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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

ㅇㅇ (판) 2019.08.13 02:59 조회39,918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내가 고통받은 거 그대로 돌려 받았으면 좋겠어
인과응보가 있을까
있다면 제발 어떤 고통이라도 어떤 벌이라도 가해지길
전남친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들을 보내고 있고
나는 지옥의 끝을 걷고 있어 내가 가장 힘든 순간에 날 떠났거든
이렇게 불공평해도 되는 거야?

+) 추가

들어와 보니 추천과 댓글이 엄청 늘었네요
제 얘기를 여기서 자세하게 적진 못하지만,
저는 거의 버림을 받았어요 제가 가장 힘든 시기에.

그 사람이 죽었으면 좋겠다는 건...
저처럼, 정신과 약 달고 사며 하루하루 버티고 살아가는 저처럼 죽을 만큼만 힘들었으면 좋겠단 의미입니다
나중에는 이 생각들도 사라지겠지만 지금만큼은 그렇습니다

저는 그 사람을 없는 사람이라 치고 살아가려구요
지나치지 않고 위로와 조언의 말씀들, 그리고 충고의 말씀들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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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08.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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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뜬금없긴 한데 나만 웃기나..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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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3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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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지금 그단계 왔어 나도 하루종일 걔 죽었으면 좋겠단 생각하고있었어 증오심이 폭발해버릴거같애 다 애증이겠지 이러다가도 돌아오면 좋을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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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13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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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숨이 막혀오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여자만나고 다니는거보니 미칠거같아 내가 죽을거같고 그냥 걔가 죽었으면 좋겠고.. 하루종일 그생각이야... 근데 제일 힘든건 그와중에도 돌아와주길 기다리고 있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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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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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생각 그래도 하지 마세요... 전 전남친이 진짜 자살해서 세상 떠났었는데. 그런 저주를 하지 않았는데도(물론 여기 계신 분들 저주보다 힘들어서 하시는 생각인 거 알아요.) 진짜 많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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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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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이런 증오심을 전여친한테 느낀다. 아.. 진짜 떠오를때마다 기억 잘라버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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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antoi... 2019.08.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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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한 친구의 친구 하나가 완젼 순수와 순진의 끝을 달렸는데, 잘생기고 끼많은 놈이 무슨 노예대하듯 하며 사귄적이 있어.한3년을 진짜 창녀취급하며. 힘들게힘들게 헤어지고 그 여자애가 술한잔하며 그 오빠 죽어서 이세상에 없었음 좋겠어 했는데.. 이내 교통사고나서 즉사함. 사람들이 별로 안타까워하지 않았음. 죽을 놈 죽은거라고.. 인생 깔끔하고 젠틀하게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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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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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몰래 뒤에서 복수했어요ㅋㅋㅋㅋㅋ 무슨복수였는진 말할수없지만 그 후유증으로 sns도 다 닫았던데ㅎㅎ 자기한테 그일 저지른사람이 저라는건 꿈에도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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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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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남친 생기면 그랬던거 진짜 미안하게될거다 누가뭐래도 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야 시간지나면 생각도 안날껄? 고마워하게될거야 버리고가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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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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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했던걸 생각해라 너만 피해자라고 생각하지말고 그 생각 바뀌지않으면 넌 영원히 그렇게 살다 뒤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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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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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본인삶이 힘들어서 이런소리하는거 본인이 잘나면 절대 전연인원망안함 걍 쓰레가갔네 이러지.. 실제로 헤어지자해서 보복한남자들보면 열등감쩌는인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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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2019.08.1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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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진구실 못하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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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친구 2019.08.1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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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남자도 여친을 사귀는데.... 