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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나 우리반에서 혼자인데 너무힘들어

ㅇㅇ (판) 2019.08.13 08:11 조회42,058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그나마 겨우 같이 붙어다니는애한테 어제 톡했는데도 오늘아침까지 답장없고 걔도 내가 싫은지 이동수업갈때 같이가고있으면 은근 뒤로빠지고 진짜너무 화나고 속상한데 같이다닐애가 얘밖에 없어서 꾹 참고 괜찮은척하고...

오늘 체육들었는데 어떡하냐 나 친구관계로 이런적 정말처음이고 내가 잘못해서 애들이랑 싸운것도 아니라서 진짜너무힘들어 내가 이런걸 왜 겪고있어야하나 하고..... 죽고싶어 진짜

어차피 반년이고 한학기 남았으니까 버텨보려고했는데 못할것같아. 아직 다른반 내친구들은 내가 이런상황인거 모르는데 나중에 나 혼자다니는거 알게되면 다 등돌리고 떠나겠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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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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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직딩 2019.08.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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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도 중요하긴 하지만 살아보니 내가 더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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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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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니 맘에 드는 친구가 없는데 억지로 계속 같이 다니는것보단 혼자에 익숙해져서 당당하게 혼자잘 다니는게 훨씬 나은것같아. 다른사람들이 친구들한테 소비하는 감정과 시간을 너는 자기개발이나 취미, 공부에 더 쏟는다면 너가 더이득보게 될수도 있구말이야. 한학기 금방가니까 존버하고 나중에라도 마음 터놓고말할수있는 친구 꼭 생겼음 좋겟다 지금이라도 혼자를즐기길 바래 우리같이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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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휴 2019.08.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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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 너가 정확히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일을 겪는게 참 마음이 아프다..36살 된 지금의 나로서 해줄수 있는 말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해준다면...이거야..잔혹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어차피 걔넨 나중에 헤어지면 볼 애들 이라기 보다는..진짜배기로 만날 애들은 대학교 친구들 이거든..아닌 사람들도 있지만 결혼한 시점에서 대학친구들 보다 중학교 친구들은 난 거의 맘마질 않아서..너가 버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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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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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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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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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힘내 나32살인데 나도 그맘때 혼자다니다졸업했다ㅋ 나만괜찮으면 다괜찮은거다 나만 마음굳게먹고 주위신경안쓰면 편해져 시간의외로금방간다?도중에 다가와주는 친구도있을지몰라 넌 할수있어 넌 강해 포기하지마 알았지♡ 댓글쓴60명이 니옆에 항상함께다닌다고생각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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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쓰레기야 2019.08.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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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너무너무 힘들고 괴롭고 외로워도 너를 소중히하고, 네가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혼자에 적응해봐. 너와 맞는 사람들이 이 긴긴 인생에 단 한명도 없을까? 나도 고등학교때 혼자다니는 게 너무 외롭고 괴로웠는데,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는 마음 맞는 사람들이랑 같이 다니기도 하고 혼자 다니기도 하는데 그 때보다 더 나아진건 내 자존감같아. 학창시절 너를 우습게 보고 너를 낮추는 것들은 나중에 보면 널 괴롭게만 만들고 도움이 되지 않더라. 너한테는 네가 최고야. 쓰니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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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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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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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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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내진짜 친구를 버리고 쫌 잘나가는애들을 만났어 진짜 너무 후회된다 . 하지만 잘나가는애들 걔네는 나를 한순간에 버리고 뒤도 돌아보지않지만 진짜 친구들은 나를 기다려주고 내가 이런상황이 되니 계속 챙겨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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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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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힘내 지금 너한테는 혼자가 편하다, 어차피 안 볼 애들이다 이런 말들이 와닿지 않을거라는거 너무 잘 알지만 진짜 사실이야ㅠㅠ 아직 너 수준에 맞는 친구 못 만났다고 생각하고 절대절대 자존감 낮아지지말고 이번 학기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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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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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읽는데 눈물이 난다 눈물이 ... 나도 중학교 초반부 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계속 잘 지내다 튕겼다 잘 지냈다 애들끼리 싸워서 파 나뉘고 그랬었거든 급식실 가기 싫어서 화장실에서 점심시간 내내 그냥 변기위에 앉아있던 적도 있어 난 잘못한게 없는데도... 지금 힘든거 너무 잘 알아 글쓴아. 언니가 학교 졸업하고서 느낀게 있는데 고등학교가 끝나잖아 고등학교 졸업이 아니래도 수능이 끝나면 다들 남한테 관심이 없어 친구라고 막 붙어다니고 하하호호 하던 아이들도 결국 연락안하고 끊기기 마련이더라고 수능친 이후부턴 그냥 다 남이지 학교도 잘 안나오고말이야 날이갈수록 교실이 텅 비어가는걸 보면서 결국 끝나면 이렇게 아무도 신경안쓸거 학교 재학중엔 왜그렇게 스트레스받고 신경썼을까 싶을거야 내가 해주고싶은말은 진짜 지금 지옥같더라도 끝이라는게 있으니 힘들어도 너 자신을 위해 공부하는거야 그러고선 걔네를 짓밟아 이기는거지 토닥토닥.... 얼마나 힘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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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9.08.19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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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정말 많이 힘들거야 근데 다 지나고본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너가 못나서가 아니야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어 그 중에 너와 성격이 맞지 않는 친구들이 모인거야 지나고나면 과거일 아무것도 아니야 충분히 원래처럼 너답게, 멋있게 살 수 있어. 