었던 게 문제였죠. 저는 그 사람을 사겼던 3년만큼을 꼬박 더 힘들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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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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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별할때 하는 말 레퍼토리가 같네요 최선을 다했다는 둥 지쳐서 떠난다는 둥 다른 좋은 사람 만나라는둥 그냥 마음이 식은거면서 이핑계 저핑계 갖다 붙이는거였다는게 이제는 보여요 저도 이제 막 한달 됐는데 나날이 마음이 편해지고 좋아져요 머리도 하고 운동도 다니고 본인 자신을 가꾸는 일에 더 집중해보세요 똥차 바이 벤츠 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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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8.2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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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미안하지만 답은 하나에요 시간이 약이다 ... 그거외엔 없어요 전 7년 만나고 헤어졌는데요 3년 이후부터 구질구질하게 붙었다 헤어졌다 니죽는다 나죽는다 하면서 서로 밑바닥까지 보다보니 헤어져도 아무렇지 않더군요 남녀사이에는 미련이 없으려면 별거없어요 밑바닥 볼때까지 그 이름이 들으면 치가 떨릴 정도까지 구질구질하게 싸우는게 답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할게요 쓰니... 남자는요... 여자가 너무 좋으면 잠 안 자고도 달려오는게 남자라는 동물입니다 ... 이미 떠난사람 붙잡으면 뭐해요 그렇게되면 그남자가 생각하는 쓰니에대한 마지막 기억은 울면서 붙잡은 구질구질한 기억밖에 없잖아요 그럼 절대 돌아오고 싶지 않을거에요 딱 한가지 방법이 있긴해요 살 완전빼고 열심히일해서 성형하세요 남자들은 70대가 되어도 예쁜여자밖에 모릅니다 그런데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쓰니가 예뻐졌다고 다시 돌아오는남자 전 트럭으로 갖다줘도 싫을거같은데요? 다음 사랑부턴 참으세요 항상 쓰니공부랑 쓰니 취미부터 먼저해놓은 다음 남자만나세요 독립적으로 바껴야 상처 안받습니다 그리고 남자라는 동물들은 얼굴을 자주 안보여줘야 애가타서 더 달라붙어요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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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9.08.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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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해 사랑하지 말고, 사랑을 줄 수 있을때 만나세요. 외롭고, 슬프고 , 전 애인을 잊기 위해 누군가를 만나지마세요. 본인도 괴롭고 그 분도 괴롭습니다. 뭐든지 한번 아프고 나면 강해지는 법이예요. 잠시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세요. 그동안 하고 싶었던거 , 배우고 싶었던거 하시고 누군가를 만나기 전에 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시간을 먼저 충분히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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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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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남자친구가 전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얼마 안되어 저를 만났는데요 둘다 정리 했다고 하고 저 만났어도 .. 저는 힘들었습니다. 새로 만나게 될 분과, 쓰니님을 생각해서라도 온전히 전부 정리한 후에 누군가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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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2019.08.1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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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져요다리만나으면이사가고싶은심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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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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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저랑 토시도 안빼고 상황이 똑같아요 저도 연애 잘하다가 갑자기 장거리 연애하게됐구요 저는 심지어 어제까지 사랑한다는 사람이 다음날 이별을 고했어요 뭐 자기가 바빠서 자기가 더못해줄거같고 사랑해주지못할거같아서 괜히 저만 힘들거라구요 그러더니 한 주 지나서 계속 누가 찍어주는 사진을 하더군요 네 다른여자가 생겼어요 그냥 그거 다 핑계구요 결국 자기방어더라구요 좋은 이미지로 남고싶어서 아님 이거에요 좋은이미지 심어놧다가 쓰니 생각나서 연락할때 좋은 변명거리로 다시 연락하려는 방법이거나 ... 말이 길었네요 충분한 공백기 가지시구요 좋은 벤츠 올거에요 꽃길만 걸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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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파넬 2019.08.1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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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댕댕이소리 하고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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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여자 2019.08.19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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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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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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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나보는 건 괜찮죠. 만나보고 결정해요. 그사람과 만나다보면 조금은 덜 생각할 수 있을 테니. 전남친은 말은 번지르르하게 잘하네요. 그냥 쓰니에 대한 마음이 식은 것 같네요. 힘들겠지만 더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보도록 해요. 그사람 생각하느라 못했던 내일들 운동이나 취미같은 거 열심히 해봐요. 정말 힘들거알지만 노력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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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19.08.1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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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요. 사랑이끝난거에요. 특히 다른좋은사람만나라는말은 조금이라도마음이남아있다면 못하는말이죠. 그사람은이제 마음깊은곳에묻어두고 새로운사람은 우선만나보시는게나을것같아요. 당장사귀는것보다는 그냥 어떤사람인지. 그런 작은것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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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9.08.1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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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상황 똑같으시네요. 반대로 헤어지자고 한게 전데... 장거리여서 저도 헤어지자고 했어요 더이상 이어갈 자신이 없었어요 20대의 절반을 함께해ㅛ네요 ㅜㅜㅜ 근데 억지로 누군가 만날 자신 없어요 사실 상처받을까봐 안만나는거지만 , 누구한테 상처주구싶지도 않고 그냥 준비되면 만날래요 마음괜찬ㄹ아지시면 누군가 만날 수 있겠다싶음 만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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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다 2019.08.1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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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을 사랑으로 극복 할 수 있다는 말을 저도 어디에선가 들어봤어요 그런데 지금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만났었던 경험이 있고, 그걸 몰랐다가 나중에 알게 되었을때는 저는 정말 너무 허탈했어요 내가 그런 용도였던건가 싶기도 하고...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어서 그 사람과 많이 싸우고, 신뢰도 많이 무너졌었구요 사랑을 사랑으로 극복 할 수는 있겠지만 그게 다음에 사랑하고 마음을 줄 상대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어요 제가 말 하고 싶은건 쓰니도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면 연락이 오는 상대를 위해 상대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마음이 완전히 정리가 되고 난 뒤에 만나는 걸 추천 드려요! 아, 저는 아직 만나고 있답니다 마음 잡고 만나는게 참 힘들었지만 사랑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무너지는게 아니더라구요 다만 제가 경험 해 본 입장으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처음부터 나를 사랑 할 수는 없겠지만 시작부터가 다른 사람을 잊으려는 용도였던건가 하는 생각들 때문에 많이 힘들어졌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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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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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면 정말 예쁘고 아름다울 때에요. 자신을 더 아꼈으면 좋겠어요. 아직 그래도 충분해요. 누구로부터 채우는 건 거짓같이 사라져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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