저는 30살 모솔 남자입니다ㅠㅜ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여친을 만드는지 비결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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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호수 2019.08.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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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쓰니가 어떤 면에 끌려 그 남친이 그렇게 좋았을까요? 저도 쓰니처럼 정말로 남친에게 메달려서 배신감 느낀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참 어렸어서 남친을 처음 잃은 상실감이 컸어요. 죽도록 아프고 계속 생각나구요. 저도 그렇게 저주를 내린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제 자신을 많이 사랑했었던 것 같아요. 네가 감히 나를 배신해? 이런 생각을 했으니까요. 그래서 증오심이 가득찼지요. 그런데 이렇게 해보면 어때요? 제가 처음 남자친구랑 헤어졌을 때로 돌아간다면 소개팅을 많이 할 것 같아요. 미팅이라두요. 그래서 남자친구의 어떤 좋은 면 있죠? 그것보다 훨씬 좋은 면이 있는 다른 사람을 얼른 찾을 것 같아요. 그 사람을 저주하기만 하고 슬퍼만하고 있기엔 제 시간이 저라는 사람이 너무 아깝거든요.
배신당한 상실감을 겪어본 적이 없어서 정말 슬펐었는데, 어쩔 줄을 몰라만 했던 제게 이런 따듯한 마음을 갖게 옆 사람들이 소개도 많이 해주고, 미팅도 함께 나가자 해주었다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네요. 배신감을 안겨준 지금의 전남친을 널리 널리 소문내시고, 얼른 당신을 사랑하는 많은 친구들에게 소개팅을 받으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당신을 아껴주는 사람들을 전남친보다 더 소중히 여기시고 아껴주세요. 그 사람들은 전남친처럼 당신을 배신하지도 않을 것이고, 쓰니가 관계만 잘 유지한다면 평생을 함께 해줄 소중한 사람들이니까요. 쓰니에게 평생 힘이 되고 의지가 되는 좋은 관계들에 집중하세요. 그게 제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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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hun... 2019.08.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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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리석고, 내 마음이 어려서 고통받는 것임을 깨달을 때까지 고통 받을 것.
관계는 나의 현주소를 보여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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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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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ㅜㅜㅜ진짜 죽엇다고 생각해 그게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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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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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딱9년전에 그랬어요. 죽었으면 사고나서 반병신되서 살았으면 나쁜생각 많이 했었어요. 근데 그냥 내인생살다보니 이젠 그사람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간이 많이 흐른뒤 그사람인생보단 제인생이 더 나아져서 이런생각도 드는것같아요. 지나간 사람 미워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말란소리는 안할게요. 마음껏 미워하고 증오하고 하다보면 어느순간 그정도밖에 못사는 그사람 인생이 불쌍하고 불행보단 행복하게사길 바라는 날이 올거에요. 당신이 잘 살아야 남을 용서할수있는마음도생겨요. 지금 아픔을 이겨내고 꼭 잘살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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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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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도 똑같이 생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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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ㅇ 2019.08.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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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 종특이 지가 한 짓은 생각안하고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당한거만 ㅂㄷㅂㄷ거리면서 좋은여자 착한여자 그래서 항상 손해보는 여자 코스프레 자위질하고 살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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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훈 2019.08.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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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힘내..나도여친이 권태기왔다고 헤어지고 한달지났는데도 힘들고 슬픈데 인과응보란게 사실 없는거같아. 나아는 누나도 남친들한테 매번 쓰레기짓하고 이기적이게했는데 결국천사남자만나서 결혼하고 4년째행복한다드라 그냥 잘되길빌고 너가 잘되야 최고의 복수야 같이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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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8.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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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을 쓰다니.. 그냥 전남친이 쓰니를 잘 떠난거같다. 전남친을 위해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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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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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남편이 그냥 대충 잘 살았으면 좋겠음.
이혼 전에는 이색히 어디가서 콱 죽어버렸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남 되고 나니, 죽을거 아니면 그럭저럭 잘 살아서,
다시는 내 눈앞에 나타날 일 없기만 바람.
살다가 힘들어져서 앙심품고 찾아올까 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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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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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넘어가니까 만났던 남자들 기억도 잘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헤어질 수 있어서 -39 유부녀 아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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