지금 너가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상처를 덜 받을 방법을 찾는거야. 쉬는시간에 공부를 하거나 체육시간에는 보건실을 가거나 밥은 아침을 많이 먹고 급식을 안먹는것도 방법이 되구.. 서럽겠지만 너가 멘탈이 약하다면 대놓고 상처받는것보다는 이게 나을거야. 정신차리고 공부하는척하다보면 시간이 갈거야 그리고 너 성적도 오르겠지 혼자다니더라도 주위 사람들한테 미리 잘해두면 담학년때 괜찮을거야 이제부터 욕만 안먹으면 돼 너무 이 상처에 집착하지말구 누구나 다 이런 시련 한번쯤은 겪으니까 너가 재수가 없어서 그런거다 생각하구 너를 놓치마. 일시적이고 다 지나가 이런일 아무일도 아니야 알겠지? 넌 항상 가치있는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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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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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힘들때 오프채팅 카카오톡으로 무료사주보고 무료타로보고 밤마다 기도하고 별짓 다했어.. 나도 너처럼 싸운 것도 아니고 애매했거든 ㅠㅠ 결국 돌아오더라.. 너무 힘들어하지마 ㅠㅠ힘들면 타로라도 봐보ㅓ ㅠ 왜그러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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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2019.08.19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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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시절, 고등학교,선생들까지도 하는 지독한 왕따에서 살아남아 40대가 된 아줌마에요. 아직 어리니 친구가 없다는 것이 많이 힘들거에요. 그런데요. 지금은 나만 생각하고 앞으로 내가 할 일들과 다가올 것들에 더 노력하고 신경써봐요. 내가 노력한만큼, 내 고유성을 지켜나가며 나를 잃지 않으면 반드시 사람들은 다가와요. 거기서 또 다시 사람을 보는 시선이 달라질거에요. 한학기 남았어요. 잘 견디고 내년에 내가 어떤 모습일지 보란듯이 성장해서 보여주세요. 지금은 공부에 집중하고 앞으로 예뻐질 것만 생각하세요. 학창시절의 친구들보다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 더 님을 존중해 줄 수 있으니까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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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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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공부 열심히 해서 걔내 보란듯이 좋은 대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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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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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너의 감정을 잘알아 무척 힘들지만 다지나간다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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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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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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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도 그렇고 뭔가 억지로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려하면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많다. 그냥 남눈치보지말고 편하고 자연스러워지려 노력해봐. 쉽진 않겠지만 자신에게 당당하면 혼자더라도 꿀릴게없다. 괴롭히면 가만히 당하지말고 지랄하고 멀어질까 무서워서 억지로 친구들에게 끼지마. 나도 늙어보니 고딩친구중 딱 하나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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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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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서른 넘었지만 친구가 없어. 다 배신 때리고 갔음. 하나 있는 친구는 결혼하고 영국으로 유학감 ㅜㅜ 그래서 내 자신에게 투자하며 살고 있어. 굉장히 살만해. 다시 학창시절로 간다면 나도 매일이 힘들겠지. 그래도 좀 바꿔 보고 싶은 게. 난 네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해 주고 싶다. 그리고 좀 더 당당하게 지내고 싶어. 나도 그랬지만 너도 사실은 외향적인 성격임. 그래서 그러는 거임. 나중에 언젠가 활짝 필 때가 있을 거야. 지금은 현 상황을 인정하고 더 당당해 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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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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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좋은 대학가서 나중에 엿먹이겠단 각오로 열심히 살아라. 당당하면 알아서 다가온다. 그래도 그 과정이 너무 힘들면 부모님께 말하고 검정고시 준비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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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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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초6때 울반에 어떤 남자애 진짜책벌레있었음ㅋㅋㅋ 마이웨이쩔었음.진짜 그냥 학교에서 책밖에안봄ㅋ 다리꼬고앉아서 책만봄ㅋㅋㅋ쉬는시간에도책보고ㅋ 남자애들하고 놀지도않고 뭐 체육시간에도 축구이런거 같이 안하고 책만봄ㅋㅋ 볼때마다 놀라웠음. 걍 진짜 왕따이런느낌도안남. 생긴것도 못생긴찐따도아닌 평범훈훈? 느낌나는애였는데 남자애들이랑 그냥 어느정도얘기도하고지내면서도 그것도 잠깐이지 진짜 맨날책만봤음ㅋㅋㅋ 밥먹으면서도 책볼정도ㅋ 얜 진짜 학교에 노는것도 공부도아닌 책만보러오는애구나 싶을정도로..걔는 어울려노는것도 안좋아하고 혼자다니는거 좋아했음. 걍 매일 혼자 다니고 혼자맨날책보고 하는게 좀 멋있어보였음.혼자있기 너무그러면 글쓴이도 책보는게어떨까?책은 좋은말도많아서 도움도많이될거야.시간도잘갈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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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너 2019.08.1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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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야.. 너무 외롭고 쓸쓸하고 비참하기도 하고 서럽겠구나..또한 울화가 치밀기도 하고..억울하기도 하고.. 어린 네가 감당 하기 힘들 감정들로 휩싸여 있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참 아프다.. 괜찮니? 많이 힘들지? 그 나이 때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 친구관계에 어려움이 있으니 당근 그렇겠지.. 무엇보다 해 주고 싶은 말은 너는 정말 존귀하고 자체만으로도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라는 것 이란다. 해결책을 제시해줄 수는 없지만.. 적어도 네 존재 자체가 사랑 받기 위한 존재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렴..!!! 사랑한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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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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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지하게 물어볼께 도대체 한국여자들은 혼자 쳐 다니질 못하는 장애인이야? 이와 비슷한 어느 글에선 친구 그룹에 짝수 홀수 따진다며 어디가 모자른건가 좋은 친구를 만나야 하는게 아니라 친구를 옵션처럼 여기는 게 이상하지도 않아? 참 피곤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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