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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너무 지쳤어요. 다시 일어서기 다 힘들어요

ㅇㅇ (판) 2019.08.13 08:34 조회40,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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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졸업 하고 22살때부터 취업해서 실 수령액 120받으면서 2년 일하고 퇴사하고 1년 동안 어머니 일 도와드리고 25살에 재취업해서 2년동안 190받으면서 일하고 이직해서 현재 1년 210받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쉬지않고 일해서 그런가 너무 사는게 지쳤어요.

갑질하는 회사도 싫고 직원들 얼굴보면 욕부터 나와요.
잠꼬대로 욕해요.
어느순간 제가 혼자있는데 욕하고 있어요.


이런 제가 너무 싫고 무서워요. 정신병 걸릴거같아요

근데도 또 일을 해야하니까... 여기 회사가 아니라도 살려면 일을 해야하니까 참고 일하는데 요즘은 다 놓고싶어요.


갑질하는 모 회사도 짜증나고 우울하고 요즘들어 더 심각해지고 있어요.

제가 미친걸까요. 점점 정신이 안좋아지는거 같아요

나도 사실 살고싶은데 열심히 살고싶고 열심히 살았는데 돌아오는건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고 있는건가요


쉬지않고 살려고 일했는데 요즘들어 갑질하는 회사때문에 다 놓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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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ㅠㅠ 2019.08.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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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좀 푹 쉬어요 어디 여행을 가든지....평생을 일하고 살아야하는게 숙명같은건데 한창 좋을나이에 왜 그렇게 자신을 혹사시키며 살아요 20대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수가 없잖아요 한창 이쁘고 보기좋은 나이인데...쉬면서 힘들따 곱씹을수있는 추억도 만들어보고...그렇게 좀 쉬다가 일해요 ! 솔직히 20대후반까지는 경력있으면 취직하는거 그렇게 어렵지않아요...저는 20살때부터 일해서 6.7년을 내리 일만하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성격도 이상해지고...좀 쉬고싶어서 한 삼년을 돈욕심 안부리고 먹고살정도로만 ,일주일에 3번정도만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푹 쉬었어요 ㅡ 푹쉬다보면 일에대한 열정도 다시생기고 일할때가 좋았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재취업하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그리고 한편으로는 20대초반 중반때 생각해보면 난 그때 진짜 남들 다 해보는거 해보지도 못했네 라는 아쉬움도 들고 해보고 싶던 공부도 좀해볼걸 이라는 생각도 들고.. 더 나이들기전에 좀 쉬면서 진짜 해보고싶던거에 도전해보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성격 다 버려요 ㅠㅠ 건강과 시간은 되돌릴수가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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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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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그랫거든요.. 그리고서 그만두고 집에서 쉬는데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물론 돈은 없지만.. 만약 급하게 갚아야될돈 해결하시고 좀 쉬세요 쉬는게 답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그랫고요 이젠 그정도까지 힘들기전에 다른곳 알아봐요 ㅋㅋ 퇴사도 스킬이 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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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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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예전에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 잠꼬대로 쌍욕을 했었어요. 그 스트레스의 원인이 사라지고 나서야 그만하게 됐구요. 개인적으로는 퇴사가 좋겠지만... 고민 좀 해보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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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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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트레스 너무받아도 늙고 암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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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9.09.14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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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잠꼬대로 욕할정도이면, 내면이 화로 꽉찬것인데요. 결국에는 쓰니님 몸만 망가져요. 병나기전에 다른회사 이직 알아보는거 어떨까요.. 참으면 다 결국 나한테 오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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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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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이팅 힘내세요 저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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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19.09.1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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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심정 이해함. 첫직장 월 150받으면서 매일 저녁9시까지 야근하고, 이걸 반복하다 몇달만에 때리침. 두번째 회사는 사람이랑 많이 부딪히고.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금전적여유만 있다면, 일 쉬면서 조금 더 스펙쌓아서, 더 큰 목표가지고 도전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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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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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직 없이 입사후 쭉 8년차 직장인. 주변에 사람 없으면 저도 모르게 ____ 거리고 있습니다. 왜 엄한 사람들 사고나서 죽는지 내가 저기 있어야 하는데가 일상적인 생각 입니다. 좀 쉬고 싶은데 재취업 하기 어려운 직종이라 그냥 참고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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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2019.09.1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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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생활 자체가 안맞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같은곳에 같은 일을하고 있는데 저는 다닐만한데도 너무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 어떻게 살아요.. 뭔가 다른일 찾아보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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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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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랬어요. 일하고오면 저혼자 잠고대로 욕을 하거나 일에관련된 업무를 꿈에서 하고있거나.... 너무 힘들어서 결국엔 우울증 걸렸고 1년간 쉬었지요. 정확히는 1년내내 쉬지않았어요. 1년간 나아질려고 재활겸 일을 조금씩 해갔어요. 파트타임일로 일을 조금하고 쉬며 제시간을 많이 가지고 점차 늘려가니 이젠 9시간 근무도 문제없어요. 우울증은 이게 거의 완치에 다가가고있습니다. 그당시에 저는 우울증 약없이는 움직일수조차없었는데 지금은 잘지내요! 자신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을 어딘가에 요청해서 도움을 받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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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2019.09.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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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이면 정말 나오고 싶어도 참아내는데 , 평생 직장 아니면 이직해도 되지 않나, 이직해도 계속 똑같은 일이 반복되면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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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 2019.09.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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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사가능한 사람들이 부럽다.. 난 쉬고싶어도 평생직장이라 차마 관둘수가없음 그렇다고 생각만큼 편한것도아니고 ㅋ 관두고 딴데갈래도 공무원경력은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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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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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우 저도 회사만 가면 상욕 입에 달고 살게 하는 회사들 있었는데 3개월 4개월 다니고 바로 이직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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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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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너무힘들고 죽을거같아서 정신과다니는중임 정신과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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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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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ㅜ..빚없으면 조금쉬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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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노예 2019.08.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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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9살때부터 6년을 일하다가 갑자기 현타와서 그만두고 딱 3개월 쉬었는데..그 때 그 행복한 기분을 잊을수가없네요.. 자신만을 위해서 사세요 남 눈치 보지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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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19.08.1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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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그렇게 뒤질 것 같은데 뭣한다고 출근을 하는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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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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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무원시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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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콩 2019.08.1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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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범쯔음 은 모든걸 님을 위하여 시간을 보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너무 힘겹게 살기엔 님 인생도 있는거잖아요 일이 우선이고 회사가 갑인 대한민국에서 우리도 우리의 정신적 건강을 챙길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해요 같은 직장인 입장으로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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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08.1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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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버는거 쉽다는 여자들 많더만? 남편 외벌이는 어차피 혼자살아도 돈 벌거 버는거라면서 당연한 듯 얘기하던 여자들 맞나? 지가 버는건 힘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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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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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경을 너무 쓰지 말고 적당히 쉬면서 일하세요. 동료들 눈치 보지 말고 자기 일만 제대로 하고 마음 쓰지 말고 자신의 안정과 평화 휴식 발란스를 가장 먼저 챙기면서 적당히... 그렇게 일해야 지치지 않을 거예요. 너무 올인해서 소진시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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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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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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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남자나 만나요 그게 젤 조음. 결혼하는 순간 회사는 빠인데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지 머하러 사서 고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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